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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오르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

오르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


1. 집의 재산적 가치와 귀중성을 깨달아라

내 집을 장만하고 재산 증식을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집의 재산적 가 치를 깨닫고 실천하는 적극적인 재테크 마인드가 필요하다.

 

2. 재테크를 하고 싶다면 아파트를 사라

그저 편히 살 집을 구하는 차원이라면 단독 주택을 살 수도 있다.
하지만 부동산 재테크를 해볼 생각이라면 무조건 아파트를 사라.

 

3. 한 곳에 집착하지 말고 자주 사고 팔아라

자주 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듯 이사를 자주 다닐 필요가 있다.
평생 한 곳에서 살 생각하지 말고 돈 주고도 못사는 경험을 쌓아라.

대체로 집을 자주 사고 판 사람들은 부자가 많았고, 평생 집을 사고 판 것 이 한두 번에 불과한 사람은 재산 증식을 이루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부동산은 오르는 부동산이 있고 오르지 않는 부동산이 있다. 지역적으로도 오르는 곳이 있고 그렇지 못한 곳이 있다. 집을 자주 사고 파는 사람들은 그런 곳이 어디인지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주 부동산을 사고 팔면서 이사하는 사람이 다양한 경험을 갖게 된다. 한 집에서 5년 이상 살지 마라. 새로운 지역, 꿈틀거리는 지역으로 가라.

 

4. 부동산 고객의 3대 근성을 역이용하라

상투를 잡는 사람들은 대개 적을 모르고 자기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생각하면서 투자해야 후회할 일이 안 생긴다.

모든 사물은 각자의 고유성질이 있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3대 근성 이 지배를 하고 있다
첫 번째 근성은 들쥐 근성이다.
지역분석, 분양 평수 분석, 당첨 확률 분석, 자금 동원 능력 분석, 수요.공급 분석 등도 하지 않고 단순히 떼돈 벌 것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투자를 한다.
선두 들쥐 군단이 ‘묻지마 투매’에 나서면 뒤따라 후발 들쥐 군단이 묻지마 투매에 나선다. 이러다가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면 부동산 값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지각 들쥐 군단만이 손실을 떠 안게 된다.
두 번째 근성은 벌떼 근성이다.
부동산 시장에 벌떼처럼 모여드는 벌떼군단이 여기저기 나타나 면 부동산 시장도 서서히 햇살이 지고 어둠의 그림자가 밀려오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세 번째 근성은 냄비 근성이다.
빨리 끓고 빨리 식는 냄비 근성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최신 정보 와 탁월한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중 서점에 나와 있는 부동산 책을 수시로 탐독하고 부단히 관계 기관에서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상책이다.

부동산 투자는 벌떼군단, 냄비군단, 들쥐군단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몰려오 면 중장기 투자로 바뀐다. 그러므로 단기 투자는 이들이 몰려들기 전에 사 서는 이들이 몰려오는 위세를 봐가며 파는 것이 유리하고, 중장기 투자는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오르는 부동산만 사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5. 빌려 살 때가 있고 빌려서는 안 될 때가 있다

대출없이 자기 돈만으로 집을 사기란 좀처럼 힘든 것이 현실이다.
빌려야 할 때와 빌리지 말아야 할 때만 알면 대출은 약이 될 수 있다.

오르는 집을 샀다면 반드시 오르게 되어 있는게 부동산 시장의 철칙이다.
‘때’를 잘 선택하여 과감하게 저지르라. 부동산 경기는 불황 때나 호황 때나 보통 2,3년 되었으면 이제 불황이 끝나고 서서히 부동산 회복기가 찾아오므로 부동산 회복 조짐이 약간씩 보이면 이때 아파트를 담보로 대 출을 받아 구입하면 된다. 부동산 회복기 초기에는 대출을 받아 집을 구하 고, 부동산 호황이 진행중일 때는 아무런 보탬이 안되므로 집사려고 대출 을 받아서는 안된다.

