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뉴

기본 메뉴

사용자 성격

커뮤니티


달력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블로그 통계

방문자수

  • Today 1459
  • Yesterday 1695
  • Total 5890414

활동지수

  • 인기도 40901
  • 친구 315 명
  • 퍼가기 785 개

기타 정보


즐겨찾기 | 관심 친구


Blog News Today

  • 게시판 형식으로 보기
  • 앨범 형식으로 보기
  • 포스트 형식으로 보기

간암의 주범은 술? 절대로 아닙니다

간암의 주범은 술? 절대로 아닙니다

입력 F 2014.07.24 14:34 수정 2014.07.24 15:14



 
술과 담배만 끊으면 간암은 피할 수 있을까?

대한간학회가 일반인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도 조사 결과(2013년) 4명 중 3명은 ‘술’을 간암의 주원인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73.5%가 알코올이 간암 발생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술과 담배만 피하면 간암 발생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도 22.8%로 나타났다.

국내 간암 발생의 74.2%가 만성 B형 간염, 8.6%가 C형 간염에서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간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4명으로 OECD 국가 중 압도적인 1위로 2위인 일본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또한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하지만, 응답자의 89.6%가 C형 간염 검사를 받은 적이 없거나 검사 여부 자체를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B형과 C형간염은 대부분 간염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이 중 만성 간질환을 일으키는 B형과 C형이 간암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만성적 음주로 인해 간경변증이 생길 수 있고, 당연히 간암으로 발전할 확률도 높다.

국내 B형 간염은 경제활동 인구인 40~50대의 유병률이 특히 높아 대표적으로 사회·경제적 비용 부담이 큰 질환이다. 그러나 간경변·간암으로 발전하기 전에 검진을 통해 조기에 치료하면 생존율을 개선할 수 있다. C형 간염은 현재 백신이 없어 예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생애주기 건강검진 필수항목에 C형 간염을 추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한간학회(이사장 한광협)는 바이러스성 간염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세계 간염의 날(7월 28일)을 기념해 열리는 대규모 일반인 행사에 재능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간학회 주최의 대국민 캠페인도 시행 중에 있다.

대한간학회는 제4회 세계간염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열린 희망공간(肝)행사에 간질환 관련 상식과 예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합창공연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반인들이 간질환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한간학회는 오는 9월까지 전국 6개 지역에 위치한 재래시장, 중소기업, 고등학교 등을 찾아가 간질환 무료 검진 및 교육 강좌를 제공하는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난 5월 ‘국민 간 건강 증진을 위한 국가 정책 방향’ 국회 정책 토론회와 같은 대정부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대한간학회 홍보이사 안상훈 교수(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는 “대한간학회는 국민의 간 건강을 책임지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건전음주와 간염퇴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회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 무료검진, 교육 및 상담을 시행하고 있고 정부 정책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생활습관만 조금 바꿔도 치매 30% 예방”

“생활습관만 조금 바꿔도 치매 30% 예방”

입력 F 2014.07.16 08:13 수정 2014.07.16 16:05



 
운동 부족에서만 벗어나도...

기본적인 생활습관과 행동 변화만으로도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거나 최소한 발병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기존 연구결과와 건강기록 등을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당뇨병 △중년기의 고혈압 △중년기의 비만 △운동 부족 △우울증 △흡연 등을 분류해 냈다.

연구팀은 “이러한 요인을 잘 다루면 알츠하이머병의 3분의 1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 요인들은 기본적인 생활습관과 관련된 것으로 서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한 가지만 개선해도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케임브리지대학 공중보건의학과의 캐롤 브레인 교수는 “예를 들어 운동 부족에서 벗어나 운동을 활발하게 하면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게 되는 것으로 윈-윈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자들은 알츠하이머병이나 다른 형태의 치매 환자수가 현재 1억100만 명에서 2050년에는 2억27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란셋 신경학(Lancet Neurology)’ 저널에 실렸으며 UPI가 14일 보도했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정관 수술과 전립선 암, 연관 있나 없나

정관 수술과 전립선 암, 연관 있나 없나

입력 F 2014.07.16 17:02 수정 2014.07.16 17:02



 
정관수술을 하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까. 수십 년간 되풀이돼 온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지금까지도 의료계에서 엇갈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최근 정관수술을 받은 남성의 경우 치명적인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놔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연구팀은 4만94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24년간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답을 제시했다. 분석 대상 남성 중 6천명에게 전립선암이 발생했고, 암이 발병한 이들 가운데 811명은 치명적인 암이었다. 정관수술을 받은 남성은 전체의 25%를 차지했는데, 이들은 수술 받지 않은 남성들보다 전립선암의 위험이 10% 높았다. 특히 온건한 전립선암에서는 연관성을 보이지 않은 반면, 진행성 전립선암과 치명적 전립선암에서는 위험도가 각각 20%, 19%씩 늘었다.

