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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 세월호와 대통령의 7시간

어제 11월26일 5차 주말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은 청와대 200m 근처까지 행진했다. 다른 주장도 아니고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청와대를 포위하듯 행진하려는데 법원이 허용했고 경찰이 탄력적으로 대응했다.

행진에 나선 시민들은 평화적으로 분노를 절제하며 이성을 놓지 않았다. 연인원 150만명(주최측 추산)이 몰린 반정권 시위였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다.

촛불시위.jpg
(중략)
출처: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3704&iid=1684914&oid=008&aid=0003779920&ptype=052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이 계속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시점에 왜 다시 2년하고도 7개월에 발생한 세월호 이야기가 다시 부활하고 있는 걸까요. 의혹투성이인 당시 청와대의 대응상황이 현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잣대이기 때문입니다. 쟁점은

(1) 세월호 인지 시점과 보고시간
(2) 전원구조 오인식 여부
(3) 비상대책 지휘 시간
등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청와대 발표시간과 당시 세월호의 상황에 겹쳐보겠습니다.
 


2014년 4월 16일, 당시 시간대별 상황을 정리해봅니다.




(1) 08:49 최초 사고 발생(침몰 95분전)

     08:52: 단원고학생 첫 전남119 상황실에 신고

     08:55: 항해사 제주VTS(해상교통관제센터)에 사고신고
(2) 08:58 사고신고접수, 침수시작(침몰 82분전)
(3) 09:19 배 50도 해경도착(침몰 61분전)
     09:20 청와대 YTN속보통해 인지, 해경본청에 핫라인 연락
(4) 09:24 배 60도 기울어짐(침몰 56분전)
              해경 경비정 도착, 헬기4대 도착, 50명구조(주로 선박직 직원구조), 청와대 내부문자 통해 전파
      09:30 선장일행 탈출
      201404201917512069_h.jpg
       세월호_선장.jpg

         청해진~1.JPG

(5) 09:50 배 80도 기울어짐(침몰 30분전)
1좌현 완전 잠김, 배5층까지 물이참. 계속 대기하라 선내방송,
PS14070100108.jpg

(6) 10:00 (침몰20분전)
배 90도 전복 우현 5층 침수, 10:00 대통령 첫보고, 인지 . 국가안보실로부터 ‘세월호 사고 상황 및 조치 현황보고서(1보)’를 10시에 ‘서면보고’ , 박 대통령은 15분 뒤인 10시15분 김장수 당시 국가안보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지시를 내렸다

(6) 10:15 (침몰 5분전)
배 100도 전복 우현 4층 침수, 마지막 생존자 구출, 침몰 5분전 10:15 대통령 김장수 당시 국가안보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첫지시(단한명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라)

PYH2014041615370006500_P2.jpg

10시17분 108도 세월호에서 마지막 메시지가 발송. “엄마 아빠… 배가 많이 기울어졌어요, 보고 싶어요 ㅠㅠ 90% 이상, 기울었데 너무 무서워”라는 내용.

세월호침몰.png

(7) 10:20 상황끝(사실침몰)
120도 우현 3층 완전 침수, 탈출구 없슴. 구출자 없음
10:22분 대통령, 국가안보실장에게 “샅샅이 뒤져서 철저히 구조하라”고 강조
PYH2014041612830006500_P2.jpg

(8) 10:25 침몰시작(사실상침몰 5분후, 완전침몰5분전)

135도
10:25 대통령의 지시 사항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거쳐 10시25분 해경 본청에 전달
대통령은 해양경찰청장 김석균에게 직접 전화해 “해경 특공대도 투입해서 여객선의 선실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해서 단 한 사람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

PYH2014041612900006500_P2.jpg


(9) 10:29 완전 침몰(180도)
세월호.jpg
10:29 청와대가 해경 본청에 곧바로 전화 “와이티엔에 나오는 거요. 배 밑바닥이 보이는 게 완전히 침수되어 침몰된 겁니까.” “예, 지금 나오는 거 맞습니다. 바닥이 보이는 게 맞습니다.” “바닥이 하늘로 가 있습니까, 지금" 청와대는 탑승객이 뒤집혀 있는 배 안에 있다는 사실도 곧바로 확인

10:31 완전침몰
 
10:52 (침몰32분후) 청와대-해경 본청 통화
세월호거꾸로2.jpg


청와대: 지금 거기 배는 뒤집어졌는데 지금 탑승객들은 어디 있습니까?
해경: 탑승객들요? 지금 대부분 선실 안에 있는 걸로 파악됩니다.
청와대: 네? 언제 뒤집어졌던가?
해경: 선수만 보입니다. 선수만.
청와대: 아니, 그 지금 해경 헬기 떠 있잖아요?
해경: 떠가지고 구조하고 한 인원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지금 배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중략) 전부 학생들이다 보니까 선실에 있어서 못 나온 것 같아요.

