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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부터 배우는 지혜 7가지

사고로부터 배우는 지혜 7가지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개최된 ​'마린 시민아카데미(9/16-10/2)' 과정 중  경성대 환경공하과교수&부산 원자력안전위 위원인 김해창 교수로부터 "사고로부터 배우는 지혜 7가지" 란 제목의 인상적인 강의를 들었다. ​그내용을 조블 가족님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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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창 교수의 "사고로부터 배우는 지혜 7가지" 강의1

즉,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정부측 조사위원장​이었던 하타무라 요타로(畑村洋太郞) 도쿄대 명예교수가 제안한 내용으로 고리원전 1호기의 수명 재연장에 대하여 입장을 밝힐 부산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와닫는 강의로 수강생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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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무라 요타로(畑村洋太郞·74)
​먼저 하타무라 요타로는 일본의 실패학 창시자로 현직은 도쿄대학(東京大學) 명예교수이자 공학원대학(工學院大學) 국제기초공학과 교수이다.  다양한 실패의 원인을 절처하게 구명하고, 실패의 분석·분류를 하고, 실패 지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으며. 실패학에 관한 저서 다수가 있다.

2008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초청으로 방한한 그는 "실패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성공'이라는 단어는 좋아하지만 '실패'를 인정하는 것은 매우 괴로워하죠. 하지만 실패는 훗날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는 만큼 숨기기보다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실패를 밑거름으로 해서 노력한 결과물이 바로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하타무라 요타로(畑村洋太郞·74)  도쿄대명예교수는 국내에도 초빙되어  강연을 하였을 뿐아니라 조선일보에도 그의 실패학에 대하여 소개되어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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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창 교수의 "사고로부터 배우는 지혜 7가지" 강의2

 
본론으로 들어가 하타무라 요타로(畑村洋太郞·74) 도쿄대명예교수가 제안한 '사고를 통해 배우는 지혜 7가지'를 항목별로 살펴보자.
 
첫째, 있을 수 있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있을 수 없는 일도 일어난다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후쿠시마 참사는 도쿄전력이 노심용융과 같은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도 절대로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누출되지 않는 ‘5중벽’이 있다고 공언했으나 결국 무너졌다. 

둘째,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보이지 않는다. 2007년 7월 도쿄전력 연구팀이 국제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에 13m 이상의 대형 쓰나미가 올 확률이 0.1%라고 발표했지만 정작 도쿄전력은 이에 대비하지 않았다. 반면에 인근 도호쿠전력 오나가와 원전은 높이 15m 방벽을 확보해 참사를 피했다는 사실이다. 

셋째, 모든 것은 변하므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도쿄전력은 또한 프랑스 브라이에 원전의 홍수로 인한 전원상실사고가 있었음에도 과거 매뉴얼에 집착해 일상적인 사고예방에만 치중해왔다.

넷째, 가능한한 모든 예상과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의 경우 지진에 대한 예상과 준비는 했으나 쓰나미 대책이 부족했다. 재해는 예방 노력뿐만 아니라 발생 시 피해 최소화대책 수립도 중요하다. 또한 안전비용 지불에 대한 사회적 합의 형성 노력도 필요하다.

다섯째, 틀을 만들어 놓는 것만으로는 기능하지 않는다. 그 목적을 공유해야 한다. 후쿠시마 사고 당시 방사능측정예측장비인 SPEEDI가 있었지만 정보가 공표되지 않아 피난에 전혀 활용되지 못했다. 이는 장비 운용자들이 시스템 구축의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섯째, 위험의 존재를 인정하고, 위험에 바로 맞서 논의 가능한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원자력은 극히 위험한 것인데도 일본에서는 ‘원자력 절대 안전 신화’에 빠져 있었다는 것이다. 위험을 ‘나쁜 것’으로 보고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만 대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곱째,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자신의 머리로 판단해 행동하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 중요하다 것이다. 하타무라 교수는 기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외부에 발언할 수 있는 정부가 아니면, 원자력을 다룰 자격이 없다고 한 미국 기술자의 말을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비단 원전 기술자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내부고발자 보호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사고 시 주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개인능력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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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미래관에서 김해창교수의 강의를 듣고있는 수강생들
 
있을 수 있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있을 수 없는 일도 일어난다는 것과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보이지 않는다는 무척 인상적으로 받아들여졌다. 국내 원전당국의 행동을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대형 원전사고가 ‘있을 수 없는 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우리는 있을 수 없는 일도 일어난다는 법에 대하여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당했으며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겪어야만했다. 특히 보고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구태여 볼려고 하지않는다는 것이 사람들의 공통적인 속성이다. 또한 사고 때마다 늘어놓는 틀과 조직 없으면 안되지만 정작 만들어 놓은 틀이 있어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무용하다는 것을 세월호 참사 때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존재를 국민들이 똑똑히 지켜보았다.

