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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공개한 목성위성 에우로파의 상세한 이미지


NASA가 공개한 목성위성 에우로파의 상세한 이미지

 

지난 2009년 11월 지구에서 최소 6억3000만㎞ 떨어진 목성의 제2 위성인 에우로파(Jupiter II Europa)에 물고기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는 미 애리조나대학 연구팀의 조사 결과 에우로파 표면을 덮고 있는 바다속 산소량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100배 많았다고 보도했다.

Europa-moon.jpg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1
미항공 우주국(NASA)에 의하면, NASA는 최근, 목성의 제2위성 「Jupiter II Europa」의 사진을 새롭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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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공개한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 2
에우로파는 목성의 제2위성으로. 갈릴레이 위성의 하나이며, 반지름 1,569km, 갈릴레이 위성 중 가장 작다. 궤도 반지름은 목성 반지름의 9.40배이며 3.55일에 목성을 1주한다.
 

Europa 2.jpg
NASA가 공개한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 3

평균밀도는 2.9g/cm이고 주성분은 암석질 물질과 얼음으로 추정된다. 표면은 빙원(氷原)으로 덮이고 무수한 균열이 가로·세로로 뻗어 있으며 크레이터는 거의 없다.


과학자는, 태양계에서 지구 이외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장소는 에우로파(Jupiter II Europa)의 얼음 아래라고 보고 있다. 얼음 밑 바다에 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보고있는 이유는 지구처럼 남극 빙하 저 아래에서 적응을 해오면서 살아온 미생물들이 발견되기 때문에 얼음층 밑 물층이라는 곳에 생명체가 있을거라고 보고있다고 한다
 
Europa 3.jpg
NASA가 공개한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 4
자들은 이 적갈색의 표면에서 지질학·화학적인 현상을 발견하고, 에우로파에서의 생명체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하고 있다. 과학자는, 해양과 얼음의 껍데기 사이 물질순환 에너지는 일부의 낮은 차원 생산층의 생물에 필요한 화학 에너지를 제공한다라는 견해를 밝힌다. 
 
Europa 4.jpg
NASA가 공개한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 4
2013년12월, 과학자는 Jupiter II Europa의 표면의 얼음 증발을 관찰하고, 2014년9월에 Jupiter II Europa가 지구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것들은 과학자의 추측에 합리적인 근거를 주었다.
 
겉보기에는 얼음이 많을거같지만 바다 깊숙히는 열수 분출공 등 지구의 심해랑 비슷할거라고 보고있다 그래서 단순한 생명체인 미생물만 아니라 고도로 진화된 생명체도 있을거라고 보고 있다 그렇지만 물층이 20킬로 밑에나 있어서 찾기는 매우 힘들거라고 본다. 그런 가운데 에우로파 탐사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유는 에우로파에 생명체가 있다면 그 생명체들은 완벽하게 닫힌 생태계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의 탐사선이 에우로파의 얼음을 뚫고 들어가면 에우로파의 생태계를 위험하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옮기게 된다면 거기에 사는 생명체들은 다 죽는다고 한다.
 
NASA의 달 착륙 이후에도 달의 개발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인류는 목성의 제 2 위성인 에우로파를 새로운 달로 모셔오기 위한 작전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주과학의 힘은 어떤 것을 보여 줄지 흥미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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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마지막 어부 박남용

낙동강하구 지막 어부 박남용
 
부산문화제단에서 실시한 "낙동강 물길따라" 시간에 향토사학자인 주경업 민학회 회장의 인솔로 낙동강하구의 마지막 어부 박남용씨를 찾았다. 예전 대동수문으로 널리 알려진 대저수문에서 북쪽으로 300m, 삼거리에서 다시 50m 위 김해어촌계 표지판을 따라 포장로 강둑을 넘으면 낙동강 물가에 '물 위의 집'이 떠 있다. 박남용(朴南龍· 64) 씨는 '막'이라 부르는 이 집에서 산다.
 