흥미로운 것은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정관수술을 한 남성의 경우 치명적 전립선암의 위험이 56%나 증가했다. 연구팀은 “젊은 시기에 정관수술을 받은 남성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강했다”면서도 “이 연구결과를 임상적으로 사용하려면 관련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러한 전립선암과 정관수술의 연관성 논란은 지난 1993년 미국 브리그햄병원의 조반누치 박사가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계기로 본격화됐다. 조반누치 박사는 연구를 위해 정관수술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각각 2만2천명씩 장기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정관수술을 받은 남성군에서는 113명이 전립선암에 걸린 반면, 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군에서는 70명만 전립선암에 걸렸다. 조반누치 박사는 “정관수술을 받은 지 15~20년이 지난 뒤부터 전립선암 발생의 위험이 높아졌다”며 “정관수술 후 전립선 분비능력이 떨어지는지, 종양면역기능이 저해되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조반누치 박사의 연구에 앞서서도 전립선암과 정관수술의 연관성을 밝히려는 연구는 미국에서 7건 정도 진행됐다. 이 중 4건은 연관이 있다, 3건은 연관이 없다는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학계에 따르면 하버드팀의 이번 연구결과 전에도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은 미국과 유럽, 뉴질랜드 등에서는 정관수술과 전립선암이 무관하다는 발표들이 잇따랐다.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하버드팀의 연구에서 나타난 것처럼 일찍이 정관수술을 한 사람들일수록 PSA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다는 점을 눈 여겨 보고 있다. 연세크라운비뇨기과 임헌관 원장은 “정관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수술 후 무정자증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정기검진이 필수적”이라며 “초기 증세가 거의 없는 전립선암은 이러한 정기검진이 없다면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정관수술이 전립선암 조기발견과 치료의 계기가 된 셈”이라고 했다. 정관수술을 한 남성들의 조기검진으로 이들의 전립선암이 많이 발견돼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생활습관만 조금 바꿔도 치매 30% 예방”

“생활습관만 조금 바꿔도 치매 30% 예방”

입력 F 2014.07.16 08:13 수정 2014.07.16 08:23



 
운동 부족에서만 벗어나도...

기본적인 생활습관과 행동 변화만으로도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거나 최소한 발병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기존 연구결과와 건강기록 등을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당뇨병 △중년기의 고혈압 △중년기의 비만 △운동 부족 △우울증 △흡연 등을 분류해 냈다.

연구팀은 “이러한 요인을 잘 다루면 알츠하이머병의 3분의 1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 요인들은 기본적인 생활습관과 관련된 것으로 서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한 가지만 개선해도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케임브리지대학 공중보건의학과의 캐롤 브레인 교수는 “예를 들어 운동 부족에서 벗어나 운동을 활발하게 하면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게 되는 것으로 윈-윈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자들은 알츠하이머병이나 다른 형태의 치매 환자수가 현재 1억100만 명에서 2050년에는 2억27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란셋 신경학(Lancet Neurology)’ 저널에 실렸으며 UPI가 14일 보도했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발 다리가 자주 붓고 아프고 피로하다면...

발 다리가 자주 붓고 아프고 피로하다면...

입력 F 2014.07.13 15:24 수정 2014.07.13 15:24





불혹을 맞은 주부 안모씨는 수년 전부터 조금씩 다리가 붓고 아팠다. 일과 가정을 함께 챙기다보니 피로해서 생긴 증상이라 여기며 참고 살았는데, 최근 붓기와 통증이 더 심해졌다. 남편을 졸라 다리 마사지라도 받아야 겨우 잠들 지경이다.

혈액은 동맥과 모세혈관, 정맥 속을 흐른다. 이러한 흐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순환장애라고 일컫는다. 원인은 다양한데 정맥순환장애가 오면 흔히 안씨와 같은 증상이 유발된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의 모양을 유지해주는 결합조직이 약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 때문에 정맥이 이완되고 확장돼 혈액의 역류를 막는 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림프관으로 체액 순환이 잘 안 돼도 생긴다.

성인 대부분은 최소 1개 이상의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 10명 중 7명은 2개 이상의 증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이 2012년 말부터 2년간 총 4회에 걸쳐 1844명을 상대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인지율은 67%로 그리 높지 않았다. 발, 다리가 무겁고 피로한 증상이 가장 흔했고, ‘자주 붓는다’, ‘아프다’는 답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가렵고 차다’, ‘쥐나고 저린다’, ‘하지정맥류’, ‘치질’ 등의 증상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평균 3개 증상을 경험해 남성 평균 2.7개보다 많았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상 경험률도 높아져 40대 이상이거나 여성인 경우 평균 3개 이상의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맥순환장애는 자세나 생활 습관과 연관 있다. 장시간 오래 서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흔하게 생긴다. 뜨거운 곳에 오래 있거나 장시간 앉아 있는 것도 정맥류의 형성을 유도할 수 있다. 운동 부족도 마찬가지이다. 임산부처럼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면 골반 압력이 증가해 다리로 쏠리는 무게가 늘어나면서 정맥순환장애를 겪기도 한다. 전문의들은 “정맥순환장애가 지속되면 전신 혈액 순환에 문제를 야기해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중증습진, 다리궤양, 치질 등이 동반된다”고 경고한다.

정맥순환장애를 예방하려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자전거 타기나 유산소 운동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잠 잘 때에는 다리를 높게 둬야 붓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몸에 꽉 끼는 옷이나 부츠를 피하고, 의자에 앉을 때에는 다리를 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틈틈이 정맥순환체조를 하는 것이 좋은데, 방법은 간단하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발끝을 몸쪽으로 5초간 쭉 당겼다가 반대로 5초간 밀어준다. 또 뒤꿈치를 5초간 올렸다가 천천히 5초간 내려준다. 변비 때문에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어도 정맥류가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래도 증상이 잘 나아지지 않으면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정맥순환장애 개선제 등 약물요법을 사용한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목록 넘겨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