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뉴

기본 메뉴

사용자 성격

커뮤니티


달력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블로그 통계

방문자수

  • Today 2581
  • Yesterday 1598
  • Total 8148408

활동지수

  • 인기도 42123
  • 친구 185 명
  • 퍼가기 1653 개

기타 정보


블로그 테마

  • 테마 글을 등록해주세요.

즐겨찾기 | 관심 친구

    등록된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Blog News Today


구독중인 폴더

더보기
  • 구독중인 폴더가 없습니다.
  • 게시판 형식으로 보기
  • 앨범 형식으로 보기
  • 포스트 형식으로 보기

아이스호텔 유리의 천장을 통해 즐기는 오로라

아이스호텔 유리의 천장을 통해 즐기는 오로라
 
영국 미디어에 8월15일의 보도에 의하면,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쪽, 핀란드 이발로에서 남쪽으로 약 40km 떨어진 사리셀카(Saariselkä)에 위치하고 있는 칵슬라우타넨(Kakslauttanen) 호텔이 있다. 보다 특별한 여행,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핀란드의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이글루 호텔을 이용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지역중 하나로 유리로 만든 이글루모양의 호텔에서 숙박하며 누워서!! 황홀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
 
칵슬라우타넨(Kakslauttanen)에는 일반적인 호텔과 같은 건물은 없고, 숙박자는 2인용으로부터 6인용까지의 로그 캐빈이나, 이글루에 숙박한다. 그 중에서도 특별한 유리로 된 유니크한 유리·이글루나, 눈으로 된 스노우 이글루 (물론 동계 한정)에 숙박한다.
 
핀란드(Finland)의 북부 지역인 사리셀카(Saariselkä)에 있는 칵슬라우타넨(kakslauttanen)호텔과 눈의 리조트는, 오로라를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핀란드 북쪽의 사리셀카(Saariselka) 지역은 북극권 안에 있는 곳으로 그 유명한 산타 빌리지도 있고, 밤이 되면 오로라가 하늘에서 펼쳐진다.
 
오로라관광7.jpg
설경속의 유리·이글루 1
 
오로라관광4.jpg
설경속의 유리·이글루 2
 
유리 이글루1.jpg
           유리·이글루의 내부 트윈베드와 유리 천장

오로라관광3.jpg
유리·이글루의 내부 아늑한 트윈베드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쪽, 핀란드 이발로에서 남쪽으로 약 40km 떨어진 사리셀카에 위치하고 있는 칵슬라우타넨(KAKSLAUTTANEN) 호텔이 있다. 보다 특별한 여행,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핀란드의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이글루 호텔을 이용하면 된다. 여기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지역중 하나로 유리로 만든 이글루모양의 호텔에서 숙박하며 누워서!! 황홀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
 
칵슬라우타넨에는 일반적인 호텔과 같은 건물은 없고, 숙박자는 2인용으로부터 6인용까지의 로그 캐빈이나, 이글루에 숙박한다. 그 중에서도 특별한 유리로 된 유니크한 유리·이글루나, 눈으로 된 스노우 이글루 (물론 동계 한정)에 숙박한다.
 
오로라관광5.jpg
           설경속의 유리·이글루 2

오로라관광2.jpg
유리·이글루와 오로라1
 
오로라관광6.jpg
야간에 불을 켜 놓은 유리 이글루의 모습
 
호텔의 구조는 일반 호텔과는 달리 아래와 같이 4가지 종류가 있으며 관광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유리·이글루
유리 이글루.jpg
유리·이글루에서는 개어 있으면 북극권의 밤 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히의 별이나 화려한 오로라를 실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정말로, 「따뜻한 침대에 편안하게누워서 오로라가 보여진다면 ··」이라고 하는 사치를 채워주는 이글루.
 
