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뉴

기본 메뉴

사용자 성격

커뮤니티


블로그 통계

방문자수

  • Today 100
  • Yesterday 141
  • Total 944208

활동지수

  • 인기도 8687
  • 친구 84 명
  • 퍼가기 127 개

기타 정보

  • 게시판 형식으로 보기
  • 앨범 형식으로 보기
  • 포스트 형식으로 보기

긍정적이고 너그러운 마음 갖기

우리는 여러 번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음이 즐거울 때 주위에 덜 민감하고, 덜 방어적이고, 덜 비관적이고 모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런 상태에 있으면 좀 더 합리적인 결정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과 대화도 훨씬 효과적으로 하게 된다. 우리는 긍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떼어놓았을 때 심적 장애를 갖는다. 우리는 지나치게 불편한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우리가 불행하다는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은 외적환경보다 내적 마음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외적인 부정적 요인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삶에서 작은(적은) 것에 만족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해야 한다. 너무 복잡하고 큰일들과 씨름하는 동안 너무 바쁜 나머지 삶의 아름다움을 잊기 쉽다. 그리고 어떤 아집(我執)에 빠져들지 않도록 넓게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어떤 부부가 결혼해서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어떤 치약과 비누를 놓고 의견이 달라 서로의 주장이 강해서 다투는 사소한 일로 결혼생활을 파탄으로 이끈다면 불행한 삶이 아닐 수 없다. 상대의 사소한 상처를 자꾸 건드린다면 더 큰 상처로 덧나게 된다는 사실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대학 강의실에서 강의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들을 보면서 화도 나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러나 마음의 초점을 바꾸기로 했다. 강의중 경청하는 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추면서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강의가 즐거워졌다. 내 마음의 초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달라진다.

모두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의미를 늘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 불행해지고 행복해지는 차이는 불평하는 부정적인 마음과 감사하는 긍정적인 마음에 달려 있다.

세상은 모두가 일방적일 수 없다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늘 이야기 하지만 햇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강해진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민주화의 투쟁에 중점을 두고 정치적으로만 보면 매우 불행한 사회였지만 경제적인 면으로 주안점을 두게 된다면 짧은 기간에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해낼 수 없는 매우 훌륭한 경제발전을 가져왔다는 자부심을 갖게 된다. 왜 경제발전에 높은 점수를 주느냐하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생명의 유지에서 절대적 빈곤의 해결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사고체계는 다양하지만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편견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쪽으로 기울면 자기 생각을 정당화하려는 속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사상적으로, 종교적으로 보는 자신의 경향과 관점이 여간해서 바뀌지 않게 된다. 어떤 문제에 부닥치면 서로가 마음속에 품은 모든 생각의 흉금(胸襟)을 털어놓고 토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제일 좋은 결과를 찾아내야 한다. 그러나 이런 훈련이 돼 있지 않으면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간이라도 토론을 벌리기조차 꺼리는 이유가 된다.

자기의 사고체계가 다른 사람에 의해 비판받고 지배된다면 누구나 절망감을 갖는다. 더 무서운 것은 자기 자신의 질책으로 스트레스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일예로 어떤 경기에서 자기의 실수로 팀이 졌다면 늘 자신의 실수를 되씹으며 살아간다. 이미 다른 사람들은 다 잊고 있는데도 자신을 오래도록 자신을 학대하기 쉽다. 자신에게 계속되는 질책이 고통의 원이라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자신이나 남에게도 너그러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데 어떻게 자기 마음과 같은 경우만 찾아올 수 있겠는가? 같은 마음이 아닐 때는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도우면서 협력해 한 마음으로 최선을 공유할 때 우리는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

인생은 의존시대, 독립시대, 상호협력시대를 거처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독립시대에서 끝내고 상호협력시대를 맞지 못하면 바람직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없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주도적 학습을 위한 방법 익히기

 

주도적인 학습이란 자신이 스스로 적극적인 학습에 임해야 한다는 말로 대체할 수 있다. 공부가 쉽지 않은 것은 스스로 적극적인 학업자세가 필요한데 그렇게 행하기가 어렵다. 언제나 적극적인 자세로 선별하고 이해하고 기억해야 할 습관이 필요하다.