이하 항목에서 ​불확성실시대에 살아가면서 허술했거나 지금까지 놓쳤던 부분을 하타무라 요타로는 짚어주었다.

여기서 잠시 부산사람들에게 민감한 문제가 되고있는 고리 1호기를 살펴보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되어 가장 오래된 고리 1호기는 1978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30년의 설계 수명을 다한 뒤에도 수명을 10년 연장해 가동 중이다. 2017년 수명종료를 앞두고 한국수력원자력은 내년 상반기까지 본 안전평가를 해 경제성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 수명 재연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반해, 부산시와 환경단체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실상 수명 재연장 수순으로 보고 2017년 이후 고리 1호기의 폐로를 강력하게 주장해 왔다.

원자력은 안전하다’ ‘대형사고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의 허구는 꼼꼼하게  잘지킨다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이 증명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 짝퉁부품 납품비리, 시험성적서 위조 등 원전비리가 끊이지 않는다. 꼼꼼하게 따져도 문제가 터질 판국에 짝품부품에 시험성적서 위조의 부품으로 만든 원전을 과연 믿을 수 있을까 다 같이 생각을 해보자. 하타무라 요타로(畑村洋太郞·74) 도쿄대명예교수가 제안한 사고를 통해 배우는 지혜 7가지를 각자의 위치에서 다시 한번 냉정하고 꼼꼼하게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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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 떨어지는 겨울밤의 낭만적인 풍경

 
유성우 즐기는 겨울밤의 낭만적인 풍경

지난 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최대로 떨어졌다. 유성우는 다수의 유성이 비처럼 떨어지는 것으로 '별똥별 비'라고도 불린다. 보통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2월4일부터 17일 사이에 발생하지만, 올해는 14일이 극대일(極大日)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시간당 120개 정도의 유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고 한국천문연구원은 밝혔다.
 
Gemini constellation 2.gif
     쌍둥이자리의 성좌1

gemini_constellation_map_visualization_1.jpg
쌍둥이자리의 성좌2

쌍둥이자리를 중심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쌍둥이자리 유성우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유성우는 소행성 3200페톤 (3200Phaethon) 이 태양의 중력에 의해 부서지고 그 잔해가 남은 지역을 지구가 통과하면서 나타난다. 

 

쌍둥이자리는 대표적인 겨울철 별자리 중의 하나로 오리온자리 북동쪽에 위치한다. 해가 지면서 남동쪽으로 밝은 목성이 눈에 띄며 목성을 기준으로 약간 아래쪽으로 오리온자리를 찾을 수 있다. 쌍둥이자리는 목성보다 왼쪽 아래의 두 개의 밝은 별을 중심으로 위치한다.
 
유성우는 주변이 넓고 인공 불빛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관측하기 가장 좋으며, 주변이 어두울수록 더 많은 유성우를 볼 수 있다. 물론 유성우는 넓은 시야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장비없이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세계에서 촬영된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아름다운 사진을 외지에서 검색하여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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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이 떨어지는 낭만적인 모습을 직접 못보고 사진으로 대신하는 아쉬움이 있다. 내년 겨울철에는 꼭 한번 봐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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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로와 금수현음악거리

신장로와 금수현음악거리

 

