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뉴

기본 메뉴

사용자 성격

커뮤니티


블로그 통계

방문자수

  • Today 1
  • Yesterday 43
  • Total 324955

활동지수

  • 인기도 1764
  • 친구 116 명
  • 퍼가기 112 개

기타 정보


즐겨찾기 | 관심 친구

  • 게시판 형식으로 보기
  • 앨범 형식으로 보기
  • 포스트 형식으로 보기

건강하고 성공하려면...


1.먼저 꿈꾸지 않는다면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작자미상
Nothing happens unless first a dream.





2.어치피 생각하는 거 대범하게 하세요. -도널드 트럼프
As long as you're going to think anyway, think big.



여성종합 쇼핑몰 리오엘리 
3.어떤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은 절대로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시간이 필요하다면 만들어야 하겠지요. -찰스 벅스톤
You will never find time for anything. If you want time you must make it.



좋은 시작페이지

4.작고 사소한 기회들이 때로는 커다란 일의 시작이 되곤 합니다 -데모스테네스
Small opportunities are often the beginning of great enterprise.



 

5.겨울이 오면 봄도 가까이 있지 않을까요?
If winter comes, can spring be far behind?




 
6.성공이란 사람이 도달하려는 목적지라기 보다는, 여행을 시작하고 지속시켜
주는 힘입니다 -알렉스 노블
Success is not a place at which one arrives but rather...
the spirit with which one understakes and continues the journey.






7.사람들을 따라하지 말고 당신만의 길을 찾으세요 -피터 드러커
Choose you own direction-rather than climb on the bandwagon.


We have no more right to consume happiness without producing it than to consume
wealth without producing it.




8.인생은 하나의 실험입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
All life is an experiment.




 
9.모든 사람을 존경하되, 아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작자미상
Respect all, fear none.





10.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쓸 권리가 없듯,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누릴 권리가 없습니다 -조지 버나드 쇼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대장암

