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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Top 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Top10
 

영국의 BBC는 지난 3월27일자 인터넷판에, 「세상에서 기장 아름다운 서점」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http://www.bbc.com/culture/story/20140327-worlds-most-beautiful-bookshops)

랭크된 Top 10에 들어가는 서점은 공통적으로 현대적, 고전적인 분위기가 있어, 방문한 사람은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책을 읽어 지식을 넓힐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앞서 네델란드의 셀렉시즈 도미니카넌(Selexyz Dominicanen, Maastricht, The Netherlands)을 소개하였지만 나머지 순위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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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 웨일즈의 거리 헤이·온·와이(Hay on Wye)에 있는 Honesty Bookshop서점1
웨일즈(Wales)에는 인구가 불과 1,300여명에 지나지 않은 헤이 온 와이라는 매우 조그만 도시가 있다. 탄광촌이었던 이 도시가 책마을로 탈바꿈하면서 이제는 웨일즈의 커다란 자랑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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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의 거리 헤이·온·와이에 있는 Honesty Bookshop서점2
헤이성 주변을 비롯하여 몇 군데에는 무인서점(Honesty Bookshop)도 운영되고 있다. 즉, 책을 선택한 후 요금은 자율적으로 요금함에 넣는 것이다. 헤이 온 와이에는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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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이탈리아 밀라노의 10 Corso Como서점1
 10 코르소 코모는 1990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문을 연 편집매장으로 갤러리스트이자 20년간 패션 에디터로 활동했던 카를라 소차니(Carla Sozzani)가 패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복합매장이다. 편집숍, 서점, 카페가 있고 3의 방(3Rooms)이란 디자인 호텔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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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의 10 Corso Como서점 2
‘한 권의 살아있는 잡지’라 불릴 만큼 패션과 디자인을 사랑하는 이들을 즐겁게하는 셀렉션으로 가득하다.
주소 Corso Como, 10 20154 Milano 이탈리아 전화 39) 02 654 831 운영시간 월요일 오후 3시30분 ~ 오후 7시30분, 화,금,토,일요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7시30분, 수,목요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9시 홈페이지 www.10corsoco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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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파리의 Shakespeare & Company서점1
파리의 노른자 땅, 노트르담 성당 앞에는 허름한 서점 하나가 센 강을 사이에 두고 어색하게 붙어 있다. 주인장 조지 휘트먼이 "노트르담 성당의 별관"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그 이름도 고풍스러운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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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Shakespeare & Company서점2
헤밍웨이가 즐겨 찾던 서점이다. 영어권 중고 서적을 주로 취급하며,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서점과 영화1.jpg
영화속의 장면
영화 <비포 선 라이즈>의 속편인 <비포 선 셋>에서 두 주인공에단호크와 줄리델피가 9년 만에 재회한 장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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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Bart”s Books서점1
미국 오하이 캘리포니아 주의 아주 작은 시골 마을 오하이(Ojai)엔 미국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서점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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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Bart”s Books서점2
계산대를 지키고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서가가 전부 길거리에 오픈되어 있는 바츠 북스는 코인 박스에 35센트를 넣고 어떤 책이든 가져갈 수 있는 흥미로운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www.bartsbooksoj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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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 포르투갈의 포르투(Porto) Livraria Lello서점1

책 냄새를 맡는다는 것만으로도 서점은 늘 즐거운 곳이다. 하지만 단지 보는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서점이 포르투(Porto)에는 있다. 바로 렐루 서점(Livraria Lello). 

