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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 어깨 라인을 잡아주는 운동 3세트

민소매 어깨 라인을 잡아주는 운동 3세트

입력 F 2016.07.27 14:46 수정 2016.07.27 14:46


김리나의 굿모닝 필라테스

매일 후텁지근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더운 날씨에 옷은 짧고 얇아지고, 여름휴가 계획도 있어 몸매관리를 위해 운동이 필요한 시기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엔 너무 지치고 힘든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니 차일피일 운동을 미룰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은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운동을 배워보려 한다. “땀을 흘려야 운동을 한 것 같고, 살도 빠진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강약을 조절하며 꾸준히 하는 운동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한 주 동안은 편안히 할 수 있는 어깨운동으로 운동습관을 들여 보자. 어깨를 덮고 있는 근육인 중삼각근(middle deltoid) 운동으로, 특히 민소매 시 어깨 라인을 잡아주는데 탁월한 동작이다.

어깨 운동 – side lying arm ab & ad
준비물_ 생수병(1개 혹은 2개. 처음 움직임 시 가볍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무겁지 않은 무게로 횟수 반복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

준비_ 한 팔을 접어 머리 아래 베고 혹은 손으로 머리를 받쳐서 옆으로 눕는다. 두 다리는 대략 직각으로 편안히 접어준다. 머리부터 꼬리뼈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척추를 곧게 편다. 생수병을 든 위쪽 팔은 어깨와 한 라인이 되도록 천장으로 길게 뻗어준다. 손바닥이 정면을 향한다. 




? 아주 천천히 팔을 귀 옆쪽으로 뻗었다가 다시 팔은 천장을 거쳐 엉덩이 옆쪽으로 뻗는다. 




* 20회 반복, 3세트

FOCUS & TIP
1. 바른 자세로 옆으로 누워서 준비해야 한다. 복부에 힘을 줘 몸통이 좁은 벽에 낀 듯한 느낌을 상상해보자. 또한 좌우 어깨와 골반뼈가 정면을 바라보도록 유지한다.
2. 좌우 옆구리 근육인 복사근을 동일하게 사용하고 골반의 틀어짐을 막기 위해 아래쪽 옆구리(매트 쪽)를 긴장해야 한다. 특히 남성보다는 골반보다 허리가 많이 얇은 여성의 경우, 옆으로 누웠을 때 양쪽 옆구리의 길이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옆구리 아래 압정이 있다는 느낌을 가져보자.

글·모델 / 캐나다필라테스 김리나
사진 / 끌라르떼 스튜디오 황보병조, 이현조
헤어·메이크업 / 프리랜스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정민
의상 / 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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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을 알려주는 입 냄새 5가지

건강 이상을 알려주는 입 냄새 5가지

입력 F 2016.07.26 10:31 수정 2016.07.26 10:31





이성과의 첫 데이트에서 마늘향이 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없다. 입에서 혹시 냄새가 풍기지 않을까 염려되기 때문이다. 모닝커피를 마신 뒤에는 무설탕 껌을 씹는다. 이 역시 입 냄새를 피하기 위한 방법이다. 평소 칫솔질과 치실만 신경 써도 심각한 입 냄새는 피할 수 있다. 갓 딴 민트향처럼 향긋하고 상큼한 입 냄새를 기대할 순 없어도 적어도 역한 악취가 풍기진 않는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렇게 신경을 써도 심각한 입 냄새가 난다면 이땐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치과의사와 세균학자들은 부실한 구강위생 상태가 심각한 입 냄새의 주된 원인이라고 보지 않는다.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나쁜 입 냄새의 첫 번째 원인은 수분 부족과 입 메마름이다. 체내 수분 결핍으로 입안이 건조해지면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이로 인해 입 냄새가 난다는 설명이다.

잠잘 때 입 벌리고 자는 습관 때문에 아침마다 입 냄새가 난다면 건강상 크게 해가 될 정도는 아니다. 이는 아침 양치질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양치질 후에도 하루 종일 입 냄새가 지속될 땐 다른 건강상 문제를 고려해봐야 한다.