간   암


위   암


대장암


유방암


췌장암


폐  암


식도암


자궁암


대장암

좋은 시작페이지     백두넷

육식을 주식으로 하는 서구인에게는 대장암, 직장암의 발생 빈도가 높다. 우리 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이들 암에 대한 발생 빈도가 꾸준히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 나라의 질환 발생의 형태는 70년대 전에는 세균성 질환, 영양 부족으로 인한 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는데 경제 성장과 함께 식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성인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예전에는 필요없는 물질이라고 인식되었던 식이성 섬유의 섭취가 부족해지고 동물성지방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다른 성인병과 함께 암 또한 늘고 있다.
  특히 대장암이나 직장암이 늘어나는 원인은 먹거리의 변화가 주된 원인이다. 운동 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과도한 음주도 이들 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흔히 소장, 대장을 통칭하여 장이라고 한다. 뱃심이 좋아야 건강하다고 한다. 이는 장의 기능이 튼튼해야 인체가 건강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장의 중요성은 화장실을 예로 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변이 쌓이지 않는 수세식 화장실은 문제가 없지만 재래식 화장실은 대변이 쌓이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악취, 해충, 침출물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등의 많은 문제가 생긴다. 이와 마찬가지로 장의 기능이 원활하여 대변을 바로바로 내보내면 문제가 없으나, 배변에 이상이 생기거나 숙변이 차게 되면 장기능 뿐만 아니라 다른 장기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쳐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물,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의 흡수는 소장에서 이루어지고, 대장은 대장 내에 있는 인체의 유익한 균들에 의해 부패되고 대변과 같이 고형물의 형태로 굳어져 배설한다.
  과다한 육식과 식이성 섬유의 부족, 운동 부족,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장의 기능에 이상을 일으켜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 즉 설사, 변비, 혹은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일어나고 배변의 형태가 바뀌어 하루에 수차 배변을 보거나 혹은 배변 후에 하복부 불쾌감, 배변을 보고난 후에도 다시 배변감이 남아있는 후중증(後重症) 등의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이렇게 배변의 이상으로 장이 깨끗하지 못하면 대변에 함유되어 있던 발암 물질의 작동으로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장을 건강하게 하고 암을 예방하려면 감자, 당근, 우엉, 연근 등의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고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변비가 심한 여성들은 변비약을 과다하게 복용하면 오히려 장의 기능이 더 떨어질 수 있고, 암이 발생할 빈도가 높아지므로 물을 자주 마시고 식이성 섬유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으로 배변을 좋게 해야 한다. 식이성 섬유 중에서 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장 치료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골다공증 예방과 여성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대장암이나 직장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위암과 같이 100% 완치가 가능한 암이다. 위암에 비해 조기에 대장암과 직장암의 조기 발견율이 떨어지는 것은, 위장은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임상적인 증상이 나타나 생활에 불편이 따르므로 바로바로 검진을 받지만, 장은 임상적인 증상이 미미하고 생활에 그다지 불편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위장 검사는 비교적 고통이 덜하나, 장 검진은 검사 절차도 복잡하고 고통이 심한 까닭에 정기 검진을 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암은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차선책이다.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은 변잠혈 반응 검사가 가장 효과적이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은 출혈이다. 눈에 보일 정도의 출혈이라면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므로 변잠혈 반응검사는 조기에 암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이다. 검사에 고통이 없으므로 40대 이후의 중년층에서는 정기적으로 변잠혈 반응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변잠혈 반응 검사는 대변 중에 눈에 보이지 않는 혈액의 유무와 적혈구 중에 철분의 유무를 검사하는 것으로, 검사 3일 전부터는 철분, 고기, 녹황색 채소, 빨간 생선 등은 삼가야 한다.
  변잠혈 반응 검사에 이상이 있다고 해서 다 암은 아니다. 양성 폴립이나 양성 대장궤양에서도 이상이 발견될 수 있지만 일단 암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은 출혈, 설사, 변비 등이다. 대장은 1.6m의 가늘고 긴 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암이 발생하면 그 부분이 굳어지고 좁아지기 때문에 변 보기가 어려워지고 장의 연동 운동에 장애가 생겨 변비나 설사가 발생한다.
  우측 결장은 주로 수분의 섭취를 담당하는데, 여기에 암이 발생하면, 그 내부에 있는 변은 아직 굳지 않는 액체 상태이므로 복통이나 복부 불쾌감의 증상이 나타난다. 좌측 결장은 변의 저장을 담당하는데, 여기에 암이 발생하면 변이 굳어져 나오기 때문에  변비가 발생하고 통과 장애가 발생하여 복통, 복부 팽만의 증상이 나타난다. 직장에 암이 발생하면 배변이 잘 안 되고 잔변감이 있어 하루에도 몇번씩 화장실에 가야 한다.
  그리고 장에 발생하는 공통적인 증상이 출혈이다. 장에 암이 발생하면 장점막이 벗겨져서 변이 통과할 때마다 접촉되기 때문에 출혈이 되고 접촉이 되지 않더라도 장점막이 짓물러져 출혈이 발생한다.
  직장암에서는 배변 전후로 해서 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치질이나 치루가 오래되면 암이 발생한다는 보고는 있지만 발생 빈도는 극히 낮다. 그러나 치루나 치질의 주된 증상도 출혈이므로 암성 출혈과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단순히 치질이나 치루에 의한 출혈인 줄 알고 있다가 오래 치료해도 차도가 없어 다시 검진한 결과 암이란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하간에 장에 출혈 증상이 발생하면 정밀 장 검진을 받는 것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정밀 장 검진의 방법은 내시경 검사나 조형술의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암이 의심스러울 경우에는 내시경 검사가 정확하다.
  치질과 치루 같이 대장 다발성 폴리포시스를 오래 방치해 두면 암으로 진행한다. 대장 다발성 폴리포시스는 대장에 수천 개의 폴립이 생기는 질환으로 유전성 질환이다.  
 따라서 직계 가족 중에 대장 다발성 폴리시스에 의해 수술을 받았거나 암이 발생한 경우에는 가족 모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전염성이 있는 B형 바이러스에 의해 간염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이에서 간호를 하는 가족에게 전염되기 쉬운 까닭에 항체가 생기지 않은 가족은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처럼 이 병도 유전성이기 때문에 직계 가족 중에 이 병이 있는 경우에는 가족 모두 감사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이 병은 젊은 20~30대층에서 많이 발견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0세 이후에 폴립이 생기기 시작해서 나이가 들수록 설사, 출혈의 증상이 나타나고 20~30대에 암으로 진행한다.
  암을 예방하고 장을 튼튼히 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육식을 절제하고 식이성 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운동 부족, 육식,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장이 나빠졌다면 원인을 제거하고 다시 장을 튼튼히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에 대해 무관심한 편이다. 생활에 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장이 나쁘니까 유산균 제제를 복용하면 장이 건강해진다고 믿고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한번 나빠진 장은 빨리 좋아지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운동과 식이성 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
  옛날 어른들이 잘 때는 머리는 윗목으로 하고 발은 아랫목으로 해서 잠을 자야 한다고 말한다. 더운 여름에도 배와 다리는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야 건강해진다고 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후손들이 배워야 할 대목이다.
  인체를 이등분해서 가슴 위쪽으로는 항상 차야하고 배와 다리는 항상 따뜻해야 한다. 가슴 위쪽으로 열이 많으면 폐, 심장, 뇌, 코, 귀, 구강 등의 조직기능이 손상받기가 쉽고, 배가 차게되면 위, 대장 등의 기능이 손상받아 병이 생기기  쉽다.
  대장은 항상 따뜻해야 한다. 대장은 냉해지면 탈이 나기 쉬운 장기이다. 대장에 암이 발생하면 대장 조직이 파괴되고 대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날이 갈수록 냉해지게 된다. 실제 종양 주위의 온도는 정상 조직의 온도에 비해 1,2℃ 정도 낮다. 이것을 한방에서는 냉하다, 차다고 표현한다.
  말기 대장암의 주된 증상은 출혈과 통증, 변비, 설사이다. 한방을 찾아오는 환자들은 수술로 장을 절제한 경우, 인공 항문 성형술을 한 경우, 항암제, 방사선 치료 후에 재발한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들 치료로 인해 대장조직의 손상이 많고 대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대장이 냉해지는 경우가 많다.
  대장암 치료는 장을 따뜻하게 하고 배변을 잘 보게하고 통증, 변비, 설사 등의 임상적 증상을 개선시키면서 종양과 싸워야 한다.
  출혈이 있는 환자는 한방 치료의 대상이 아니다. 대장암으로 인한 출혈 증상은 암세포가 혈관을 침범한 경우이기 때문에 지혈제로 지혈을 시키기가 어렵다. 그리고 지속적인 출혈로 인해 혈소판, 적혈구 등의 혈액 구성 성분이 부족해지고 심한 빈혈이 수반되므로 수혈과 같은 서양의학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장암으로 인해 통증,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방 요법을 시행한다.



