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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레이크 루이스 관광 곤돌라(Lake Louise sightseeing Gondola)

 캐나다 알버트주 밴프국립공원에 있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은 세계에서 겨울 스키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키장이다.
 화이트혼(Whitehorn) 산에서 만들어지는 슬로프(Slop)만도 145개가 넘는다고 한다. 화이트혼(Whitehorn) 산 중턱까지 올라 가는 곤돌라를 타고 올랐다. 영상의 더운 여름인데도 여기저기 눈이 쌓여 발로 밟을 수 있으니 신기할 뿐이다.  
 멀리 레이크 루이스 호수(Lake Luise) 아주 조그만하게 보일정도로 멀지만 여름철에는 앞에 전개되는 산들의 아름다운 광경에 넋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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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우연(偶然)

이 세상에 우연(偶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결과가 형성되려면 수없이 많은 원인과 과정이 제공되어야 한다. 우리가 인과응보(因果應報)와 윤회설(輪廻說)이 가지고 있는 참뜻을 잘 파악해야 한다.

인과응보란 과거에 행한 선악(善惡)의 인연에 따라서 뒷날 길흉화복(吉凶禍福)이 결정된다고 하는 믿음인데 틀린 말이 아니다. 인과응보가 꼭 과거의 선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만물의 이치가 그렇다.

우리의 꿈이 마음속에 지속되면 그런 결과를 얻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한다. 소망(所望)이 마음속에 움트기 시작하는 것도 어떤 인연에서 생기고 그 인연을 키워가는 데서 꿈이 이루어진다.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들의 할 일 중에 하나다. 어린이들은 세상을 많이 보고, 듣고, 실행해 보는 체험에서 어떤 꿈을 찾게 된다. 그러는 중에 자녀들 스스로 꿈을 찾게 된다.

물론 어린이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대학에서 강의할 때 자주 이런 말을 했다. 꼭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글로 써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자주 읽어보라!’ 그렇게 되면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과응보를 불교에서 다르게 말하고 있는 업보(業報)라는 말과 상통한다. 이러한 업보가 당장 이러나지는 않는다. 나쁜 행동을 한 사람이 곧바로 벌 받지 않고 더 잘 살아가는 것을 보고 인과응보란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모든 생물이 생멸(生滅)하는 것은 천지자연의 순리에 따라 많은 세월을 두고 일어난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 물을 공급하고 공기와 땅에서 자양분을 얻어서 조화로운 기운(氣運)이 생성될 때 생물이 탄생하고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이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인연이 아니다.

윤회(輪廻)란 커다란 하나의 순환관계를 말한다. 단숨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다. 흔히 간단하게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죽었다가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식의 윤회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수 없이 많은 시간과 순환을 거처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화한 후 일어날 수도 있다.

일예로 인간이 죽어서 꼭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보장은 없다. 식물이 될 수도 있고, 동물이 될 수도 있으며, 무생물로 변할 수도 있다. 이들의 순환이 끝없이 일어나 언제인가 하나의 인간으로 태어날 수도 있다.

이런 변화는 수없이 일어나지만 질량불변법칙에 따라 지구 또는 우주의 무계는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우주(宇宙 : universe)의 의미가 하나(one)을 뜻하기도 한다.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때가되어 싣고 가던 음식을 먹고 음료수를 마셨다고 비행기가 더 가벼워질 수는 없다. 다만 비행기 안에 있던 음식이 몸 안으로 들어가 변화를 일으켰을 뿐이다.

윤회가 인도사람들이 카스트의 신분제도를 유지하는데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중세 지배계급의 유지를 위해 기독교의 교리를 악용하던 역사가 있다.

석가, 예수, 마호메트, 공자 등 성현들이 깨닫고 우리에게 알려준 사상자체를 배우려하지 않고 엉뚱하게 성현들에게 매달려 구원을 바라는 행동은 어리석은 인간들이 우상(偶像)을 숭배하는 토템사상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이러한 성인들의 심오한 이치를 이용해 어리석은 백성을 겁주고 회유하여 자신의 영달을 꾀하고 있는 무리들의 행위는 지탄되어야 한다.

과거나 현재까지도 어떤 선각자(先覺者)들이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일깨워준 사상을 하나의 교리로 묶어서 우매한 사람들을 다른 방향으로 현혹시켜 자기의 영달을 꾀하는 무리들이 상존하고 있다.

과거 고려시대 불교를 국교로 숭상하면서 원래의 교리에서 벗어나 지배자들의 영달을 위한 그릇된 수단과 방법으로 어리석은 백성을 현혹시켰기 때문에 정몽주, 정도전 등과 같은 사람들에 의해 혁명을 일으켜 이씨조선을 탄생하게 했던 역사를 갖고 있다.

