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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도 달려라, 젊음이 찾아온다

나이 들어서도 달려라, 젊음이 찾아온다

입력 F 2014.11.22 10:16 수정 2014.11.22 15:48





젊음 유지 비결은.....

나이 들어서도 꾸준히 달리기를 하면 노화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년기에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면 달리기가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미국 콜로라도대학교와 훔볼트주립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30명의 노인들을 상대로 실험을 실시해 얻어낸 결론이다. 연구팀은 남녀 15명씩 30명의 건강한 실험참가자를 모집했다. 이들의 평균나이는 69세이고 6개월 이상 일주일에 3일간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하거나 걷기를 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이들의 건상상태를 체크한 뒤 파워를 측정할 수 있는 트레드 밀에서 걷도록 했다. 트레드밀의 스피드는 시간당 1.6마일과 2.8마일, 3.9마일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이 트레드밀에서 걷기를 하는 동안 산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생산량도 측정했다.

아울러 비슷한 조건에서 트레드밀 실험에 참가했던 젊은이들 및 앉아서 주로 생활하는 노인들의 에너지 소비량과 이들 실험 참가자들의 에너지 소비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정기적으로 달리기를 한 참가자들이 걷기를 한 이들보다 트레드밀에서 더 잘 걸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달리기를 한 노인들이 트레드 밀에서 소비한 에너지는 20대가 소비한 에너지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평소 달리기를 한 노인그룹과 걷기를 한 노인그룹 간에 생체역학적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했다. 따라서 트레드밀에서의 걷기 결과에 차이가 난 것은 근육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세포 속 미토콘트리아가 증가하고 미토콘리아는 파워의 원천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런데 바로 근육이 탄탄해지면 미토콘드리아도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콜로라도대학교의 로저 크램 교수는 "달리기는 최소한 에너지 효율 측면에선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인 'PLOS ON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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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TV 건강정보 어디까지 믿을까

쏟아지는 TV 건강정보 어디까지 믿을까

입력 F 2014.11.22 12:57 수정 2014.11.22 12:57





우리 삶에서 텔레비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에 케이블TV 시청료를 대납해주는 것이 사회공헌의 일환이 된 시대다. 유엔은 TV가 미치는 영향력과 교육적 역할을 인정해 오늘(21일)을 ‘세계 텔레비전’의 날로 정했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TV가 함께 하자는 뜻에서다. 좋은 세상은 물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도 TV가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TV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통로다. 매체 채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보다 TV의 접근성이 높다. 국내 TV에는 이러한 결과를 반영하듯 건강을 다루는 오락이나 교양 프로그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TV 속 건강 프로그램 시청은 직접적인 행동변화를 이끌고 건강증진을 꾀하는 유용한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TV에 나오는 건강정보를 가려서 믿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매체 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오히려 건강에 유해한 정보가 전해질 때도 있다는 것이다.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이효리가 실천하는 인도식 건강관리법으로 화제가 된 오일풀링이 대표적이다. 오일풀링의 해독효과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과거 대한의학회 토론회에서는 TV 건강정보 중 16%는 몸에 해로운 것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TV를 너무 시청하면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TV 시청 시간이 하루 3시간 이상인 사람은 1시간 미만 TV를 보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의 위험이 2배나 높았다. TV를 보느라 육체활동이 줄어 조기 사망의 위험을 높인다는 분석이다. 실제 국내 조사에서도 TV는 저소득층 소아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저소득층 아동은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여가활동을 즐기기보다 집에서 TV 등을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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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고약한 방귀는 내 몸의 이상 신호?

냄새 고약한 방귀는 내 몸의 이상 신호?

입력 F 2014.11.21 15:14 수정 2014.11.21 15:14


우리 몸은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신호를 보낸다. 이러한 증상을 확인하면 병의 원인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연스러운 생리현상 중 하나인 방귀로도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까.

우리 몸속에는 평균 200ml 가량의 가스가 차있다. 가스가 넘쳐 불필요해지면 몸 밖으로 빼내는 현상이 바로 방귀다. 방귀는 하루에 최대 25회까지 배출된다. 호주의 한 연구에 따르면 남자가 여자보다 두 배 정도 방귀를 더 많이 뀐다.