눈보라가 몰아치는 밤은 마치 눈보라 속에서 보내고 있을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이글루는 서모·유리라고 하는 특수한 소재를 이용하는 것으로 실내는 항상 쾌적한 실온에 유지되므로, 이글루 안에서 추위를 참을 일 없고, 침대 위에서 자면서 오로라가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면 된다.
glass igloo.jpg
또 외기온이 마이너스 30도 정도에 떨어져도 서모·유리는 흐려지지 않는다. 실내에는 트윈베드(twin bed), 화장실이 갖춰져 있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다만 사우나와 샤워는 공동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스노우·이글루
스노 이글루.jpg
문자 그대로, 눈으로 세워진 이글루. 그 때문에 그 해의 기후 조건따라 숙박할 수 있는 시기가 바뀐다. 모두가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졌으며, 눈의 침대 위에는 순록의 모피가 깔아놓고, 털실 양말과 모자, 깃털의 침낭에 휩쌓인채 휴식을 한다. 실내는 언제나 영하 3도에서 6도로 유지되고 있으므로, 생각하는보다 춥다고 느끼지 않을지도 모른다.
눈 이글루에서 눈을 뜬 후, 사우나!! 사우나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땀을 흘리고, 그리고 사우나앞의 얼음의 구멍에서의 목욕. 심신이 다같이 리프레쉬할 수 있는 것도 Kakslauttanen에서의 즐거움의 하나이다
 
유리 코타
유리의 코타.jpg
유리·코타는, 높이 8미터 폭 8미터가 전통적인 라플란드(Lapland)의 원뿔형을 한 오두막집을 본뜬 오로라 관측이나 칵테일 파티용으로 따뜻한 공간이다.
유리·이글루와 동일하게 특수한 서모·유리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눈이 휘날리며 춤추는 모습이나 만천의 별하늘, 라플란드(Lapland)의 경관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
 
로그 캐빈(Log Cavin) 
로그 캐빈.jpg
게로 라고 말하는 수명을 다한 큰 나무를 사용해서 세워진 로그 캐빈에는, 샤워·화장실, 미니 키친, 난로, 사우나, 핀란드가 전통적인 로킹(rocking)·체어가 갖추어져 있다. 각 캐빈은, 독립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어 숲의 정적 속에서, 나무의 따스함과 난로의 불꽃에 둘러싸여져서, 북극권에서의 낙낙한 시간의 흐름을 즐길 수 있다.
 

핀란드 오로라1.jpg
밤하늘을 신비스럽고 황홀하게 펼치는 오로라1
 
핀란드 오로라2.jpg
밤하늘을 신비스럽고 황홀하게 펼치는 오로라2

오로라의 계절은 8월 제3주째 부터 다음해 4월까지이며. 호텔 이용 시 가장 좋은 점은, 따뜻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부부나 연인과 같이 다정한 커플들이 특별한 공간에서 오로라와 별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면 잊지못할 경험으로 그 얼마나 즐거우랴!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일석삼조, 원드서핑 배우는 청소년들

일석삼조, 원드서핑을 배우는 청소년들
 
푸른 강물이나 바다위를 시원스럽게 가르며 내달리는 윈드서핑, 서핑, 카이트서핑 등 을 보면 누구나 한번쯤하고 싶은 대표적인 여름철 레저스포츠이다.
 
윈드서핑2.jpg

낙동강변의 삼락요트계류장에서 윈드서핑 전문가의 설명과 시범따라 보드위에 몸의 중심을 잡느라 애쓰는 청소년과 자신이 차례를 기다리며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10여명의 청소년들이 있다. 윈드서핑교실이 열리고 있는 8월 중순 삼락생태공원의 요트계류장 풍경이다.
 
20140806_101512.jpg

 
20140806_101624.jpg

 
20140806_101726.jpg

 
20140806_102007.jpg
 
 
20140806_102023.jpg

 
20140806_102048.jpg

 
20140806_102121.jpg
 
 
20140806_121417.jpg
 
 
20140806_111210 - 복사본.jpg
 
위의 사진은 부산광역시생활체육회(회장 박희채)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바다도시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양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윈드서핑을 강습하는 ‘2014 청소년 해양스포츠교실'
을 열고있는 현장 모습이다.

20140806_102133.jpg
 
윈드서핑은 무동력으로 보드위에서 스릴이 넘치고, 비가와도 바람만 있으면 언제든 가능하다. 수영을 못해도 수상조끼를 입고 있기 때문에 전혀 위험하지 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하루 만에 윈드서핑을 타기는 쉽지 않다. 윈드서핑교실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하루 3시간의 강습을 5회 실시하고 있다. 초보자교육은 출발 전, 출발, 방향 전환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렇게 기본 교육을 받으면 보드에서서 세일을 세워 이동이 가능하다. 시작은 무게중심이 좋은 여성들이 빠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근력이 강한 남자들이 잘 탄다고 한다.
 