학습을 잘 이해하려면 우선 어휘가 풍부해야 한다. 자녀들의 어휘를 늘릴 수 있도록 책을 많이 읽어 주고,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어휘를 익혀야 한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으려 해도 어휘가 부족해 언어적 이해가 부족하면 이해할 수 없어 따라갈 수 없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자기가 확실히 알고 있는 쉬운 어휘로 바꾸어 해석하고 납득해야 곧바로 기억할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서 공부하는 보람을 느낀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세분하여 이해하고 결합하여 전체를 통합해야 한다.’라고 말씀 한다면 ! 모르는 문제는 먼저 여러 가지로 나누어 하나하나 생각하고 이해한 후 전제적으로 통힙해 생각해봐야 한다는 말이구나!’ 라고 자기가 잘 알 수 있는 언어로 해석해 익히고 기억한다.

이해하기 어려울 때는 기회를 보아 선생님께 질문을 해야 한다. 질문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은 자기언어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다. 공부하기 쉬운 과목은 복습하고, 어려운 과목은 미리 예습을 중점적으로 시행해야 선생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수업시간에 이해가 잘되는 과목은 정리하는 심정으로 복습을 하면서 요점을 정리한다. 그런데 어려운 과목을 어떻게 예습할 수 있을까? 우선 수업시간에 이해하기 쉽도록 새로 나오는 어휘부터 찾아보고 자기언어로 바꾸어 용어부터 풀이해간다.

전체적인 이해가 되지 않아도 관련된 어휘를 충분이 학습해 간다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아하! 그렇구나!’라고 감탄사가 나오면서 영구기억으로 넘어갈 수 있다.

우리의 모든 배움은 보통 연역적 방법과 귀납적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럼으로 어떤 경우 연역적 방법과 귀납적 방법을 적절히 적용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좋다.

연역적 방법이란 어떤 명제에서 논리의 절차를 밟아 결론을 이끌어 내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 논리적 추리를 동원해 이해하는 방법이다. 좋은 사례가 삼단논법(三段論法)이 그 대표적인 방법이다. ‘살아있는 동물은 언젠가 죽는다. 사람은 동물이다. 그럼으로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결국 죽게 된다.’

그러면 귀납적 방법이란 어떤 것일까? 하나하나 구체적 사실이나 원리에서 일반적인 법칙을 유도해 내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사물을 추리에 의해 이해하는 방법이다. 이를테면 사람들이 타고 가는 경우 비행기에는 음식물도 같이 싣고 간다. 식사 때가 돼서 음식을 나누어 먹었지만 비행기의 무계는 변함이 없다. 다시 말해 물질이 이동하고 변화를 가져왔지만 무계의 변화는 없다. , 질량불변의 법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과 과학, 철학 같은 과목은 연역적(演繹的) 방법으로 공부해야 좋다. 다른 과목과 달리 먼저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더하기를 모르면 빼기를 이해할 수 없고, 더하기 빼기를 모르면 곱하기 나누기를 할 수 없다. 그러나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도덕, 종교 등과 같이 계량화가 쉽지 않은 과목은 귀납적 방법으로 공부해야 한다. 많은 사례와 자료를 수집하고, 깊은 관찰에서 개념을 찾아 이해하고 기억해간다.

물론 모든 공부가 연역적, 귀납적으로 명확하게 구분해 공부할 수는 없다. 오히려 두 방법을 적당히 융합해서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자녀들에게 무조건 공부할 것을 강요만 할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요령과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물론 기억시키기 위해 무조건 암기식 방법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법이 좋다. 앞서 기억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 가지 소개한바 있다. 다시 반복해 간단히 본다면 다음과 같다.

이미지기억 방법이다.

어린 시절 기억하는 방법으로 우뇌를 통해 머릿속에 스냅사진을 찍듯 영상화해서 기억한다. 어린 시절 이미지 기억법을 잘 연마한 사람은 늘 기억해야할 내용을 영상화해서 기억한다.

결합(結合)기억 방법이다.

보아서 기억하는 법, 들어서 기억하는 법, 써서 기억하는 법 등을 총동원하여 결합하는 방법이다. 연구에 의하면 시각을 통해 25%, 청각을 통해 15%의 기억효과가 있지만 시청각을 통해 결합하면 40%가 아니라 65%로 효율이 증진된다고 한다. 즉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는 오감기억법이다.

