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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지내는 20~ 30대, 뇌 건강 ‘이상’ 올수도

앉아 지내는 20~ 30대, 뇌 건강 ‘이상’ 올수도

입력 F 2015.07.29 11:22 수정 2015.07.29 11:22





과거보다 젊은 얼굴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음식 섭취의 변화, 실내 중심의 활동, 선크림 도포의 생활화 등으로 '동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신체연령이 생활연령(생년월일에 따른 연령)보다 많은 사람들 역시 적지 않다. 겉보기만 좋을 뿐 내실은 보잘 것 없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저조한 신체활동에 있다. 한참 활동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20,30대가 주로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저조한 신체활동은 향후 뇌 건강의 이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무직 종사자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처리를 하고, 집에서는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장을 보거나 쇼핑을 한다. 행동반경이 줄어들면서 몸을 움직이기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휴식시간에도 적극적인 바깥활동보다는 소파에 앉아 TV를 보거나 침대에 누워 스마트기기를 보는 일을 선호한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미국 알츠하이머학회 소속 티나 황 연구원은 젊은 어른들에게 적극적인 신체활동을 권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행 연구들에 따르면 인생의 후반기에 하는 신체활동도 인지능력의 감퇴를 예방하고, 알츠하이머와 치매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번 연구팀은 연구의 시각을 나이 든 사람에서 젊은 사람으로 옮겨, 젊었을 때의 신체활동이 향후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연구팀은 18~30세의 실험참가자 3200명을 추적 관찰했다. 25년 동안 이들의 텔레비전 시청 습관과 신체활동 수준을 살핀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실험참가자의 17%는 지속적으로 저조한 신체활동을 보였고, 11%는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시간이 많았다. 또 3%는 두 가지의 습관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사고력 및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러자 신체활동이 적거나 텔레비전 시청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테스트에서 낮은 점수를 얻었다. 또 두 가지 습관을 모두 가진 사람들은 더욱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연구팀은 젊은 시절의 신체활동과 뇌 건강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황 연구원은 “소파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과 같은 비활동적인 생활은 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나날이 스크린 기반 기기 사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음 세대에는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수십 년간 알츠하이머와 치매 환자들이 늘어났다”며 “젊은 나이 때부터 부지런히 신체활동을 하고,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신체활동이 뇌졸중과 혈관성치매처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률을 낮춘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학자들에 의해 증명된 사실이다. 이번 연구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연구결과는 최근 알츠하이머협회 연례회에서 발표됐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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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아그라, 목석녀를 옹녀 만드는 명약?

여성 비아그라, 목석녀를 옹녀 만드는 명약?

입력 F 2015.07.23 10:59 수정 2015.07.24 09:43



 
민권식의 ‘미디어 속의 성’ (1)

‘여성용 비아그라’ 미국 승인 임박... “성차별 근본적 해소”
부작용에도 승인권고 ‘여성용 비아그라’, 이유는 여성들의 ‘적극 증언’
‘핑크 비아그라,’ 식욕도 줄여준다

달포 동안 지구촌의 미디어는 ‘여성용 비아그라’ 또는 ‘핑크 비아그라’로 불리는 플리반세린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논란으로 뜨거웠다. 더러 냉정한 보도도 있었지만, 성의학자의 시각에서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과장 보도가 적지 않았다.

먼저 ‘핑크 비아그라’라는 별명부터 따져보자. 2000년 초에 바아그라를 개발한 화이자 사가 이 약이 여성 성기능장애를 치료할 가능성에 대해 임상시험을 실행했지만 기대했던 효과가 없어 포기했다. 필자는 암컷 쥐를 대상으로 이 약이 듣는지 실험을 했는데 역시 효과가 없었다. 당시 유행했던 단어가 ‘핑크 비아그라’였다.

플리반세린은 성기능장애 치료제라는 뜻으로 비아그라와 동격으로 쓰이고 있지만 적절치 않은 표현이다. 이 약은 음경 혈관을 확장시키는 비아그라와는 달리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하는 약제이고 필요할 때 복용하는 비아그라와 달리 매일 복용해야 하므로 완전히 다른 약이다. 또 이 약은 여성 전용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플리반세린은 원래 항우울제를 목표로 개발되었지만 항우울 효과는 없고 부작용으로 성욕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여 성욕저하증 치료제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 약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서 뇌 내에 성 반응을 유도하는 도파민 분비를 조절하는 세로토닌을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성욕을 증가시킨다. 일부 항우울제가 현재 발기부전 치료제로 이용되는 것과 같은 작용이다. 그런데 이 약은 이미 두 번 FDA로부터 부작용을 이유로 승인을 거절당했다. 졸음, 혈압저하 등의 부작용에다가 드물지만 졸도로도 이어지는 등 일반적인 중추신경 억제제 약제들이 갖고 있는 부작용이 대부분 나타났다.