10:57 (침몰37분) 대통령보고(476명 탑승 133명 구조). 그러나 대통령은 아무런 지시를 내리지 않음. 청와대가 대통령 서면보고를 공개하지 않아 “뒤집어진 배 안에 탑승객 대부분이 있다”는 사실이 대통령에게 최종 보고됐는지 확인할 수는 없음.

 

11:03 (침몰 43분후) <와이티엔>(YTN)은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를 속보 자막 오보
11:07 (칭몰 47분후) 청와대-본청간의 통화로 오보확인
11:29 (침몰 69분후) 청와대-해경 본청
청와대: (구조인원이) 161명이면 나머지 한 300명이 배에 있다는 건가요?
해경: 일부 배에 있을 가능성이 많다고 현장에서는.
청와대: 거의 300명이 배 안에 있는 거 아닙니까. 바깥으로 떠 있는 게 없으니까, 근데 161명이 구조된 거 전체 인원이 맞는 거 같아요, 아니면 오류 있는 거 같아요? 추가된 게 있을 것 같아요?
해경: 추가로 일부 있을 거는 같은데.
청와대: 많지 않을 거 같아요?
해경: 네, 선내에 일부 많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가지고. 해경에 구난요원들 전부 다 현장으로 이동조치 시켰거든요.

13:00 (침몰 2:40분후) 대통령이 잘못 보고받은 “370명 구조, 2명 사망” 보고 역시 언론 오보 탓은 아니었다. 경위는 이렇다. 진도 팽목항에선 “190명 목포 이송 중 회항해 팽목항으로 이송 중, 팽목항 13:40분 도착 예정”이라는 풍문이 오전 내내 돌았다. 이를 해남소방서에서 확인 없이 팽목항 상황판에 적었다. 이를 본 서해해경청은 그 내용이 맞는지 검증하지 않고 해경 본청에 “구조자 190명이 탑승한 (진도) 행정선이 팽목항에 도착한다”고 보고했다. 진도 행정선은 정원이 고작 15명에 불과한데도 말이다.

13:04(침몰 2:44분후) 해경 본청은 청와대에 보고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으로 생존자 370명이랍니다. 진도 행정선에서 약 190명 승선하고 있다고 하네요.” 청와대는 “너무 좋아서” 대통령에게 바로 보고했다. “370명 구조, 2명 사망”(1시7분 서면보고) “190명 추가구조하여 현재까지 총 370명 구조했다”(1시13분 국가안보실장 유선보고).

13:19 (침몰 2:59분후) 해경은 청와대에 전화를 걸어 “현장에 확인해보니까 인원수가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정정했다. “일부 중복이 있어 370명이 정확한 게 아니”며(1시30분) “370명은 잘못된 보고”(2시6분)이고 “구조인원은 166명”(2시24분)이라고 다시 확인했다. 중대본이 오후 2시 언론 브리핑에서 “오후 1시 기준 368명 구조됐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청와대는 이 발표가 거짓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14:24(침몰 4:04분후)
청와대: 지금 육지에 들어온 사람은 166명이 확실합니까?
해경: 네 저희가 확인한 겁니다. 우리가 정확하게 파악한 것은 164명(사망 2명)입니다.
청와대: 그럼 지금 바다에 있을 가능성도 없고 나머지 310명은 다 배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니에요?
해경: 많은 인원이 있을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14:50(침몰 4:30분후)
청와대는 해경의 “370명 구조” 보고가 잘못됐다는 것을 15분 만에 알고도 대통령에게 이를 바로 수정하지 않았다. 해경 본청이 “구조인원이 166명이며 나머지는 배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다시 확인한 2시24분에도 대통령 보고를 머뭇거렸다. 결국 2시50분에야 국가안보실장이 대통령에게 유선으로 정정 보고했다.

