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뉴

기본 메뉴

사용자 성격

커뮤니티


달력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블로그 통계

방문자수

  • Today 757
  • Yesterday 1101
  • Total 5964801

활동지수

  • 인기도 41610
  • 친구 314 명
  • 퍼가기 788 개

기타 정보


즐겨찾기 | 관심 친구


Blog News Today

  • 게시판 형식으로 보기
  • 앨범 형식으로 보기
  • 포스트 형식으로 보기

스마트폰 탓, 젊은 난청 급증...노인보다 많아

스마트폰 탓, 젊은 난청 급증...노인보다 많아

입력 F 2014.08.29 16:08 수정 2014.08.29 16:14



 
스마트폰 때문에 귀는 즐겁다. 이어폰을 타고 흐르는 음악이 군중 속에서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해준다. 이제는 번잡한 출퇴근길의 흔한 풍경이 됐다. 이어폰 밖으로 음악이 새어나와 주위의 눈총을 살 때도 있다. 남은 짜증나도 나만 괜찮다면 따가운 시선 따위가 대수로울까. 하지만 당신의 귀는 괜찮지 않을 수 있다.

지하철 소음은 80데시벨(dB) 수준이다. 이 안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음량을 110~130dB까지 높여야 한다. 이 정도면 제트기 소음과 같다. 80~90dB 이상 소음에 3년 이상 노출되면 청각세포가 손상돼 소음성 난청을 겪게 된다고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설명한다. 귓속형 이어폰은 난청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 높다. 다른 형태의 이어폰이나 헤드폰보다 7~9dB 정도 더 크게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소음성 난청을 겪는 환자는 급증세다. 젊은 환자들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소음성 난청으로 병원을 찾은 10대 청소년은 배 가까이 늘었다. 30대 이하의 소음성 난청은 60~70대 노인보다 20% 정도 많다. 전문의들은 스마트폰 음악을 듣기 위해 이어폰 사용이 늘어난 것을 주된 요인으로 꼽는다.

손상된 청각을 회복할 도리는 없다. 볼륨을 낮추고, 귀에 휴식을 주는 것이 예방책이다. 평소 주변 소리를 잘 듣지 못하고, 고주파인 여성이나 어린이의 목소리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다면 소음성 난청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귀뚜라미 소리와 같은 귀울음이 계속 되면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청신경까지 다쳐도 아직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보청기에 의존해야만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보청기를 쓰게 돼도 스마트폰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IT기술이 발달해 최근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첨단 보청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청기 전문업체인 지엔리사운드와 스타키가 이미 아이폰 보청기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별다른 중계기 없이 아이폰과 보청기를 무선으로 연결한다. 지엔리사운드는 다음 달쯤 안드로이드계열 스마트폰과도 보청기를 연동시킬 예정으로 알려졌다. 발달된 기술이 멀기만 했던 난청과 스마트폰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달리기보다 칼로리 더 태우는 운동 9가지

달리기보다 칼로리 더 태우는 운동 9가지

입력 F 2014.08.25 08:13 수정 2014.08.25 14:20



 
체중 조절에 좋은 효과

좋아하든 안 하든 달리기는 아주 좋은 유산소 운동임에 분명하다. 시속 6마일(약 9.7㎞)의 속도로 달리기를 하면 한 시간에 약 557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그런데 달리기를 싫어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의 여성 전문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이 달리기를 안 하더라도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시키는 운동 9가지를 소개했다.

자전거타기=실내자전거 타기만을 하더라도 1시간에 약 398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데 이는 조깅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산악자전거를 타거나 실내자전거 수업에 참가한다면 시간당 483칼로리의 열량을 소모시킬 수 있다.

오르막 오르기=10파운드(약 4.5㎏) 정도의 무게가 나가는 가방을 메고 언덕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도 시간 당 415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인라인 스케이팅=달리기보다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 당 426칼로리의 열량을 태울 수 있다.

댄스=에어로빅댄스는 시간당 443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토요일 밤 댄스파티 등에 참여해도 이런 효과를 볼 수 있다.

