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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온라인 제목달기] 제목을 쉽게 달려면?

퍼온글 원본 : [온라인 제목달기] 제목을 쉽게 달려면? [Dilbert mania 작성] 출처 [조미본]


  엄청나게 들어오는 기사들을 쳐다보면서 '맵시있게' 제목을 다는 것은 엄청난
  능력임에 틀림없습니다. 돈받고 이 것만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일도
  '프로'다운 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말은 아무리 쉽게 하던.. 현실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제시합니다.

  ▶ 취재기자의 제목을 이용
  
  신문의 경우에는 '기사제목'을 편집기자들이 손을 보아서 내 놓습니다.
  따라서, 크게 어려움이 없죠. 사실은 이 부분이 가장 큰 맹점이기도
  합니다. 종이신문의 경우 '그래픽'과 레이아웃을 통해 제목을 보조해
  주기 때문에 똑같이 따라가기에 무리한 면이 많지만요.
  일단, 조판기사는 종이신문 제목을 따라가면 70%는 맞다고 봐도 됩니다.
  두번째로 낮시간에 나오는 '연합'의 경우 제목을 달고 들어옵니다.
  읽어보고 별 무리 없으면 일단 그대로 차용합니다. 그럼 70% 먹고 들어가게
  됩니다.

  예제)  http://blog.joins.com/mediaroom/4595905
  기자가 단 제목 
        고대 교수 수위 높은 '성희롱 발언' 물의
  네이버 단 제목 
        고대 교수 수위 높은 '성희롱 발언' 물의 
  ※ 보세요! 그대로 카피했죠?

  우리가 단 제목 
        고대교수 수위높은 '성폭행' 발언 물의 
  ※ '성희롱'→'성폭행'으로 달았죠? 훨씬 쌔끈해졌습니다. 
       우리가 좀 더 낫다는 겁니다. 아! 물론, FACT입니다. 그건 기본이죠.
   

  ▶ 카피는 나의 힘

  카피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연합'을 원천
  소스로 해서 기사를 사용합니다. 결국, 취재기자들이 기사를 내 놓지 않는
  종이신문들의 온라인 사이트 역시 '연합'을 가지고 낮시간을 땜방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포털처럼 돈이 많으면 다른 소스도 있겠지만

  암튼,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다른 사이트를 보면 동일한 기사를 가지고 멋진
  제목을 단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제목의 핵심은 알 수 있죠.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면 다른 사이트를 보세요.
  똑같이 달기 싫다고 앙탈 부리는 시간 동안 우리의 User에게 외면당합니다.


  ▶ 처음과 나중 문단에서 차용해라

  기사는 '스트레이트'와 '박스'로 나뉩니다. 특히, 속보는 '스트레이트'로
  나오게 됩니다. 이 경우 기사쓰기 교육을 제대로 받은 기자라면 기사 첫
  문단에 기사의 '핵심'을 쓰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달려있는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첫문단'을 읽어보세요. 그럼 그 기사에서
  하고자 하는 말을 74%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박스기사의 경우에는 마무리
  부문에 결론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첫문단과 마지막 문단을
  읽어보면 '제목'을 달 수 있는 소재를 68%는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단어를 차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는 약간의 선정
  선동적인 문구를 쓰죠. 그래야 눈에 띄니까. -0-
 
  다음에서 단 제목
    고대 교수 "성폭행 못당하는 여자같은 심정..."물의

   ※ 그대로 "인용"문구를 가운데 넣음으로써 확실한 '선정·선동'적인
       제목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제일 좋은 것은 기사를 소화한 후에 제목을 다는 것!

  누가 뭐래도 가장 좋은 제목은 기사를 충분히 읽고 소화를 한 후에 제목을
  달아 주는 것입니다.

  
 다음 회에는 '고무줄 제목 놀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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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온라인 제목달기] 제목은 '팍' 달아야 한다.

퍼온글 원본 : [온라인 제목달기] 제목은 '팍' 달아야 한다. [Dilbert mania 작성] 출처 [조미본]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모 팀장님이 책을 내줄 수 있을 것처럼 말을 흘려
꽉 잡고 늘어져 책 한번 내보려고 합니다. 그 팀장님은 후회하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아하하

그리고, 타이틀을 생각해보니 '온라인 제목달기'는 광의의 표현이네요.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온라인 신문 제목달기'라고 한정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온라인 제목달기에 모두 적용된다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 제목에 들어가야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제목은 '팍'달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팍'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팍'은 'FAC'의 약자입니다. F발음이 안되니 '확' 달아야 
한다고 해도 되겠죠? (아님 말구. 내 맘인데..머)

F - Fact

  찌라시가 아닌이상 제목은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근거로 해서 제목을 다는 것은 찌라시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Fact가 없는 제목은 모양만 꾸민 '케익'과 같습니다. 먹지도 못하는 것
  으로 '케익'모양만 만들어 놓은것으로 한입 물었다가 흔들리는 이를
  부여잡으며 내뱉는 욕만 듣게 됩니다. Fact는 '엔진'입니다. '엔진'이
  없는 것은 장난감일 뿐입니다.