16:10 (침몰 5:50분후) 수석비서관회의 박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아
17:15 (침몰 6:55분후) 중대본 대통령 방문(침몰 4:55분후) “구명조끼 입었다는데…” 최악 참사 상황조차 파악 못해

참고글



한겨레, [단독] 청와대 ‘7시간 거짓말’…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 오전부터 알았다
http://news.zum.com/articles/34486036




진도앞바다를 항해중이던 세월호가 침몰하는 큰 재난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302명이라는 안타까운 생명들이 차디찬 물속으로 스러져갔습니다. 이사건의 원인에서 발생, 사후처리까지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의 후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원인에는 구원파와 유병언의 탐욕이 있었고, 발생에는 승무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그리고 사후처리에는 해경과 청와대 재난관리 컨트롤 타워의 무능함이 있었습니다. IT강국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짓밟고, 온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세월호침몰에 대한민국의 시계는 2014년 4월 16에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한국전쟁에서 광주민주화 그리고 세월호라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역사적 참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세월호의 추억 ㅠ 깊이 희생자의 넋을 기립니다.



진도 해경, 육군과 공군의 헬기까지 지원받았지만, 세월호는 불과 2시간도 못되어 침몰하고 말았습니다.문제는 300명이 넘는 희생자를 낸 침몰과정과 탈출, 그리고 구조과정에서의 였습니다. 가장 답답한 것은 "배안에 물이 차오르는 데도 선실에 가만히 있으라"라는 승무원들의 지시였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해경의 구조 또한 배밖으로 가까스로 탈출한 승객들만 구조할 뿐, 유리창을 깨거나, 선실에 진입하는 특공 구조대원등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9시5분경 침몰이 시작되어, 10시30분경 완전히 배가 침몰할 때 까지 해경은 배안에 몇명이나 남아 있었는지 몇명을 구조하였는지도 모른채 우왕좌왕 무선통신을 해대며 허둥대고만 있었다는게 국조를 통해 밝혀 졌습니다. 실제 접근하지말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세월호에 다가간 어선들에 의해 구조된 생존자들이 수십명에 이르는 등 골든타임 1시간을 너무나 허망하게 날려 버린 것입니다.







시시각각으로 물이 차오르는 과정에서 배의 기울기는 점점 45도에서 90도 그리고 배가 뒤집히기까지 시간대별로 생존자들의 자체 탈출가능성은 점점 0%에 다가가고 있을 때, 그 아까운 1시간여를 해경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창문밖으로 보여진 구조대의 모습을 안도를 한 희생자들이 결국 배가 뒤집히고, 물이 차오를때까지 원망속에 잠겨간 것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14)







(1) 침몰원인: 무리한 선적, 평형수 부재, 고박 등 안전장치 없는 화물



(2) 참사원인: 선원들의 초동조치, 퇴선명령 부재, 구조없는 탈출



(3) 참사원인(2): 구조활동의 허술함, 헬기와 123정의 통신부재, 화물선으로 오인



(4) 참사원인(3):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만 믿고 무작정 선실에 대기, 상황판단력 부재



(5) 참사원인(4) : 계속된 대형참사에도 개선되지않은 안전대책 부재, 매뉴얼 부재, 예산부족, 부조리



(6) 참사원인(5) : 과거를 덮으려는 잘못된 역사인식, 나만 내가족만 괜찬으면 괜찬다는 이기주의




[생략] 



더보기-> 세월호 참사원인과 대책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kckohkoh&folder=135&list_id=1346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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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게이트]2017 대선 후보 지지율변화

(10신) 12/9 앞도적으로 탄핵되다
12/9은 우리나라 정치역사의 이정표를 세운날이다. 피한방울 흘리지않고 민중의 힘으로 부패한 정권을 무너뜨린 날이기 때문이다. 이번 탄핵정국을 보면서, 전세계 언론은 한국의 평화적 대규모 촛불시위에 감탄을 연발하고 있다. 비록 정경유착이라는 부패의 고리는 끊지 못했지만 민주주의의 수준은 어느나라에 못지않은 높은 수준임을 전세계에 알린 점은 뿌듯하다.
 
(9신) 12/4 운명의 탄핵정국
드디어 대통령 탄핵안이 발의되었다. 12/9 국회에서 과연 통과될지. 어제 타오른 6차 촛불집회의 규모는 이제 사상최대를 넘어 232만에 이르렀다.
 
6차촛불.jpg

6차촛불2.jpg

대선판도 요동치고 있다. 12월 첫주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폭등이 돋보인다. 안철수 의원을 넘어, 반기문 UN사무총장을 오차범위로 추격하고 있다. 또다른 특징으로는 처음으로 손학규 전 민주당고문이 박원순시장을 누르고 5위권으로 올라섰다. 유승민 의원의 지지율은 점차 낙폭이 커지고 있다. 내년 4월 대통령퇴진과 함께 다가온 6월 대통령선거 이제 시간은 점점 잠룡들의 발걸음 재촉한다. 그러나 점차 악화되는 대북관계, 양극화되는 경제민주화, 날로 떨어지는 국가경쟁력 등 국가적 이슈를 주도할 우리의 참된 지도자를 고르는 국민의 책임이 막중한 대한민국의 시계는 몇시일까.
 