반복(反復)기억 방법이다.

배우고 익힌다는 것은 잊기 전에 머리의 전기적인 뇌파로 강하게 자화(磁化)시키는 연속적 반복기억법. 즉 여러 번 반복해서 강하게 자화하는 기억방법이다. 단기기억된 것을 잊기 12시간 전에 복습하고 1주일 후 확인 작업을 통해 장기기억으로 바뀌도록 한다. 우리가 대부분 반복기억 방법을 활용하여 영구기억화 한다.

연상(聯想)기억 방법이다.

시간, 공간, 상태, 특징 등과 연관 지어 상상력을 동원해서 기억하는 방법이다. 습득된 지식내용을 다른 것과 연관시키도록 한다. 같은 점, 비슷한 점, 다른 점, 연상되는 점, 새로운 점 등을 생각해 보도록 한다. 산수 해법의 집합론과 같다.

시말(始末)기억 방법이다.

사람은 처음과 끝에 집중력이 강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시작과 끝을 연관시켜 기억하는 방법이다.

암송(暗誦)기억 방법이다.

노래처럼 음률에 맞추어 기억하는 방법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옛날 서당에서 이 방법을 많이 활용했다. 특히 유아들에게 이 방법이 잘 활용될 수 있다.

의식적 감동(感動)기억 법이다.

영삼이 시절을 제외하고 주입식 방법보다 이해가 되도록 논리적으로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감동해서 기억하는 방법이다

암호(暗號)기억 법이다.

기억해야할 것들을 암호화해서 적용하는 방법이다.

규칙(規則)기억 법이다.

일정한 규칙을 찾아내고 법칙을 적용하는 방법 등 많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억습관을 갖게 한다.

단순(單純)기억 법이다.

여러 가지 정보보다 한가지 씩 기억하도록 한다.

결과에 대하여 역으로 되짚어 보는 역()기억법이다.

습득한 지식을 질문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도록 한다.

축약(縮約)기억 법이다.

축적된 지식을 동원하여 요약하도록 한다. 우리가 흔히 발음경제 원칙으로 긴 것은 압축한다. , 교과부 : 교육과학부의 축약이다

이상과 같은 여러 가지 기억법을 간단히 설명했지만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기억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남이 강요해서 기억하는 것보다 자신이 적극적으로 주도적인 학습방법을 채택하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방법을 찾아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알려야 한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평등사상(平等思想)과 균형감각(均衡感覺)

석가모니께서 기원정사에서 1,250명의 제자와 함께 1.5 Km 떨어진 사위성으로 공양을 위해 스스로 발우(밥그릇)을 들고 매일 걸식에 나섰다. 여기서 스스로 발우를 들고 제자와 함께 공양을 받았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그 의미를 생각해보자! 결코 석가모니처럼 훌륭한 스승이라고 해서 제자들에게 특별한 대우(待遇)를 받지 않았다.

직접 얻어온 공양을 기원정사로 가지고 돌아와 제자들과 둘러앉아 식사를 할 때 그의 제자 아난과 마하가섭의 그릇을 보니 자못 대조적이었다. 아난은 하얀 쌀밥에 반찬도 좋고 넉넉했지만 가섭은 시커먼 밥에 반찬도 형편이 없었다.

그들은 서로의 생각이 달랐다. 아난의 생각은 가난한 집은 자기들 먹을 것도 부족한데 공양까지 한다면 어려울 것이고, 또한 공양을 못하여 그로 인해 새로운 업을 지을까봐 부유한 집을 찾아다니며 공양을 받았고, 마하가섭은 가난해도 공양해서 복을 지어야 복을 받아 후에 부유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가난한 집만 골라 공양을 받았다.

세존께서 두 사람의 말을 들으시고 모두가 옳은 생각이지만 한쪽으로 치우쳤으니 앞으로는 분별하지 말고 순서대로 일곱(7) 집정도 까지만 공양을 받도록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두 가지를 배울 점이 있다. 하나는 석가모니의 평등사상이다. 늘 언제나 솔선수범하며 제자를 대하는 평등한 행동과 마음이다. 또 하나는 균형적 감각이다. 평등사상을 갖는다는 것도 매우 어렵지만 균형감각을 잃으면 옳게 볼 수도 없고 옳게 판별할 수도 없다.

