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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과 좋은 관계 발언 보도는 가짜뉴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북한 김정은과의 관계 관련 발언 보도에 대한 글.[트럼프 대통령 트위터=캡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북한 김정은과의 관계 관련 발언 보도에 대한 글.[트럼프 대통령 트위터=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트에 북한 김정은과 관련한 장문의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지난 11일 월스트리트저널이 자신과 인터뷰한 뒤 보도한 “나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다(I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Kim Jong Un)”고 한 발언 보도가 잘못되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그날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자신은 당시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가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I said "I’d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Kim Jong Un"고 주장했다. 이어 ‘좋은 관계이다’와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a big difference)’고 했다.

자신은 ‘운 좋게도(Fortunately)’ 대화 기록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어 “그들도 내가 무슨 말을 했고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그들은 얘깃거리를 원했을 뿐이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 뉴스!”라고 적으며 글을 마무리했다. 가짜뉴스라고 적으면서 알파벳을 ‘FAKE NEWS!’ 대문자로 적었다.
AFP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관계에 대한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잘못되었다고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도하며 붙인 사진.[AFP=연합뉴스]

AFP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관계에 대한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잘못되었다고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도하며 붙인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과의 관계에 대한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잘못되었다며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AFP가 보도하며 붙여 만든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과의 관계에 대한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잘못되었다며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AFP가 보도하며 붙여 만든 사진.[AFP=연합뉴스]

이에 대해 AFP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사진을 붙여 이 내용을 보도했다.
조문규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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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5 09: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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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주민들 “탄도미사일 위협.대피하라”문자에 아연실색

    13일(현지시간) 탄도미사일이 하와이주를 향해 발사되었다는 긴급경보가 휴대전화를 통해 발령돼 주 전체가 한때 공황 상태에 빠졌다. [로이터=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탄도미사일이 하와이주를 향해 발사되었다는 긴급경보가 휴대전화를 통해 발령돼 주 전체가 한때 공황 상태에 빠졌다. [로이터=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오전 하와이는 한때 혼란에 빠졌다. 이날 오전 8시 7분(현지시간) 하와이 주민들 휴대전화에 ‘긴급경보(Emergency Alert)’라는 제목 아래  “하와이로 들어온 탄도 미사일 위협. 즉시 대피처를 찾아라. 이건 훈련이 아니다(Ballistic missile threat inbound to Hawaii.SEEK immediate shelter. THIS is not a drill)”이라는 메시지가 떴기 때문이다. 하와이 주 정부 비상관리국(HEMA)이 보낸 이 긴급문자에 하와이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아연실색했다. 
    아래 사진들은 이날 하와이 주민들이 받은 미사일 위협 경고문자들이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하지만 이 긴급문자는 이내 잘못된 것으로 확인됐다. 잘못된 긴급문자 발송 이후 13분이 지난 뒤 하와이 주 정부 비상관리국(HEMA)은 “하와이에 미사일 위협은 없다”고 긴급 발표했다. 미국 태평양 사령부 대변인도 트위터를 통해  “하와이에는 탄도미사일 위협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지 않았다”며 “경고문은 잘못 보내진 것”이라며 잘못된 긴급문자였음을 확인했다.
    이 지역 하원의원인 툴시 가보드(민주당)도 자신의 트위터에 “(하와이로) 들어오는 미사일은 없다는 것을 관리들에게 확인했다”고 썼다.
    이에따라 하와이 당국은 시내 곳곳의 전광판에 ‘위협은 없다(There is no threat)’라고 알리며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13일(현지시간) 하와이 주 정부가 미사일위협에따른 피난 문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시내 전광판.[로이터=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하와이 주 정부가 미사일위협에따른 피난 문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시내 전광판.[로이터=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사일 위협 경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알린 긴급문자.[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사일 위협 경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알린 긴급문자.[AP=연합뉴스]

    AFP는 조용한 하와이 시내 사진을 세계에 전송하며  미사일 위협은 잘못된 정보였음을 전하기도했다.
    AFP가 13일(현지시간) 하와이호놀룰루 시내의 아침이라는 제목으로 전송한 사진. [AFP=연합뉴스]

    AFP가 13일(현지시간) 하와이호놀룰루 시내의 아침이라는 제목으로 전송한 사진. [AFP=연합뉴스]