지지율12-1.png

(8신) 11/11 최순실게이트와 미대선
모두의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참으로 믿기지 않은 일이 미국에서도 벌어졌다. 브렉시트에 이은 이번 대선결과는 적지않는 세계경제의 충격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심을 잃으면 어떤 정치적 상황이 되는지 이번 미대선은 확실히 보여주었다. 지금 미국은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다. 오바마케어로 인해 국민이 느끼는 세금압박도 만만치 않다. 경제사정은 더욱 그렇다. 일본, 중국, 한국으로 이어지는 무역적자가 미국경제를 짓누른다. 드디어 변화를 요구하는 민심이 미대선판을 확 뒤바꾸었다. 한동안 트럼프충격 뉴스에 잠잠하던 최순실게이트의 문이 다시 열리고 있다. 대포폰과 주사세, 그리고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의 범법사실들이 추가로 드러나고 있다. 이대 교육부감사 결과도 곧 발표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 대기업들을 독려해 급조한 전국의 창조혁신센터도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나라살림이 휘청거리고, 세계경제질서는 재편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미래는 젊은이들의 '헬조선' 외침에 시들어 가고 있다. 참으로 개탄스런 형국이다.
미국대선결과.jpg

(7신) 11/7 최순실, 국무회의에도 관여
최순실게이트가 이제 모든뉴스의 중심이 되었다. 자고나면 새로운 뉴스가 터지는 양상이다. 동아일보 단독보도에 의하면 단순 연설문수정정도가 아니라 국무회의의 개최 여부와 내용 등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정호성 녹음파일 분석으로 포착되고 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사실상 대통령역할을 했다고 언론들은 보고 있다. 정말 나라의 앞날이 이제 한치앞을 못보는 형국이 되었다. D-2의 미대선판도 요동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시계제로의 상태이다. ㅠ
 
(6신) 11/6 분노한 민심, 오늘이 고비
어제 주최측 추산 20만명의 시민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대통령 퇴진을 외쳤다. 경찰은 유연하게 대처해, 다행이 집회는 평화적으로 끝났다. 해산하며 쓰레기를 모아놓은 성숙한 시민의식까지 보여주었다. 문제는 오늘이다. 야당들까지 다음주 길거리로 나서겠다는 등 대통령의 권력의지를 느끼게하는 2차 사과의 훅폭풍이 거세다, 3일뒤면 미대선이 시작된다. 세계경제는 혹시나 트럼프대통령시대를 맞이할까 공포에 빠져들고 있다. 정말로 국내외적으로 혼미한 정국이다. ㅠ
분노한 민심.jpg

(5신) 11/5 대통령 담화문 사과 국민이 안받아 들여
리얼미터에 의하면 어제 발표한 문답없는 대통령의 담화문형식의 사과발표를 국민들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금일과 내일로 이어지는 국민총궐기대회가 정국의 방향을 정할 기세이다. 대통령하야를 일제요구하는 야3당은 아직 장외투쟁에는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국회가 주도하는 거국내각은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비친 대통령의 시각은 아직도 형세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국민들은 보고 있다. 다음은 대선 잠룡들의 11월 1주차 리얼미터 지지율이다,
 
지지율변화2.png

처음으로 문재인 전대표가 반기문총장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선 것으로 보여지며, 반기문 총장의 낙폭은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 한달간 지지율변화로 순위는 다음과 같다.
지지율변화3.png
 
이재명 시장,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약진이 눈에 띄고, 안희정지사, 손학규 전대표, 문재인 전대표 소폭상승했다. 반면 박원순시장 안철수 전대표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오세훈 전시장, 김무성 전대표는 서서히 하락하고 있고, 반기문총장의 낙폭은 최대인 것을 알 수 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5%대로 역대 사상최저를 기록한 것을 보면, 반기문 총장의 지지율추락은 현재의 정국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4신) 11/4 손학규 전대표 국무총리 내정 철회요구
"이게 나라냐, 정국은 격랑속으로, 주말이 고비"
최순실사태가 점점 앞이 안보이는 터널처럼 정국은 끝없는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형국이다. 더민주당은 오전 의원총화를 열어 대통령하야를 당론으로 정할지 여부를 논의한다고 한다. 국민의당 이미 하야요구를 하고 나섰다.
 
