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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껌값 470원이면 어린이 병원비 모두 해결

[만복라디오] Se3.5 제42회. 한달 껌값 470원이면 어린이 병원비 모두 해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2부]
 

어린이 병원비 부담때문에 연간 어린이 사보험에 5조원(0~20세) 쓴다
껌값 한달 470원이면 어린이 병원비 해결

아동, 복지 58개 단체 모였다! 2번엔 2거하자, 2월 2일 어린이병원비연대 출범
연대 출범을 위해 산파역 자처한 김전호 준비위원장
이전에도 늘 새로운 기관, 문 여는일 도맡아 하는 '오픈 전문가'

사회복지 경력 15년 김위원장, "어디가서 말도 못 꺼내..."
가장 열악하다는 지역아동센터, 어떨 때는 선생님이 아이 병원비 대신 내기도

 
 <방송 듣기>
 http://www.podbbang.com/ch/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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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식히고 전염되고...하품 관련 지식 6가지

뇌 식히고 전염되고...하품 관련 지식 6가지

입력 F 2016.02.06 08:52 수정 2016.02.06 08:52






사람은 피곤할 때만 하품을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산소가 부족해서 하는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왜 하품을 하는지에 대해 수많은 이론이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는 드물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6가지 핵심 사실을 소개했다.

뇌를 식히는 기능을 한다=연구에 따르면 하품의 기능은 뇌를 식히는 데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입을 크게 벌렸다 닫는 동작은 코 옆의 동굴인 부비강(코곁굴)을 팽창 후 수축시킨다. 이렇게 해서 부비강은 풀무처럼 뇌에 공기를 불어넣어 온도를 낮춰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보도에 따르면 여름보다 겨울에 하품을 많이 한다. 여름에는 외부 공기가 따뜻해서 뇌를 냉각시키는 효과가 적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한 지루하면 더 많이 한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색채의 패턴을 본 학생들이 30분짜리 록 비디오를 본 그룹에 비해 하품을 많이 했다.

태아도 하품을 한다=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지만 심지어 태아도 하품을 한다. 4차원 스캔 분석에 따르면 입만 벌리는 것과 하품을 하는 동작은 구별된다. 이는 뇌의 발달과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또한 태아가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중이라는 마커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라이브 사이언스가 보도했다.

전염된다=하품은 실제로 전염된다. 하품 비디오들을 본 사람 중 50%는 하품을 시작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심지어 동물도 그렇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침팬지, 비비 사이에서도 하품은 전염된다. 개는 주인이 하품하는 소리만 들어도 하품을 시작할 수 있다. 심지어 생각하거나 읽기만 해도 전염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그렇게 이상한 반응은 아니다. 매릴랜드 대학 심리학과의 보러트 프로빈 교수는 “웃음도 전염되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전염 이유는 감정이입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미국 수면의학회의 대변인인 마이클 데커 박사는 “하품은 심리적 현상이라기보다 사회적 현상으로 파악되는 추세”라고 말한다. 우리가 피곤하지 않을 때 하품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일지 모른다.

가까운 사이면 전염성 더 커=한 연구에 따르면 친한 친구끼리 전염성이 가장 높았다. 유전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하품을 따라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이는 감정이입 이론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다. 가족이나 절친 사이에서는 서로 간에 감정적 유대가 더 크기 때문이다.

평균 지속시간은 6초=연구에 따르면 하품의 지속시간은 약 6초다. 이 시간 동안 심장 박동이 크게 빨라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하품을 하기 전과 하는 도중, 한 이후에 일어나는 많은 생리적 변화가 하품에서만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히 숨을 깊이 쉴 때와는 다른 변화였다.

질병의 신호일수도=무슨 심각한 질병의 주요 증상은 아니다. 하지만 과도한 하품은 잠이 심각하게 부족한 증상 이외의 것일 수도 있다. 미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이것이 미주신경(제10뇌신경)에 영향을 미친 탓일 수 있다. 드문 경우지만 뇌의 이상도 과도한 하품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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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도 ‘듣고 싶은 것만 골라 듣는’ 이유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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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먹다가... 설 연휴 응급상황 이렇게 대처를

떡 먹다가... 설 연휴 응급상황 이렇게 대처를

입력 T 2016.02.04 05:30 수정 2016.02.04 05:30



 
다가 올 설 명절 연휴에는 문을 연 의료기관이 적고, 고향 방문 등으로 평소와 생활환경이 달라져 응급상황이 생기면 더 당황하기 쉽다. 이럴 때 간단한 생활응급처치 방법을 미리 알고 있다면 마음 한 편이 든든해지고, 실제 위기상황에서 가족의 소중한 생명도 지킬 수 있다.

