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뉴

기본 메뉴

사용자 성격

커뮤니티


블로그 통계

방문자수

  • Today 858
  • Yesterday 1818
  • Total 8287741

활동지수

  • 인기도 59316
  • 친구 317 명
  • 퍼가기 810 개

기타 정보


즐겨찾기 | 관심 친구

  • 게시판 형식으로 보기
  • 앨범 형식으로 보기
  • 포스트 형식으로 보기

발목 자주 삐는 이유, 걷는 자세 때문

발목 자주 삐는 이유, 걷는 자세 때문

입력 F 2017.06.28 13:49 수정 2017.06.28 13:49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 혹은 근육이 외부 충격 등에 의해서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지는 것을 염좌(삠, 접질림)라고 한다. 이런 삠 증상은 1~2개월 정도 이내에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해당 부위가 낫지 않고 만성화가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발목을 자주 삐는 사람은 걷거나 뛰는 자세에 특징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의 자세나 각도가 다르다는 것이다.

미국 조지아교육대학 운동생리학과 연구팀은 취미로 운동을 하는 남자 30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해당 남자들 중에는 걸핏하면 발목을 삐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섞여 있었다.

이들의 동작을 3차원 모션 캡처로 분석했다. 그 결과, 발목을 자주 삐는 사람들은 달리기를 할 때 발을 높게 들어 올리지 않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걸을 때는 발가락 끝이 보통 사람들보다 더욱 아래쪽을 향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바른 걷기 자세는 발뒤꿈치 모서리부터 착지해 발전체가 땅에 닿게 한 뒤 발끝으로 차내는 것처럼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연구팀은 ‘사이언스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반복적으로 발목을 삐면 그 고통으로 활동량이 줄어들 뿐 아니라 골관절염 위험이 커진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는 발목 부상자의 재활치료 뿐 아니라 부상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Dusan Petkovic/shutterstock]

[관련기사]
건강위한 등산.."왜 발목 신발이 좋을까"
뱃살 없애는 먹거리 7
생선에 든 독소 제거하려면 쪄서 드세요(연구)
햇빛에 피부 습진 치유 효과 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햇빛에 피부 습진 치유 효과 있다

햇빛에 피부 습진 치유 효과 있다

입력 F 2017.06.27 09:29 수정 2017.06.27 09:29




햇빛을 쬐면 습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피부 화합물이 분비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화합물은 산화질소로 불리는 분자로 습진과 관련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염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의료연구위원회 연구팀은 "이런 태양 광선의 효과를 모방해서 새로운 습진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피부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인공 광선 요법을 피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의 앤 에스티에르 박사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구 결과 산화질소는 강력한 항염증 성분이며 습진 환자에게 약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피부 일부분을 자외선에 노출시켜 분비된 산화질소가 혈류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혈액 속으로 들어간 산화질소는 염증을 누그러뜨리는 조절 T세포로 불리는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런 광선 요법을 받은 습진 환자들의 혈액 속에서 면역 세포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습진이 심한 환자들은 증상 완화를 위해 태닝 램프를 이용하는데 이런 인공 광선 요법은 피부 화상, 노화 촉진을 비롯해 암 위험 증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

리차드 웰러 에든버러 대학교 피부학과 교수는 "햇빛의 건강 효과는 비타민 D 생성을 넘어서 피부 질환 치료에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 결과 증명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저널 오브 알러지 앤 클리니컬 이뮤놀로지(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 실렸다.

[사진출처=wavebreakmedia/shutterstock]

[관련기사]
지긋지긋한 여름철 습진...대처 방법은?
젊어도 안심할 수 없는 질병 6가지
상실감으로 인한 슬픔 '주변 도움'이 중요
운동하면 만성 피로 증후군 개선
ⓒ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운동하면 만성 피로 증후군 개선

운동하면 만성 피로 증후군 개선

입력 F 2017.06.26 10:53 수정 2017.06.26 10:53




전문가의 지도하에 운동을 하면 만성 피로 증후군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 메리 대학교 연구팀은 만성피로증후군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전화나 온라인 비디오로 물리치료사의 지도를 받으며 12주 동안 운동을 하게 했다. 운동 프로그램은 걷기부터 시작해 활동량을 늘려가게 구성됐다.

연구 결과, 운동이 만성 피로 증후군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좋은 방법으로서 이 덕분에 환자들이 피곤해하는 병원 가는 일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수면 장애, 근 골격계 통증 등을 동반하는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심각한 피로감이 주된 증상인 복합적인 질환을 말한다.

만성 피로 증후군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다만 관련 질환으로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한 각종 감염증, 일과성 외상 혹은 충격, 극심한 스트레스, 독성 물질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두통,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는 것, 어지럼증, 근육통, 소화 불량 등이 있다.

연구팀의 루시 클라크는 ‘헬스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전문가가 지도하는 운동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만성 피로 증후군 환자들은 안전하게 여러 가지 증상들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너무 심하게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의 지도하에 점차 운동량을 늘려가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학술지 ‘랜싯(Lancet)’에 실렸다.

[사진출처=Jacob Lund/shutterstock]

[관련기사]
운동이 도움 되는 질환 7가지
대장암 막으려면 “육류 소비 현명하게”
모기 퇴치, 천연 세제...식초 활용법
물 안 마셔도...면역력 저하 원인 6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균형 깨진 호르몬, 질병 일으킨다

균형 깨진 호르몬, 질병 일으킨다

입력 F 2017.06.24 10:11 수정 2017.06.24 10:11

호르몬은 우리 몸에 일정한 비율과 농도로 존재한다. 특정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너무 부족하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분비되면, 우리의 몸은 균형이 깨지게 된다. 균형이 깨진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은 신체 기능이 비정상적인 상태, 즉 질병에 걸리게 된다.