 

6. 과거의 시세에 얽매이지 마라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세를 가지고 고민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미래를 염두에 두고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이 큰돈을 버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들은 통크고 결단력이 빠르기 때문에 신속하게 결 정하고 망설임 없이 사고 판다. 그들은 미래를 염두에 두고 결단한다.
부동산은 미래 지향적이다. 값이 오른다는 것은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7 욕심은 금물, 80%에 만족하라

부동산에서 100%의 이익을 보려는 사람은 큰 낭패를 겪게 마련이다.
적당한 이익에 만족하고 떠날 줄 알 때 비로소 돈이 따라다니게 된다.

“천장에서 팔지 말고 바닥에 사지 말라”

 

8. 사람과의 인연을 귀하게 여겨라

돈벌게 해주는 인연을 만나는 것은 요행이 아니라 필연이다.
평소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만이 이러한 인연을 만난다.

 

9. 집 팔아 사업하거나 주식 투자하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집 팔아 다른 일 벌리는 사람이다.
힘들여 장만한 집을 날리지 말고 집으로 돈 버는 방법을 찾아라.

 

10.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라면 장타를 쳐라

산전수전 다 겪은 프로들은 단타 투자로도 큰돈을 벌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입지를 잘 선택해 장기 투자를 하는 게 좋다.

장타를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먼저 입지를 점포 입지 보듯 분석, 검토 하고 돈되는 지역임이 확인되면 이 지역에서 어느 평형이 인기가 있는가 에 초점을 맞춰 사야 한다. 매도 매수시기도 면밀히 검토해서 가장 오르는 시기는 팔지 말고 가장 안 오르는 시기에 팔아야 한다.

 

11. 히딩크식 부동산 투자법을 배워라

축구나 부동산이나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승리의 조건은 특출난 그 무엇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 있다.

첫째, 3~4년은 투자하라.
분양 당첨되어 팔지 않고 새 아파트에 입주나 세를 놓고 2,3년 후 에 팔면 단기 투자를 하는 것보다 더 큰 차익을 얻을 수 있다.
둘째, 분산 투자를 하라.
부동산 투자도 한 곳에 집중 투자하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성공할 확률보다 높다.
셋째, 멀티플레이어 상품에 투자하라.
부동산의 대표적인 멀티플레이어 상품은 바로 아파트이다. 아파트는 경기에 민감하고 현금화가 손쉬운 점이 장점이며 쉽게 팔 수 있고 쉽게 살 수도 있다.
넷째, 유망 신규 상품에 투자하라.
이미 오를 대로 오른 곳보다는 오를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에 한발 앞서 투자하고 아파트 투자 붐이 일고 있을 때 상가, 땅 등에 미리 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섯째,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응용하라.
부동산 정보는 한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하나의 도시 전체의 흐름이 있고 권역별로 움직이는 가격 흐름도 있다. 이러한 정보를 총망라하여 수집한 가운데 사고 파는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
여섯째, 늘 배워라.
지식은 힘이다. 부동산 역시 투자에 성공하려면 많이 알아야 한다. 현장을 직접 밟고 느껴야 많은 현장 지식을 갖출 수 있다. 그리고 간접지식인 부동산 책을 많이 읽어야 현장을 바로 읽을 수 있다. 풍 부한 부동산 지식은 곧 성공 투자와 직결된다.
일곱째, 창의적으로 대처하라.
풍부한 지식으로 무장하여 남이 가는 길을 가지 않고 보다 색다른 길을 개척해 나가는 적극성이 필요하다.
여덟째, 신념이 있어야 한다.
남따라 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 갈 길을 가는 것이다.
아홉째,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라

 

 

12. 중고 아파트보다 새 아파트가 돈이 된다

분양가가 너무 높다고 청약이나 조합 가입을 포기하지 마라.
싼 게 비지떡이다. 싼 건 싼 값을 하고 비싼 건 비싼 값을 한다.

중고 아파트보다 새 아파트가 처음부터 더 비싸더라도 사는 것이 돈이 된 다. 대부분의 경우 중고 아파트에 비해 분양권 오르는 폭이 지역과 관계없 이 더 높다. 다만 비인기 지역은 분양권도 중고 아파트처럼 잘 안 오른다.