 


운동요법


 


위암과 같이 대장암의 치료도 운동 요법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운동이 힘든 환자는 대신 황토흙 찜질로 좋은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가급적 진통제를 복용하면서라도 조금씩 운동을 하고 황토흙 찜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50대 남자가 대장암 수술을 두 차례 받고 재발해서 간, 전립선 등에 전이되어 6개월의 시한부 진단을 받고 필자를 찾아왔다. 통증이 심해서 앉기도 불편하고 진통제로도 진통이 되지 않았다. 잔변감으로 인해 대변이 조절되지 않아 누워서만 생활하고 있었다.
  거처를 시골로 옮겨 우선 황토흙집을 짓고 기저귀를 차고 보호자의 부축을 받으면서 등산을 하기 시작한 후에 보름 정도 지나서는 혼자 등산을 할 수 있었고 통증도 많이 경감되었으며 대변도 조절되기 시작하였다. 치료 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별다른 임상적 증상이 없고 종양도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 환자의 경우도 운동으로 삶의 질이 개선된 경우이다.
  그냥 집에만 누워 있었더라면 지금과 같이 등산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하고 싶은 일이나 인생을 정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대장암 말기 환자 중에 출혈 증상이 없는 환자라면 무조건 등산을 하도록 하라. 그러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생긴다.



 


운동요법


 


대장암의 식이 요법 목표는 대변을 원활하게 내보내는 것이다. 대변을 원활하게 내보내기 위해서는 식이성 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으로 녹즙을 만들어 복용한다.