정도전 선생은 술이 되는 과정을 예로 들고 있다. 우리가 쌀 술을 만들려면 우선 쌀로 밥을 지어 식히고, 잘 뜬 누룩과 비율을 잘 맞추어 섞은 다음 잘 만들어진 그릇에 넣어 적당한 온도를 맞춰 주어야 한다.

그런데 쌀밥과 누룩의 혼합에서 누룩이 많으면 쓴맛의 술이 되고, 적으면 단맛의 술이 되며, 물을 많이 넣으면 술이 싱겁게 되고, 적게 넣으면 독하게 된다. 어찌 그 뿐이랴! 술을 담는 단지도 잘 만들어져야 하고,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발효가 잘못되어 술을 망칠 수도 있다.

이 많은 과정에서 서로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좋은 술을 빚을 수 있다는 이치를 알게 된다. 어찌 정해진 운수(運數)에 따라 좋은 술이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운수 대통할 것을 빈다고 될 일이 아니다.

지금도 일부 종교관이 잘못되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이러한 잘못된 종교관을 심어주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바른 종교를 갖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

종교의 교리를 바르게 인식하고 자녀들을 이끌어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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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음주 법을 익혀야하는 이유

우리의 삶에서 술이 차지하는 비중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어떻게 보면 먹는 음식 중에 하나면서 또 다른 삶의 영향을 미친다.

음식뿐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며 필요로 하는 모든 것에는 이로운 면과 해로운 면이 늘 양립해 있다. 무엇이든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금언(金言)이 있다. 술 또한 그런 의미를 늘 음미하면서 마셔야 한다.

우리의 삶에서 음주문화가 빠질 수 없지만 장점과 단점을 가려서 좋은 방향으로 향유해야한다.

술은 순환기 계통과 소화계통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따뜻한 기운을 북돋아주기 때문에 일명 약주(藥酒)라고 칭하기도 한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추운지방에서 추위를 덜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자주 마시기도 한다. 적당히 마시면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를 억제시켜 동맥경화를 막아주고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해 준다는 연구도 있다.

레드와인(Red wine)과 같은 술에는 폴리페놀 등 특유한 성분도 있어 건강효과를 돕는다고 한다. 술은 조금씩 적당히 마시면 우리 몸에 이롭지만 과음하면 위와 장, 신장, 간과 심장까지도 해를 끼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적당량을 지켜야 한다는 데 있다. 술은 흥분제의 역할로 마음을 즐겁게도 하지만 중수신경을 둔화시켜 판단력긴장감을 낮추어주고심신의 안정을 가지게 되어 괴롭거나 슬픔을 잠시 잊게 해주기도 한다.

즐거울 때 마시는 것은 좋지만 문제는 괴롭거나 슬픔을 잠시 잊게 하기위해 습관적으로 자주 술을 대하는 폐단이 생길 수도 있다. 술은 마실수록 알코올에 내성이 생겨 더욱 음주량이 늘어간다. 그러다가 알코올 중독에 빠져 인생을 망치기도 한다.

술은 기분을 들뜨게 하여 자칫 경거망동한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이를 억제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그래서 술은 어린 시절부터 어른 앞에서 조금씩 마시면서 배워야한다고 한다.

술은 중추신경을 약화시키고 긴장감을 풀어주면서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도록 하기 때문에 어른들 앞에서 마시고 긴장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이 길러져야 한다.

스스럼없는 친구들과 어울려 음주를 배우면 나태해지면서 행동이 거칠어지고 흥분된 상태를 자제하지 못하는 나쁜 습관이 들기 쉽다. 한 번 습관화되면 고치기 어렸게 된다.

그래서 자녀들이 이러한 나쁜 습관이 몸에 생기지 않도록 어른들이 어린 시절부터 음주 법을 꼭 지도해야 된다.

그런데 우리사회에서 담배는 청소년들에게 엄격하지만 술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방송에서도 담배피우는 장면은 금하고 있지만 술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다. 가족 드라마에서도 주부가 초록 병에든 술을 자주 드는 장면이 연출된다.

서양 사람들이 보고 그 초록 병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해 한단다.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행동을 보고 그저 따라 배운다. “! 기분이 울적하면 술을 마시나보다!” 그래서 청소년 음주가 늘어날 수도 있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특히 드라마에서 술을 드는 장면이 자제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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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 억매이지 말자!

우리는 살아가며 너무 많은 생존경쟁에 시달려 살고 있다. 어려서부터 무엇이든 남에게 져서는 안 된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압박감을 받아가며 커간다. 늘 상대방과 비교해 우위를 찾이해야 하는 것으로 알게 된다. 그래서 사소한 일에도 가볍게 받아들이지 못하게 됐다.

친구가 나보다 앞서가는 것도 참기 어려운데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앞으로 지나간다면 참지 못한다. 얌전하던 사람도 운전대를 잡으면 자기를 추월하거나 끼어드는 상대에게 욕설이 튀어나온다.