박남용 (1).jpg
대저수문 위쪽 낙동강 물가에 '물 위의 집'들이  펼쳐진 모습
단칸짜리 컨테이너 박스 같은 느낌을 주는 막에는 TV, 침대, 씽크대 등 그래도 살림집으로 갖춰놓고 있다. 좁은 컨터이너 안으로 20명여명이 앉아서 박남용씨와 그의 아내 우중희씨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박남용씨는 주경업 민학회장이 2012년 1월 부산일보에 [주경업이 만난 洛東江 사람들] 첫번째로 소개한 인물이다. "장어잡이 50년 박남용씨" 소개하였듯 반세기를 낙동강과 함께 살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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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회 주경업회장이 박남용 부부를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모습
15살 때부터 50년 동안 장어를 잡아 온 박남용씨는 낙동강하구의 마지막 장어잡이 어부다. 봄부터 여름철에는 주낙으로 장어를 잡는다. 오후 6시쯤 주낙을 깔고 밤 11시 넘어 걷으러 간다. 장어가 강바닥으로 뱀처럼 동면하러 들어가는 10월 이후 겨울에는 갈퀴로 일일이 강바닥을 훑어가며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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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사는 이야기의 주인공" 사진-2012년 10월 23일  KBS-1

15살 때부터 50년 동안 장어를 잡아 온 박남용씨는 낙동강하구의 마지막 장어잡이 어부다. 봄부터 여름철에는 주낙으로 장어를 잡는다. 오후 6시쯤 주낙을 깔고 밤 11시 넘어 걷으러 간다. 장어가 강바닥으로 뱀처럼 동면하러 들어가는 10월 이후 겨울에는 갈퀴로 일일이 강바닥을 훑어가며 잡는다.
 
장어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환경은 기수역(汽水域)으로 바닷물과 밀물이 만나는 기수역에서 장어는 바다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한다. 하지만 낙동강은 1987년 하굿둑 축조로 장어는 사라졌는데다 최근 4대강 개발로 강바닥을 긁다보니장어가 잡히지 않는다. 수치로 말하자면 잡히는 양이 1%로 줄었단다. 그래서 트럭에 배를싣고 전국의 다른 강까지 '원정'을 나가는 경우도 많다.
 
민물장어3.jpg
민물장어는 풍부한 영양을 갖고 있어 보양식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다.

15살 때부터 50년 동안 장어를 잡아 온 박남용씨는 낙동강의 마지막 장어잡이 어부다. 하지만 하굿둑이 생긴 뒤 장어는 자취를 감췄고, 그는 트럭에 배를 싣고 전국을 떠도는 신세가 됐다. 장어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환경은 기수역(汽水域). 바닷물과 밀물이 만나는 기수역에서 장어는 바다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한다. 하지만 하굿둑으로 인해 기수역의 물길은 막히고 자연산 장어의 수는 1%로 줄어들었다. 그래서 낙동강에서 장어를 잡았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 버렸고, 박남용씨는 마지막 어부가  되었다.

민물장어4-1.jpg
자연산(상)과 양식산(하) 장어의 비교-자연산은 배쪽이 누런색이다.

남원에서 태어난 박남용씨은 6살 때 아버지(박순수)를 따라 부산으로  왔으며 12살 때 아버지를  따라 뱃일을 배우기 시작하였디. 17살 때 구포선창에서 야마구치를 만나게된다. 그리고 강에서 주낙으로 장어를 잡는데 달인인 일본 야마구치를 통해 주낙기술을 익힌다. 아버지 친구(이차돌)로부터 갈퀴로 장어 잡는 법을, 유만호 어른으로부터 그물 손질하는 법을 배우게된다. 야마구치는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박남용에게 자신이 사용하던 어구를 전해준다. 박남용은 이때부터 그동안 배웠던 기술인 투망, 주낙, 갈퀴로 장어잡이를 나서게 되었다.
 