 

13. 새 아파트는 두 번 가장 많이 오른다

새 아파트는 당첨되자마자 수요가 폭발해 가장 많이 오른다.
중도금 후반기나 입주 후 6~12개월 이내에도 오르는 폭이 크다.

 

14. 대단지 아파트라고 꼭 돈되는 것이 아니다

대단지 아파트를 사야 큰돈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단지의 대.소규모보다는 입지와 주거 환경이 성패를 좌우한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면에서 우수한 아파트만 값이 오른다는 것을 알아 야 한다. 이제는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 아파트 값이 오르내린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15. 오르는 소규모 아파트의 6가지 조건

반평생 땀흘려 모은 돈으로 잘 오르지 않는 아파트를 살 수는 없다.
소규모 아파트일수록 입지가 좋고 우수 브랜드의 것이어야 한다.

첫째, 명당 자리를 골라야 한다.
지역적으로 보면 서울시와 서울 외곽 그리고 5대 광역시, 기타 지 방 도시가 그런 곳이다. 좀더 세부적으로는 강남이 명당이다.
주택 입지는 환경, 거주하는 사람의 유형, 교통여건, 교육여건, 지 식, 정보조건, 시테크 여건, 재테크 여건, 좋은 사람 만나기, 행복지 수 등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강력한 영향을 받는다.
둘째,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을 골라야 한다.
학교와 주변 학원을 분석, 검토 후 결정해야 성공한다.
셋째, 환경친화적인 곳이어야 한다.
규모에 관계없이 녹색 공원이 아파트 인근에 있거나 바다, 강 등이 있는 곳이 상종가를 치게 된다.
넷째, 교통이 우수한 곳이어야 한다.
다섯째, 우수한 브랜드이어야 한다.
여섯째, 최소한 100세대는 되어야 한다.
좋은 입지에 있다면 소규모 세대라도 100세대이면서 위의 다섯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 분명히 오르는 아파트이다.
5분 이내의 역세권과 유명 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녹색 공원이 있고 대규모 쇼핑센터나 재래시장이 있으면 값이 잘 오른다.

 

16. 오른 지역과 오르지 않은 지역을 구분하라

오르지 않은 지역은 좋은 집이 나와도 구입하려는 사람이 드물다.
오른 지역의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만이 큰돈 버는 지름길이다.

2001년 5월부터 그해 12월까지 조사에 의하면 인기지역의 26평대가 8%, 33평대가 10% 올랐고, 비인기지역의 24평대가 1.5%, 27평대가 0%, 31평대가 0%, 32평대가 8.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안 오른 지역에 급진적인 환경 변화가 일어난다면 안 오른 지역의 고정 관념이 깨진다. 반대로 오르는 지역에 납골당 등 혐오시설이 들어오면 안 오르는 지역으로 바뀐다.

 

17. 입주 때 얼마나 오를 것인지도 고려하라

분양 때 많이 오르는 지역이 있고 입주 때 많이 오르는 지역이 있다.
분양권 살 당시만 생각하지 말고 입주 시기까지 잘 고려해 결정하라.

첫째, 먼저 지역을 분석, 검토하라.
지역별 분석을 해보면 오랫동안 가격이 미동도 하지 않는 지역과 약간 바람만 불어도 가격이 흔들리는 지역이 따로 있음을 알수있다.
둘째, 수요층이 두터운 평수를 구입하라.
지역마다 알맞은 평수가 있다. 입주 후 어느 평형이 가장 오를 수 있는 평형인가를 시장 조사한 후 대세에 편승하지 않고 사면 돈을 벌 수 있다. 단, 시대적 대세에 휩쓸리지는 말아야 한다. 자신의 재 산 상태를 고려하여 지역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평수를 구입하는 것이 오르는 부동산을 사는 비결이다.
셋째, 지역이 선호하는 브랜드 분양권을 구입하라.

 

18. 도심지일수록 비싸고 멀어질수록 싸다.

지방보다는 수도권, 수도권보다는 서울, 서울 외곽보다는 도심의 아파트 값이 비쌀 수밖에 없다. 1순위 투자처를 서울로 삼아라.

개발 지역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결국 수요가 폭발하기 때문에 가격이 뛴다.