반면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고문은 박대통령은 독단적 국무총리 내정(김병준)을 철회하고 야당과 합의하여 거국내각 구성을 수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금주말 대통령하야를 요구하는 시민총궐기 단체들은 대대적인 광화문집회를 준비하고 있고, 안종범 전 청와대수석은 800억원의 재단모금과정에서 강제성을 검찰에서 인정하고, 대통령 비리에 대한 수사도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선을 코앞에 둔 미국언론들 조차 대한민국의 최순실게이트를 한미국방정책에 불통이 튈 것을 염려하고 있고, 외신들도 한국의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부디 대통령은 조사에 적극 임하고, 야당의 거국내각 요구를 수용하여 정국을 안정시켜 국정중단만을 막아야 국가도 살고 국민도 사는 방향이라 본다. 대통령 하야만은 막야야한다고 본다. 

(3신) 11/3 야권 대통령 하야 요구
김병준 참여정부 전 정책실장(국민대 교수)의 책임총리 내정으로 드디어 정국은 폭발하고 말았다. 반기문 유엔총장을 제외한 대권 잠룡 3인(문재인, 안철수, 박원순)은 어제 기자회견 또는 행사를 통해 대통령하야를 요구하고 나섰다. 여소야대의 국회에서 총리비준은 물건너 간셈이다. 총리인선 청문회까지 열리지 못하는 상황에 국정의 콘트롤타워는 그 리더십을 잃고 최순실이라는 소용돌이 휘말리고 있다. 

아 어쩌다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가. 주주배당을 한푼도 안한 기업들이 많게는 수십억원씩 미르k재단에 건네준 사실은 3공 또는 5공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마지막 한마디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법대로 하다 잘렸다. 그래도 나는 후배들을 사랑한다."
 
(2신) 10/28 최순실게이트 이후 대선 지지율(리얼미터 10월4주차)

 
지지율변화.png
 
소위 최순실게이트 온나라 뉴스를 집어삼키며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우려스러운 것은 가뜩이나 어려운 가계살림, 근근히 지탱하고 있는 기업수출력, 국가경제에 암운이 깃든 시점에 온 국민을 좌절시키는 뉴스가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다는데 있다. 단순 국정농단을 넘어, 문체부장관, 청와대 행정관 인사 등에도 개입한 정황이다. 더구나 헬스트레이너, 사적인관계지인까지도 청와대, 재단주요보직인사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은 국민을 실망을 넘어 좌절에 빠뜨리는 형국이다.
 
이제 JTBC로 시작된 최순실 게이트는 아니면 말고식의 무차별 폭로전이 아니라 사실과 자료에 입각한 수사만이 국민을 진정시키고, 이번 사태가 단순 국정마비가 아닌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개혁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면에서 이번 2야당의 국민궐기행사 불참은 참으로 책임정당의 면모를 보여준 박수를 받을 만한 안정감을 보여준다. 이번주 리얼미터 결과는 김무성, 오세훈, 반기문 등의 하락폭이 커지고, 안희정, 박원순 등의 지지율 반등이 눈에 띈다. 그만큼 여권에 대한 국민의 실망이 커지고, 참신한 야권후보에 관심을 두는 국민의 눈길을 보여준다고 본다. 

 (1신) 10/4 대선 후보자 뉴스검색 순위
 다음은 2017년 치룰 대선 후보자 중 주요 인사들의 최근 네이버 뉴스 검색(최근 5년간) 순위이다. 
 
2017년 대선후보분석.png
 
이 순위가 결코 한나라의 지도자 자격을 말해주는 지표는 아니지만, 뉴스노출 수라는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여기서 첫번째 컬럼데이터는 리얼미터 10월 첫주 조사된 대선 지지율이고,
두번째 데이터는 네이버뉴스 검색수(2016.10.17기준)이다.
세번째 데이터는 네이버 뉴스 검색시 "대통령'이란 키워드를 추가항 검새된 뉴스 건수(2016.10.17기준),
네번째 데이터는 다시 세번째 데이터를 최근 5년간(2011.10.17~2016.10.17)으로 한 것이고,
5번째 데이터는 네번째 데이터의 세번째 데이터에 대한 비중(%)이다
 
 이 5번째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2017년 대선후보분석2.png

유승민, 정의화, 이재명, 김부겸 등 새로운 대선 후보가 Top10에 진입한 것을 알 수 있다.

본 자료의 엑셀소스를 첨부하였다.
 