우리는 누구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으로서 평등하게 바라보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서양보다 동양 사람들이 지위고하, 가난한자와 부자를 대하는 생각과 행동이 차별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우리의 늘 취사선택해야 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균형감각을 잃고 늘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하기 쉽다. 공부도 일등을 해야 하고, 생활용품도 명품을 가져야 하고, 취업도 대기업만 원하고 어떻게 보면 실용적인 면을 넘어서 사치를 좋아하게 된다.

우리는 체면(體面)에 대한 겉치레가 너무 심한 외적인 삶 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쉽다. 내면적인 삶 외면적인 삶이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답고 품위가 난다. 아니 오히려 내면에 충실한 삶이어야 더 실속 있고, 가치 있는 삶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너무 외적인 상황을 중요시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인품을 구분할 때 고급스런 차를 타고, 좋은 집에 살고, 명품을 입어야 대우받는 좀 균형각각이 떨어지는 사회다. 외적인면에 무게중심을 두는 좋지 못한 견해를 갖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각을 갖고 세상을 보는 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생활습관을 갖다보면 균형감각을 잃어 판단이 흐려진다. 생활에서 외적인 허영보다 내적으로 근검절약하고 사치보다 내실을 기하는 평범한 삶이 중요함을 알려야 한다. 너무 외적인 삶을 지향하다보면 분에 넘치는 사치를 하게 되고, 그러기 위해 능력 이상의 욕심을 갖게 되어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우리의 삶에서 생활이 넉넉해야 되겠지만 오직 부자가 되기 위해 진력하다보면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을 잃고 삶이 불행해지기 쉽다. 부유하게 사는 것만이 바람직하고 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은 물 좋고 정자(亭子) 좋은 곳이 없다.“ 격언(格言)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창조적 과정에서 얻어지는 행복

흔히 우리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성취했을 때 행복감을 얻는다고 정의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행복이라기보다 만족감에 속한다. 우리가 어떤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 만족감이 충만해졌을 때부터 행복감은 사라지기 시작한다. 행복은 꿈과 욕구가 충족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즐거운 감정이다.

우리는 늘 지금상태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꿈과 도전을 생각하고 행동하기 시작한다. 이런 과정을 우리는 창조적 활동으로 본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감흥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창조에는 늘 두 단계가 있고 그 순서를 밟아가며 행동해야 성취될 수 있다. 먼저 기획단계가 있고, 다음 실천단계가 있다. 우리가 창조적 활동의 결과보다 과정에서 행복감을 오래 동안 지속할 수 있다.

한 예로 우리가 여행을 하려면 기획단계에서 여행계획이 세밀할수록 훌륭한 여행을 실행할 수 있다. 이 여행 준비과정에서 실행과정보다 행복해질 수 있다. 이것이 창조적 활동이다.

어떠한 창조적 활동에서는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어떤 창조적 과정이 행복한 순간들이다. 다시 말하면 바라는 욕망을 성취해가는 과정에서 행복감을 더 느끼게 된다.

우리가 늘 행복감에 젖어 살기를 원한다면 끝없는 창조적 과정과 실천의 삶이어야 한다. 그래서 인간은 끝없이 쟁취하고 정복하는 삶을 반복하다 생을 마감하게 되는가보다.

행복해지기 위해 때로는 변칙된 행동도 나쁜 행동도 기꺼이 참여하게 되는가 보다. 창조라는 것이 꼭 올바르게 완성해 가는 과정과 결과로만 성취된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창조과정과 결과에서 심사숙고하여 다른 사람, 자연에게 해로운 짓보다 이로운 행동을 찾아 창조적인 행동을 함으로서 올바른 삶을 영위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창조적 행동만 실행에 옮기며 행복할 수 있는 시간도 모자란데 부적절한 창조적 행동에서 행복감을 얻으려고 할 필요가 있겠는가? 노력 없이 말초신경을 자극을 통해 행복감을 맞볼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순간적 행복이다. 그런데 그런 행동은 인생을 파멸로 몰고 간다.