윈드서핑의 역사를 찾아보면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 지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국내에는 1976년 처음으로 소개됐다. 요트의 돛과 서핑보드를 결합하여 만든 수상레포츠인 윈드서핑은 돛을 잡고 바람의 강약을 조절해 균형을 잡으며 세일링하는 것으로 '수상레포츠의 꽃'으로 여겨지고 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스포츠다.

윈드서핑은 미국보다 유럽에서 폭발적인 붐을 일으켰다. 1976년 바하마 윈드서핑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 뒤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됐으며, 1984년 LA 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전 행사로 한강에서 윈드서핑 퍼레이드를 펼친 뒤 국내에서도 열기가 뜨거워졌다. 현재 울산광역시에서는 매년 세계 월드컵이 개최되고 있다.

 
윈드서핑 용어.png
 

윈드서핑 장비의 명칭 

세일(sail) : 바람을 받아 추진력을 발생(돛)

마스트(mast) : 세일의 기둥(돛대).

익스텐션(extension) : 세일과 유니버셜조인트를 연결 하는 부속

배튼(batten) : 세일의 너풀거림을 방지

붐(boom) : 세일을 조종하기 위한 장비.

업홀라인(uphaul line) : 넘어진 세일을 들어올릴 때 사용하는 끈.

유니버셜 조인트(universal joint) : 익스텐션과 보드를 연결하는 부속.

보드(board) : 부력이 있으며 물의 저항을 최소화 하게 만들어져 있음.

바우(bow) : 보드의 앞(뱃머리)를 말한다.

스턴(stern) : 보드의 뒤(배의후미)를 말한다.

풋스트랩(footstrap) : 보드 중간과 뒤쪽에 달려있으며 발을 넣기 위한 벨트

스케그(skeg) : 보드의 직진성을 최대화 시켜주는 역활(옆으로 밀리는 횡류력 제거)

대거보드(daggerboard) : 보드가 옆으로 밀리는 힘을 상쇄시켜주며 스케그와 동일한 기능도 가지고 있음. 상하로 넣고 빼기가 가능하며 보드의 중심축이 됨

 

8월의 무더위속에 무릅쓰고 요트계류장에서 원드서핑교실을 배우는 청소년들은 정말 값진 여름방학 기간을 보내고 있다. 미래의 해양레포츠 인구 확산을 위한 기본 교육이기도 하여 전문강사들이 땀흘리고 있다. 청소년 입장에서 저렴한 강습비 만원으로 시원한 강물에서 평소 원하는 원드서핑을 총 15시간을 배울 수 있다니 얼마나 즐거우랴!

 

 クリックすると新しいウィンドウで開きます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낙동강변에 만나는 화용월태

 

낙동강변에 만나는 화용월태

 
화용월태 (花容月態)! 아름다운 얼굴과 달처럼 고요하고 고운 자태를 지닌 여인을 이르는 말로 한국의 전통적인 여인의 모습을 닮아 화용월태를 지닌 부용화에 비유한 것이라고 전한다. 이 부용화가 낙동강하구에 있는 삼락생태공원의 지류변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풍광을 소개한다. 
 
부용화-1.jpg
삼락생태공원의 수로변에 부용화 피어있는 길
 
부용화-3.jpg

삼락생태공원의 수로변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부용화
 

중국 원산으로 산과 들에서 자란다. 지상부가 겨울 동안에 죽고 높이 2m 내외로 가지에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의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3∼7개로 얕게 갈라지지만 갈라지지 않는 것도 있으며 심장저로 별 모양의 털과 더불어 잔 돌기가 있다. 갈래조각은 달걀 모양의 삼각형이며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8∼10월에 피고 지름 10∼13cm로 연한 홍색으로 취산상으로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보통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지고 선모(腺毛)가 있으며 꽃받침보다 긴 소포(小苞)가 있다.

 

부용화5-1.jpg

순백의 부용화

 

부용화-5.jpg

흰색(白)과 진한 붉은색(眞紅)의 부용화

부용화-8.jpg

둥근 달처럼 피어있는 엷은 부용화

부용화-7.jpg

분홍색의 부용화

부용화-4-2.jpg

붉은색의 부용화

부용화-9.jpg

붉은색의 부용화속에 있는 5개의 암술머리와 여러개의 수술머리의 확대한 모습

부용화-2-2.jpg

낙동강 지류인 수로변에 희고 붉은 부용화가 아름답게 피어 이곳에 들리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부용화위 열매.jpg