    주 하원의장 스콧 사이키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하와이 전체를 혼란 속에 몰아넣은 미사일 발사 경고와 대피 요청 문자 발송 원인은 주 공무원이 실수로 피난문자를 발송한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경보 발령은 주정부 비상관리국(HEMA)이 경보 시스템을 점검하다 빚은 실수였다"고 공식 확인했다. 사이키 의원은 이날 오보 문자 발송 이후 30분이나 지나서 해명이 이뤄진 것도 극심한 공포와 혼란을 키웠다며 주 정부 비상대책본부의 늑장 대응을 비난했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가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오경보 발령은 주정부 비상관리국(HEMA)이 경보 시스템을 점검하다 빚은 실수였다고 밝히고 있다.[AP=연합뉴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가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오경보 발령은 주정부 비상관리국(HEMA)이 경보 시스템을 점검하다 빚은 실수였다고 밝히고 있다.[AP=연합뉴스]

    백악관은 플로리다 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주말을 보내고 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비상경보 오발령 사태에 대해 즉각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이날 하와이 미사일 오발령 문자발송에 대해 진상조사을 벌이고 있다.
    조문규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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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4 09: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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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 확인해 본 北 이선권 ‘버럭’장면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린 9일 저녁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북한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서해 군 통신선과 관련해 강한 톤으로 이야기하고있다.[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린 9일 저녁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북한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서해 군 통신선과 관련해 강한 톤으로 이야기하고있다.[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고위급 회담의 북측 수석대표로 나선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은 9일 저녁 회담을 정리하는 마지막 접촉에서 ‘다혈질’로 알려진 스타일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서해 군 통신선 복원 문제와 관련해서다. 회담 대변인을 맡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이날 회담 도중 “금일(9일) 고위급 남북당국회담에서 북측이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원했다는 설명을 했다”며 “서해지구 군 통신 선로를 확인한 결과 14시경 통신 연결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남북 군사 당국 간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통화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우리측은 내일(10일) 오전 8시부터 군 통신 관련 유선 통신을 정상 가동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서해 군 통신선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언론에) 공개했느냐”고 남측 대표단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서해 군 통신선은 이미 지난 3일 판문점 연락 채널(핫라인)을 복원하면서 동시에 열었다며 천 차관의 설명이 ‘어불성설’이라며 반발했다. 이 위원장은  “마치 우리가 3일 날에 판문점 연락통로와 군 통신 재개한 것을 하지 않고 있다가 오늘(9일)에야 비로소 하는 것처럼 여론을 오도했는데 대단히 잘못된 겁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그는 오른ㆍ왼손을 얼굴까지 들며 이야기를 이어갔고, 얼굴도 붉어졌다.  
    아래 사진들은 서해 군통신선 복원과 관련해 이 위원장의 ‘버럭' 장면들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돌부처’ 스타일로 알려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정면에서 무표정으로 이 위원장의 말을 듣고 있었다.  조 장관은 옅은 미소를 띠어 보이기도 했다. 
    조 장관은  “우리 측 군사 당국에서는 매일 아침에 시험통화를 했을 때 일단 신호가 안 잡혔다. 뭔가 기술적인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 같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3일부터 개통이 안 됐다는 겁니까?”라며 다시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다시 조 장관은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응했다. 이 위원장은 이후에도 수차례 더 불만을 드러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북한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서해 군 통신선과 관련한 발언을 들으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북한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서해 군 통신선과 관련한 발언을 들으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편 국방부는 10일 “우리 군은 오늘 아침 8시부터 약 5분간 서해 군 통신선 점검을 위한 시험통신을 정상적으로 실시했다”며 “시험통신 간 특이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서해 군 통신선이 이어진 것은 2016년 2월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에 반발한 북한이 일방적으로 통신선을 단절한 지 1년 11개월 만이다.
    조문규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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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11: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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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 태국총리…자신 인형 세워놓고 ``이 사람에 질문하라``

    [서소문사진관]태국 총리,자신의 종이인형 세워놓고 “이 사람에게 질문하라”
     
    쁘라윳 태국 총리가 8일 방콕 총리관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자신의 발언을 바친 뒤 실물크기의 자신의 종이인형을 세워두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AP=연합뉴스]

    쁘라윳 태국 총리가 8일 방콕 총리관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자신의 발언을 바친 뒤 실물크기의 자신의 종이인형을 세워두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AP=연합뉴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지난 2014년 쿠데타 이후 4년 가까이 집권 중이다. 쁘라윳 총리의 지난 8일 방콕 총리관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놀랄만한 답변을 해 현장에 있던 기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간단한 브리핑을 마친 쁘라윳 총리는 자신의 발언을 끝낸 뒤 자신과 같은 크기의 종이 인형을 자신의 옆으로 가져오게 했다. 그리곤 기자들에게 “이 사람에게 정치 관련 갈등 등에 대해 질문이 있으면 물어보라”고 말한 뒤 기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곤 사라졌다. 현장에 있던 AP통신 기자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가 떠난 뒤 기자들은 저마다 황당해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있던 보도진 일부는 이 종이 인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8일 방콕 총리관저에서 열린 쁘라윳 태국 총리 브리핑이 끝날 때 쯤 쁘라윳 총리의 실물크기 종이인형이 등장하고 있다.[AP=연합뉴스]