방귀 횟수가 늘어나거나 냄새가 고약해지면 보통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는지 걱정하게 된다. 대개 방귀는 위장건강보다 평소 식습관과 더 밀접하다.

달걀이나 육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황 성분이 증가해 방귀 냄새가 지독해진다. 껌을 씹거나 캔디, 탄산음료 섭취도 장내 가스를 늘린다. 방귀 냄새가 고약해 고민이라면 육류 대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유달리 잦고 냄새가 심한 방귀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혈변이 동반되고, 배변습관 변화와 체중감소가 뒤따르면 대장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방귀와 동시에 추가증상이 동반되면 대장 내시경 등 소화기계통의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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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해괴한 냄새가... 구취의 ‘위험’ 신호

별 해괴한 냄새가... 구취의 ‘위험’ 신호

입력 F 2014.11.19 11:50 수정 2014.11.19 11:50




박민수 원장의 거꾸로 건강법(5)

입 냄새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표정은 대체로 침울하거나 불안하다. 물론 구취자체가 아프거나 괴로워서 그런 것은 아니다. 구취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미안함과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불결한 사람이라고 보면 어떠하나하는 수치심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다.

구취로 병원을 찾는 사람의 일부는 대인기피증을 호소하거나 업무상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치료시간의 상당부분은 구취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 외에 그들이 가진 피해의식을 보듬어주고 그 콤플렉스를 완화시켜주는데 할애된다.

85%는 입속 세균, 15%는 몸속 질병

입 냄새가 있는 사람들은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느껴 이를 빨리 해결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우리가 더 주목해야 할 점은 입 냄새가 건강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거꾸로 나이법의 시작인 자기 몸 알기의 중요한 사인중의 하나가 구취이다. 구취의 85% 정도는 입 속의 세균이 원인이지만 나머지 15%는 우리 몸속의 질병이 원인이다.

혈액 속의 노폐물이나 몸속의 유독 물질 중에서 수용성인 것은 대개 소변에 섞여 몸 밖으로 나온다. 그러나 물에 녹지 않는 물질이나 휘발성 물질은 폐를 통해 숨을 쉴 때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들이 바로 입 냄새를 일으킨다. 몇몇 질병들은 특유의 입 냄새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따라서 노력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을 때는 혹시 내 몸에 이상이 있지 않나 의심해보아야 한다.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입 냄새들은 다음과 같다.

달콤한 과일 냄새나 아세톤 냄새가 나면 당이 조절되지 않아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뜻이기 때문에 당뇨의 가능성이 높다. 마늘냄새가 난다면 셀레늄 과다 섭취를 의심해볼 수 있다. 셀레늄은 중요한 항산화제이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장 질환이나 심각한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을 경우 입에서 소변(암모니아) 냄새가 날 수 있다. 또한 입에서 대변 냄새가 난다면 위식도 역류, 장누수증후군 등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위장 내에 많은 구멍이 생기는 질병인 장누수증후군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혈류로 스며들어 각종 음식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기능 장애일 경우 입에서 쾨쾨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생선 내장이나 야채가 썩는 듯한 냄새는 폐질환 화농균으로 폐 조직이 급속이 파괴되고 있는 징후다. 날고기가 썩은 것같은 입 냄새가 난다면 위벽 일부가 괴사된 위염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입 냄새 없애는 생활 속 방법들

이처럼 질병의 발병 여부가 의심되는 심각한 입 냄새가 지속적으로 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하지만 검진 결과 건강에 이상이 없는데도 입 냄새가 계속 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천해보기 바란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치석 제거다. 치석이 많으면 입 안에 세균들이 쉽게 번식하여 입 냄새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칫솔질을 바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 냄새 제거를 위해서는 혀를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다. 혀와 잇몸을 닦을 때에는 칫솔을 표피 바닥에 수평으로 밀착시키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여야 한다.