부용화의 열매

부용화의 열매는 삭과(蒴果)로 둥글고 지름 2.5cm 정도로 퍼진털과 맥이 있다. 종자는 신장형이며 지름 2mm 정도로 뒷면에 흰색의 긴 털이 있으며 10~11월에 익는다.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한방에서 해독·해열·양혈·소종 등에 약재로 쓰인다

조선시대 3대 시기(詩妓)인 김부용(金芙蓉)의부용화에 얽힌 시를 살펴보면

 

芙蓉花發滿地紅 人道芙蓉勝妾容 부용화발만지홍 인도부용승첩용

朝日妾從堤上過 如何人不看芙蓉 조일첩종제상과 여하인불간부용

 

부용이 피어 연못 가득 붉으니

사람들 부용꽃이 나보다 더 예쁘다네
아침에 제방 따라 걸었더니

사람들은 부용꽃을 보지 않네 


 시에 보면 부용이 둘 나오는데 실제 부용화와 부용이란 이름의 여인(기생)이다.  시의 속내를 들여다 보면 정자에서 연회할 때 연못의 부용꽃을 보고 부용꽃이 나보다 훨씬 이쁘다고 놀리지만 내가 아침에 강둑을 산책하는데 강둑따라 핀 부용화는 안보고 나만 보면서 침 흘린다는 내용으로 이 정도 되면 시를 지은 여인은 가히 원조 공주병이라고 해도 충분한 것 같다.
 

'사람들은 나보다 부용꽃을 예쁘다 하네'로 제목을 붙여 본 칠언절구로 작자는 운초(雲楚) 김부용(金芙蓉`1805~1854 추정)이다. 19세에 50세나 차이가 나는 연천(淵泉) 김이양(金履陽`1755~1845)의 소실(小室)이 되었다. 황진이, 이매창과 함께 조선 3대 시기(詩妓)로 불린다.
 
부용화는 모양에 걸맞게 ‘섬세한 미모’, ‘미묘한 아름다움’ 등 아름다운 여인을 상징하는 꽃말을 갖고 있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국치(國恥)를 잊지마라!

국치(國恥)를 잊지마라!
 
 
물망국치1.jpg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의 대형 전광문자 勿忘國恥1
상하이의 황포강(黃浦江)변에 세워져있는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의 유리 커튼월(Curtain Wall)에 「국치를 잊지 마라」라고 하는 대형 전광문자가 나타났다.

물망국치2.jpg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의 대형 전광문자 勿忘國恥2
황포강(黃浦江)변에 세워져있는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의 유리 커튼월(Curtain Wall)에 「국치를 잊지 마라」라고 하는 대형 전광문자가 나타났다. 2008년 7월에 완공된 상하이 세계금융센터(SWFC: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는 101층, 492미터 높이로 세계에서 4번째, 중국인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중국제일 높은 건물이다.

12일,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와 상해시 국방교육 기금회가 협력으로 국방교육을 테마로 하는 공익선전 활동을 했다. 국방선전을 둘러싼 슬로건이 차례로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의 유리 커튼월(Curtain Wall)에 등장하고, 「8·13」송호회전(淞滬会戦 : 일본은 상해작전) 77주년을 기념했다.
 
1931년 9월 18일은 중국의 국치일(國恥日)이다. 중국인들은 일본이 선양의 남만주철도를 파괴하고 만주를 침공한 이 날을 역사적으로 치욕으로 여기고 있다. 특히 일본과의 조어도(釣魚島) 영토분쟁이 심각한 2012년에는 반일시위가 중국 전역에서 일어났다. 
참고로「 8·13」송호회전(淞滬会戦)은 1937년8월13일에서 11월9일·파르켄하우젠(Falkenhausen) 「난징(南京)과 상하이(上海)는 사수할 수 있다. 또 그렇게 해야 하다」 난징(南京)은, 독일제에 88밀리 대공고사포와 독일식의 방공체제 끈다. ·일본측은 해군 특별육전대, 총병력은 5000명이었고. 중국측은 중앙군 3만이었다 .  