제1공수여단에서 하사관으로 6년간의 군생활을 통해 강물속에서 오래 더듬을 있는 강력한 체력을 기를 수가 있었다. 이러한 체력을 바탕으로 다대포에서 물금까지 강물속 지도를 그릴 수 있을 정도로 꿰뜷었다. 이울러 장어가 서식하는 환경을 살펴봄에 따라 어느 시간대, 어느 위치에 그물을 치고 주낙을 내려야 잘 잡을 수 있는지를 터득하게 되었다. 또한 강바닥 진흙속에 있는 장어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내어 갈퀴를 통해 끌어 올릴 때 손에 잡히는 감으로 크고 작은 것을 알수 있을 만큼 경력을 갖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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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참여한 뱀장어 연구단 명단
 
일반적으로 장어라고 통칭하는 것엔 여러 종류가 포함되어 있다. ‘민물장어’라고 불리는 뱀장어, ‘아나고(穴子)라고 불리며 껍질을 벗겨 횟감으로 즐겨먹는 붕장어, ‘하모(鱧)’라고 불리며 영호남에서 여름철에 하모 유비끼(鱧湯引き: 갯장어 데침요리)’로 먹을 수 있는 갯장어, 그리고 부산 자갈치시장과 포장마차 연탄불에 즐겨 구워 먹던 ‘꼼장어’라고 불리는 먹장어가 있다.

이 중에 박남용이 잡는 것은 민물장어로 이 장어에 관한한 그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다. 50년간의 장어잡이 경험으로부터 장어의 생태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장어를 잡는 지역의 낙동강 강바닥을 지도를 그리듯 훤하니 꿰뚫고 있는데다 장어의 서식환경에 파악하고 있어 남보다는 짧은 시간에 많은 장어를 잡을 수 있다. 그래서 그는 구경하기도 힘든 자연산 장어를 갈퀴가 달린 대나무 하나로 한겨울 눈 덮인 펄 바닥에서도 건져 올릴 수 있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비록 예전 같지 장어가 많이 잡히지는 않지만 꾸준히 잡고있다. 그러한 증명이라도 하듯그의 막에 걸려있는 월게획표에는 모든 칸을 주문자의 이름과 종류가 빼곡히 기록되어있다. 그는 장어 뿐만 아니라 참붕어와 잉어를 잡아 그의 성실성과 명성을 알고 주문해오던 고객들에게 공급한다. 직접 찾아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택배로 주문을 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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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장대 끝에 매달려있는 장어잡이용 칼퀴
 
장어는 연어처럼 바다와 강을 오가는 회유성 어류이고, 연어와는 정반대로 강에서 자란 후에 자신이 기원한 장소인 태평양 깊은 바다로 돌아가 오로지 그 곳에서만 산란하는 습성을 지녔다. 한반도에서 무려 3,000km 떨어진 태평양 한 가운데로 이동하는 6개월 동안 뱀장어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 때문에 위와 장은 퇴화해버린다. 산란으로  종족번식의 사명을 다한 어미들은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평양 심해로부터 알에서 산란 한 장어의 치어들은 리 강으로 하천으로 돌아오게 된다. 5월에서 6월 사이 태어난 유생은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오다가 대륙붕을 돌면서 실뱀장어가 된다. 8개월 이상 걸려 우리 연안에 도착했을 때의 실뱀장어는 5cm, 0.2g 정도로 바늘만한 크기다. 그리고 최대한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아 붉은 심장 뛰는 것이 보일 만큼 투명하다.

장어양식장에서는 0.2g짜리 치어를 1마리당 한때 7,000원까지 올랐으나 올해는 1,500원을 주고 사 입부침사료로부터 시작, 성장단계별 사료를 가지고 6개월 동안 성어(成魚)로 키워 고객식탁에 올린다.
 
장어의 인공 종묘생산은 일본에서 40년전부터 착수하여 연구단계까지 왔으나 대량번식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의 경우 양식을 위한 인공 종묘생산이 연구단계에 있다. 수산과학원에서 2012년에 발표한 인공 종묘생산 프로젝트에 일반 민간인으로선 유일하게 참여한 경력을 갖고있다. 학계에서는 더러 박남용의 경험으로 쌓은 장어의 지식을 마치 자신이 연구한 한것인 양 발표하기 해서 울분을 산 적이 있었다고 들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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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옆에서 칼퀴로 장어잡는법을 설명하고 있는 박남용씨

살림집은 구포에 있지만 정작 생활은 대저쪽 낙동강 물가에 띄워놓은 막에서 지낼만큼 낙동강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합처 단체를 만들었다. 최근 4대강공사 때 낙동강물속에 버려진 공사용 쓰레기 등을 건저 올리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일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낙동강과 더불어 살아 온 낙동강사람이기때문이다.