부산 강서구 대저1동 신장로에는 금수현음악거리가 있다. 길이 570m·폭 15m에 달하는 금수현음악거리 바닥에는 커다란 음표가 그려져 있고 도로 양 끝에는 가곡 '그네'를 담은 조형물을 세웠다. 조형물에는 금수현 선생이 지은 노래 '그네'의 가사와 금수현 선생의 삶에 대한 기록이 새겨졌다.대상초등학교~옛 구포교 구간으로, 지역출신 음악가 고(故) 금수현 선생을 기리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 5월에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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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현거리1
1919년 7월 22일 대저동 사덕리에서 출생한 금수현(金守賢 :1919~1992) 선생은 지휘자 금난새의 아버지로, 일본에서 음악대학교를 공부한 후 1941년 귀국한 뒤 1942년 동래여고 음악교사로 출발하였다. 이 학교에 재직할 무렵, 소설가 김말봉(金末峰 1901-1961)의 딸 전혜금(全蕙金)을 만나 1943년 10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가 작곡한 그네의 작사가로 김말봉과의 인연에서 비롯된 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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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경남여자중학교 교감을 역임하면서 민족적인 작품을 발표해 부산·통영 등 지방의 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같은 해 
국준비위원회 경남도위원회 문화위원으로 위촉되었고 우리말 가사로 된 노래의 필요를 느끼고 많은 실용가곡과 오페레타 등을 작곡하고 ‘노래하자 운동’ 전개하였다. '다섯줄', '높은 음자리표', '이음줄', '음표', '쉼표' 등과 같이 음악용어를 순한글로 바꿨으며, 1970년 월간음악을 발행하여 음악저널리즘 발전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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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1동 신장로에 금수현 음악거리가 조성된 것은 바로 이곳 시장에서 10여분 거리로 낙동강과 마주하는 낙동강제방에 금수현의 생가를 상징하는 노래비가 세워져있다. 노래비에는 '그네'라는 곡으로 교과서에도 수록됐을 정도로 유명한 국민가곡이다. 이 금수현노래비는 사라진 생가터를 대신하여 낙동강변의 자연과 함께  살아왔던 금수현 선생의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는 공간역활을 하고있다. 참고로 생가터는 중소기업으로 바뀌여 아쉽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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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동 신장로 마을은 과거 구포다리로 내왕하던 시절에는 부산의 관문지역이며 김해평야를 관장하는 부농지역 이였으며 1980년대 대저읍 시절만 해도 상당히 번화한 지역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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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인이 정착, 낙동제방을 쌓고 농토와 관개수로를 정비해 곡식을 수탈해온 아픔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아직도 여기저기에 일본식 가옥이 많이 남아 있어 쉽게 옛 일을 짐작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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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로' 란 명칭은 일제강점기 시대인 1933317 당시 김해 대저와 부산 구포를 잇는 동양 최장의 낙동장교(일명 구포다리)가 건설되면서 '새롭게 만들어 진 길' 이란 의미의 '신작로(新作路)'를 주민들이 부르기 쉽게 '신장로(新長路)' 로 개칭한 내력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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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이 진행되지 않아 '1980년대 분위기를 풍기는 지역'이라는 오명을 썼던 부산 강서구청 주변이 확 달라졌다. 먼저 신장로 희망마을만들기 사업 및 사덕시장 현대화사업으로 전통시장이 2013년 12월초에 재정비되었다. 뒤이어 작곡가 고 금수현 선생을 기리는 테마거리가 2014년 5월에 조성돼 침체한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주민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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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현 생가터 앞쪽 낙동강제방에 세워진 금수현노래비 조형물

강서구는 낙동강 물길이 만들어낸 삼각주를 개간한 조상들의 피땀 어린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강서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곳에서 함께 살아왔던 금수현을 담고 있는 금수현 음악거리를 찾아 볼 것을 강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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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놀이 - 1970년 표준오락

추억의 놀이 - 1970년 표준오락

​옛날 놀이를 조사하던 중 2004년 12월말에 보도된 1970년 표준오락 사진 3장을 보았다. 이 사진은 지난 60년대말 주요 국가행사의 사진을 담은 `대한민국정부기록사진집' 제8권에 수록된 것으로 국정홍보처에서 발간 됐다
 
당시의 기록을 살펴보니 명량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문공부에서 국민 누구에게나 유익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는 표준놀이를 1969년 국가에서 정했다.
현재 문화관광부와 유사한 문공부 주관으로 매스컴과, 학교 체육 시간에 보급하도록 지침이 내려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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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4.25 YMCA가 선정해 전파키로 한 표준오락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1

전통놀이의 하나인 비석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석치기는 정해진 거리에서 손바닥만한 작은 돌을 발로 차거나 던져서 상대의 비석을 쓰러뜨리는 놀이다

​놀이방법을 살펴보면 
① 8-12명이 함께 한다.
② 4 - 5미터 거리를 두고 길게 두 줄을 긋는다. 
편으로 나누고 가위바위보로 공격패와 수비패를 정한다. 수비패는 건너편 금 위에 각자의 망을 세워 넣는다.
③ 공격패는 상대의 망을 맞춰서 넘어뜨려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④ 한 사람이 마주 보이는 망을 넘어뜨리면 다시 옆에 있는 다른 망도 넘어뜨릴 수 있다. 모두 넘어뜨리지 못하면 공수가 교체된다.
⑤ 상대편의 망을 모두 쓰러뜨리면 한 단계씩 올라간다.
⑥ 다시 공격을 할 때는 조금 전에 실패했던 단계부터 이어서 한다.
⑦ 각 단계는 다음과 같다.