[관련기사]

[12/1] <현경숙의 시각> '촛불 혁명' 성공 예감

'촛불'이 타오르자 야권은 대권이 가시권에 들어온 양 흥분해 있다. 그러나 촛불 민심은 이른바 보수·진보, 여·야 대결에서 진보 진영이나 야권이 승리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국민은 정치 성향과 상관없이 박 대통령과 최 씨의 국정 문란 행위, 이권개입을 이구동성으로 규탄하고 있다. 국민이 이번 사태로 야당 지지로 돌아섰다고 믿는다면 오판이다. 야권은 '촛불'에 편승해 대권을 거머쥐려고 할 게 아니다. 작금의 정치, 경제, 안보 위기의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지지를 얻고 존재를 입증해야 한다.
[12/3] 6차 촛불집회 최종집계 232만명…민주주의 새역사 쓰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61203/81649012/1#csidxa3a03c5307ccddca6c8cd5f77b7a918
[12/4] 이재명 폭등, 반기문과 오차접전-문재인에 5.6%p차…‘대선지지율 요동’ 손학규·안희정·박원순·오세훈·유승민·남경필 順 (리얼미터)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조사 이래 처음으로 15% 선을 넘어서며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오차범위 내의 격차로 따라붙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소폭 내렸으나 6주째 1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2주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위권에서도 변동이 심했다. 손학규 전 의원과 안희정 충남지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각각 5, 6위에 오르면서 순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11/7] [단독]최순실 ‘대통령 행세’… 국무회의 직접 관여
최순실 씨(60·구속)가 지난해 말까지도 국정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무회의의 개최 여부와 내용 등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담긴 통화 기록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구속)이 최 씨와의 통화 내용을 여러 차례 녹음했고, 검찰은 정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 기록 복원 과정에서 최 씨가 국무회의 내용을 보고받고 지시하는 내용의 녹음파일을 되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608344&oid=020&aid=0003017157&ptype=052
 
[11/11] [트럼프 당선] 미 대선 주별 개표 결과
 
[11/6] 두 번째 사과, 민심은 더 분노했다

[11/5] 이재명 대선지지율 급등 안철수와 박빙, ‘반기문 폭락‘ 문재인 1위…박원순·안희정·오세훈·유승민·손학규·김무성 順 (리얼미터)
 
[11/4] 손학규 "대선 준비 안 된 한국, 탄핵·하야 피해야"
손 고문은 대통령 탄핵과 관련, "헌정중단 사태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하야하면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하는데 우리는 준비가 안 된 나라"라는 이유를 들어 반대했다. 다만 대통령 수사 요구 목소리에는 "대통령 자신이 먼저 '내가 조사받겠다'고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11/3]안철수 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10/27] 대선 지지율, 반기문·문재인 ‘접전’..손학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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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석 교수님 논문업적 Top40 (2)

20위 40회 인용, 박원식박사의 논문(2002)

Measurement of fine 6-degrees-of-freedom displacement of rigid bodies through splitting a laser beam: experimental investigation

WS Park, HS Cho - Optical Engineering, 2002 - opticalengineering.spiedigitallibrary. …
Abstract. A new measuring system is proposed that can measure the motions of arbitrary
rigid bodies moving in 6 degrees of freedom. The measurement principle is based on the
detection of laser beams reflected from a specially fabricated three-facet mirror that looks ...

21위 39회 인용, 이재경박사의 논문(1997)

Mobile manipulator motion planning for multiple tasks using global optimization approach

JK Lee, HS Cho - Journal of Intelligent and Robotic Systems, 1997 - Springer
Abstract A mobile manipulator can perform various tasks efficiently by utilizing mobility and
manipulation functions. The coupling of these two functions creates a particular kinematic
redundancy introduced by mobility, which is different from that introduced by extra joints. .

22위 38회 인용, 김종형교수(서울과기대)의 논문(1996)
Pattern classification of solder joint images using a correlation neural network
JH Kim, HS Cho, S Kim - Engineering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1996 - Elsevier
This paper presents a method of classifying solder joints on printed-circuit boards (PCB),
using a neural-network approach. Inherently, the surface of the solder joints is curved, tiny
and specularly reflective; it induces a difficulty of taking good images of the solder joints. ...

23위 34회 인용, 조영준박사(KITECH)의 논문(1989)

A proportional-integral controller for resistance spot welding using nugget expansion

…, YJ Cho, SG Choi, HS Cho - Journal of …, 1989 - … .asmedigitalcollection.asme.org
Abstract An electrode wear has been found to cause considerable quality variation in the
process of resistance spot welding. This paper presents a study on the electrode wear
growth and develops a microprocessor-based feedback controller that can compensate ...