특정 약물 복용 =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고혈압약 등 병원 처방이 필요한 약을 먹고 있는 사람 중 75%가 입안이 건조해지는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만약 이 같은 특정 약물을 복용한 이후 입 냄새가 난다면 해당 약물을 처방해준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약물을 교체할 수도 있고 무설탕껌을 씹는다거나 수분 섭취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입 냄새를 완화할 수 있다.

좀약 냄새 = 알레르기, 축농증, 후비루 등 코 안쪽 부비강 영역에 만성적인 질환이 있다면 입속에 사는 박테리아가 단백질을 ‘스카톨’이라는 물질로 전환시킨다. 스카톨은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성분이다. 이럴 땐 병원에서 적절한 알레르기약을 처방 받거나 부비강을 소독할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하거나 항생제를 복용하는 방법으로 냄새를 감소시킬 수 있다.

과일 향 = 입안에서 과일의 단향이 풍긴다면 당뇨가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혈류를 타고 흐르는 당은 세포 안으로 들어가 에너지로 쓰인다. 하지만 혈당이 높으면 이 같은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세포가 혈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로 소모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형성되는 부산물인 ‘케톤’이라는 유기화합물이 과일 향을 풍긴다. 입안에서 과일 향이 난다면 혈당 수치를 측정 받고 당뇨가 있는지 검사 받아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한 우유 냄새 =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젖당)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증상을 ‘유당불내증’이라고 한다. 유제품에 든 단백질을 분해하지 못하는 이 증상이 있으면 입안에서 쉰 우유 냄새가 날 수 있다. 유제품을 먹을 때마다 이 같은 입 냄새와 함께 설사, 복통, 복부팽만감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유당불내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더러워진 기저귀 냄새 = 입안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면 편도 혹은 편도선에 알갱이들이 생긴 ‘편도결석’일 수 있다. 편도염을 자주 앓는 사람에게 곧잘 생기는 편도결석은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들거나 간질거린다. 이를 닦을 때 쌀알 크기의 노란 알갱이가 나오기도 한다. 지독한 입 냄새와 함께 이 같은 증상들이 동반된다면 편도결석 가능성을 의심하고 이비인후과에서 진단을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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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스트레스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극심한 스트레스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입력 F 2016.07.15 11:14 수정 2016.07.15 11:14



 
바쁜 삶 속에서 우리는 일과 학업, 육아 등의 압박을 이겨내기 위해 몸부림친다. 이 때문에 종종 극심한 스트레스나 불안감에 시달린다. 이런 상황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실제로 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여성이 남성보다 불안감에 시달릴 위험이 두 배 높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불안장애는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두려움, 걱정, 공포 등에 시달리는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해 사회적 관계, 직업, 활동 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꽤 많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심리전문가인 댄 레건의 조언에 따라 불안장애나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사용을 줄여라.

불안장애는 온갖 걱정을 하는 가운데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때 발생하기 쉽다. 이들 중 상당수가 SNS에서 범람하는 자극적인 이야기들에 노출되기 쉽다. SNS 속 자극적인 소재를 마음에 담아 스스로의 삶에 적용하면서 불안장애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SNS의 사용을 줄이고, 먼저 자신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 해결방안을 찾는 게 급선무다.

2. 운동을 해라.

불안장애로 인해 생기는 대표적인 신체증상은 호흡이 가빠지거나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는 것이다. 몸을 앞으로 닥쳐올 위험에 대처하려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 아드레날린 등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호르몬도 같이 분비된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하루 10분 정도만 유산소 운동을 해도 이런 증상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준다.

3. 숨을 깊게 내쉬자.

숨을 깊게 천천히 쉬면 부교감신경이 자극돼 정신이 안정되고 긴장이나 불안감이 줄어든다. 불안감이 엄습해오면 숨을 깊게 내쉬고 들이 쉬면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게 좋다. 그 다음 5초간 숨을 참은 뒤 다시 내쉬며 마음속으로 11까지 센다. 그 후, 다시 7을 셀 때까지 숨을 들이쉬면 된다.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4.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라.