한 번에 던져 맞추기에서부터, 두발 사이에 돌을 끼우고 토끼뜀으로 가서 두 발로 던져 맞추기(토끼뜀), 두 무릎 사이에 돌을 끼우고 가서 한 걸음 남기고 던져 맞추기(무릎팍), 가랑이 사이에 돌을 끼우고 가서 한 걸음 남기고 던져 맞추기(가랭이), 배 위에 얹고 가서 던져 맞추기(배사장), 등위에 얹고 뒷걸음질하여 가서 던져 맞추기(똥차) 등 약 20 가지나 된다.
 
반듯한 돌 만 있으면 골목에서 또래의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놀이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추억의 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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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4.25 YMCA가 선정해 전파키로 한 표준오락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2
이번에는 자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자치기는 긴 막대로 땅에 놓은 짧은 막대의 끝을 쳐 공중으로 튀어 오르게 한 뒤, 공중에 뜬 짧은 막대를 다시 긴 막대로 쳐서 멀리 보내는 놀이다. 이 때, 얼마나 멀리 보냈는지는 긴 막대를 기준으로 삼아 재어서 점수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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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4.25 YMCA가 선정해 전파키로 한 표준오락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3
 
표준오락은 1969년11월7일, 문공부가 명랑 사회조성을 위해 무용·실내 실외 게임 등 35종을 ‘국민표준오락’이라는 이름으로 선정해 발표하면서 선정된 표준오락들을 국민들에게 장려,보급 할 방침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강강수월래 등 무용, 호키포키 등 노래를 부르며 하는 놀이, 볼링 등 실내놀이, 그리고 비석치기나 깡통차기 같은 실외놀이 등 모두 30여종으로 아래와 같이 분류된다. 
 
무용 - 강강수월래, 농악, 양산도, 군밤타령, 우리들은 즐겁다, 지경놀이
노래 게임 - 호키포키, 옆사람과 즐겁게, 인사놀이, 머리 어깨 무릎 발, 우리 모두 다 같이, 나처럼해봐라, 남대문을 열어라, 멍석말이  
실외 게임 - 비석치기, 주먹야구, 발야구, 장치가자, 자치기, 기뺏기, 깡통차기 
실내 게임 - 오늘의 영광, 비틀거리는 놀이, 어조목놀이, 누가 언제 어디서, 촛불놀이, 반지돌리기, 달걀굴리기, 볼링, 삼박자놀이, 풍선 터치기, 과녁맞히기

주목할 점은 무용, 노래, 실외 게임, 실내 게임 등등 상세한 카테고리가 존재하였으며, 그 종류가 30여종이 넘었다는 점에서 과거의 여가, 놀이 활동이 많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요즘 스마트폰에다 컴퓨터 게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하지만 그 땐 혼자 가 아니라 여럿명 즐기는 가운데 다 공동생활을 하며 살아간다는 규칙을 저도 모르게 배웠던 값진 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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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값비싼 물질들