암벽 등반=암벽 등반을 할 때 올라갈 때는 시간 당 454칼로리를 내려올 때는 284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줄넘기=어릴 적 하던 줄넘기는 실제로 아주 훌륭한 운동이다. 줄넘기는 시간당 67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복싱=한 시간만 해도 727칼로리의 열량이 소모된다. 킥복싱 수업에 참여하면 1시간 만에 585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수영=평영을 하면 시간당 585칼로리를 배영은 540칼로리를, 접영은 784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계단 뛰어오르기=달리기만큼 힘이 드는 운동이다. 하지만 회사나 아파트 등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다. 계단 뛰어오르기는 시간당 852칼로리를 태울 수 있으며 틈틈이 할 만한 운동이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우울-불안감이 싹~, 원예치료 힐링효과 높다

우울-불안감이 싹~, 원예치료 힐링효과 높다

입력 F 2014.08.25 15:21 수정 2014.08.25 15:28



 
웰빙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힐링이다. 치유로 해석되는데, 방송에서도 힐링을 간판으로 내건 프로그램이 한때 상종가를 쳤다. 출연자가 자신의 속내를 쏟아내 가슴 속 상처를 치유하는 형식이다. 최근 들어 이 프로그램의 인기는 시들해졌지만, 흉흉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힐링받기를 원하고 있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힐링은 여러 형태로 이뤄진다. 고백, 웃음, 울음, 여행 등 자신에게 맞는 힐링법을 저마다 찾는다. 주로 주변 사람이나 대자연의 힘을 빌리는 방식인데, 생명을 매개로 할수록 치유효과가 높다. 원예치료가 대표적이다. 식물이 자랄 작은 공간만 있다면 일상에서 쉽게 힐링받을 수 있다.

원예치료의 치유효과는 현장에서도 그대로 입증됐다. 25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아주대병원과 공동으로 암 환자 7명에게 원예치료를 실시하자 자아통합감이 크게 향상됐다. 자신감과 성취감은 늘고, 불안감과 우울감은 줄어든 것이다. 환자들은 최근 두 달간 주 1회씩 원예치료에 참여해 꽃을 눌러 만드는 압화작품, 잔디인형, 다육식물정원, 허브차, 자신이 원하는 꽃바구니 등을 만들었다. 치료 결과, 참여 전 91점대였던 자아통합감은 99점대로 높아졌다.

원예치료는 그간 암 환자는 물론 뇌졸중 환자의 치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구에 따르면 뇌졸중 후 편마비가 온 환자에게 주5회, 하루 30분씩 원예치료를 한 결과, 무력감과 우울증은 줄고, 자아 존중감은 늘어났다. 식물을 직접 보고 가꾸기 때문에 인지 기능과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환자뿐 아니라 학생들의 치유에도 좋다. 교실 안에 실내정원을 만들어 가꾸게 하자 초등학생의 경우 집단 괴롭힘 등 학교폭력이 줄고, 주의력도 높아졌다는 연구도 있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천암함견학 4- 현충사를 돌아보며

현충사를 돌아보며

 

 

해군 2함대의 천안함을 돌아보고 나서 우리는 이제 우리민족을 구한 역사적인 영웅이자 우리민족의 수호신이신 성웅 이순신장군의 유적을 찾아 현충사로 향했다.DSC03709.jpg

아침에 대방역을 출발하여서 2함대까지 가는 동안에 잠시 나에게 마이크가 돌아와서 나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영화 [명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순신장군의 지략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1974년에 내가 직접 쓰고 다듬었던 보성군향토사에 명시 되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정유년 83일에 진주 운곡리에서 3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한다는 임금님의 교서를 숙배하였으나, <병사도 없고, 전선도 없는 폐허에서 무엇을 통제할 것인가?> 하고 한탄을 하시면서 군력을 모으려고즉일로 길을 떠나 무인지경인 호남을 찾아 헤매다가 89일에 이곳 보성에 이르러 조양창<현 조상면>에서 군량을, 보성읍성의 군기고에서 병기를 얻었고, 회천면에서 마ᅟᅵᆭ은 수군을 얻었으며, 천우신조로 817일회령포성의 구미영<현 회천면 전일리 구미부락 앞바다>에서 경상우수사 배설이 칠천량 싸움에서 도망하면서 타고 와서 이곳에 정박시켰던 전선 12척을 얻어 비로소 군용을 정비하여 민족의 태양 주국의 수호신인 성웅 이순신장군께서 재기의 위용으로 멸적구국의 길을 출발하여 916일 명량(울돌목) 앞바다에서 우리의 전선 12척으로 적선 330척을 맞아싸워 대승을 하였으니 실로 장군의 재기가 여기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DSC03757.jpg