그의 말데로 호수로 만들어버린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되어 바다에서 낙동강으로 회유하는 장어가 돌아오고, 강물속에 진흙이 차서 장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되는 날에는 마지막 어부 박남용씨의 얼굴에 웃음을 되찿을 것같다. 그날이 하루속히 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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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람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

 
흙사람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
 
낙동강 물길따라 프로그램 중 낙동강 강서 지역의 삶을 찾아서- 세번째로 평강천 인근 강동동 천자도에셔 흙사람과 도자기를 빚는 허경혜(許京惠·62) 작가의 공방인 소담재(小潭在)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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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재(小潭在)란 작은 연못이 있는 곳이란 뜻이며 흙을 소재로 옛사람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과 아름다운 예술을 만나는 전시및 문화공간의 장으로 운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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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갖고있는 세가족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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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3가족
소담재 건물앞의 소박한 정원 구석 구석에는 흙으로 빚은 군상이 자리잡고 있다. 세가족이 밝은 표정으로 이웃을 맞이하고, 할머니들이 둘러 앉아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작가가 표현하고하는 것이 무엇인지 눈치를 채게해준다.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잊혀져간 낙동강 하구에서 살아 온 인정넘치는 이웃사람들의 따뜻한 삶을 담아낸 것임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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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 여인들로부터 온갖 이야기가 들려 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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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안위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어머니
모과 한덩이를 오려놓아 계절감각을 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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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앞두고 바쁜 와중에 활짝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는 허경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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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도에 정착하기까지 걸어 온길을 설명해 주고있는 허경혜작가
전시공간에는 사랑과 희생으로 가족을 이끌어 온 다양한 어머니의 모습을 비롯해서, 인정많고 한편으로 수답스럽기도한 할머니, 천진스럽게 뛰노는 아이들, 좌선하는 스님, 걸망을 메고 탁발하는 스님 등 흙으로 빚은 작품들이 곳곳에 놓여있다. 한편 작업장의 작업대위에는 도자기류 들이 가득 놓여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허경혜 작가는 사상구 모라동에서 직물공장과 목욕탕을 운영하였던 집에서 4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귀염받으며 컸다. 평소 마을 사람들에게 영농법을 가르쳐 존경받았던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게된다. 어머니가 가업을 이어받아 남성여고와 동아대원예과를 졸업할 때까지 어려움없이 지내다 결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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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람과 도자기 작업공간
1982년 나이 서른살 때 일본으로 유학가는 남편을 따라 나고야를 갔다. 나고야 백화점에서 문화학교를 운영하던 지점토 인형작가 사토미키 선생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게된다. 단숨에 빠져 사토미키 선생에게 흙사람 빚는법을 배워 1985년 귀국했다. 오직 흙사람만들기에 몰두하면서 한국인의 얼굴을 담기위해 스승을 찾기도 하였으나 결국 인체해부학이나 정밀묘사법을 책으로 스스로 익혔다. 그러나 흙사람 제작에 몰두하면서 소원해진 남편과 이혼을 하면서 시련을 맞는다. 두 남매를 데리고 사하구 괴정동, 김해공항 뒷골목 등지로 생활비가 적게 드는 곳을 찾아 전전했다. 1977년에는 파밭으로 유명한 명지동으로 작업실을 옮겼다가 2003년 현재의 강동동 천자도에 정착하게되었다.