세상에서 값비싼 물질들
 
21세기의 첨단 기술의 발달에 따라 여러 종류의 값비싼 물질들이 발견되거나 개발되었다. 값비싼 물질들은 우리의 실생활에서부터 원자력, 무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경제적인 가치를 따져 고가의 물질들을 모아서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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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그램 약40달러. 금은 황금빛 광택이 나는 대표적인 귀금속으로 고대로부터 사람들이 가장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였다. 오즉 하였으면 거의 천년 이상 동안 사람들은 연금술을 써서 금을 인공적으로 만들고 소유하려고 하였을 정도다. 많은 나라에서 화폐의 기준으로 사용되는 특별한 금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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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트뤼프(송로:) , 1그램 5달러. 흰 트뤼프는 귀중하기 때문, 「화이트 다이아몬드」라고 부르고 있다. 이 계절성의 버섯류는, 파스타, 비프스테이크(beefsteak), 계란의 맛을 조절하는 것 이외에, 트뤼프 오일이라고 하는 조미료도 된다. 최신 7일 CNN보도에 의하면 6일"무게 1.9킬로인 세계최대의 흰 송로버섯, 61,250달러에 낙찰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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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Crocus), 1그램 11.13달러. 자연 요법에 있어서, 크로커스는 각양각색의 몸상태 불량일 때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 크로커스(Crocus)는 샤프란속의 구근류로 높이 약 10cm. 잎은 가늘고 솔잎 모양이며, 봄에 아름다운 백·황·자색 등의 꽃이 핀다.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크로커스는 스밀랙스(Smilax)라는 요정을 사랑해서 마음을 애태우다가 죽은 미청년 크로코스(Krokos)가 변신한 꽃이라고도, 카우카소스산에 묶인 프로메테우스의 피에서 핀 꽃이라고도 한다. 로마인들은 욕조나 침상, 향연의 자리에 이를 뿌리고 향기를 즐겼는데, 당시는 사프란을 가리키는 이름이었던 것 같다. 연애, 마술, 나아가서는 죽음과도 관련된 꽃인데, 초봄에 개화하므로 희망이나 청춘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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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산(産) 흰 돌고래 캐비아, 1그램 35달러. 이 「아루마스(Alrmas)」라고도 불리는 고급 캐비어(caviare)는 냉동후, 식염을 첨가하지 않고 있는 비스킷이나 빵에 태워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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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듐(Rhodium), 1그램 45달러. 백금족 원소하나. 은백색단단한 희귀 금속으로, 전성(展性)과 연성(延性)이 우수하며 이나 알칼리녹지 않는다. 백금이나 광석 약간 섞여 있으며, 귀금속으로 매우 비싸다. 백금합금하여 열전기쌍 고온 온도계, 반사경면 등과 자동차 촉매변환기에 주로 쓰이는 가장 귀한 금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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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platina), 1그램 48달러. 백금(). 원소기호 Pt. 약호에는 Pm이 사용되고 있다. 회은백색의 귀금속으로 보석품에 가공하기 쉽도록 다른 금속과 혼합해서 합금으로 사용한다. 플래티나의 순도는 1000분 비로 나타내며, 순() 플래티나가 1000, 타금속의 포함율에 따라, 950, 900, 850 등으로 표기한다. 적당한 경도를 위해 Pm900이 사용되고 있다. 흔히 플래티넘이라고 한다. 플라티나(platina)는 과학실험의 활성제의 이외, 장식품이 되어, 그위에 암의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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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각(烏犀角:무소 뿔), 1그램 55달러. 인도 무소의 뿔이 품질이 좋으며 검은 색의 것을 오서각(烏犀角)이라고 한다. 현재는 서식 수가 줄어들어 국제보호동물로서 희귀 품종이다. 뿔은 모속(毛束)이 변한 것으로 그 유효 성분이 분명히 알려져 있지않으나 중국에는 안궁우황환, 공진단 등 귀한 약재로 쓰이며 고가에 팔리고 있다. 민간요법으로 홍역의 특효약으로 볶아서 먹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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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르 크림( Creme de La Mer), 1그램 70달러. 이 신비로운 크림은, 주름살 잡는데 효과적으로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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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heroin, diamorphine), 고순도의 경우는 1그램 110달러. 모르핀으로 만든 의존성이 강한 마약(법으로 제조·사용·소지가 금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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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Cocaine), 1그램 600 달러。코카에서 추출되는 알칼로이드. 국소 마취약으로 쓰이나, 상용하면 만성 중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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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 페타민(methamphetamine) , 1그램 1600달러. 이 중독성이 높은 독물은 쾌감을 초래하고, 청소년의 사이에 만연하고 있다. 상표명은 히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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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lysergic acid diethylamide), 1그램 3000달러. 1943년 알버트 호프만이 맥각균에서 합성한 물질로서 무색·무미·무취한 백색 분말이다. 강하고 기묘한 정신적 이상을 일으키고 시각과 촉각 및 청각 등 감각을 왜곡시키는 강력한 물질이다. 특히 액체 상태로는 체중의 7억 분의 1의 양으로도 효과를 나타난다. 정제나 캡슐·액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통되며, 주로 각설탕이나 껌·과자·압지·우표의 뒷면 등에 묻혀서 사용되고 주사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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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늄(plutonium) 239, 1그램 4000달러. 우라늄 238이 원자로 속에서 중성자를  흡수하고 생기는 초우라늄 원소의 하나. 핵분열을 일으키며, 인공 핵연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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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이트(Taaffeite), 1그램 2만달러 (1캐럿2400달러).  보라색과 붉은색의중간쯤 되는 색을 가진 첨정석첨정석 (尖晶石, spinel)다이아몬드와 같은 등축정계(等軸晶系)에 속하는 희귀광물로 보석 희소 가치는 다이아몬드에 100만배에도 오른다, 1945년 에드워드 찰스 리처드타파에 백작에 의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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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튬、1그램3만 달러。극장, 학교, 오피스빌딩 등에서 발광하는 피난 사인용으로 사용되고있다。
 
이상 여러 종류의 값 비싼 물질들이 각종 분야에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각종 기록을 모아서 소개한 것임을 밝히며 재미로 보아주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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