바로 이렇게 보성에서 구한 식량, 무기, 수군, 전선을 가지고 그냥 그대로 명량 해전을 치렀으니 이 전투는 바로 보성이 만든 대승전이나 다름이 없는 전투인 셈이다. 그래서 자랑스럽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어서

 

[이 고장 보성과는 또 다른 인연이 있으니, 장군의 부인 방씨가 어린시절 보상원님이신 아버지(방진)를 따라와 있을 적에 많은 산적들이 원을 습격하려고 사람을 사서 활의 명수인 방군수의 화살을 모두 감추게 한 날밤 원을 습격하였다. 그 때 지혜가 뛰어난 따님은 방안에 길쌈을 하면서 쓰는 뱁대<베를 매면서 도투마리에 날을 감을 때 풀이 붙지 않게 날의 사이사이에 넣는 대 막대> 한 아름 안고 와서 방바닥에 쫘르르 쏟으면서 큰 소리로 아버님 화살이 여기 있사옵니다.” 하고 소리를 치자 이 소리를 듣고 산적들이 기절을 하고 도망을 치게 만들었다. 바로 이분이 나중에 이순신장군의 부인이 되신 방씨 부인이다.]

장군의 부인이신 방씨 부인의 어린 시절 지혜로웠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바로 이런 인연이 있는 곳이 보성이어서 보성군청의 빈청<열선루>에서 45일을 하시면서 군을 재정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주었던 것이다.

  DSC03783.jpg

현충사에 들러서는 우선 전시관에 들러서 충무공에 관한 여러가지 기록들과 유물들을 관람하였다.

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물과 일생을 그린 10폭의 그림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 나갔다. 어린 시절 부터 무과 시험의 일화 등의 그림을 보면서 하나 하나를 촬영하였다. 이 사진은 충무공의 일생을 가장 잘 나타내어 주는 그림으로 광화문의 지하에 있는 세종누리와 함께 조성 된 충무공의 전시실에서도 볼 수 있었던 그림이다. 그러나 현충사에서 찍은 사진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일일이 찍어본 것이다.

이어서 충무공과 관련된 유물들로 전쟁에서 사용하였던 총과 포가 전시되어 잇어서 하나하나 돌아보았고, 충무공의 칼이 따로 전시실을 마련하여 전시되어 있었다. 영사실에서 영화가 상영이 되고 있었으나, 한 시간마다 상영이 되는데 막 도착하니 시작이 되어 버려서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다른 것을 볼 수가 없게 되므로 그냥 나와서 현충사로 향했다.

DSC03787.jpg

그 동안 오랜 세월이 흘러서 나무들이 너무 자라서 처음 조경의 맛을 잃어가고 있어서 그 동안 관리를 좀 더 신경을 쓰지 않았구나 싶었다. 나무들이 자라면 그 만큼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간벌을 하거나 옮겨심기를 하여서 재조정을 하여야 하는데, 처음 심어진 그 모습대로 그냥 놔두고서 자르기만 하면 나무의 모양이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DSC03770.jpg

DSC03763.jpg

이런 점에서 수목을 좀 더 옮겨 심거나 간격을 유지할 수 있게 간벌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 싶었다. 잘 관리된 현충사의 경내를 돌면서 보니 너무 나무가 밀집해 있어서 제 모양을 유지하기 힘 드는 나무들이 많아서 답답한 느낌이 들었었다. 연못 속의 잉어들을 너무 좋아하는 손자들 때문에 물고기 밥을 사서 한 바탕 던져주면서 잉어들의 노는 모습을 보면서 쉬었다.

DSC03791.jpg

나라를 구하신 충무공의 업적을 기리는 일이 얼마나 나라를 위한 일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바쳐야 하는지를 되새기게 되기를 바라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현충사를 돌아보고 내려 오다가 우리 충효예본부의 강사님의 권고로 오늘 참석한 가족의 사진도 한 장 남겼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뼈를 깎는 아픔? 잘못된 성형지식 7가지

뼈를 깎는 아픔? 잘못된 성형지식 7가지

입력 F 2014.08.24 10:14 수정 2014.08.24 10:14





가슴확대 수술을 하면 모유수유에 지장있다? 잘못된 성형지식 7가지

대한민국은 '성형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성형수술 건수는 13.5건 수준으로 전 세계 1위다. 그리스가 12.5명, 이탈리아는 11.6명, 미국이 9.9명 순이다. 성형기술도 발달해 한국으로 성형수술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성형관련 정보도 넘쳐난다. 대한의사협회가 분석한 일반인이 잘못 알고 있는 성형관련 지식을 소개한다.