그래도 입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몇 가지 생활 습관을 살펴보고 고칠 필요가 있다. 우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처음 한두 모금은 가글을 한 뒤 뱉어낸 다음 입 안에 물을 머금었다가 천천히 삼키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는 습관도 중요하다. 특히 배추, 양배추, 우엉과 같이 섬유질이 많은 채소는 입안의 이물질을 청소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 흡연도 입 냄새의 주요 원인이다. 흡연은 입 안을 건조하게 만들고 비타민 C를 파괴해 입 안의 세균 증식을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입 냄새를 예방하려면 각종 위장 질환도 잘 다스려야 한다. 고농도의 유산균 제제나 유산균의 증식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면 위와 장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로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위장에 가스가 차면 입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스트레스의 적절한 해소 또한 중요하다. 각종 비염이나 비후염도 입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코의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처럼 입 냄새는 전반적인 몸의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이므로 평소에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지금 입 냄새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장 생활 습관을 바꾸고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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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환자가 꼭 확인해야 하는 것

고혈압 당뇨환자가 꼭 확인해야 하는 것

입력 F 2014.11.19 10:53 수정 2014.11.19 13:56




식품을 살 때 라벨에 쓰인 영양표시를 누구보다 열심히 봐야 하는 고혈압ㆍ당뇨병ㆍ고지혈증 환자들이 오히려 건강한 일반인보다 표시를 덜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팀은 2008∼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건강한 사람과 만성질환자의 식품 영양 표시 이용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 조사는 20세 이상 남녀 1만69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한의학회지’ 11월호에 소개됐다.

논문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최고 혈압 140㎜Hg, 최저 혈압 90㎜Hg 이상)는 2758명 중 267명(12.2%)만이 식품 라벨에 쓰인 영양성분표를 확인했다. 고지혈증 환자(공복 혈중 총 콜레스테롤 240㎎/㎗ 이상)은 18.7%, 당뇨병 환자(공복 혈당 126㎎/㎗ 이상이거나 당뇨병 약을 복용 중이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는)는 13.2%만 영양성분표를 챙겼다.

만성질환자 10명 중 8∼9명은 식품을 구입할 때 영양성분표라고 하는 소중하고 값비싼 정보를 회피한 셈이다.

이 연구에서 고혈압이 없는 사람은 27.8%, 고지혈증이 없는 사람은 25.1%, 당뇨병이 없는 사람은 25.4%가 영양성분을 살피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 여부와 상관없이 식품을 살 때 영양 성분을 읽는 비율이 전반적으로 낮았지만 영양 성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만성질환자들의 외면이 특히 심각했다.

오 교수는 “일반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 나이 든 사람보다는 젊은 층이 식품에 표시된 영양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만성 질환자들의 연령대가 건강한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만성 질환자의 영양표시 정보 이용률이 낮은 이유”라고 분석했다.

연구에서 전체 조사 대상자의 24.4%만 영양표시를 읽은 뒤 식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건강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선 식품표시를 읽는 비율이 무려 80%에 달해 우리와는 큰 대조를 보였다. 오 교수는 “식품의 영양 성분표에서 고혈압 환자는 나트륨, 당뇨병 환자는 당류ㆍ탄수화물ㆍ열량, 고지혈증 환자는 지방ㆍ포화지방ㆍ트랜스지방ㆍ콜레스테롤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고 가급적 적게 든 식품을 살 것”을 당부했다.

그는 “식품의 영양표시는 건강한 사람보다 만성 질환자에게 훨씬 유용한 정보인데 이 귀한 정보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자신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관리하고 있는 환자들이 영양 표시를 더 자주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식습관에 관심 있는 만성 질환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자신의 질병을 잘 관리한다는 의미다.

오 교수는 “식품 영양표시가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려면 영양표시의 의미와 여기에 포함된 영양소가 질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영양 교육을 강화해 만성질환자가 영양표시를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1993년 식품에 영양표시를 의무화하면 20년간 심장병과 암 사망자를 3만9200명 줄이고 1만2902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 최근 미국에선 비타민 D(뼈 건강 유지ㆍ면역력 증강ㆍ암 예방)ㆍ칼륨(혈압 조절)ㆍ첨가당(비만 유발)에 대해서도 영양표시를 해야 한다는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국내에선 20년 전인 1994년에 식품 영양표시를 도입했다. 현재는 탄수화물ㆍ지방 등 9개 영양소에 대한 표시가 의무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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