불안장애는 마음속으로 모든 것을 안 좋은 일이나 최악의 상황으로 상정할 때 생긴다.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면 점점 악순환으로 빠져들 수 있다. 이 때는 음악을 듣거나 요리, 취미활동을 함으로써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

5.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라.

불안은 두뇌가 스트레스에 지쳐서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을 방해한다. 이럴 때는 머리를 식히고 여유를 갖는 것이 좋다. 조용히 명상을 하거나 그냥 20분 정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편안히 있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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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생식기 건강에 도움되는 팁 5가지

여성의 생식기 건강에 도움되는 팁 5가지

입력 F 2016.07.17 09:08 수정 2016.07.17 09:08





나이가 들면 신체의 모든 기관에 노화가 찾아온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 여러 방법을 쓰지만, 다른 신체기관에 비해 특히 민감한 부위가 바로 여성의 생식기 주변이다. 여성의 ‘질’도 나이를 먹으면서 건강을 잃기 쉽다. 건강한 질은 ‘산성 pH’ 수치가 적정하며 감염을 막아주는 건강한 박테리아가 살아 있는 상태를 말한다. 성 전문 인터넷신문 속삭닷컴이 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생활에 대해 보도했다.

1. 건강한 박테리아 유지 = 여성의 질 건강을 위해서는 요구르트, 김치, 피클, 홍차 등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그러면 질 속의 건강한 박테리아를 유지할 수 있다.

2. 건강한 지방질 = 올리브오일, 견과류, 식물의 뿌리, 아보카도 등을 자주 먹으면 피부와 함께 질도 건조하지 않게 해 준다. 에스트로겐 수치도 높여서 면역력을 키워준다.

3. 설탕에 주의 = 설탕은 적정량만 먹어야 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질 속의 중요한 박테리아 성분을 죽여서 질의 감염, 염증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가공식품 등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4. 물을 많이 마셔라 = 수분은 몸 전체의 건강 유지에 필요하지만 근육 부위와 액체 성분이 있는 부위에 특히 중요하다. 질도 그런 부위 중의 하나다. 물을 충분히 마셔 질 주변에서 적정한 수화(水和) 대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5. 가공식품은 삼가라 = 과자 등 가공식품은 면역계를 약화시키며 유해 박테리아가 위장이나 질에 들끓게 한다. 가급적 과일이나 채소 등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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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다치지 않으려면, "자전거 안장이 중요"

‘남성’ 다치지 않으려면, "자전거 안장이 중요"

입력 F 2016.07.17 09:02 수정 2016.07.17 09:02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남성 가운데 신경 손상이나 마비증세, 혹은 ‘안장 상처’라고 불리는 여러 질환들을 겪을 수 있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스포츠의학센터의 앤디 프루이트 박사는 “자신에게 맞는 안장을 선택하는 등 남성의 성기 손상을 막을 수 있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 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이클링을 즐기는 16-88세의 남성 5,2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4년의 한 조사 결과 자전거 타기와 남성의 발기 부전 사이에는 별 상관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남성의 성기 감각이 둔해지는 것은 사이클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문제다. 프루이트 박사는 “몇 시간 사이클링 뒤에 성기 주변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진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남성들이 있다”고 했다.

그는 “감각 마비의 강도가 약하고 지속시간이 짧더라도 그건 문제인 게 분명하다”고 했다. 즉 감각의 일시적 마비는 신경이 눌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성기로의 혈액 공급이 막히고 있다는 얘기다.

“정원의 물 호스를 생각해보면 된다. 호스를 눌렀다가 풀어주는 걸 계속 하면 처음에는 물 흐름이 재빨리 복원되지만 나중에는 막힌 상태 그대로 있게 된다. 신경계도, 성기도 마찬가지다. 또 젊었을 때는 괜찮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자전거 안장은 크기와 모양 모두가 자신의 체형과 생리적 특성에 맞아야 한다는 게 프루이트 박사의 조언이다.

그는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잘못된 안장을 타고 있는 게 아닌지, 아니면 자전거 자체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아닌지를 살펴봐야 한다”면서 먼저 좋은 안장을 고를 것, 그리고 또 이를 적절한 위치에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성 전문 인터넷신문 속삭닷컴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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