 


1번 녹즙 : 감자·무·당근·연근·우엉
■2번 녹즙 : 사과·배·오이



 


 1번 녹즙과 2번 녹즙에 선암산을 큰 수저로 두 수저 타고 식초(사과식초, 현미식초)를  작은 수저로 두 수저 타서 마신다. 아침 식사 전, 점심 식사 전, 취침 전 하루 세 번 마신다.


 


약물요법


 


약물 요법은 암성 악액질을 제거하고 환자가 호소하는 임상적인 증상을 개선하여 대변을 원활히 내보낼 수 있도록 하면서 종양을 소실시키는 항암약물을 사용한다. 다음의 약물 중에서 선택한다.


        1.      대장을 따뜻하게 하는 약물
        2.      암성 악액질을 제거하는 약물
        3.      통증을 제거하는 약물
        4.      대장암에 작용하는 항암 약물
        5.      윤장(대변을 잘 내보내는)약물



 


  ▶대장암에 작용하는 항암 약물


 


 다 시 마



다시마(昆布)는 음식의 재료 뿐만 아니라 갑상선 질환을 치료하는 약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다시마의 구성 성분은 요오드, 다당류, 비타민 B1, B2, 라미니네 등이다.
  요오드의 섭취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져서 갑상선 종대가 발생한다. 다시마를 내복하면 요오드가 보충되어서 갑상선 호른몬 부족이 해소되어 갑상선 종대가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 단순 갑상선종대나 경부임파선염 등에 다시마를 많이 사용하였다.
  다시마에 함유된 라미니네란 성분이 경미한 혈압 강하 작용이 있어 고혈압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변을 잘 내려보내는 효능이 있으므로 장이 건조해서 생기는 변비에도 사용된다.
  다시마는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모든 암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음식이요, 약이다. 암 환자는 반드시 다시마를 먹어야 한다.
  다시마는 식이 요법과 약물 요법으로 나누어져 사용되는데 식이 요법은 항암 된장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고, 약물 요법은 선암산의 재료로 사용된다.
  다시마는 수술 후부터 사용하면 된다. 다시마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다시마에 묻어 있는 소금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암 환자는 소금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데, 소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신장의 여과 기능이 약해져서 암세포가 분비하는 독성 물질을 잘 여과하지 못하게 되어 병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암을 치료하려면 간장과 신장의 기능이 강해야 한다. 암세포가 분비하는 독성 물질을 간에서 해독하고 신장에서 여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암은 전신 질환이다. 위암이라고 해서 위암만 치료하다 보면 거의 치료에 실패한다. 위암에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해도 우선 간과 신장에 무리가 없는지 살펴 보아야 한다. 또한 음식도 마찬가지다.



 


 우 방



우방(牛蒡 :우엉의 뿌리)은 국화과의 식물로 우엉의 전초, 열매를 약으로 사용한다. 항암 작용이 강한 약물로 인후암, 자궁암, 대장암에 응용된다.
  항암 약물로 사용할 때는 우엉의 뿌리를 사용한다. 우엉의 뿌리에는 이눌린, 점액질, 단백질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 항암 실험에서 암세포 증식 억제율이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후에 발생한 종양의 치료에는 우방자를 사용하고, 자궁암, 대장암에는 우방자의 뿌리를 사용한다.
  항암약으로 사용할 때는 우엉의 전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노 회



노회(蘆會 : 알로에)는 백합과에 속한 약물로 알로인이란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알로인은 강한 자극성이 있어 소량으로 복용하면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고,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을 원활히 내보내는 효능이 있다. 그러나 대량으로 복용하면 복통, 골반강 내에 충혈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다.
  알로에는 청열(淸熱)시키는 효능이 있어 신경성 질환으로 인한 열증 치료에 응용되는 약물이다.
  알로에 자체에 일정한 항암 효과는 있으나 말기 암 환자의 종양 소실에는 효과가 없다. 다만 변비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한 보조약으로 사용되며, 수술이나 방사선, 항암제 치료로 종양 소실에 성공한 후에 알로에를 복용하면 대변을 잘 소통시켜 재발을 방지하는 일정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이 고가이고 다시마와 비교할 때는 항암 효과, 변비의 개선, 가격면에서 다시마가 월등한 효과가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시중에 알로에가 항암 작용이 우수한 것처럼 과대 선전되는 경향이 있는데, 환자나 보호자들이 알로에에 대한 정확한 실체 파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무 화 과


무화과는 위암편에 소개되어 있다. 대장암 치료의 약물 요법, 식이 요법으로 사용된다.