 
낙동강가로 오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고 작품의 소재를 여기저기서 발견한다.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해온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을 소재로 담아내었다. 어려운 가운데 묵묵히 걸어 온 인고의 세월이 지나 작품이 완성되어가면서 다양한 전시회출품과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이에따라 작가로서의 지위도 얻게되면서 작품도 팔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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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품들로 가득한 전시공간
즐겨찾는 지리산자락 산청 금수암에서 사찰요리대가인 대안스님을 만나 21일 금식묵언에 들면서 자신을 바로보는 혜안을 찾기도 했다. 그 뒤 혜안스님의 사찰음식수련회에 참가하면서 요리법을 배워 천자도 작업터에 소담재(小潭在)이름의 음식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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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을 전문으로하는 식당 소담재 내부
최근  허경혜 작가는 또 이곳을 떠나야 하는 문제를 안고있다. 에코델타시티 개발로 곧 소담재가 헐리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녀는 낙동강을 떠나기 싫어 인근 명지국제신도시를 보고 있지만 신도시 쪽은 워낙 땅값이 비싸 고민이 크다. 천자도 들녘을 보고 나무도 키우고 작품을 하며 노후를 보내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게 됐다. 더는 시골의 정서를 느낄 수 없다는 게 제일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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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陶茗 허경혜 특별전 "흙속에 보살의 미소" 팜플렛
도명 허경혜는 1987년 지점토 공예개인전을 개최한 이래 이번 전시회까지 총16회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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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는 도명 허경혜 특별전- 흙속에 보살의 미소
 
이번 주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조게사에서 '흙속에 보살의 미소'란 특별전이 열린다. 초대장에 (전략) "흙속에는 부처가 있고 제 자신의 얼굴이 있습니다. 그리고 흙속에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보살의 미소가 있습니다. 흙속에서 보살의 미소를 찾고 싶은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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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만의 희망 록봉민속교육박물관(하)

천성만의 희망 록봉민속교육박물관(하)
-강서구에 살아가는 사람들
 
강서구 천성동 주민들은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이 섬마을인 가덕도 천성동에 들어온 이후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학생들 이 마을을 방문함으로써 지역 홍보 효과를 가져왔다며 마을에서는 꼭 존치되어야 할 시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을 운영에 따른 시설임대료로 약 8천여만원(가산세 포함)을 지불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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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봉민속교육박물관
 
이처럼 천성동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있는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을 운영하는 염춘자(71)이사장은 남편의 유지를 받들어 시행한다는 사명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박물관 개관과 운영에 온몸으로 던지고 있는 염춘자(71) 이사장이 걸어 온길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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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물길따라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에게 박물관 개관에 따른 내력을 설명하는 염 이사장

염춘자 이사장은 부산이 고향으로 성지초등학교와 전포동에 있던 수도여중을 졸업하고 경남여고에 다녔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되어야지 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방송통신대에 진학해 유아교육을 전공했고, 2008년 동아대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0년 스물일곱 살 때, 네 살 위의 밀양 출향인 손진옥(孫晋玉)과 결혼했다. 결혼한 그해, 부산진구 가양동에서 가야미술학원을 개원했다. 그림을 좋아했던 부군과 취미가 같았던 그녀의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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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설명하는 가운데 난관을 겪을 부분에서 울먹이기도 한 염 이사장

10년 넘게 미술학원을 하던 그녀는 1985년 미술학원 인근인 태화 현대아파트(태화고무 터)에 초원유치원을 개원하면서 본격적인 유치원 운영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해 12월에 개금동 개원초등학교 옆에 개원유치원을 세웠다. 유치원 안에 그동안 수집했던 교육자료와 민속자료를 전시할 공간도 따로 꾸몄다
 
옛날 교구와 생활용품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왔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의 학습만큼이나 생활주변의 소소한 것들이 소중함을 일깨우고 싶었다. 아이들이 주변의 작은 것도 예사로 넘기지 않고 관찰하는 습관을 스스로 키워갔으면 했다. 수업을 하면서 화보나 그림을 보여주게 되는데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에는 부족함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실물 자료야말로 가장 좋은 교육자료임을 깨닫고
부부는 유치원을 운영하는 틈틈이 전국을 누비며 교육자료와 민속자료를 수집했다. 남편은 딱총에 쓰는 화약 딱지 한 장을 십만 원에 사들이기도 하는 등 교육자료 수집하는 일에 앞장서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때 있었는 일로 얼음냉장고를 예를 들었다. 어디선가 얼음냉장고를 구입해 온 다음에 값에 대하여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평소답지 않은 행동에 눈치를 챘으며 얼음냉장고 구입 후 몇개월동안 물품구입에 뜸햇을 만큼 고가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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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고가에 구입해 온 얼음냉장고.
냉장고 표면에 부착된 마크를 보니 1940년에 만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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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냉장고 문을 열어 보이며 당시의 일화를 들려주는 염 이사장
 

