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뉴

기본 메뉴

사용자 성격

커뮤니티


폴더 보기

------------------------------
  • 게시판 형식으로 보기
  • 앨범 형식으로 보기
  • 포스트 형식으로 보기

급등한 정치테마주 개미들 무덤…1조 5000억 날렸다

급등한 정치테마주 개미들 무덤…1조 5000억 날렸다

[JTBC] 입력 2012-09-25 22:18 수정 2012-09-25 23:46

[앵커]

제 뒤로 개미가 울고 있습니다. 최근 대선 테마주에 투자했다 손해를 본 개미 다시말해 개인 투자자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꾸며본 것인데요. 이런 개미들의 손실 규모가 한 해 동안 1조 5천여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백종훈, 남궁욱 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11.10.24
안철수,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방문
==> 대선출마 기대감으로 안랩 주가 10만원까지 상승

*2012.2.6
안철수 재단 설립 기자회견
==> 하루 후 13만900원까지 상승

*2012.7.19
저서 '안철수의 생각' 출간
==> 하루 후 올해 최고가 13만8000원 기록

*2012.9.19
안철수, 대선출마 선언
==> 이후 나흘새 30%이상 급락, 8만원대로

++

안철수 테마주 뿐만이 아닙니다.


박근혜 후보의 동생 지만씨가 대주주인 EG. 올초 주가 주당 8만8000원에서 약 4만원이나 떨어졌습니다.

다른 주식을 살펴볼까요.

문재인 후보와 가깝다고 소문이 난 우리들생명과학 역시 올초 고점에 비해 반토막이 났습니다.

해당회사 주가 고점에서 주식을 산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졌습니다.

금감원이 1년간 35개 주요 테마주 매매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195만개 계좌에서 1조5500억원의 투자손실이 발생했고 손실을 본 투자자 중 99%가 이른바 '개미', 즉 개인투자자라고 밝혔습니다.

[유모씨/테마주 개인투자자 : 거의 두 배, 네 배 벌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꼭짓점에 들어가 하한가 몇 번 맞아 50% 이상 손실을 본 것 같습니다.]

작전 세력의 탐욕장이 돼 개미들을 울리는 정치인테마주.

하지만 막상 대선 후보 캠프들은 이 문제에 대해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기자가 각 캠프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강남 스타일 신드롬' 가수 싸이 귀국‥오늘 기자회견

'강남 스타일 신드롬' 가수 싸이 귀국‥오늘 기자회견

[JTBC] 입력 2012-09-25 07:13

'강남스타일'로 전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싸이가 미국 일정을 마치고, 약 2시간 반 전인 25일 새벽 4시반 귀국했습니다.

이달초 출국한 싸이는 미국 인기 버라이어티 쇼와 토크쇼 등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강남스타일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의 '좋아요' 최다 기록을 경신해 기네스북에 올랐고, 미국 빌보트 싱글차트 11위로 10위권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싸이는 25일 오후 3시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테마주 '출렁' 개미들만 '봉'…손실액 1조 5천억 넘는다

테마주 '출렁' 개미들만 '봉'…손실액 1조 5천억 넘는다

[JTBC] 입력 2012-09-24 20:00

[앵커]

요즘 주식 시장에선 대선주자 관련주, 또 태양광 관련주 등 이른바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1년간 이런 테마주에 투자했다가 손해 본 개인들의 손실액이 1조 5천 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백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안철수 테마주인 안랩 주가는 안 후보의 대선 출마선언이 나온 19일부터 오늘(24일)까지 나흘간 32% 급락했습니다.

올해 초 고점에 비하면 50%나 떨어졌습니다.

테마주로 주목받던 클루넷 등 3개 회사는 실적부진으로 상장폐지 됐습니다.


금감원이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35개 테마주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이들 종목의 최고주가는 평균 330% 상승했지만 거래에 참여한 계좌 중 195만 개는 총 1조55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은수/금감원 테마주특별조사반장 : 개인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고점에서 매수했는데, 다음날 하락하면 두려움에 매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6월 이후 경제민주화, 일자리정책 등의 테마로 주가가 100%이상 오른 16개 테마주에서도 21만 계좌에서 670억원의 손실이 났습니다.

이들 테마주 투자손실의 99%는 개인투자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개인투자자는 특정 종목에 투자했다가 26억원의 손실을 보기도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개인투자자들이 확인되지 않은 소문 등을 믿고 테마주에 투자할 경우 작전 세력 등에 휘말려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며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포스트 제어

|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목록 넘겨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