 

풀 네임은 Livraria Lello & Irmão이나 Livraria Chardron 혹은 Livraria Lello로 더 알려져 있다. 리스본의 Livraria Bertrand와 함께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 된 서점이며, 2011년 론리 플레닛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진 책방 순위 세번째로 꼽힌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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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포르투(Porto) Livraria Lello서점2 
건물내부 구조에서 핵심을 차지하는건 가운데 있는 계단이다. 마치 뫼비우스의 띄처럼 꼬아져 올라가는 계단은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이 멋진 계단을 보기위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 이라지만 관광지라는 것에 비하면 무척 선선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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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멕시코시티의 Pendulo서점

술집, 카페와 서점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카페브레리아 엘 펜듈로는 책을 읽거나 쉴 수 있는 공기를 유지하고 있다. 살아있는 식물들로 장식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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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난징(南京 : Nanjing)의 선봉서점(先鋒書店)1
중국 남경시(南京市)의 방공호를 개조한 선봉서점의 입구에는, 로댕의 조각 「생각하는 사람」의 레플리카(replica)가 있다. 동양권에서 유일하게 포함되었다.

아름다운 서점 4-2.jpg
             난징(南京 : Nanjing)의 선봉서점(先鋒書店)2
 

아름다운 서점 3=1.jpg
3위 베네치아의 Libreria Acqua Alta서점 1
이태리 베니스에 위치한 책방인 Libreria Alta Acqua (홍수 도서관) 단어만 풀이하자면 높은물 도서관이지만 이태리에서 alta Acqua는 겨울마다 발생하는 홍수를 뜻한다. 물이 찼을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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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Libreria Acqua Alta서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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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Buenos Aires서점 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위치한 대형 서점 엘 아테네오(El Ateneo), 이곳은 1919년 오페라 극장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1929년부터 영화관으로 활용되어 오다 2000년부터는 서점으로 다시한번 재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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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Buenos Aires서점 2
 
Selexyz Bookstore 3.jpg
1위 네델란드 Selexyz Bookstore 1
부동의 1위를 차지한 네델란드의 셀렉시즈 도미니카넌 서점
 
Selexyz Bookstore,2.jpg
Selexyz Bookstore 2
셀레시즈 도미니크넌 서점은 단순히 용도만 변경한 것이 아니다. 과거의 고아함을 지키면서도 지역 주민들과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서점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 세기 동안 닫아두었던 지하실을 개방하고, 음식점과 카페 등 편의 시설을 더했다. 과거 성가대석은 미니멀한 원목 테이블과 젊은 디자이너의 소파를 배치해 모던한 카페로 바꾸고, 성찬대는 신간 도서 진열대가 됐다. 다양한 공간을 이용해 저자와의 대화, 강연회를 정기적으로 여는 것은 물론, 전시회와 음악회를 진행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Dominicanerkerkstraat 16211 CZ, Maastricht, Holland. 문의 31-43-321-0825, www.selexyz.nl

참고로 이웃나라 일본 서점을 든다면 교토 게이분샤 이치죠지점(恵文社一乗寺店)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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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교토 게이분샤 이치죠지점(恵文社一乗寺店)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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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교토 게이분샤 이치죠지점(恵文社一乗寺店) 내부
 
우리나라는 어떨까. 규모로 따진다면 교보문고가 으뜸이라고 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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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광화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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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영등포점
1981년 6월 1일 대한교육보험(주)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종로서적과 더불어 한국 대형서점의 쌍벽을 이루었다. 구성층별 편의개념의 도서 진열방법을 도입하여 21개 분야로 전문화하였으며, 840항목의 중분류, 3000항목의 도서분류 세분화로 급속하게 다양해지는 도서들을 찾기 쉽게 만들었다.

부천점, 분당점, 성남점, 안양점, 창원점, 대구지점, 부산영업점, 강남점, 인천점 등의 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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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Selexyz Dominicanen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Selexyz Dominicanen
 
사람들은 서점이나 도서관, 책이 있는 장소를 좋아하게 마련이다. 그 위에 특별하게 멋진 공간이라면 더욱 더 그렇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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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xyz Dominicanen 1

네델란드 마스트리히트의  세렉시스 도미니카넨(Selexyz Dominicanen)은 약800년전에 세워진 교회를 다시 고쳐서 만들어진 서점으로, 2008년에 영국 가디언지에서 「세계 제일 아름다운 서점」에 뽑힌 서점이다.  가디언지에서 뽑은 세계 가장 아름다운 서점인 세렉시스 도미니카넨(Selexyz Dominicanen)을 외지의 사진을 이용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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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xyz Dominicanen 2 
 
