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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 - 메소드2

인터넷을 달군 로봇뉴스, 바로 아마존 창업자이자 CEO인  제프베조스가 탑승해서 유명해진 로봇 "한국미래기술"이 제작한 "메소드2"의 모습이다. 
베조스.jpg
사진출처: http://www.ipnomics.co.kr/?p=61068

4m키, 무게 1.5톤의 거대로봇인 메소드2는 세계최대의 보행로봇임에는 틀림없이 보인다. 거대한 상체에 비해 다소 왜소해 보이는 가분수형 하체는 모터파워의 한계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주인공 같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는 트랜스포머4, 로보캅 등의 영화에서 실제 로봇디자인을 맡았던  컨셉트디자이너 비탈리 불가로프가 디자인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다. 


 
메소드2.jpg
사진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6/2016122602300.html



이 화제의 로봇 중심에는 이 로봇의 제작에 거금 250억원을 투입한 한국미래기술의 양진호회장이 있다. 그는 웹하드 서비스로 수천억을 번 자산가로 알려져 있는데, 어릴 적 꿈인 탑승형 로봇개발에 앞으로도 1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진호.jpg

사진출처: http://www.ipnomics.co.kr/?p=61068

 

그리고 이 로봇의 핵심기술은 보행제어기술과 고파워 모터제작기술에 있다. 한국 KAIST 오준호교수의 휴보랩 출신 엔지니어(서울과기대 이정엽교수 등)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7/0200000000AKR20161227178300017.HTML?input=1195m

 
사실 탑승형로봇의 효시는 카이스트 오준호 교수이다. 그는 2005년 APEC정상희의에서 이 로봇을 선보인 바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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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장이 떠오른다… 2020년 220조원

로봇 시장이 떠오른다… 2020년 220조원
로봇산업이 새로운 빅 마켓으로 떠올랐다. 
29일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세계 로봇 관련 시장은 2020년 1880억 달러(약 2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915억 달러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IDC가 추산한 로봇 시장 규모에서는 로보틱스 시스템, 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로보틱스 관련 서비스 및 애프터마켓, 로보틱스 하드웨어 부문을 비롯해 드론 매매, 드론 애프터마켓, 드론 하드웨어 부문 데이터까지 포함됐다.
IDC 측은 "보다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혁신가들의 활동이 로보틱스를 보다 광범위한 사업으로 확장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세계 로보틱스에 대한 투자 중 절반 이상은 제조 부문에서 발생했다. 세부적으로는 조립제조가 31%, 공정제조가 28%를 차지했으며 이들 제조 분야의 로보틱스 지출 규모는 2020년 1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제조업 다음으로 로보틱스에 대한 투자가 많았던 분야는 자원 산업(80억 달러), 컨슈머(65억 달러), 헬스케어(45억 달러) 순이었다. 지역적으로는 2020년까지 아태지역이 로보틱스 시장의 2/3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아태지역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로보틱스 시장 지출 규모가 두 배 이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아태지역 다음으로는 미주지역이 뒤를 이을 것으로 관측됐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0129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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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로봇 직원’, 1년 새 50% 증가…4만5000대


[서울신문 나우뉴스]
아마존 로봇직원 ‘키바’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라는 위기론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아마존이 물류센터의 ‘로봇 직원’을 대폭 늘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애틀타임즈 등 미국 현지 언론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짐꾼 로봇 ‘키바’(KIVA)는 총 4만 5000대에 달한다.

키바는 납작한 로봇청소기의 외형을 가지고 있는 대형 로봇으로, 최대 1.4t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 이는 키바의 5배에 달하는 무게다.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평소보다 아마존 주문량은 10배 가량 늘었지만 물류센터에서는 밤을 새워 일하거나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직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수십 개의 상자를 한꺼번에 들어 올리고 이를 옮기는 키바 덕분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애초 키바를 제작한 회사는 키바시스템즈라는 로봇 개발사였는데, 아마존은 효율적인 물류센터 운영을 위해 2012년 7억 7500만 달러에 이 회사를 인수했다.

아마존이 이 ‘로봇 직원’을 쓰기 시작한 것은 2014년으로, 2015년 연말에 3만 대였던 키바는 1년 새 그 수가 50% 증가해 4만 5000대까지 늘었다.