때문에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로써 그릇된 창조적 행동에서 행복감을 맞보지 않도록 끝없이 감시하고 교육해야 한다. 모든 생물은 어려서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지는가에 따라 창조적 행동의 방향이 결정된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정직하고 공정하면 손해 본다는 우리사회

우는 가끔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청문회를 보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씁쓸함을 금할 바 없다. 행정부가 임명하는 고위공직자의 업무수행 능력과 자질을 평가하는 것이 청문회의 목적이다. 그럼으로 과거의 행적을 조사해 보기도 한다. 특히 많은 기록을 갖고 있는 언론에서도 찾아 발표하기도 한다.

그런데 언론과 청문회에서 쏟아져 나오는 내용을 바라보는 시민은 마음이 편하지 않다. 자녀의 위장전입, 자신은 물론 자녀들의 국방의무 회피, 세금납부 회피 또는 체납, 부동산 거래에서 가격조작 범법행위, 어쩌면 그렇게 하나같이 부정부패에 자유롭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다. 우리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다.

지금 우리는 정직하고, 공정하게 행동하면 손해 보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이제 정의롭지 못한 우리 사회의 병폐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좋은 사회로 가는 가장 시급한 문제다. 정직하고 공정하게 법을 잘 지켜야 이득이 될 수 있는 사회구조로 만들어 가야 한다. 정직하지 않고 공정하지 않게 행동하면 손해 보는 사회구조가 돼야 한다.

특히 학연, 지연, 혈연에 따라 끼리끼리 유유상종(類類相從)하여 사회를 좌지우지하고, 돈만 되면 어떤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몰지각한 착각에 사로잡혀 부정부패(不正腐敗)가 만연하는 사회가 계속 된다면 국가의 장래는 없다.

요즈음처럼 돈이 있어야 행세하는 유전만능(有錢萬能)시대에 살면서 학교 교육조차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돈을 벌 수 있는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게 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과정과 결과까지 누구나 정직하고 올바르게 행동하고 살면 최대의 이익을 얻어낼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건설에 앞장 설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

그래야 어린 자녀들에게 정직하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교육을 할 수 있지 않겠나? 늘 이야기 하니만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시하는 사회풍토로 갈 수 있도록 사회가 구성돼야 한다.

우선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 정치 환경부터 바뀌어야 한다. 국회에서 행하고 있는 입법행위, 국정감사, 청문회 등등이 정당의 당리당략에 따라 흔들려 오히려 국민에게 혐오감을 제공하고 있고, 정치의 신뢰성을 상실해 간다. 아니 상실했다.

지금 새로운 정부에서 적폐청산을 내 걸고 과거지향적인 정치 때문에 사회가 뒤숭숭하다. 하나에서 열까지 행하는 정치형태가 아전인수 격이고 정직하고 공정한 바탕위에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행하고 있는 정치세력은 별 수 있는가? 과거와 똑 같은 형태의 정치행위가 벌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정치 바람을 따고 KBS, MBC에서 과거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노조의 파업으로 정규방송이 중단되고 있다. 그들은 법에 따라 정당하게 행동하고 있는가? 법적인 정당성을 위반하고 힘의 논리에 의해 또 다른 적폐행위를 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새로운 광장정치(廣場政治)의 적폐가 탄생했다. 광장의 여론 모리로 군중심리가 커져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이번에 생겼다. 사회를 선도해야할 언론이 냉정하지 못하고 광장여론에 휩쓸리고 권력에 빌붙어 사회의 목탁이 되지 못하고 제 자리를 잃었다. 특히 언론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설 수 있다는 신념도 사라졌다.

지금 정부를 비판하는 지식인은 언론에서 배제 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오히려 불확실한 유튜브(YOUTUBE) 방송을 보아야 세상을 알게 되는 이상한 사회가 됐다.

그리고 우리를 대표하는 국회가 여론을 반영하여 이끌어가지 못하고 광장의 군중에 끌려 다니는 풍토가 됐다. 매번 광장에서 선동하는 국회의원, 정치가들도 있다. 언제나 정의로운 사회로 갈까?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목록 넘겨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