이 건물은 네덜란드·마스트리히트(Maastricht)에 있는, 13세기에 건조된 전 도미니코(Dominico)파 교회이다. 18세기말, 네덜란드를 점령한 프랑스혁명군에 의해 마굿간으로서 사용되고, 그 후, 소방서, 콘서트홀, 복싱장, 자전거 차고(garage)…등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2000년, 네덜란드의 대서점 세렉시스(Selexyz)의 손으로 서점으로 다시 태어나 오늘날에 이른다. 건물로는 유서깊은 반면 책방으로선 15년 남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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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xyz Dominicanen 3
높은 천정을 가진 건물의 특성을 이용하여 3단의 책장을 설치, 공간 활용도를 한층 높힌 것이 특징이다.

 

Selexyz Dominicanen 3.jpg
Selexyz Dominicanen 4

세렉시스 도미니카넨(Selexyz Dominicanen)의 볼만한 것은, 교회내부의 큰 공간을 살리기 위한 「올라 갈 수 있는 책장」이다. 3층  높이의 이 책장은, 벽에 구멍을 뚫지않고 설치되었는데, 역사적 건조물의 보존에도 배려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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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xyz Dominicane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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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xyz Dominicanen 6- 천장 프레스코 벽화
3단의 책장을 만듬에 따라, 천장의 프레스코화를 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되었고, 개축의 즈음에 청소·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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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xyz Dominicanen 7 - 서점 내부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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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xyz Dominicanen 8 - 서점 내부 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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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xyz Dominicanen 9 - 서점 내부 모습3
 

온 세계에서 “순례자”가 방문하는 Selexyz Dominicanen은, 해묵은 유랑의 끝에, 본래의 모습인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돌아간 것이다. 700년이나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희비가 엇갈리는 것을 직접 지켜 본 원래·교회가 가지는 아름다움을,가진 유일무이한  서점으로 자랑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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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xyz Dominicanen 10 - 커피 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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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xyz Dominicane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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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xyz Dominicanen 12

이곳에는 책만 있는 것은 아니라 휴식 공간도 갖추어 놓았다. 이런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면 담소를 한다면 엘레강스한 분위기속에 빠져 들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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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xyz Dominicanen 13 - 건물의 외관 모습

소재지:Dominikanerkerkstraat  1, 6211 CZ Maastricht
영업 시간 :월 10-18h /화∼토 9-18h (목요일만 -21h)/일 12-1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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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가야문화축제 현장 스케치

제38회 가야문화축제 현장 스케치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가야의 거리 등 김해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38회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가야의 빛,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가야문화축제는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의 창국정신을 기리고 옛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의 얼을 되새기며 흠모하고 나아가 김해인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더욱 전진하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된 행사다.
 
야생화전시회에 이어 대성동 고분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야문화축제의 행사장을 통과하면서 둘러 본  모습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축제와 직접적인 행사보다는 판매, 체험부스가 대부분을 이뤄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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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김해박물관역에서 바라 본 축제현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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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김해박물관역에서 바라 본 축제현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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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알리는 애드밸룬과 해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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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 일대의 축제현장 모습(김해시제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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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 알림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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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인 가야문화축제의 주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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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띄우는 연주에 열중하고있는 남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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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체험부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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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체험부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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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판매부스1
먹거리, 건강식품, 미용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시민들을 유혹하는 판매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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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야거리의 판매부스앞에 몰려든 많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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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중의 하나인 빵을 굽고있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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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도자기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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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는 소형 다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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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왓장을 이용하여 만든 다육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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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잡는 생태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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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만들기 체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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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풀공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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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풀공예2
다양한 생활도구를 짚풀공예로 만들어 진열하여 눈길을 끈다.