호르몬(hormone)은 '자극하다'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온 말로 혈액을 타고 흐르면서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각 기관을 자극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화학 물질을 말한다. 날씨가 춥거나 더워도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운동한 뒤 심장박동이 빨라졌다가 점차 정상으로 돌아오고 두통이 생겼다가도 다시 안정적인 상태로 되돌아오는 등의 현상은 호르몬이 각 신체 기관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듯이 호르몬은 우리 눈에 잘 보이진 않지만 몸속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부족해지거나 과다분비 되면 어떤 현상들이 일어날까.

우선 남성들에게 많이 존재하는 남성호르몬은 기본적으로 35세부터 매년 1%씩 감소하는데 이렇게 균형이 깨지면 탈모와 갱년기가 올 수 있다.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변화로 인해 생성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호르몬의 과도한 분비가 원인이다. 이 호르몬은 모낭 세포의 특정 부분과 결합해 탈모를 일으킨다.

또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남성 갱년기가 시작된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는 30대 초반에 정점에 이른 후 35세부터 해마다 1% 이상씩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중년인 40~50대부터는 남성 갱년기증상이 나타난다.

갱년기가 찾아온 중년 남성들은 대표적으로 성욕이 감소하고 성기능의 장애를 겪을 수 있으며, 피로감이나 무기력감, 우울한 기분, 체지방 증가, 탈모, 피부노화 등의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반면 여성들도 여성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살이 쉽게 찐다.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지고 운동과 식이요법 같은 다이어트를 해도 성과가 잘 나지 않는다. 특히 중년여성들이 항아리 몸매로 고민하게 되는 주된 이유가 바로 여성호르몬이라 불리는 에스트로겐의 감소이다.

에스트로겐은 여성 건강을 좌지우지 한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여성 건강에 있어 중요한 호르몬이며 여성의 난소에서 분비, 자궁과 유선의 발육, 여성의 2차 성징 발현, 성주기의 조절 및 임신 유지에 작용한다. 또한 최근에는 여성호르몬이 비생식 조직인 골격, 심혈관, 치매, 결장암, 치아, 눈, 지방분배, 피부 및 콜라겐 조직 생성 등에도 관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스트로겐은 특히 체내에서 식욕 조절, 에너지 소비 활성화, 체중증가의 감소 및 억제, 지질분해 증가와 합성 감소, 내장지방조직의 축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데 이 여성호르몬이 35세부터 감소하면서 비만의 주범으로 작용하게 된다.

호르몬이 과하게 되면 여성들은 각종 부인과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과다 분비되면 자궁내막증식증 같은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고 심한 경우 자궁근종이나 악성종양인 자궁내막암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유방암의 발병률도 높아진다.

남녀 공통적으로는 갑상선호르몬에 문제가 생기면 갑상선과 관련된 질환에 걸리기 쉽다. 갑상선호르몬이 우리 몸에 과다하게 있을 때는 윤활유 과다로 신체라는 기계가 헛돌고 과열돼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생각이 많아지나 집중이 안 되고, 안절부절 못하며, 몸이 뜨겁고, 땀이 많이 나고, 심장이 두근대며, 숨이 차고, 쉽게 피로해지고, 입맛은 좋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고, 배변이 잦아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반면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게 되는데 갑상선 자체의 이상으로 인한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과 뇌하수체라고 하는 기관 등의 이상으로 인한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나눌 수 있다. 주요증상으로는 피곤하고 무기력하며, 추위를 못 참는다. 식욕이 감소하나 전반적으로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한다.

[사진출처 : 아이클릭아트]

[관련기사]
R&D가 일자리 창출! 한미, 신규 채용 '급증'
'지끈지끈' 두통 줄이는 법 6가지
강박 장애, 뇌에 염증이 있었다
나이 들면 흰 머리 생기는 이유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요가 꾸준히 하면 만성 요통 완화

요가 꾸준히 하면 만성 요통 완화

입력 F 2017.06.21 09:30 수정 2017.06.21 09:34




요가가 만성 요통 치료에 물리 치료만큼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과 대학 연구팀이 만성 요통을 앓는 환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12주간에 걸쳐 요가 요법을 시행한 결과, 통증을 완화하는데 있어 물리 치료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요가가 환자들이 기능 회복을 돕고 약 물 사용량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 최근 다른 연구에서도 요가를 꾸준히 하면 만성 요통 증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척추 뼈, 추간판(디스크), 관절, 인대, 신경 등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허리와 엉덩이 부위의 통증인 요통은 평생 살아가면서 60~90%의 사람이 겪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충분히 휴식하면 자연스럽게 낫는 사람도 있지만 3달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이라 볼 수 있다. 사실 만성 요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한 가지로 꼽기는 어렵다.

따라서 일단은 통증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약물 요법과 찜질 등의 자가 치료, 운동을 함께 병행한다. 특히 만성 요통이 있을 때는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통증을 줄이고, 허리 기능도 호전시킨다고 보고되어 만성 요통을 앓는 사람에게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운동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된 것이 없다. 미국 브라운대학교 공공 의료 연구팀은 미국, 인도, 영국에서 34~48세에 달하는 1000여 명의 만성 요통 환자가 참여한 12개의 요가 실험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운동을 하지 않거나 찜질 등의 자가 치료를 한 집단에 비해 요가를 수행한 집단에서 처음 6~12개월 동안 허리 기능이 좋아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사진출처=ESB Professional/shutterstock]

[관련기사]
요가, 골반 강화해 전립선암 치유 도움
불행한 사람들의 특징 6가지
40대에 들어서니 땀이 줄줄 흘러요
운동이 도움 되는 질환 7가지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목록 넘겨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