 

19. 같은 지역이라도 입지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아파트를 살 때도 점포처럼 입지를 꼼꼼히 따져야 하는 세상이다.
전국 주택 보급률 94% 시대에 걸맞게 이제 양보다는 질을 따져라.

아파트를 살 때는 꼭 입지를 보고 사되 아파트가 건축된 후 교통의 편리 성, 단지 출입의 편리성, 교육 환경, 편익 시설, 가구당 주차시설, 환경의 쾌적성 여부 등을 분석 검토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20. 분양권 프리미엄, 이런 곳에 붙는다

사람 살기 좋은 곳에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는 건 기정사실이다.
묻지마 투자는 금물, 투자 가치가 있는 최고의 아파트를 잡아라.

지역은 프리미엄과 불가분의 관계이다. 신문이나 부동산 전문잡지를 먼저 분석한 후에 분양지를 직접 누비고 다니며 청약을 하라. 신문이나 부동산 전문잡지에 이번 분양지는 어디 어디 몇 평이 투자 가치가 있다는 전문가 의 분석 결과가 조목 조목 실려 있다.
돈되는 아파트의 일곱가지 원칙은 우수 역세권, 우수 환경, 우수 교육환 경, 우수 편익시설, 유명 브랜드, A급 필요평수, 우수 입지다.

 

21. 같은 단지라도 동에 따라 돈이 다르다

어떤 동을 사느냐에 따라 수백만원, 수천만원의 차이가 난다.
아파트 배치 도면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로열 동을 골라내라.

첫째, 시내 쪽에 입지한 동을 골라야 한다.
후미진 곳에 위치한 동은 인기동이 못된다.
둘째, 도로에 인접한 동은 피해야 한다.
도로 동은 낮에는 먼지, 밤에는 소음에 시달려야 한다. 이제는 질의 시대가 왔다.
셋째, 역 입구 주변에 있는 동을 골라라.
이러한 동은 수요층이 두터워 가격도 같은 평수에서 가장 높게 형 성되고 있다.
넷째, 놀이터의 위치를 감안해 동을 골라야 한다.
다섯째, 동 주변에 혐오 시설이 있는지를 보고 사라.

 

22. 획일적인 로열층 개념에서 벗어나라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과거의 획일적인 로열층 개념은 깨졌다.
5층, 15층, 20층, 30층 아파트의 로열층은 제각기 다를 수밖에 없다.

첫째, 편리한 층이어야 한다.
둘째, 일조권이 확보되어야 한다.
셋째, 인간은 사방이 가려져 있는 주택을 싫어한다.
넷째, 안전해야 한다.

5층 아파트는 2~4층이, 15층 아파트는 3층~14층이, 20층 아파트는 16층 이상 20층까지가 로열층이다.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층의 선택 문제는 아 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자기가 선호하는 층만 고집하지 말고 객관 적으로 로열층으로 평가받는 층을 구하는 것이 좋다.

 

23. 좋은 호수는 행운을 부른다

호수는 우리나라 사회에서 우습게 볼 수 없는 변수 중 하나이다.
이왕이면 좋은 호수의 아파트를 사두는게 나중에 큰 힘이 된다.

 

24. 평수를 잘 골라야 돈이 보인다

아파트를 사는 데 있어 평수를 고르는 것만큼 사실 어려운 일이 없다.
대형 평수 한 채보다는 중형 평수 두 채를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2001년 11월 현재 분양권 평형별 시세 상승률이 10평형대는 14.2%, 20 평형대는 7.3% 30평형대는 13.1%, 40평형대는 2.6%, 50평형대는 1.9%, 60평형대는 2.7%, 80평형대는 1.2%이다.

 

25. 불황에 강한 평수, 호황일 때 상종가를 치는 평수

항상 좋거나 항상 나쁜 평수는 없다. 평수는 시기를 타기 때문이다.
불활일 때는 작은 평수가, 호황일 때는 중대형 평수가 힘이 세다.

