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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역할

 
이글은 내 동창 후남이를 위하여 써 본다.

나는(눈) 복잡하기로 말하면..후남이 몸속의 어느 기관도 나하고는 맞설수가 없다.
크기는 탁구공 크기나
1억3천7백만개의 감광세포가 들어 있는데..이중 1억3천만개는 명암을 식별하는 간상세포이고 나머지 7백만개는 색을 식별하는 추상세포인데..빛이 이곳을 통과하면 짚굵기의 시신경을 타고 초속150m로 달려가0.02초만에 뇌로 달려가 150만개의 메시지를 처리하여.. 지금 보이는 것이.. 와일드 악스의 청색 글이다 라고 판단한다.(눈은.. 수억 가지 을 구분한다)

 

후남이는 나를..CCTV용 싸구려 카메라쯤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비유는 나에 대한 모욕이다.방송국용 최고급 5억짜리 디지털 카메라라도 내 만큼 민감하지 못한데... 오늘날 세계는 나에게 고달품을 앉겨 주고 있다.

후남이가 잘 나갈 때..
인터넷 신맞고에서..고스톱 머니를 2억원 따놓았다고 내게 자랑을 했다.. 지금은 대충 쪽박을 찬듯 한데도 2천만원 남았다고..?(부럽워라..그 돈으로 주식에 투자하자, 주식에 투자해 보니 재미있더라)

후남이가 이렇게 고스톱에 빠져 들어서

스마트 폰이나 앞에 오래 앉아서 모니트만 주시하면...각막도 마르고 안 좋을 낀데..이런 잔소리는 세상 사람들이 다 알다시피 후남이 남편 몫이지 내몫은 아니다. (현대인 60%는.. 하루 7시간 이상 디지탈기기 사용으로.. 눈이 피로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후남이는 나와 동창사이니까 조언을 하는데
눈꺼풀이 1분에 5~6회씩 껌박이면서.. 리소자임이라는 강력한 소독약품이 묻은 눈물로.. 세균먼지를 닦아 내주는데..신맞고를  치더라도.. 눈은 자주 깜박거려 가면서 치거라. 

 

후남이의 선사시대 조상눈의 주요 임무에는?
먼 거리에 있는..피해야 할 사물, 잡아야 할 짐승 등을 보는데 있었다. 그런데 근거리(가까운)작업을 하라는 소임을 부여 받은 것은 바로 최근의 일이다.(나빠진 시력 회복하려면..우선 독서나 컴퓨터 등, 근거리 작업을 장시간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길게 설명하려면 어렵고...

눈동자가 먼 거리 사물을 볼 때는 긴장이 풀려서..1원짜리 동전처럼 평면렌즈가 되었다가, 가까운 거리를 볼 때는 긴장하여 볼록렌즈가 되는데..가까운 거리를 자주보면.. 눈 근육에 평상시 보다 3배나 많은 힘이 실려 눈이 쉽게 피곤해 진다.

눈_1_~1.JPG

 

우리나라 청소년들
대부분 수정체가 굳어져 있는 근시..서양 보다 2배 많고, 장년층은 수정체가 탄력이 없어져 조절력이 약해진 원시가 대부분이다.

 

눈동자 안에는 앞뒤로 액체가 가득찬 방이 두개가 있는데..

앞쪽에 있는 전방수는..물과 같이 투명하고, 뒤쪽에 있는 후방수(수정체)는..계란 흰자처럼 껄적한데..전방수가 부풀어 올라서 평면에서 볼록랜즈로 구분이 되도록 하고, 후방수는 변화가 없다.
 
액체 속에는
내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내가 성장하면서 남아 있는 세포찌꺼기들..즉 비듬이 다른 곳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내려 앉아 있다가
갑작스런 충격이나 현기증이 발생시 이 비듬이.. 눈동자 앞에 떠다니다가..어느 때는 투명한 지렁이 모양으로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할때도 있다.이런 현상"분명히 귀신이 있는 가봐.. 눈앞에 뭔가 알짱거린다"고.. 무식한 이야기는 이 시간 이후부터 하지 맙시다.