김해문화축제는 1962년 김해문화회 주최로 처음 열렸으며, 초기에는 10월~11월 즈음에 개최하였으나 8회부터 4~5월경으로 변경하였다. 이는 매년 음력 3월 14일, 즉 수로왕의 제례일(춘향대제일)에 맞추고자 한 것이다. 2007년까지 2회를 성황리에 마친 가야세계문화축전과 합쳐지면서 가야문화축제로 명칭이 바뀌었다. 2007년 2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친 가야세계문화축전과 통합되어 가야문화축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매년 해반천변을 따라 대성동고분의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8회째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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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야생화 즐기기

가야의 야생화 즐기기
 
가락국의 옛 성지 김해에서 제 38회 가야문화축제(4월11일~15일)가 거행되는 시기에 맞춰 김해박물관 가야누리 3층에서 열리고 있는 제24회 김해초우회 야생화 전시회를 다녀왔다.
 
초우회 회원들이 가꿔 온 야샹화 작품들은 하나 하나마다 정성으로 가득 차있었다. 아울러 꽃망울을 달고 거나 활짝 핀 아름다운 꽃망울에다 향기를 더하니 더욱 즐겁기만하다. 그 위에 우리의 들꽃이니 무슨 말이 필요하랴!
 
봄의 향기 가득한 야생화들의 모습을 조블가족님들께 아래와 같이 소개하오니 즐겼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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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가야문화축제의 분위기가 높은 김해 가야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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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전시회가 열리는 김해박물관 가야누리관
김해박물관은 이번 달부터 재개관하고 있음을 알리는 노란색의 안내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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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초우회 24회 야생화 전시회장1
가야문화축제 기간을 이용하여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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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초우회 24회 야생화 전시회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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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초우회 24회 야생화 전시회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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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의 싱싱한 잎이 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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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가꿔놓은 좀마삭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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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 파릇한 잎을 자랑하는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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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과의 상록 다년초인 황금석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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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불하게 생긴 분과 잘 어울리는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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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의 냇가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자라는 비비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한약 재료로 쓰인다. 봄에 돋아나는 연한 잎은 데쳐서 쌈으로 먹거나, 묵나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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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초인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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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발붓꽃
작은 키에 하얀 꽃이 무리지어 핀 모습을 넓직한 분에 담아 놓으면 전시회 출품용읋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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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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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구엽초
삼지구엽초(三枝九葉草)는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가지가 3개로 갈라지고 각각의 가지마다 3장의 잎이 달리기 때문에 삼지구엽초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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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구엽초의 분홍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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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등
노란색 꽃이 피는 황화 백화등으로 수형을 둥글게 만들어 놓았다. 백화등의 개화시기는 5~6월인지만 일찍 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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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일품인 백화등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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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종(鐘)처럼 생긴 꽃이 하얗게 피어 은방울을 달아놓은 것 같다 하여 은방울꽃이라고 부르며, 꽃은 향기가 짙고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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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 보면 앙징스러운 은방울 꽃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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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금낭화(錦囊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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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처럼 휘어지고, 모란처럼 꽃이 아름다워서 등모란 또는 덩굴모란이라 부르기도 하며, 꽃의 생김새가 옛 여인들이 치마 속에 넣고 다니던 주머니와 비슷하여 며느리주머니, 며늘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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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미천남성
가늘고 긴 목과 다리 그리고 큰 날갯짓하는 두루미를 꼭 닮았다하여 두루미천남성이라 부른다. 두루미처럼 우아한 날개를 펼치듯. 잎모양이 특이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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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에 하얀 털이 있는 도토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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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으로 둥글게 키운 마삭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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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의 마속줄속에 귀여운 동자승을 앉혀놓아 초파일을 얼마 남지 않다보니 눈길을 끌고있다. 