이 약제에서 부작용이 강하게 부각된 것은 왜일까? FDA는 약을 승인할 때 효과와 위험을 비교해서 평가하는데, 플리반세린의 부작용이 아주 심각하지는 않지만 이를 벌충할 만큼 효과가 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약과 비교했을 때 성행위 빈도가 한 달 1회 정도 증가한 효과를 대단하게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게다가 이 약은 성차별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도, 여성들의 적극 증언 때문에 승인권고가 났을 수도 없다.이 약은 폐경기 전 성욕저하증 환자처럼 특정한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는데, 단지 성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성 상대와 친밀감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이런 약만 복용한다고 효과가 나타날 리가 없다. 여성은 ‘뇌로 성행위를 한다’고 할 정도로 심리적 부분이 중요하다. 또 정상인이 더 환상적인 성생활을 위해 이 약을 최음제처럼 복용하더라도 기대하는 효과는 얻을 수 없다. 더구나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핑크비아그라가 식욕도 줄여줘’라는 기사로 비만한 여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약의 식욕 감퇴 효과는 부작용일 뿐으로 모든 사람에게 항상 동일하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자극적인 기사제목으로 눈길을 끌지는 모르지만 미디어의 이런 호도는 오남용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이 약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술, 피임약, 다른 중추신경계 억제제 등과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데, 실제로는 오남용에 따라 술과 함께 복용할 가능성이 높아 부작용이 더 증가할 우려가 있다.

결국 약에 대한 오남용이나 지나친 기대가 불러일으킬 문제가 벌써 과장되게 거론되고 있다. 약효가 대단하다고 옹호할 수도 없다. 실제 비아그라가 진료실에서 약 60% 정도 밖에 효과가 없듯이 이 약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성욕저하증 여성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FDA가 이 약의 시판을 승인했다고 앞서나갔는데, 현재로는 자문 위원회가 조건부 승인을 FDA에게 권고한 상태로 아직 최종 승인 절차가 남아있다. 이 약이 여성의 성에서 삶의 질이나 기상도를 바꿀 수 있다고 속단하기에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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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 설명 못하는, 인간의 불가사의 7

과학도 설명 못하는, 인간의 불가사의 7

입력 F 2015.07.24 13:12 수정 2015.07.24 13:13





이타적 행동하는 근거 불분명

현대 과학은 원자를 쪼개고 달에 사람을 데려갔으며 인간의 유전자를 해석했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 중에는 아직 잘 설명을 못하는 게 많다. 이와 관련해 영국의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가 인간의 불가사의한 행동 7가지를 소개했다.

키스=키스하는 습성은 인간의 유전자에 새겨진 본성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키스를 안 하는 사회도 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부정된다. 엄마 젖을 빨던 습성에서 키스가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젖을 뗄 때 엄마들이 음식을 씹어 아이 입에 먹여 줬기 때문에 침을 나누는 것이 기쁨을 주는 행위가 됐다는 학설이다.

얼굴 붉히기=진화론을 창시한 찰스 다윈은 거짓말을 할 때 사람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들통 나게 만드는데 이렇게 불리한 특징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설명하느라 애를 먹었다. 그래서 붉어지는 얼굴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설은 없다.

일부 학자들은 얼굴을 붉히는 것이 약함을 드러내 대결을 누그러뜨리는 기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사람들이 주목할 때 얼굴이 붉어지므로 쓸데없는 주목을 피하려는 작용이라는 학설도 있다.

꿈=프로이트는 무의식적 욕망이 꿈으로 표출된다고 했지만 이 이론은 현재 거의 부정됐다. 왜냐하면 여러 연구를 통해 꿈 기능은 감정 처리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이 꿈을 꾸면서 왜 그렇게 이상한 영상들을 봐야 하는지는 아직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다.

코딱지 파기=콧물과 먼지가 섞여 말라붙은 코딱지를 파는 것은 거의 이득이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대의 25%가 하루에 평균 4번씩 코를 후비는 이유는 아직도 분명치 않다. 코 속의 이물질을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려는 행동이라는 학설이 있다.

사춘기=인간 말고는 어떤 동물도 화를 잘 내고 예측할 수 없는 사춘기를 지나지 않는다. 사춘기를 겪는 것은 미리 여러 별난 행동을 하도록 해 뇌를 재조직함으로써 더 나이가 들어 무책임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는 과정이라는 설이 있다.

이타주의=받는 것 없이 주기만 하는 이타적 행동은 진화론으로 설명하기 힘들다. 이타적 행동을 통해 집단의 결속을 다진다는 설, 또는 이타적 행동을 하는 사람이 단순히 기쁨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설 등이 있다.