A - Attractiveness

  제목은 보면서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매력적이어야 합니다.
  매력도가 떨어지는 제목은 잘못은 없지만 읽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비유해 보자면 아무런 장식이 없는 '케익'과 마찬가지입니다.
  누가봐도 '케익'인줄 알지만 먹고 싶은 케익은 아닙니다.
  Attractiveness는 '데코레이션'입니다. 벤츠가 벤츠 다운 것은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과 엠블런에 있습니다.

C - Core

  제목에는 '핵심'이 있어야 합니다. 사실에 근거해 있고 아무리 매력적
  으로 보인다고 해도 제목을 보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것인지 알 수
  없다면 빵은 빵이로되 '호빵'인지 '단팥빵'인지 알 수 없게 생긴 밀가루
  덩어리 처럼 보이게 됩니다.
  Core는 차체 입니다. 엔진을 덮어싼 것들로 '트럭'을 만들 수 있고,
  '자가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른바 '논조'라는 것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팍/확' - 의성어입니다.

  온라인 제목은 기사가 뜨고 나서 5분, 길어야 10분 이내에 달아줘야
  합니다. 천천히, 한껏 1시간 고민하고 제목을 아주 잘 달았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내용이 '대통령 암살'이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1시간 뒤에
  제목때문에 올리지 못한 그 기사는 바로 편집자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가공할 무기가 되어 돌아옵니다. 누가 1시간 뒤에 그런 기사를 보고
  싶어지겠습니까? '팍! 팍' 떠오르는 대로 달아줘야 합니다.


▶ 함 비교해 봅시다.

미국 MLB 개막전에서 작년도 챔프였던 보스턴과 영원한 라이벌 양키스가
경기를 벌였습니다. 결과는 양키스가 이겼죠. 그렇다면 여기서
각각의 FAC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FACT는 'MLB 개막전에서 양키스가 보스턴 이겼다'입니다.
  : 이건 뭐 다른 말이 없겠죠?

그렇다면 Core는 '양키스가 이겼다' 
  : 양키스가 이긴겁니다. '개막전'도 중요하지만 '양키스'가 이겼다는
    것이 기사의 핵심입니다.

Attractiveness는 '양키스가 보스턴을'입니다.
  : 여기서 기사를 한껏 읽게 만들 A의 요서는 '양키스'가 '보스턴'을
    이겼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스턴은 작년에 양키스를 역전승
    으로 이기고 월드시리즈 올라가서 우승을 한 팀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 양키스, 개막전서 보스턴 격침
조인스 : 양키스, 개막전서 보스턴 격침
  FC = OK , A = '격침'

중앙 : 양키스, 보스턴 꺾고 챔프전 역전패 설욕
  FC = OK, A = '챔프전 역전패 설욕'

야후 : 양키스, 보스턴 격파
  FC = OK (그런데, 개막전이 빠져서 좀 심심하죠?) A = '격파'

일간 : 2005 메이저리그 개막전 / 존슨, 보스턴 잠재웠다.
  FC = OK A= 잠재웠다.
  일간의 경우 제목길이가 넉넉해서 '존슨'까지 들어갔습니다.
  요건 스포츠지의 특성을 살렸다고 볼 수 있겠죠
  '존슨'은 양키스가 영입한 Ace이니까요 '누가 이겼는가?'라는
  스포츠 매니아의 질문에 하나더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 : -_-
  조선의 경우 결정적인 '팍'이 빠졌습니다. 뭐냐면, 기사 자체가 없다는
  말입니다. 대응이 늦었다는 거죠 -- 아깝습니다. 제목은 조선이 참
  잘 다는데 말입니다. 

제목을 비교할때는 동일한 기사 내용을 가지고 봐야 합니다. 그래야, 장단
점이 잘 드러나게 되어있죠. 이번 기사는 특별히 맛을 살릴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해서 비교하기 어렵군요. 

다음에 계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도면 책 낼 수 있지 않을까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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