이렇게 수집한 자료가 늘어남에따라 자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학습자료로
펼쳐놓을 공간이 필요했다. 1990년부터 전국에 문을 닫는 초등학교가 늘어나면서 폐교를 활용해 자료박물관을 꾸미기로 하였다. 2000년 8월 폐교하는 경남 함양군 봉전초등학교를 무상 대부로 입찰받아 '봉전민속박물관'을 개관했다. 박물관 환경 개선에는 아들 둘과 함께 네 식구가 한마음 한뜻으로 매달렸다.
 
그러는 중에 2003년 3월 남편이 돌연 과로사로 세상을  떠는 시련을 겪게된다. 어린이 교육의 꿈을 실현하도록 곁에서 부단히 힘이 됐던 남편이었기에 그녀의 충격은 매우 컸다. 한쪽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허전함을 박물관 운영에 매진하며 메워나갔다. 2007년 함양군에서 학교를 비워달라는 청천벽력 같은 통보를 해와 영문도 모른 채 쫓겨나듯 학교를 떠났다. 보상 한 푼 받지 못한 채 첫 번째 꿈을 접고 마는 두번째 시련을 겪게된다.
 
그 후 2011년 3월 강서구 천성초등학교 폐교 소식을 우연히 듣고 학교시설과 환경을 답사하고 이곳에 교육자료박물관을 설립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공기 좋고 환경이 수려한 천성만은 남편과 가족의 꿈을 실현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경쟁 입찰을 통해 지난 2011년 6월 연간 임대료 4천400여만 원을 내고 넘겨 받았다. 아이들이 떠난 학교를 교육자료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하여 남편의 호(鹿峰)을 딴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남편의 유지를 이을 수 있는 교육박물관이 탄생한 것이 남편이 다시 살아온 듯 기뻤다.
 
농촌에서도 이제 사라지고 있는 옛 농기구와 생활용품을 전시한 '재미난 민속관', 1980년대 이전의 장난감만 모아 놓은 '추억의 놀이관', 찬바람에 언 손을 호호 불며 물을 긷던 두레박 우물과 옛 물펌프를 직접 해 볼 수 있는 '전통 체험관' 등을 갖추고 박물관 앞 운동장은 자전거 타기, 널뛰기, 굴렁쇠, 투호, 제기차기 등의 체험 놀이터로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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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라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남편의 유지를 받드는 뿌듯함 뒤에는 부산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임대료 청구에는 큰 난관에 봉착하게된다. 올해에 납부해야 할 대부료와 연체료 등 8천여만 원을 내야한다. 현재 한 사람당 입장료 5000원의 수입으로는 태부족인 것이다.
정부는 폐교를 수의계약을 통해 임대한 뒤 교육용으로 사용할 경우 매년 납부해야 하는 폐교의 대부료 50%를 감면해주는 특별법을 제정했다. 하지만 대부료 감면 대상은 특별법 제정 이후에 수의계약을 통해 계약을 체결한 교육용 시설에 한정하고 있어 특별법 이전에 개관한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은 제외되어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정부가 폐교를 제대로 활용하겠다고 정책을 만들어 놓고서는 시민들을 힘들게 해서야 될까. 간단하게 소급적용하면 될 것인데...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은 오늘도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새로운 꿈을 키워주고 있다. 염춘자 이사장은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후학 양성에 도움이 되는 한 박물관을 계속 운영하고 싶다"는 뜻을 강한 다짐을 들려주었다
현재 자신은 이사장직으로 한발 물러 섰고 아들 손혁(44)씨가 관장직을 맡고 있으나 그의 열의는 식지 않았다. 낙동강의 도도한 물길이 멈추듯 교육가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여생을 바치리라 다짐하는 염춘자 이사장은 행복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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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만의 희망 록봉민속교육박물관(상)

 
천성만의 희망 봉민속교육박물관(상)
​-낙동강변 강서구의 사람들1

부산문화재단에서 실시중인 시민강좌 '낙동강 물길따라' 프로그램에서 강서
지역의 인물을 만났다. 그 첫번째로 가덕도 천성마을의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을
방문하여 염춘자(71) 이사장을 만났다. 먼저 록봉민속박물관을 소개하고 이어
염춘자 이사장의 걸어 온 길을 후편에 소개하고자 한다.