예술=인간이 그림, 춤, 조각, 음악 등의 예술 활동을 하는 것은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공작이 화려한 깃털을 뽐내는 것과 같은 행위일 수 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예술이 지식을 퍼트리고 경험을 공유하는 도구가 되기 때문에 한 마디로 설명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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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나쁜 사람 천천히, 오래, 자주 걸어라

심장 나쁜 사람 천천히, 오래, 자주 걸어라

입력 F 2015.07.21 13:17 수정 2015.07.21 13:17



 
인슐린 민감성, 콜레스테롤 개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심장병 환자는 오래, 천천히, 자주 걷는 것이 짧고 활기차게 걷는 것보다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버몬트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심장재활 운동을 받는 과체중인 심장동맥 질환자 7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은 더 자주, 오래 걷는 새로운 운동 요법(일주일에 5~7회, 45~60분)으로 1주일에 3000~3500칼로리를, 다른 한 그룹은 기존의 심장재활 걷기 운동(일주일에 3회, 25~40분)으로 700~800 칼로리를 소비하게 했다.

5개월 후 결과는 더 오래, 천천히, 자주 걸은 그룹은 인슐린 민감성, 콜레스테롤, 혈압과 심장 건강이 더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래, 천천히 걸은 사람들은 평균 8㎏이 줄었다. 심장재활 운동을 한 사람들은 3㎏ 줄었다가 후반부에 1㎏이 다시 증가했다.

연구팀의 필립 아데스 박사는 “환자들이 스스로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사들은 많지 않다”며 “사실 기존 심장재활 운동 프로그램은 운동으로 칼로리를 충분히 소비시키지 않기 때문에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새롭게 고안된 칼로리 다소비 걷기 실험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환자들을 위해 고려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내용은 헬스데이뉴스 등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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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할 때, 차 마실 때 당신 성격이 드러난다

악수할 때, 차 마실 때 당신 성격이 드러난다

입력 F 2015.07.18 09:20 수정 2015.07.18 10:42





약속시간 자주 늦는 사람은...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부터 정직성과 지능, 이타심 같은 사람의 자질을 나타내는 징후를 살피며 서로 상대를 판단한다. 남녀 간의 데이트건 면접시험이건 간에 작은 것이 판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의 경제 매체 ‘비지니스 인사이더’가 성격을 판단할 때 사람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 7가지를 소개했다.

악수하는 힘=사람들은 악수를 할 때 쥐는 힘이 센 사람은 강하고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악수하는 힘이 약한 사람은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어떤 일을 할 때 쉬운 길을 찾는 특징이 있을 것이라고 여긴다. 연구에 따르면 힘주어 악수를 하는 사람은 외향적이고 감정을 잘 나타내는 반면 수줍음이나 신경증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속시간 지키기=데이트 시간에 늦으면 어떻게 될까. 기다리는 사람은 상대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될 것이다. 주도적인 사람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며 정신이 정돈돼 있고 시간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에 약속시간을 잘 지킨다. 반면 지연시키는 사람은 마감 시간에 이리저리 뛰면서 허둥대기 마련이다. 연구에 의하면 약속시간에 늘 늦는 사람들은 사려 깊지 못한 게 아니라 느긋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레스토랑의 웨이터 등 종업원들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과는 다시 만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회사의 경영 간부들도 “웨이터나 호텔 종업원, 경비원들을 대하는 방법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말한다. 미국 베이커리 카페 체인 ‘파네라 브레드’의 론 샤이치 대표이사는 “내게는 아주 상냥했지만 테이블을 치우는 종업원에게 무례한 한 여성 지원자의 입사를 막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마실 때 보는 컵의 위치=음료를 마실 때 컵을 조사하듯이 보는 사람은 자기 성찰적이며 이상주의적이며 집중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컵의 가장자리를 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기 쉬운 성격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고 근심이 별로 없고, 외향적이며 사람을 믿는 경향이 있다. 또 눈을 감고 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약간의 고통과 불편함 속에서 기쁨과 안도감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손톱 물어뜯기=손톱 물어뜯기를 스스로를 괴롭히는 징후로 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편하게 쉬지 못하는 완벽주의자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필적=펜이나 종이에 힘을 줘 글을 쓰는 사람은 완고하며 자신감이 넘치는 경우가 많다. 전문 필적학자인 카티 맥나이트는 “글씨를 크게 쓰는 사람은 인간 중심의 사고를 가진 경우가 많으며 작은 글씨는 내성적인 성격을 시사한다”고 말한다. 오른쪽으로 기운 글씨는 친화적이고 감상적인 성격을, 왼쪽으로 기운 글씨는 자기 성찰적 성격을 나타내주며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은 글씨는 실용적인 성격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눈 맞춤=상대와 시선을 맞추지 못하는 것은 자기 통제력이 부족하거나 의지력이 약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 심리학자인 애드리안 펀햄 박사는 “외향적인 사람은 내성적인 사람에 비해 대화중에 더 자주 더 오래 상대를 쳐다본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상대를 더 자주 보는 사람은 더 자신감이 있고 더 사회적으로 우세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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