갑자기 의식을 잃은 환자가 생기면 환자의 어깨를 두드려 의식과 반응을 확인해야 한다. 환자 반응이 없다면 즉시 주위에 도움을 청해 119에 신고부터 해야 한다. 환자의 맥박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데,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한다.

흉부압박은 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를 손꿈치로 빠르게 압박한다. 1분당 100회 이상의 속도로 매번 5~6cm 깊이로 강하게 눌러준다. 인공호흡은 환자 머리를 젖혀 기도를 열고, 코를 막고 가슴이 부풀어 오를 정도로 숨을 2회 불어넣는다. 약물중독에 따른 질식이 아니라면 과도한 인공호흡은 불필요하다.

심정지 후 4~9분은 골든타임으로 불린다. 이보다 산소공급이 늦으면 치명적인 뇌손상을 입게 된다.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알면 생존확률을 높일 수 있다. 책임질까 두려워 망설일 필요 없다. 지난 2008년 선한 사마리안법이 발효되면서 일반인의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법적으로 보호되고 있다. 심폐소생술을 잘 모른다면 무리하게 인공호흡을 시도하지 말고, 119가 올 때까지 가슴압박만 강하고, 빠르게 실시한다.

명절에는 떡을 먹다 기도가 막힐 수도 있다. 이럴 땐 환자가 기침을 하도록 하고, 기침을 할 수 없으면 하임리히법을 실시한다. 하임리히법은 기도가 막혔을 때 필요한 응급조치다. 우선 기도가 막힌 환자의 의식이 있으면 일으켜 세워 등 뒤에서 감싸듯 안는다. 그리고 한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 환자가 의식이 없을 때에도 똑바로 눕힌 뒤 명치와 배꼽 사이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올려 쳐준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최근 조사를 보면 음식물을 먹다 기도가 막혀 사망한 사람의 절반 가까이는 떡을 먹다 사고를 당했고, 대부분 씹고, 삼키는 능력이 떨어진 60대 이상 노인이었다. 유아의 기도가 막히면 허벅지로 아기를 붙들어 버티게 한 뒤 턱을 잡고 등을 5차례 정도 쳐주면 된다.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은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응급환자가 아닌 사람에게 시행해서는 안 된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통증이 줄 때까지 찬물을 화상 부위에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가능한 응급처치 후 즉시 병원치료를 받도록 한다. 화상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지 않으며, 소주, 된장, 연고 등도 발라선 안 된다.

보건복지부는 설 명절인 오는 6~10일까지 시군구별로 지역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전국 531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된다. 많은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과 그 다음날에도 보건소 등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동네에서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http://www.e-gen.or.kr), 보건복지부(http://www.mohw.go.kr) 등의 홈페이지에서 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해도 조회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내려 받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 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진료시간과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AED) 위치정보, 응급처치 방법 등도 제공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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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90%가... 내 발에 안 맞는 신발 징후 5

여성 90%가... 내 발에 안 맞는 신발 징후 5

입력 F 2016.02.03 16:08 수정 2016.02.03 16:08



 
발에 잘 맞지 않는 신발은 발 건강을 해치는 주된 원인 중 하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자기 발에 잘 들어맞는 신발을 신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엄지발가락이 휘는 질병인 무지외반증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90%가 자기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있다. 내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이 내 발에 맞지 않는 잘못된 신발을 신고 있다는 징후들을 소개했다.

고등학교 때 신던 사이즈 그대로 신는다= 발바닥 아래 오목한 아치형태 부위는 나이가 들수록 아래로 주저앉는다. 이로 인해 발 폭이 점점 넓어진다. 시카고 로욜라대학교 발병전문가 케서린 덕스 교수에 따르면 노화가 진행되면 신장은 더 이상 자라지 않지만 신발 사이즈는 늘어난다. 1년에 한 번씩 발 둘레를 측정해 발 크기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본인의 발 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선택해야 한다.