​2011년 11월 26일에 개관한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은 토지 1만78㎡, 건물982㎡의 폐교된 옛 천성초등학교를 리모델링했다. 전시관실, 체험관실, 생활관실, 야외체험 학습실 등으로 탈바꿈, 2000여 점 이상의 근·현대사 민속교육 전시품들이 테마별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은 유·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인 자연학습활동을 위해 자연 환경 중심의 다양한 체험 교실을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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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봉민속교육박물관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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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장에서 염춘자 이사장이 방문팀을 맞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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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협회 회원관 표지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의 염춘자​(廉春子·71) 이사장의 안내로 서편 출입문을 들어섰다. 제1실에 풍금과 대형 주산 따위가 있는 추억의 학교관을 만난다. 제2실은 오래된 라디오, 환등기 등이 전시된 신기한 전자관이고, 제3실은 갓과 물레 따위가 있는 재미난 민속관이다. 제4실은 여성들을 위한 문화체험관이다. 제5실은 전통문양 등을 그려보는 체험관이고, 제6실은 실제 우물을 파서 두레박으로 물을 퍼올리는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제7실은 열린도서관으로 벽시계와 도자기 등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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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소리-풍금을 연주해 주는 염춘자 이사장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의 염춘자​(廉春子·71) 이사장의 안내로 서편 출입문을 들어섰다. 제1실에 풍금과 대형 주산 따위가 있는 추억의 학교관을 만난다. 제2실은 오래된 라디오, 환등기 등이 전시된 신기한 전자관이고, 제3실은 갓과 물레 따위가 있는 재미난 민속관이다. 제4실은 여성들을 위한 문화체험관이다. 제5실은 전통문양 등을 그려보는 체험관이고, 제6실은 실제 우물을 파서 두레박으로 물을 퍼올리는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제7실은 열린도서관으로 벽시계와 도자기 등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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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갑(筆匣)
붓을 넣어 두는 작은 함 모양의 가구를 말하는데, 갑은 특정한 물품만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고 뚜껑이 얇은 판으로 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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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등기와 필름
오른쪽의 환들기에 눈을 대고 보면 그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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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나온 각종 가전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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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다오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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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답식탈곡기- 발로 페달을 밟아 벼를 탈곡하는 무동력탈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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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논일할 때 겉옷안에 입었던 전화줄로 만든 여름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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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의 껍질을 벗기는 농기구인 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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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으로 만든 담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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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소량의 곡식을 빼앟때 사용한 농기구로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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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음냉장고를 사진삑는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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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냉장고 내부를 열고 내부를 보여주는 염춘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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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장식물이 사라진 가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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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세월동안 돌고 돌았던 우마차의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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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벽시계가 걸려있는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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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을 설치,두레박으로 물을 푸는법을 시연하는 염춘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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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 한쪽면을 진열장으로 만들어 다양한 종류의 물품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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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 한쪽면을 진열장으로 만들어 다양한 종류의 물품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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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메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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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이용한 곡식을 퍼고 담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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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교육차 방문중인 어린이들

록봉민속교육박물관은 청소년들에게는 문화체험 교육장으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는 추억으로 빠져드는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가덕도의 보물 중 한 곳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 가덕도는 영도의 1.6배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다. 어장이 많아 예로부터 낚시꾼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었다. 지금도 주말이면 가덕도는 낚시꾼에다 등산객들로 넘쳐난다.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이 됐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가덕도의 가치를 잘 모른다.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하할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을 지속적인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하할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염춘자 이사장의 열정은 뜨겁기만하다. 하지만 작년한해만 8천만원 가랑의 비용을 물어야하는 현실적인 문제는 가며 기 위해서는 2천점이 넘는 자료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과제를 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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