아마존 관계자는 “키바 로봇은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상품 1500만 개 중 소비자가 주문한 것을 넓은 물류센터 안에서 정확하게 찾아내 배송데스크로 옮긴다”면서 “현재 세계 120여 곳의 물류센터 가운데 20곳이 로봇을 기반으로 한 첨단 자동화 공정을 적용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이 가진 로봇 직원은 키바뿐만이 아니다. ‘로보스토’(Robo-Stow)라는 이름의 로봇은 대형 물품 이동용 대형 로봇으로, 무게 6t 가량의 컨테이너를 들어올릴 수 있다. 사람이 물건을 나를 때보다 사고 위험이 낮은데다 속도도 더 빨라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아마존에서 근무한 인력은 23만 명, 현장에 투입된 로봇은 3만 대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사람과 함께 혹은 사람을 대체해 각종 작업 현장에서 일하는 로봇의 수가 더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81&aid=000278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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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로봇

고경철국회2.jpg

8일 국회입법조사처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의미를 살피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데 필요한 전략과 이로 인해 우리 삶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는 백종현 교수(서울대 철학과)를 좌장으로 임채성 교수(건국대 경영대학), 조영임 교수(가천대 컴퓨터공학과), 고경철 교수(선문대 정보통신공학과), 정준화 입법조사관, 김상훈 연구위원(산업연구원), 양혁승 교수(연세대 경영학과)가 패널로 참가해 토론이 진행됐다.

또 오늘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정세균 국회의장, 김성태 의원, 박경미 의원이 찾아와 환영사와 축사를 했다.

고경철국회.jpg

 

환영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재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치지 않으면 지금껏 우리가 쌓아온 위상을 유지할 수 없다그동안 선진국을 모방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선도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창안해야 하는 시점에 다다랐다고 전하며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ICT융합’ ‘제조혁신’ ‘노동·고용전반에 걸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로봇기술에 대해서는 고경철 교수가 설명을 이어나갔다. 고 교수는 정부 부처 R&D 정책 변경 신규 혁신기업 육성방안 탐색 무조건 산업화 우선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교수는 부처 간 칸막이가 많다고 설명하면서 인공지능기반 4차 혁명은 융합기술이 대부분으로 다부처간 R&D 통합으로 일관적이고 효율적인 R&D 정책의 도입을 촉구했다. 이어 신규 연구자들이 다양한 벤처를 설립할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이 집중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하며, 이를 위한 정부적 차원의 제도혁신을 요구했다.
 
국회입법조사처, ‘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미래’ 세미나 개최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6736
4차산업혁명 세미나, 국회서 막 올려 …"新제조업 시대, 당면과제는"
http://www.naon.go.kr/content/html/2016/07/08/3039e81f-b0c0-44bd-b620-467dbcfd9bb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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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한국의 미래산업

[월간로봇]로봇은 한국의 미래산업정주용의 ROBONOMICS(프롤로그)
 
로봇은 이제 관련 산업계를 넘어 모든 산업 영역과 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의 미래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경제/산업 전반에 걸쳐 기업과 국가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정주용 경영/투자 칼럼니스트가 한 달에 한 번 로봇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세계의 치열한 경쟁을 특유의 명쾌하고 도발적인 화법으로 전달한다.
 

“쓰러져가는 전통제조업
로봇으로 스마트하게 부활시키자!”

대한민국 대표 수출 효자종목 조선산업이 휘청거린다. IT하드웨어도 자동차도 이제는 품질과 규모 면에서 세계를 놀라게 하는 중국 기업들에 쫓기고, 미국 독일 일본의 선도 기업들은 저만큼 더 앞서간다. 샌드위치 국면은 우려가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수출감소는 걷잡을 수 없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그럼 어떻게 제조업을 부활시킬까? 해답은 로봇산업에 있다.

로봇, 전통제조업 부활 기대되

미래의 제조업 현장에는 사람이 아닌 로봇으로 가득할 것이고, 사람의 부가가치는 로봇의 신체와 두뇌를 창조하는 데서 창조될 것이기 때문이다. 테슬라의 공장은 그러한 미래를 상징한다.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제조공장은 일본 화낙(Fanuc)의 공업용 로봇으로 가득하다.

더 놀라운 것은 일본 후지산 언저리에 숨어있는 은둔의 기업 화낙의 공업용 로봇 제조공장에서 공업용 로봇이 스스로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이다. 화낙의 공업용 로봇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연구자 이외에 사람의 존재감은 어디에도 없다.

화낙의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은 62%. 당기순이익은 두배 성장했다. 대부분의 성장은 공업용 로봇 매출증대 덕분이다. Robomachine 사업부의 연간 성장률은 무려 262%에 이른다. 참고로 화낙의 시가총액은 38조원에 달해서 현대차보다도 크다. (중략)

[더읽기] 로봇신문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8



 “쓰러져가는 전통제조업
로봇으로 스마트하게 부활시키자!”

 

참고자료 : 미국연구동향(2): 로봇활용 동향과 연구동향

http://blog.naver.com/tgoon21?Redirect=Log&logNo=2205072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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