후남이가 사물을..

나를 통해서 보지만.. 사실은 뇌 안에서 본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뒤통수에 약간의 충격이 있으면 시각신경의 교란으로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을 볼 것이다.더 쎄게 얻어 맞으면.. 영영 장님이 될수도 있다. (이라크전에서 실명한 군인들에게는.. 혓바닥을 통해서..눈앞에 보이는 물건이 컵이다 라고 볼수있는 센스를 개발, 상용화중이다 )

후남이가 태어날 때 눈
지금의 눈이 아니었다. 
출생당시에는 단지 밝고 어두움만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딸랑딸랑 방울이라도 보려면 가능한 얼굴에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해서 보아야 했다.

신생아 때는
사팔뜨기 처럼 눈이 좌.우로 잘 맞지 않다가.. 6살이 되자 후남이의 시력은 아주 좋아 졌다가 8살 때 절정에 이르렀다.(잠을 잘때는..주변을 어둡게 해 줘야 합니다.희미하게만 해 줘도.. 뇌속의 신경전달회로인 수상돌기가 줄어 들면서 우울증근시의 원인이 됩니다.근시가 녹내장으로 진행될 수 도 있으니.. 주의바람니다.그리고 유통기한이 경과한 통조림을 먹게 되면.. 그속에 클로스트리디움이란 독성 바이러스가 사물을 2개 혹은 3개로 보이도록 하는 경우가 있으니.. 절대로 먹지 맙시다) 

어린시절 후남이가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면?
후남이 아버지가 "눈을 버린다"고 꾸중을 하셨지만.. 사실은 어린아이들은 어두움 속에서 책을 더 잘 볼 수 가 있다.

나는 이밖에도 별난 속성이 있다.
나의 근육들을 힘쌘 근육축에 속한다. 하루에 평균 10만 번 정도로 물체를 정확한 초점위에 올려놓으려고 노력 한다.

이 일을 후남이 다리근육에 시켰다면?
하루에 2백리 길을 걸어가고 남는다.
나는 청소장비도 깐깐하다 눈물샘에서 하루 15~30cc 분비되는 강력한 살균제눈물이 1분에 3~6회 정도 와이퍼처럼 눈을 닦아주다가 피곤하면 더 자주 닦기도 한다. (컴 앞에 자주 앉아 계시면..인위적으로 깜박거려서 닦아 주면 안구건조증 방지에 도움이 됨니다. 인공 눈물을 사다가 넣고, 생리 식염수는..살충성분이 없으니 사용하지 마십시요.)

이렇게 해서
나의 눈동자는 촉촉하고 깨끗하게 진주처럼 빛나다가.. 내(wildox)가 보내는 윙-크 정도는 안보는 척 하다가도 훌끗보기 한번으로 단번에 녹여 버린다.

후남이가
눈을 한번씩 깜박거릴 때 마다.. 나는 그 짧은 시간에 휴식을 취하는데..
왼쪽눈이 90% 일할 때 오른쪽 눈은 10%만 부담하면서.. 번갈아 쉬면서 일을 하게 된다.
(이때 머리통 오른쪽이 물체에 부딪쳤다면..오른쪽 눈은 악세사리로 달아 놓은 게 맞음)

자연의 여신
나를 광대뼈 깊은 곳에다 박아두고.. 티끌 하나라도 해를 끼칠 침입자가 들어오면 고성능의 경보장치가 나를 보호를 하나..
한쪽 눈이 실명이 되거나 아파서 안대를 착용하면? 모든 일은 나머지 성한 눈 하나로 해야 하므로 쉬이 피곤해 진다.(각막이상으로 실명시..각막에 있는 줄기세포를 배양해 손상된 각막을 재생하여 정상시력을 찾을 수 있다.)

나에게 오는 골칫거리 중에 초점이 잘 맞지 않는 경우?
이것은 안경으로 95%이상 교정이 가능하나 더 심각한 문제는 질병이다.