 


 고 삼



고삼(苦蔘)은 콩과의 식물로 고삼의 뿌리를 약으로 사용한다. 고삼에는 여러 종류의 알카로이드가 함유되어 있고, 플라본도 함유되어 있다.
  고삼에 들어있는 알카로이드가 자궁암, 대장암에 작용하는 항암 물질이다.고삼에 함유된 알카로이드로 말기 소화기 종양에 사용하여 유효율이 43% 정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고대 의서에도 고삼은 적취(積聚), 장풍하혈(腸風下血) 등을 치료한다고 기술되어 있다. 현재는 항암제보다는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데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고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할 것 같다.
  고삼이 트리코모나스 억제 작용이 있어 트리코모나스 질염으로 인한 소양증에 외용약이나 내복약으로 사용되는데, 자궁경부암에 고삼을 사용하는 것은 항암제의 역할보다 소양증을 치료할 외용약으로 사용된다.



 


 백화사설초 반지련 용규


공격적인 항암제로 대장암 치료에 사용된다.


 출처: 보현당한의원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내 마누라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 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위에
올려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 올 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 몇 번의 전화가 왔다.
받지 않고 버티다가 마침내는 배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내가 소파에 웅크리고 누워 있었다.
자나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욕실로 향하는데
힘없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 갔다 이제 와?"
"어. 친구들이랑 술 한잔.... 어디 아파?"
"낮에 비빔밥 먹은 게 얹혀 약 좀 사오라고 전화했는데..."
"아... 배터리가 떨어졌어. 손 이리 내봐."

여러 번 혼자 땄는지 아내의 손끝은 상처투성이였다.

"이거 왜 이래? 당신이 손 땄어?"
"어. 너무 답답해서..."
"이 사람아! 병원을 갔어야지! 왜 이렇게 미련하냐?"

나도 모르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
여느 때 같으면, 마누라한테 미련하냐는 말이 뭐냐며
대들만도 한데, 아내는 그럴 힘도 없는 모양이었다.
그냥 엎드린 채, 가쁜 숨을 몰아쉬기만 했다.
난 갑자기 마음이 다급해졌다.
아내를 업고 병원으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응급실 진료비가 아깝다며
이제 말짱해졌다고 애써 웃어 보이며
검사받으라는 내 권유를 물리치고 병원을 나갔다.

다음날 출근하는데, 아내가 이번 추석 때
친정부터 가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
노발대발 하실 어머니 얘기를 꺼내며 안 된다고 했더니
"30년 동안, 그만큼 이기적으로 부려먹었으면 됐잖아.
그럼 당신은 당신집 가, 나는 우리집 갈 테니깐."

큰소리친 대로, 아내는 추석이 되자,
짐을 몽땅 싸서 친정으로 가 버렸다.
나 혼자 고향집으로 내려가자,
어머니는 세상천지에 며느리가 이러는 법은
없다고 호통을 치셨다.
결혼하고 처음. 아내가 없는 명절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는 태연하게 책을 보고 있었다.
여유롭게 클래식 음악까지 틀어놓고 말이다.

"당신 지금 제정신이야?"
"....."
"여보 만약 내가 지금 없어져도,
당신도 애들도 어머님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을 거야.
나 명절 때 친정에 가 있었던 거 아니야.
병원에 입원해서 정밀 검사 받았어.
당신이 한번 전화만 해봤어도 금방 알 수 있었을 거야.
당신이 그렇게 해주길 바랐어."

아내의 병은 가벼운 위염이 아니었던 것이다.
난 의사의 입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저 사람이 지금 뭐라고 말하고 있는 건가,
아내가 위암이라고? 전이될 대로 전이가 돼서,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다고?
삼 개월 정도 시간이 있다고...
지금,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아내와 함께 병원을 나왔다.
유난히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맑았다.
집까지 오는 동안 서로에게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다.
엘리베이터에 탄 아내를 보며,
앞으로 나 혼자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돌아가야 한다면 어떨까를 생각했다.