가슴확대수술은 출산과 수유에 영향을 미친다? = 원칙적으로 가슴확대수술과 출산, 수유 사이에는 아무 관련이 없다. 유방 내부 유선조직에서 모유가 만들어져 유선관을 타고 유두로 나와 아기에게 공급되는 것이 수유의 전체 과정이다. 이 유선조직들은 유방 피부 바로 밑에 있지만, 가슴확대수술을 하는 경우 보형물이 위치하는 곳은 가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흉근 근육의 밑에 놓이게 된다.


이는 수술 후 가슴이 딱딱해 지는 것을 막기 위한 수술방법으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다. 따라서 수술을 하는 경우 보형물은 유선조직으로부터 전혀 다른 공간에 놓이게 되므로 수유에 아무 지장이 없다. 또한 가슴에 주입하는 보형물은 유방조직을 속에서 받쳐주는 단순한 역할만 하기 때문에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다른 생리적 기능과는 상관이 없다.

여름에는 성형수술을 피해야 한다? = 많은 사람들이 염증과 땀 등의 이유로 여름철에는 성형수술이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한다. 물론 가급적 여름철을 피해야 하는 수술이 있긴 하지만 대개의 수술은 계절에 별 상관이 없다. 특히 요즘 같이 냉난방이 잘 되어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겨울철에 실내에서 땀을 더 많이 흘릴 수도 있다.

성형수술은 뼈를 깎는 고통이 뒤따른다? = 뼈에는 감각신경이 지나다니기는 하지만, 분포하지는 않다. 즉 뼈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뼈를 깎는 아픔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얼굴 골격 수술은 비교적 통증이 적은 편에 속하는 수술이다.

흉터수술은 반드시 성인이 된 후 해야 한다? = 흉터수술은 나이와 상관없이 상처가 난 후 6개월에서 1년 정도부터 가능하다.

가슴확대수술 후 유방암검진에 지장이 있다? = 이전에는 가슴확대수술이 유방암 검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유방촬영기술과 판독기술의 발달로 현재는 거의 지장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가슴확대수술과 유방암 발생의 상관관계는 명확히 증명된 것이 없다.

가슴확대수술과는 무관하게 유방암의 발병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때문에 35세 이상이라면 적어도 일 년에 한번은 전문의에게 유방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40세 이상이라면 매년 유방촬영술을 받아야 하며,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 여성이라면 20세부터 매년 정기적인 진찰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자가지방이식으로 가슴성형을 하면 유방암 오진의 가능성이 있다? = 자가지방을 가슴에 주입한 후에는 지방이 뭉치는 등 가슴에 멍울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는 수술 후 염증이나 석회화 과정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시술 중 미세하고 일정한 비율로 유선조직 층을 제외한 여러 층에 지방이식이 이루어지면 잘 발생하지 않는다. 이렇게 섬세한 시술이 이루어진 후에도 간혹 멍울이 생길 수는 있으나, 그렇더라도 유방검진 판독전문의들에 의해 쉽게 구분이 되며 유방암과 혼동이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지방흡입술을 받은 후에도 다시 살이 찔 수 있다? = 그렇다. 지방흡입수술은 지방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유일하게 요요현상이 없으나 지방흡입수술 후에 다시 살이 찌는 형태는 비만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 지방흡입수술 후 평소와 같은 강도의 식이조절과 활동을 유지하면 정상체중인 분과 비만체중인 사람 모두 자기 체중이 유지된다.

만일 수술 후 식사량이 늘고 운동을 게을리 해 활동량이 줄어들면 정상체중 환자는 수술 부위 이외 다른 부위의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져 살이 쪄 보인다. 그리고 비만 환자는 지방세포 수와 크기가 동시에 늘어나므로 다시 체중이 증가한다. 실제로 사춘기 이후에는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임신한 경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당뇨 환자, 고도비만 등의 환자에서는 지방세포 수가 나이에 무관하게 늘어날 수 있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목록 넘겨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