물망국치6.jpg

                후난성 헝양(衡陽)에서의 반일 시위

물망국치5.jpg

동중국해상의 섬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반일 시위를 벌이는 중국 청년들

국치를 잊지말자는 물망국치(勿忘國恥)의 내력은 다음과 같다. 중국에서 국공전쟁 무렵 장개석은 모든 면에서 모택동을 압도했지만 조그만 섬 대만으로 쫓겨난 것이다. “물망국치(勿忘國恥)”,“전사불망후사지사(前事不忘後事之師)”는 장개석 군대를 반면교사 삼겠다는 모택동과 공산당의 교훈적 문구가 오늘까지 중국인 모두에게 금언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지난 7월7일은 중일전쟁이 발발한지 77주년으로 중국으로서는 또 하나의 국치일로 여긴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기념 행사에 참석해 과거 침략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누구든 침략 역사를 부정, 왜곡하고 미화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몇몇 사람이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면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 침략 역사를 미화해 국제간 신뢰를 훼손하고 지역 내 긴장도 조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2년 9월 일본정부가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의 국유화를 선언하였을 때 중국의 100여개 도시에 폭력시위가 일어났다. 하지만 중국의 과격한 반일시위의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해외에서 주재하고 있는 중국 대사 30여명이 주재국의 언론 인터뷰 기고 등 현지매체를 통해 동시 다발적으로 일본을 비판했다. 중국은 중일전쟁이후 중국을 점령했던 일본 병사의 편지 등 전쟁 당시 기밀문서를 공개 과거 일제(日帝)만행을 폭로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중국은 경제 발전과 함께 자신감을 가지고 대일 외교에서도 주동작위(主動作爲)로 나서고 있다. 반일 데모의 폭도화(暴徒化)는 새로운 중국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처럼 반일의 행동은 달라졌지만 중국인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국치를 잊지 말자는 정신은 국가지도자로부터 국민들에게 새겨져있다. 올해도 상하이 항포강변의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의 외벽에 물망국치(勿忘國恥)로 중국인들에게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국치일은 1910년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되어 대한제국이 일본제국주의에게 강제적으로 나라를 빼앗겨 조선이 519년 만에 망하고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한 8월 29일로 이를 경술국치(庚戌國恥)라 한다. 대한제국의 국권피탈()을 경술년()에 당()한 나라의 수치()라는 뜻으로 일컫는 말이다.

국치일(國恥日)에 대한 개념은 우리는 중국과 달랐다. 한국에서는 최근 일본과 독도 영유권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처럼 강력한 반일시위는 일어나지 않았고, 몇몇 단체에서 국치일을 잊지 말자는 조촐한 행사를 열었을 뿐이다.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는 어떠한 행사나 행동도 보여주지 않았다. 이러한 행동은 해방 후 부터 있었다,

한국인의 민족정신에 대해 60년 전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광복군사령관 등을 역임한 백산(白山) 지청천(池靑天)의 자유일기에서 한탄했다. 만주 등지에서 항일운동 전면에 나섰던 독립운동가가 본 국치일에 대한 소감은 이렇다. 

 

백산 지청천3.jpg

             백산(白山) 지청천(池靑天, 1888년 2월 15일 ~ 1957년 1월 15일)
“국치기념일…우리가 해외에서는 년년히 이날을 기념할 새 조석반을 굶고 적개심을 고취하였건마는 국내에 와서 보니 차일에 대한 일반의 무심함을 보고 통함됨을 불금하노라. 대한민국의 반부강산이 독립되었다고 해서 그러한지 일본과 장래 친교하기 위하여 구태여 감정을 사지 않으려고 함인지? 통정사통(痛定思痛)이라 정부의 방침으로도 이날에 일본제국 침략주의와 군국주의의 착오와 잔인을 일반 인민에게나 일본인에게 알려야 한다.” (1951년 8월 29일)  

백산 자유일기.jpg
                     백산이 쓴 자유일기
그러나 일년 뒤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백산은 이런 시대상을 개탄했다. “금일은 한일합방의 국치 기념일이다. 조야 각계가 이날을 잊은 듯 관청은 물론 각 학교도 하등 기념행사가 없으니 한민족은 건망증인지?…오늘의 반부(半部) 강산의 독립이 우연히 요행에서 얻어지지 않은 것을 알고 선열을 더욱 추모하고 일제의 법률 하에 생활을 부인하는 상징으로서 상해임시정부의 민족정기 앙양의 큰 공적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1952년 8월 29일)고 기록했다