문을 열었을 때, 펑퍼짐한 바지를 입은 아내가 없다면,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가 없다면,
양푼에 밥을 비벼먹는 아내가 없다면,
술 좀 그만 마시라고 잔소리해주는 아내가 없다면,
나는 어떡해야 할까...

아내는 함께 아이들을 보러 가자고 했다.
아이들에게는 아무 말도 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은,
갑자기 찾아온 부모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살가워하지도 않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공부에 관해, 건강에 관해, 수없이 해온 말들을 하고있다.
아이들의 표정에 짜증이 가득한데도,
아내는 그런 아이들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만 있다.
난 더 이상 그 얼굴을 보고 있을 수 없어서 밖으로 나왔다.

"여보, 집에 내려가기 전에...
어디 코스모스 많이 펴 있는 데 들렀다 갈까?"
"코스모스?"
"그냥... 그러고 싶네. 꽃 많이 펴 있는 데 가서,
꽃도 보고, 당신이랑 걷기도 하고..."

아내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이런 걸 해보고 싶었나보다.
비싼 걸 먹고, 비싼 걸 입어보는 대신,
그냥 아이들 얼굴을 보고,
꽃이 피어 있는 길을 나와 함께 걷고...

"당신, 바쁘면 그냥 가고..."
"아니야. 가자."

코스모스가 들판 가득 피어있는 곳으로 왔다.
아내에게 조금 두꺼운 스웨터를 입히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여보, 나 당신한테 할 말 있어."
"뭔데?"
"우리 적금, 올 말에 타는 거 말고, 또 있어.
3년 부은 거야. 통장, 싱크대 두 번째 서랍 안에 있어.
그리구... 나 생명보험도 들었거든.
재작년에 친구가 하도 들라고 해서 들었는데,
잘했지 뭐. 그거 꼭 확인해 보고..."
"당신 정말... 왜 그래?"
"그리고 부탁 하나만 할게. 올해 적금 타면,
우리 엄마 한 이백만원 만 드려.
엄마 이가 안 좋으신데, 틀니 하셔야 되거든.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 오빠가 능력이 안 되잖아. 부탁해."

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고 말았다.
아내가 당황스러워하는 걸 알면서도, 소리 내어... 엉엉.....
눈물을 흘리며 울고 말았다.
이런 아내를 떠나보내고... 어떻게 살아갈까....

아내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내가 내 손을 잡는다.
요즘 들어 아내는 내 손을 잡는 걸 좋아한다.

"여보, 30년 전에 당신이 프러포즈하면서 했던 말 생각나?"
"내가 뭐라 그랬는데..."
"사랑한다 어쩐다 그런 말, 닭살 맞아서 질색이라 그랬잖아?"
"그랬나?"
"그 전에도 그 후로도, 당신이 나보고
사랑한다 그런 적 한 번도 없는데, 그거 알지?
어쩔 땐 그런 소리 듣고 싶기도 하더라."

아내는 금방 잠이 들었다.
그런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도 깜박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 커튼이 뜯어진 창문으로,
아침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여보! 우리 오늘 장모님 뵈러 갈까?"
"장모님 틀니... 연말까지 미룰 거 없이, 오늘 가서 해드리자."
"................"
"여보... 장모님이 나 가면, 좋아하실 텐데...
여보, 안 일어나면, 안 간다! 여보?!..... 여보!?....."

좋아하며 일어나야 할 아내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난 떨리는 손으로 아내를 흔들었다.
이제 아내는 웃지도, 기뻐하지도, 잔소리 하지도 않을 것이다.
난 아내 위로 무너지며 속삭였다. 사랑한다고...
어젯밤... 이 얘기를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좋은 시작페이지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오늘 "장뇌삼"을 구했다. -[퍼온글]

2006.08.25

오늘 "장뇌삼"을 구했다.
가족 비상령이 떨어지고 모두 일찍 집에 모였다.
인터넷을 뒤지니 산삼먹는법이 있어 한번 따르려고 하니
쉬운일이 아닌듯하다.
그래도 어렵게 구한것인데 흉내라도 내야되겠다.
구충약을 먹고 죽을 하루정도 먹으며 속을 비워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 우선 저녁을 반공기만,그것도 맵고 짜지않고
생선이나 해조류없이 거의 맨밥 수준으로 때웠다.
야식을 즐기는 아들의 불평에도 포도 한송이만 허락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2006.08.26