왜 그럴까? 알게 모르게 너무 경쟁심을 키워왔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조금만 앞서가는 꼴을 보지 못한다. 너무 사소한일에까지 신경을 곤두세운다.

사소한 일에 말다툼을 하고, 멱살을 잡거나 상대방을 위협하고 나아가 주먹을 휘두르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어야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누구나 조급해면 짜증스런 상태가 되고 누구나 불쾌한 반응이 일어난다. 조금도 양보할 수 없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누에게 더 큰 손해가 올까? 자신이 화내고 성질부리면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돌아온다.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위한 충고와 독설을 할지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기에게 돌아오게 돼 화를 미친다. 상대의 행동과 태도가 설사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라도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해야 자신의 마음이 여유롭고 부드러워진다.

우리는 사소한 일에 조금만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대단한 일도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조금만 여유를 갖는다면 정력을 낭비하지 않고 소중한 시간을 쓸데없이 허비하지 않게 된다.

누구나 현실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이 늘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꼭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늘 자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한 번쯤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왜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하는지 잠시 멈추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사소한 일로 순간적인 감정의 노예가 된다면 언제나 극심한 정신적 혼돈 속에서 고통을 맛보게 된다. 사소한 일에서 상대방에게 양보하고 상대를 배려하면 하루하루를 여유롭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조금 양보했다고 큰 손해가 오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늘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친절하고 여유롭게 산다면 그만큼 자신이 자유로울 수 있다. 자유는 쟁취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유로운 마음에서 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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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치유(治癒 : healing)

우리주변에 우울증이 퍼져간다. 우울증이란 고민, 무능, 번민, 비관, 염세(厭世) 등으로 마음이 침울하여 자살기도 따위의 증세를 나타내는 하나의 질병이다.

이런 우울증은 언제부터 우리 주변에 찾아왔을까? 우리의 삶에서 자연과 함께해 왔던 과거 농경시대에는 찾아보기 힘든 질병이었다고 한다.

농경생활에서 기껏해야 농사 잘되고 잘못되어 추수에 대한 기쁨과 슬픔이 교차되는 정도에 불과했다. 지금은 복잡한 사회에서 생활하고 살아남기 위해 온갖 노력과 고민이 필요한 시기다. 정신적 피로가 가중된다.

우선 우울증을 치유하려면 마음을 비우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마음 쓰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우리의 삶에서 모든 것을 극복(克服)하고 정복(征服)하려는 행동이 아니라 적응(適應)하고 조화(調和)하려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을 견뎌내기 위한 적응을 해야지 극복하려는 행동은 또 다른 탈을 일으킨다.

우리는 자녀들을 키우면서 싸워서 이겨야한다는 투쟁(鬪爭)에 역점을 두고 지도하기 쉽다. 우리는 어떤 것이나 투쟁을 하다 지치면 좌절하고 우울해질 수 있지만 조화롭게 적응한려 한다면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절망하지는 않는다.

절망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도록 아이들을 지도해야 한다.

우리가 열광하는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자기가 갈고닦은 기량(技倆)을 충분히 발휘하여 최선을 다하고 이기거나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면 더욱 영광이고 그렇지 못하면 상대를 축하해주어야 하는 것이 도리이거늘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승리와 메달(medal)을 획득하는 데만 현옥되어 행동하는 데 실망스럽다.

자본주의 사회가 찾아오면서 우리는 자연환경과 더불어 사는 삶이 멀어지고 무한경쟁의 혹독한 투쟁을 하면서 쟁취하려고 고독한 삶이 시작됐다.

주위 사람들과 경쟁이 심해지고, 늘 상대와 비교하여 우열을 가리고, 자신이 열세 쪽으로 밀리면 시기와 질투심이 증가하여 자신마저 싫어하게 되면서 울분과 함께 우울증이 찾아온다.

자신의 삶이 너무 초라하고, 무기력한 삶이라고 생각을 갖기 시작하면 모든 세상이 자신을 조롱하는 것같이 느껴져 세상을 비관적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긍정적인 사고보다 부정적인 사고를 갖게 되고, 나 아닌 모두가 적()으로 인식되어 외롭고 불안하게 된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안정감을 찾아 산책하고, 음악을 듣고, ()을 읽고, 자연과 어울려 마음을 늦출 수 있는 적응방법을 찾아야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생각을 돌려 자신을 바라보고 살맛나는 세상이라고 긍정적 사고로 바꾸어야 한다. 지금 두 다리로 걸을 수 있고, 깊은 심호흡을 마음껏 할 수 있으며 적당히 먹고, 적당히 입고, 정당히 쉴 수 있다는 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 세상에는 그렇지도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과도한 욕심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려 살기 좋은 세상을 등지게 된다면 얼마나 억울한가어려서부터 자녀들에게 세상에 태어나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늘 강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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