 
위의 백산의 주장처럼 해방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한국인들은 다들 민족정신이 식었는지 아니면 격동의 시기라 잊었던 것 같다. 60여년이 지난 오늘도 국치일이 되어도 중국처럼 남녀노소 특히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명박 정부 초기 촛불시위 같은 열정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 정치적으로 반대를 하거나, 본인들의 지출과 관계있는 반값 등록금 시위에는 잘도 나서면서도, 정작 이런 역사적인 일에는 젊은이들 모두가 무관심하다. 그 원인중에는 기성세대를 탓하는 것도 있겠지만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이러한 젊은이들을 보면서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상하이 세계금융센터 건물벽에 '국치를 잊지말자는(勿忘國恥)'는 전광문자를 보면서 우리도 보다 적극적인 국치기념일을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해마다 8·15 해방의 감격을 되새기는 국민은 많지만 8·29 국치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아팠던 과거사를 굳이 들추어서 곱씹을 필요는 없지만 잘못된 과거를 너무 빨리 잊어버리는 습관은 더 큰 재앙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용서는 하지만 잊지는 않는다'는 탈무드에 나오는 말처럼 광복절과 함께 국치일도 떠올려야 한다. 과거를 거울삼아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것이 현명한 태도일 것이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떠들썩한 우익단체 야스쿠니(靖國) 쇼-

떠들썩한 우익단체 야스쿠니(靖國) 쇼- 
 
매년 8월15일이 되면,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에는 각양각색인 참배자가 방문한다. 우익단체는 그중에서도 가장 화려해서 분별하기 쉽다. 대열을 갖춰서 등장하는 것은 확성기 부착한 거리선전차다. 군가나 국가를 울리면서 오는 그 차체에는 우익단체의 이름이나 슬로건이 유달리 두드러지고, 국화의 문장이나 일장기, 욱일기의 마크가 들어 있기도 한다. 구성원들은 다수가 자기 부담의 「전투복」으로 몸을 감싸고, 박력있는 모습을 하고있다.
 
靖国神社参拝1.jpg

 
靖国神社参拝1-1.jpg
 
일본의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일본에는 약 1000개의 우익단체가 있으며, 구성원은 약10만명 있다. 이 우익단체는 황국사관이나 군국주의를 표방하고, 과거의 침략 행위에는 부인하는 태도를 취한다.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는 「쇼와(昭和)의 순난자(殉難者)」를 모시는 영령당이라고 주장하고, 일본의 정치가가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에의 참배를 지지하고 있다.
 
靖国神社参拝1-2.jpg

 
靖国神社参拝1-3.jpg

전후의 일본 헌법에서는, 어떠한 종교단체도 국가의 특권을 가질 수는 있지 않고, 국가와 그 기관은 종교활동에 참가할 수 없는 것이 규정되고 있다. 헌법의 장해를 제거하기 위해서, 일부의 우익단체는 「비종교론」을 외치고 있다.
 
靖国神社参拝2.jpg

 
靖国神社参拝3.jpg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는 종교법인이라고 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종교가 아니고, 국가를 위해서 전사한 군인을 수상이 참배하는 것은 종교활동에 맞지 않고, 헌법에 위반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설(說)이다.

靖国神社参拝4.jpg
 
가장 이것은 표면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일본의 경찰 보고서에도, 반사회적 세력과 관계가 깊은 우익단체가 「애국」이라고 하는 정치적인 원칙(상량)에서 기업에서 기부금을 징수하거나, 정치가를 선거로 추천하거나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靖国神社参拝5.jpg

그 목적은 세력의 확장이나 불법 행위의 속임수에 있다. 이러한 세력이 야스쿠니(靖國) 문제에 주력하는 것도, 생활이 걸린 경쟁의 일종이라고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야스쿠니신사2.jpg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정치인들

제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이 모셔지는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에 15일 오전, 일본의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총무장관과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국가공안위원장이 참배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행정개혁담당장관도, 자민당 의원에서 되는 「전통과 창조의 모임」이 회장으로서 참배했다. 아베신조(安倍晋三) 수상은 같은 날 오전,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를 통해서, 자민당 총재 명의로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에 다마쿠시료(玉串料·예물비용)를 사비로 봉납했다. 
 
야스쿠니신사에서 평화를 기도하는 정치가들의 모순된 행동.  69주년 패전기념일을 맞아 전범자들을 아직도 전쟁의 영웅으로 감싸고 추앙하는 일본 정치인들을 보면서 그들의 선조가 저지른 죄악상을 사죄하기는 커녕 미화하기에만 급급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세계사 물결에 역류하고 있는 일본은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르고 말리라.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목록 넘겨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