    8일 방콕 총리관저에서 열린 쁘라윳 태국 총리 브리핑이 끝날 때 쯤 쁘라윳 총리의 실물크기 종이인형이 등장하고 있다.[AP=연합뉴스]

    쁘라윳 태국 총리가 8일 방콕 총리관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실물크기의 자신의 종이인형을 옆으로 가져오게하고있다.[AP=연합뉴스]

    쁘라윳 태국 총리가 8일 방콕 총리관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실물크기의 자신의 종이인형을 옆으로 가져오게하고있다.[AP=연합뉴스]

    쁘라윳 총리는 육군참모총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4년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했다. 당시 그는 극심한 정치 분열과 혼란을 잠재우겠다는 명목으로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후 그는 자신을 정치에 관심 없는 군인이라고 소개해왔다. 정치인에 대해서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라며 비판적이었다. 그런 그가 지난 4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자신을 “군인 출신의 정치인이다”라며 자신을 정치인으로 처음 인정했다.
    쁘라윳 태국 총리가 8일 방콕 총리관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자신의 종인 인형을 세우두고 떠난 뒤 기자들이 황당해하고 있다.[AP=연합뉴스]

    쁘라윳 태국 총리가 8일 방콕 총리관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자신의 종인 인형을 세우두고 떠난 뒤 기자들이 황당해하고 있다.[AP=연합뉴스]

    한편 쁘라윳 총리의 언론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는 이날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6년 2월 쁘라윳 총리가 국정에 비판적인 기자들에게 거친 언사로 대응하며 물의를 빚자 당시 총리실은 쁘라윳 총리가 직접 나서는 일일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4개로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당시 군부가 주도해 만든 개헌안 등에 대해 언론이 비판적인 반응을 이어가자 쁘라윳 총리가 신경질적으로 대응해 물의를 빚은 후 총리실이 장고 끝에 내놓은 대책이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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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09: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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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소문사진관]교황의 볼을 쓰다듬은 용감무쌍(?)한 천사

    프란치스코 교황이 3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알현실에서 열린 새해 첫 수요 일반알현에서 부모와 같이 온 어린아이가 자신의 볼을 어루만지자 같이 쓰다듬어 주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3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알현실에서 열린 새해 첫 수요 일반알현에서 부모와 같이 온 어린아이가 자신의 볼을 어루만지자 같이 쓰다듬어 주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전에서 만나면 일반 신도들은 어떨까? 교황과 악수라도 하면 어떨까? 일반신도들은 교황과 옷깃만 스쳐도 평생의 은혜로움으로 간직할 것이다. 교황을 만날 수 있는 일반알현(general audience)은 매주 수요일마다 성 베드로 대성당 알현실이나 광장에서 열린다. 로마 또는 바티칸 방문자ㆍ순례자들을 위해서다. 이날 이곳을 찾은 이들은 저마다 교황의 손을 잡기 위해 팔을 뻗는다. 하지만 교황이 잡아주지 않는 이상은 자신이 먼저 교황의 몸에 손을 대기란 어려운 일이다.  

    위 사진은 새해 첫 수요일인 3일(현지시간) 바티칸에 있는 바오로 6세 알현실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취재된 용감무쌍한 어린아이와 교황과의 만남 장면이다.
    보통 성인들은 아래 사진과 같이 교황과 손을 잡고 싶어 팔을 뻗을 뿐이다.  
    신도들이 3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알현실에서 열린 새해 첫 수요 일반알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손을 잡아주기를 바라며 팔을 뻗고 있다.[AFP=연합뉴스]

    신도들이 3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알현실에서 열린 새해 첫 수요 일반알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손을 잡아주기를 바라며 팔을 뻗고 있다.[AFP=연합뉴스]

    한 여성신도가 3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알현실에서 열린 새해 첫 수요 일반알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손을 잡으려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한 여성신도가 3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알현실에서 열린 새해 첫 수요 일반알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손을 잡으려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하지만 이날 이 어린아이는 용감하게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볼을 쓰다듬었다. 교황은 처음 이 아이의 손을 잡으려 했다. 그런데 이 아이가 교황의 볼을 어루만지자 교황도 아이의 볼을 쓰다듬어 줬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볼을 쓰다듬는 어린아이의 위 사진과 다른 앵글 장면이다. [AF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볼을 쓰다듬는 어린아이의 위 사진과 다른 앵글 장면이다. [AFP=연합뉴스]

    교황의 볼을 어루만지고 있는 이 어린아이의 표정이 천사의 모습이 아닐까?
    조문규 기자
    서소문사진관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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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4 00: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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