 
토종 야생화는 우리나라의 정서를 대표할 수 있는 꽃으로 절제된 소박함 속에 아름다움의 극치를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 꽃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토종 야생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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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 변신한 부시 전대통령의 개인회화전

화가로 변신한 부시 전대통령의 개인회화전
 
67세의 부시 전 대통령의 개인회화전은 근일, 텍사스주의 달라스( Dallas)에서 행하여졌다. 회화전에서는 20장남짓의 유화작품이 전시되었으며, 회화전의 테마는 「수뇌예술:한사람의 대통령 개인적 외교」로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미술가로 변신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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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전의 테마는 「수뇌예술:한사람의 대통령 개인적 외교」
부시 전 대통령 측은 5일(현지시간)부터 6월3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자신의 대통령 기념관(조지 W 부시 대통령센터)에서 ‘리더십의 예술 : 대통령의 개인 외교’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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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조지 W 부시(68) 전 미국 대통령이 아마추어 화가로 변신해 그린 세계 지도자 24명 초상화를 공개했다. 한국의 이명박 전 대통령도 24명 초상화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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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뉴욕타임스는 부시 전 대통령은 오히려 대상을 왜곡시키고 서툴게 그려 초상화의 인물을 더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묘한 능력이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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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 만모한 싱 인도 총리,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무함마드 빈 자예드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을 비롯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아프리카 민주화 운동의 상징 엘런 존슨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아버지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등 재임 기간 교류했던 전·현직 세계 지도자를 화폭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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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요 인사들의 인상과 자신이 받은 느낌을 잘 잡아내 그림에 녹여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강철 같은 얼굴에 차가운 느낌을 살렸고, 메르켈 총리는 소녀처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명박 대통령은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에 노란색 배경을 덧붙여 따뜻한 이미지로 연출했다. 미국의 한 예술평론가는 미술을 시작한 시점을 고려해 본다면 부시의 작품은 동시대에 유명 작가로 떠오른 엘리자베스 페이튼이나 빌리 설리번의 작품과 비견할 만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부시 전 대통령 스스로도 그림을 그릴 때는 내 안에 있는 렘브란트를 꺼낸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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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통령 초상화는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무함마드 빈 자예드 나흐얀 아랍에미레이트 대통령 초상화와 함께 부시센터 한 쪽 면을 장식했다 

 

부시 전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2008~2013)은 재임 기간이 겹친 기간이 2008년 딱 1년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은 이 기간 부시 전 대통령과 6차례 회동할 정도로 친분을 과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부시센터 헌정식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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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무함마드 빈 자예드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니콜라스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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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전 영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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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가 끝난 후 지난 2012년부터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에세이 취미로 그림 그리기를 읽고 영감을 얻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힌 부시 전 대통령은 화가에게서 개인 교습을 받고 있다. 아이패드의 그림 그리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던 그는 캔버스 위에 제대로 된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댈러스에 있는 화가를 찾아가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고, 그 후 자신이 직접 만난 주요 인사들의 초상화를 그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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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대통령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며 “대중들은 나를 ‘대단한 화가’가 아닌 ‘실력을 쌓아가는 화가’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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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러시아 푸틴 대통령 초상화

전시실은 그림 앞에는 받은 선물을 진열해 놓았으며, 푸른색의 벽면에는 회담 당시의 관련 사진이 그림과 함께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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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푸틴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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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독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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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모한 싱 인도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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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폭스 뉴스는 부시 전 대통령에게 미술 지도를 하고 있는 보니 플러드를 인용해 최근 근황을 보도했다. 플로리다에서 한 달간 부시 전 대통령과 그의 여동생을 지도한 플러드는 "그는 매우 재능있는 예술가이며 특히 강아지 그림에 소질을 보였다"면서 부시 전 대통령이 50장이 넘는 강아지 그림을 그렸다고 전했다. 플러드는 부시 전 대통령이 역사책에 훌륭한 예술가로 기록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미술전시회를 개최한 것도 이색적인데다 그림의 주인공들이 세계 유명 정치인, 종교지도자들로 인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의 박근혜대통령은 퇴임 후 국민들에게 어떤 역활하고, 무엇을 보여줄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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