토요일아침 - 흰죽을 끓여 온가족이 달걀찜 한가지반찬으로
때우니 불평이 대단하다.
점심도 역시 아침과 동일하게 먹고
저녁도 동일하게 먹으니 모두들 힘이 없다며 쓰러진다.
그러나 정성이 있어야 약효가 있는법- 최대한 야식을 자제하고
자리에 누우니 배가 고프기는 나도 마찬가지다.

2006.08.27

드디어 D - day가 밝았다.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맨손체조하고 "장뇌삼"을 냉장고에서 꺼내어  흐르는물로 잔뿌리가 떨어지지않게 정성껏 씻었다.
[OLYMPUS CORPORATION] X250,D560Z,C350Z (1/1)s iso128 F3.1

[OLYMPUS CORPORATION] X250,D560Z,C350Z (1/1)s iso128 F3.1

[OLYMPUS CORPORATION] X250,D560Z,C350Z (1/1)s iso143 F3.1

온가족이 맑은물로 입안을 헹군다음 자리에 앉아 삼을 먹는데,
먼저 "뇌두"를 떼어내고 잔뿌리부터 입에 넣고 삼의 씁쓰레한 맛이 입안에 찰때까지 천천히 오물오물 씹었다.
얼굴을 살피니 아들은 벌써부터 인상이 구겨지고 물을 마시겠다고 하여 절대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어 뿌리끝부터 동일한 방법으로 천천히 먹는데 사실 조금은 먹기가 거북스럽다.
[OLYMPUS CORPORATION] X250,D560Z,C350Z (1/1)s iso256 F3.1
[OLYMPUS CORPORATION] X250,D560Z,C350Z (1/1)s iso256 F3.1
[OLYMPUS CORPORATION] X250,D560Z,C350Z (1/1)s iso256 F3.1
[OLYMPUS CORPORATION] X250,D560Z,C350Z (1/1)s iso256 F3.1
[OLYMPUS CORPORATION] X250,D560Z,C350Z (1/1)s iso256 F3.1

약 15분 정도에 2뿌리를 먹으니 약간 열이 나는듯하나 잘은 모르겠다.
그러나 삼을 먹은뒤에 4 - 5시간 굶어야하니 아침은 생략하고
모두들 "시체놀이"를 시작했다.
아들은 효과가 나는듯 1뿌리만 먹고도 몸이 뜨겁다고 한다.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이지만 역시나 흰죽 - 이제 거의 폭동
수준이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먹는것을 제한하니 먹고싶은것이 그렇게 많이 떠오른단다.
생선회,갈비,삼겹살,장어,부대찌개,스시등등 메뉴도 다양하다.
약 3시간후 도저희 못참는다며 이른저녁을 먹자고한다.
메뉴는 "부대찌개"- 흰죽만 먹였더니 매콤한것이 땅긴단다.
사실 나도 배가고파서 죽는줄 알았다.
아뭏든 우리가족의 "장뇌삼"먹기는 끝이 났으나 정말로 좋은걸
먹으려면 정성으로 먹어야 한다는것을 배운것 같다.
이제 나는 내일까지는 일절 술을 마시지 않아야 될텐데 잘 지킬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믿을 수 있는 쇼핑은 http://우미.com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네팔 히말리아등정 동영상




  믿을 수 있는 쇼핑은 http://우미.com

10월 가족 봉사단 활동

   10월 11일 가족봉사단은 그룹홈 장애아동들과 함께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민둥산으로 트랙킹을 다녀왔습니다. 억새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새벽같이 출발해 오른 민둥산은 이름처럼 만만한 산은 아니었습니다.
   걸음이 불편한 장애인 친구들을 밀어주고 끌어주고 업어주는 가족봉사단의 모습에 지나가던 등산객들이‘좋은 일 한다’고 격려해 주셨고, 그 때마다 '그냥 우리는 가족일 뿐'이라고 답해주신 우리 가족봉사단원들, 자랑 할만 하죠!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목록 넘겨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