 

23위 34회 인용, 홍대선교수(창원대)의 논문(1999)

Generation of robotic assembly sequences using a simulated annealing

DS Hong, HS Cho - … Robots and Systems, 1999. IROS'99. …, 1999 - ieeexplore.ieee.org
ABSTRACT An assembly sequence is considered to be optimal when it minimizes assembly
cost while satisfying assembly constraints. The assembly cost relates to assembly
operations, assembly motions, and assembly direction changes. This study proposes a ...

25위 32회 인용, 장희석교수(명지대)의 논문(1990)

[PDF] A study on the shunt effect in resistance spot welding

HS Chang, HS Cho - Welding Journal, 1990 - app.aws.org
ABSTRACT.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affecting the weld quality of practical resistance
spot welding is the shunt effect, which deteriorates weld quality due to the shunt current that
flows through neighboring welds. Although some experimental studies for compensation ...

26위 31회 인용, 유영기교수(선문대)의 논문(1996)

New optical sensing system for obtaining the three‐dimensional shape of specular objects

YK Ryu, HS Cho - Optical Engineering, 1996 - opticalengineering.spiedigitallibrary. …
Abstract A specular surface reflects light only in the direction such that the angle of incidence
equals the angle of reflection. Due to this characteristic, conventional approaches to obtain
the shape of specular objects have not guaranteed accurate results. Taking into account ...

27위 29회 인용, 김민영교수(경북대)의 논문(2000)

Visual sensing and recognition of welding environment for intelligent shipyard welding robots

MY Kim, KW Ko, HS Cho, J Kim - Intelligent Robots and …, 2000 - ieeexplore.ieee.org
Automation of welding process in shipyard is ultimately necessary, since welding site is
spatially enclosed by jloors and girders, and therefore welding operators are exposed to
hostile working conditions. To solve this problem, recently a robotic welding system for ...

 

27위 29회 인용, 유영기교수(선문대)의 논문(1997)

New optical measuring system for solder joint inspection

YK Ryu, HS Cho - Optics and Lasers in Engineering, 1997 - Elsevier
Due to specularity and complex 3D geometry, the visual inspection of solder joints has been
regarded as one of the most difficult tasks and thus has not guaranteed accurate inspection
results. This paper deals with an optical sensing system designed to inspect solder joints ...
 
29위 28회 인용, 고경철교수(KAIST)의 논문(1994)
A path tracking control system for autonomous mobile robots: An experimental investigation
KC Koh, HS Cho - Mechatronics, 1994 - Elsevier
Abstract A path tracking control system developed for autonomous mobile robots driven by
wheels is described. In conventional approaches, the path is usually planned by smooth
curves with curvature-continuity and a path tracking controller is independently designed ...
 
29위 28회 인용, 임태균박사(POSRI)의 논문(1993)

Estimation of weld pool sizes in GMA welding process using neural networks

TG Lim, HS Cho - Proceedings of the Institution of Mechanical …, 1993 - pii.sagepub.com
Abstract In gas
weld pool are utilized to assess the integrity of the weld quality. Monitoring of these
geometrical parameters for on-line process control as well as for on-line quality evaluation ...

 
31위 27회 인용, 심재홍교수(산기대)의 논문(1999)

Kinematic analysis and design of a six DOF 3-PRPS in-parallel manipulator

JH Shim, DS Kwon, HS Cho - Robotica, 1999 - Cambridge Univ Press
Abstract This paper presents a kinematic analysis and design characteristics of an in-
parallel manipulator developed for the probing task application that requires high precision,
active compliance, and high control bandwidth. The developed manipulator is a class of ...

 
31위 27회 인용, 우현기박사의 논문(1999)

Three-dimensional temperature distribution in laser surface hardening processes

HG Woo, HS Cho - Proceedings of the Institution of Mechanical …, 1999 - pib.sagepub.com
Abstract This paper introduces a new analytical solution to predict transient temperature
distributions in a finite thickness plate during laser surface hardening. This analytical
solution was obtained by solving a transient three-dimensional heat conduction equation ...

 
33위 26회 인용, 신철균박사(IMD)의 논문(1995)

Disassemblability analysis for generating robotic assembly sequences

CK Shin, DS Hong, HS Cho - Robotics and Automation, 1995. …, 1995 - ieeexplore.ieee.org
Abstract This paper proposes a mathematical approach to the aiialysis of disassemblability
of a product for generating stable robotic assembly sequences. The disassemblability of a
part, which represents a cost for disassembling the part from a base assembly, is derived ...