한 가지 걱정거리는 배수문제다.
나에게 들어오는 액체가 너무 많거나 적은 경우이다.
안구의 압력이 항진(亢進원인으로..넥타이를 꽉매거나 거꾸로 오랫동안 매달려 있으면)하여.. 나의 시신경에 공급될 혈액을 감소 시키도 하는데.. 이것이 녹내장이다.

 

녹내장의 경우..
며칠 만에 영영 장님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이 병은 진행속도가 느리고 초기 증후가 아주 미미한 까닭에 병에 걸렸다는 것을 모르고 지내기 쉽다. 꼭 주기적으로 시신경검사를 받으시고 

 

3대 실명 원인으로는..황반변성,녹내장,당뇨병성 망막증이다.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황반이라고 하는데, 시세포의 대부분이 이곳에 모여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도 황반의 중심이다. 가족력,흡연이 밝혀진 원인이지만.. 흡연하지 않는 노인에게도 많이 나타 나므로 노화가 곧 원인이다. 황반이 손상되면..사물의 중심부가 보이지 않는다.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실명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눈속 모세혈관이 막히는 당뇨병성 망막증엔..단백질(안지오포이에틴-1)을 눈동자에 주사로 맞으면.. 망막에 새로운 혈관이 생성되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녹내장발병원인은?
안압이 높아지는 게 원인인데..한국인 녹내장환자의 70%는 안압이 정상 상태에서 발병한다. 10세이하 0.1%, 40세 10% ,70세 20%이상 발병률을 보이며, 심혈관질환·고혈압·당뇨병·근시를 가진 사람에게서 발병률이 높은데.. 갑성선기능이상자는 7배 높다. 하루 1시간이상 멀리 떨어진 자연을 바라보게 하면.. 근시녹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안압이 안높아 지게..눈물을 밖으로 빼내는 방법이 많으니..전문의에게 맞기고) 

녹내장이 있으면?
등불 주위에.. 무지개 같은 색륜(色侖)이 보이고, 측면시력이 감퇴하여 어두움에 대하여 적응이 잘 안되고, 시상이 몽롱하면.. 예측 없이 녹내장으로 보고 안과전문의의 진료를 받기 바란다.

 

나에게 또 흔한 질병은 난시이다
나의 망막(카메라속 필림) 표면이 고르지 못해서 유리에 거품흠집이 들어 있듯이 상이 일그려뜨리는 것인데 안경으로 교정이 되며..

또 촌집 흙벽에 붙인 벽지처럼
망막이 부풀어 오르거나 벗겨지는 망막박리는 무서운 질병으로 번쩍이는 빛이 보이거나 영상이 일그러지거나 뚜렷한 증세가 나타나는데...의사들이 레이저로 다시 붙이거나 압정으로 박거나 성공률은 80%이다. 초등생때 근시가 많이 나타나고..

 

근시를 10년 이상 방치 하면?

망막박리현상이 일어나고... 더 심하면 망막이 물처럼 흘러 내려 실명으로 이어지니..근시인 학생들은.. 밝은 곳,즉 야외활동을 많이 하면서 눈의 동공 확대를 막아주면 좋다.   

나의 각막과 맑은 수정체가 흐려지면..백내장(노인성 질환,항생제 남용 등 으로 발생 됨)이라 한다.

각막이 원인이라면- 각막 이식 수술로..수정체가 원인 이라면-탁한 수정체속 액체를 걷어내고 새로운 맑은 액체를 집어 넣거나,인공수정체를 넣는.. 터미네이트 눈으로 대처도 되오니..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한번에 1000mg의 비타민C 보충제를 규칙적으로 혹은 자주 복용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백내장 제거수술을 한 경우가 25%이상 많았다니 필요이상 과일도 많이 드시지 말 것) 

 

후남이는 피로를 풀 목적으로.. 고온의 찜질방 불가마에서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머물기도 하는데...

뜨거운 불가마에서 오랫동안 있으면 각막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통 찜질방 불가마는 평균 65도 이상 고온 건조하기 때문에 눈물이 말라 눈을 보호할 수 없게 된다. 만약 건조하고 뜨거운 불가마 안에서 잠이 들면 눈꺼풀 안쪽과 각막이 붙어버려 큰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각막은 심하게 손상되면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찜질방 외에도 집안 일을 할 때, 하얀 설원 스키장에서도 각막 화상을 조심해야 한다.