신발 끝 부분에 발가락이 긁힌다= 발병전문가 크리스티나 롱 박사에 따르면 발가락과 신발코 사이에는 약간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한다. 발가락을 꼼지락댈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발은 하루 종일 걷고 움직이면 점점 붓기 때문에 아침에 딱 맞는 신발은 저녁에 조인다. 아침에 신발을 산다면 자신의 발 사이즈보다 약간 더 큰 치수, 저녁엔 자기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사야 하는 이유다.

물집, 굳은살, 티눈, 멍 든 부위가 있다= 신발을 교체한 이후 발에 자꾸 상처가 생긴다면 잘못된 신발을 신고 있다는 의미다. 신발과 발 사이에 불필요한 마찰이 생기고 있다거나 신발이 발을 압박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내성발톱, 발 관절 통증, 무지외반증 등이 나타나도 신발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저녁 시간 발바닥이 아프다= 신발 사이즈는 작아도 문제지만 커도 문제다. 헐렁한 신발이나 엉성한 크기의 슬리퍼는 발을 제대로 지탱해주지 못한다. 이런 신발을 신고 걸으면 무의식적으로 발바닥 근육에 힘을 주게 된다. 신발이 벗겨지지 않도록 아치 부위를 굽혀 힘을 주는데, 이런 행위를 반복하면 발바닥에 염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이를 방치하면 무릎, 허리 등에도 이상이 생기는 합병증이 발생한다.

운동화가 지나치게 낡았다= 조깅이나 산책을 즐긴다면 발을 잘 지탱해줄 수 있는 편안한 운동화가 중요하다. 낡고 오래된 운동화는 탄력이 떨어져 발을 제대로 지탱해주지 못한다. 똑같은 운동화로 일주일에 15㎞ 이상씩 조깅한다면 9~12개월에 한 번씩은 운동화를 교체해줘야 한다. 주 30㎞ 이상씩 뛴다면 4~6개월마다 교체가 필요하다. 바닥이 평평한 곳에 발을 나란히 놓고 섰을 때 발이 한쪽으로 기운다는 느낌을 받아도 운동화 교체 시기가 돌아왔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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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괴로운 척추, 이렇게 돌봐주세요

설 연휴가 괴로운 척추, 이렇게 돌봐주세요

입력 F 2016.02.03 16:00 수정 2016.02.03 16:00



 
스트레칭, 온찜질 효과적

설 연휴 기간 동안 신체 중 가장 부담이 많아지는 곳이 바로 척추다. 주부들은 집안일로, 남편들은 고향 오가는 길에 장시간 운전으로 척추는 쉴 틈이 없다.

이런 척추피로증후군은 대표적인 명절 증후군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의 자료를 토대로 척추피로증후군의 증상 및 예방법을 알아본다.

척추피로증후군은 좁은 자동차 좌석에서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하루 종일 운전하는 것처럼 오랜 시간 앉아 있을 때 몸이 찌뿌듯하게 느끼며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 뻐근하고 허리에 통증 등이 생기는 증상이다.

엉덩이를 앞으로 빼거나 한쪽으로 체중을 싣는 등 삐딱한 자세를 하거나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긴장을 하는 경우 평소보다 허리에 더 많은 압력이 가해져 허리 근육의 긴장감을 불러와 몸의 피로 도를 더 높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전할 때 좌석을 너무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당겨 앉지 말고 등과 엉덩이를 등받이에 기댄 상태로 15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자세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허리를 펴고 푹신한 쿠션을 허리에 받쳐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것도 좋다.

좌석에 앉아 있는 틈틈이 목, 손목, 발목 돌리기, 어깨 주무르기 등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고 휴게소에 들려 바깥 공기를 쐬며 휴식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목적지에 도착한 후 따뜻한 물로 샤워해 척추의 피로를 풀어 주고, 평소보다 1~2시간 정도 수면 시간을 늘려 숙면을 취하는 것도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가 있다면 따뜻한 물에 타월을 적셔서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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