 

33위 26회 인용, 조덕영박사의 논문(1993)

Inference on robotic assembly precedence constraints using a part contact level graph

DY Cho, HS Cho - Robotica, 1993 - Cambridge Univ Press

Abstract This paper describes a new approach to the automatic generation of assembly
precedence constraints for robotic assembly, using a part contact level graph. Since
inference of precedence constraints is a prerequisite to generate assembly sequences of ...

26회 인용 관련 학술자료 전체 4개의 버전 인용 저장


 

35위 25회 인용, 정규원교수(충북대)의 논문(1989)

Development of a pneumatic vibratory wrist for robotic assembly

KW Jeong, HS Cho - Robotica, 1989 - Cambridge Univ Press
Abstract In this paper a pneumatic vibratory wrist operated with a PWM controller is
developed for robotic assembly. In the vibratory assembly system, the vibratory wrist can
perform random search motion of a hole to compensate the position error at the early ...

 

35위 25회 인용, 고국원교수(선문대)의 논문(1997)

The development of a micro robot system for robot soccer game

…, KW Ko, JG Kim, SH Lee, HS Cho - … and Automation, 1997. …, 1997 - ieeexplore.ieee.org
In this paper, we present the design and the structure of our multiple micro-robot system,
CENDORI, designed for playing a robot soccer game, MIROSOT Robot soccer game is a
very complex robot application that incorporates real-time vision, robot control, wirel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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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국가순위(메달합계순)와 GDP순위 비교

다음은 이번 리우올림픽 국가별 메달합계순위이다. 네이버에서 메달합계순위를 집계하다니 참으로 의미있는 순위라고 생각한다. 동메달을 따고도 기뻐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라고 볼때, 금메달 위주의 순위보다는 메달합계순위가 진정한 올림픽의 의미를 반영한 순위라고 생각한다.
 
메달합계순위.png
 
침고로 2016년 현재 GDP순위는 다음과 같다.
GDP순위1.png
GDP순위2.png
 
놀라운 사실은 리우올림픽 메달합계순위 Top14에 속한국가와 2015년 GDP순위 Top14에 속한 국가가 인도와 네덜란드를 제외하고는 거의동일하다는 사실이다. GDP순위 7위의 인도가 리우올림픽에서는 57위에 랭크된 반면, GDP순위 17위의 네덜란드가 리우올림픽에서 12위를 차지하였다. 놀라운 것은 대한민국의 경우 GDP순위와 올림픽순위가 모두 11위로 일치한다. 대한민국이 세계11위의 강국이 된 것은 GDP로 보나 올림픽 메달수로 보나 확실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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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GDP 국가별 순위

다음은 2016 현재 추정 주요국가별 GDP순위이다. 

                                         (단위: 조달러, %) 
국가별GDP.png
 
우리나라가 스페인을 누루고, 11위에 올라섰다. 전년대비 -8.8% 뒷걸음질 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다른 나라들이 죽을 쒀서 순위가 2단계 올랐다. 마이너스 성장을 한 이유는 경기둔화에도 원인이 있겠지만, 환율하락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다른 나라들을 살펴보자. 역시 미국은 경기 호황인게 분명하다. 6.6%성장을 했다. 중국역시 아무리 경착륙이라고 호들갑이지만, 10%가까운 성장을 한다. 3위의 일본은 -7.5% 하락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3.3배 경제규모의 대국이다. 문제는 유럽국가들이다. 독일(-3.0%), 프랑스(-15.1%), 이탈리아(-13.2%) 등 주요 유로존들이 침체를 맞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낙폭이 크다.
 
산유국들도 마찬가지이다. 브라질(-31.2%), 캐나다(-18.5%), 러시아(-45.0%), 멕시코(-16.4%), 사우디아리비아(-20.5%) 의 심각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브라질과 러시아의 경제가 거의 1/3토막, 반토막난것을 알 수 있다.
 ㅇ
세계경제가 어렵다지만, 그래도 성장한 국가들도 돋보인다. 인도(11.8%)와 인도네시아(9.5%)가 그들이다. 상위20개국 전체로 보면, 2014년 62.0조달러에서 59.8조달러로, -3.4% 뒷걸음쳤다.
 
아무튼 우리를 포함하여 앞선 10개국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눠보면,
그룹I(10조이상): 미국, 중국
그룹II(2조~5조):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
그룹III(1.4조~2조): 이탈리아, 브라질, 캐나다, 대한민국
 
라고 할때, 앞으로 5년내에 그룹III를 벗어나, 그룹2에 입성하여 세계8강에 속하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그리고 10년내에 독일까지 잡아,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4강에 속한는 꿈도 이뤄지기를 ^^

본자료의 엑셀소스를 첨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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