	눈 일러스트
간단한 눈 검사만으로 하루 만에 치매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망막이 가늘어지고, 망막 세포가 파괴되었다면..치매로 인한 장기 손상 및 뇌세포 파괴와 연관이 있다.치매에 걸리면.. 망막의 두께가 49%까지 얇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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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으로.. 뇌 혈관이 막히면서 치매가 발생된 환자]


망막이 가늘어지는 지거나 망막에 이상이 있다면?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많이 해.. 를 건강하도록 만들면 치매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눈은 아니지만.. 
눈 밑이 '파르르' 떨리는 것을..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다. 눈 밑이 떨리면 혹시 뇌졸중과 같은 큰 병의 전조 증상이 아닐까 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눈 밑 떨림의 원인은?

대부분 피로스트레스에 따른 전해질(마그네슘) 불균형에 의한 것이다. 전해질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관여한다(정수된 정수기 물은..아연,마그네슘 등 이 걸러저 인체에 무익하니 차라리 수돗물을 마시고..마그네슘은..엽록체 속에 많아서 해조류 포함 싱싱한 야채를 많이 먹으면 이 물질이 새로운 세포를 많이 만들므로 젊어 진다=노화방지가 된다)

 

좌우지간 후남아
화면이 적은 스마트 폰 고스톱이나 멋진 남자를 계속 쬐려보면.. 눈에 흐르는 혈액을 정지 시키고 긴장의 연속이라 안좋단다. 간혹 안구 스트레칭을 하거라, 상하.좌우로 각각 3초정도 응시한 뒤,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굴려주면..눈의 긴장과 피로를 완화 하는데 효과적이란다.

노안이란?
수정체가 볼록 렌즈로 잘 부풀어 올라야 가까운 물체가 잘 보이는데..
이 부분에 노화로 인하여 탄력이 죽어서 생기는데...요즘은 수정체 주변 상.하, 좌.우로 작은 못 4개를 박아서 대충 잘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고..위의 백내장수술처럼 수정체를 교환하여 잘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 바라며.. 젊은층에서 난시 등으로 말썽 피우면..라식이라고 대패질 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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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 패치(Gabor patch)'를..20분 단위로, 하루에 수 회씩 2개월 정도 반복해서 보면..시력을 3.0까지 회복할 수 가 있다. 

운동은..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하루에 3번 규칙적으로 하는 눈스트레칭이 기본이다. 상하좌우로 눈동자를 움직이면 안근의 긴장을 풀어주면 시력이 좋아지고 눈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눈 피로가 심한 오후나 밤에는 1시간 간격으로 하면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안과의사(女)가..
자기 눈 라식수술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자살한 사례가 있으니.. 라식수술시 주의를 바람니다,
 
시판중인 콘택드렌즈 세정제 속에..
있어서는 안될 독성물질.. 비소가 섞여 있다고 하니.. 비싼 걸로 사서 씁시다.
 
그리고 1주일에 3회 이상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안구질환 발병률을 60% 이하 낮출 수 있습니다.
 
[인공 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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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구스 2'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을 앓는 환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망막색소변성증은?
빛을 감지해 전기신호로 바꾸어 시신경에 전달하는 망막의 광수용체(光受容體) 세포 기능이 망가져 끝내는 시력을 잃는 질환이다. 유전자 변이에 의해 생긴다. 시신경 자체 기능은 살아 있기 때문에 망막에서 빛의 자극을 전기신호로 바꾸어 준다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데, 그 역할을 인공 전자 망막이 하는 것이다. 인공 망막으로 거리에 있는 차와 사람을 분간할 수 있고, 크게 쓰인 숫자와 글씨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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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비밀연구소.. 구글X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콘택트렌즈를 개발한다고 보도했다. “눈물에서 포도당 수치를 측정하는 스마트렌즈를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렌즈에는 작은 무선 칩과 소형 포도당 센서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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