경기가 좋아지고 부동산 사이클도 성장기에 진입하게 될 때에는 중대형 (30~50평형)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큰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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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내돈지키는 방법


내 돈을 지키는 방법


돈이 있으면 이상하게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먼저 축하한다는 말부터 오고 가고 어떻게 돈을 벌었냐고 물어보고, 돈 번 사람에게 대단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마지막에 가서는 어떻게 저 사람의 돈을 이용할까를 생각하는 것이 돈 빌리는 인간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발 없는 돈이 천리 가는 것 같습니다.
돈 없는 사람에게 갑자기 돈이 생겼다 라고 한다면 파리들이 (돈 빌리려는 사람들과 엉뚱한 투자를 권유하는 사람들 특히 이러한 파리들 속 에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돈이라면 환장하고 있는 돈을 어쩔 줄 몰라하는 배우자들도 파리 속에 포함입니다.) 들 끊기 시작합니다.

먼저 가장 다가오는 파리는 배우자이죠.
그 동안 재테크의 “재”자도 모르고 평안히 살다가 남편이 퇴직금을 받게 되면 어쩔 줄 몰라 합니다. 또한 적금 만기가 도래 되었다면 수천만원 생긴 돈을 어떻게 굴릴 줄 몰라 서 안달입니다.

그때서야 주식강의도 신청하여 전문가라고 칭하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소중하게 모은 돈을 한방에 맡기고 맙니다.
또한 기획부동산에 속으면 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사실 기획부동산에서 본인들이 “우리는 기획부동산 이므로 조심하셔야 됩니다.”라는 명찰을 차고 다니지 않는 이상 모든 것이 우수한 전문가로 보이는 것입니다.

한 손에는 퇴직금과 적금 한 손에는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거대한 욕심을 가지고 간은 밖으로 튀어 나와있는 상태에 자본의 삵쾡이 앞에 서있는 격이지요.

두 번째로 오는 파리들은 자식들이나 형제들입니다.
어떻게 목돈이 생긴 것을 아는지…
뭐라고 말하기 힘든 처지를 아낌없이 말하면서 자신의 비참함을 토로합니다.
또한 한 뱃속에서 같이 태어 났으며 같은 이불 속에서 같이 자랐지 않냐는 다정다감한 ? 정에 호소하는 눈물을 보입니다.
하지만 속 마음은 항상 이러합니다.
“ 형한테, 동생한테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일 카드 만기에 돈을 갚지 못한다. 사채업자들이 온다.”

때로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 내가 아버지의 퇴직금을 지금 일부라도 받지 못하면 가난한 동생에게 모든 돈이 넘어 갈 것이다. 내가 지금 나의 지분을 반드시 찾아 먹어야 한다. “
요런 식의 생각으로 사지 않아도 될 아파트를 일단 계약부터 치르고 봅니다.
그리고 중도금, 잔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수천만원 나간다고 엄살을 부르지요.
다…
모든 것이 다….
뭐 같은 파리 새끼들 입니다.

찬란한 머리 속에서는 일해서 열심히 돈 벌어야 겠다는 인간 본연의 의무를 하수도 구멍에 버린 채 오로지 일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의 퇴직금을 아버지의 적금을 아버지의 연금을 쫌 이라도 갈취할려는 욕구와 형제자매의 소중한 돈을 갈취하겠다는 비겁한 욕망만이 마음밭에 가득 쌓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비겁한 욕망은 결국 자식새끼들에게 그대로 전염된다는 말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이 따위 마음인데 자식새끼들이 잘 되겠습니다.
주는 대로 오는 법입니다.

지금의 아버지 퇴직금을 노리는 인간 또한 예전 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비슷한 행위를 한 학습효과 일 뿐입니다.
나는 바르게 자랐는데 이상하게 우리 애들은 이상하게 자랐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물은 속일 수 있어도 피는 속이지 못합니다.
물은 가짜 물을 사먹어도 살수는 있지마는 피는 가짜 피를 구입 할 수도 사서 먹을 수도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

이 두 번째 인간들의 특징은 돈을 빌리면서 거의 100% 돈 갚을 생각이 전혀 없다. 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혈연지관 인데 무슨 돈을 빌리고, 차용증을 써고, 돈을 갚고 하냐의 문제이죠.
말 그대로 총, 칼을 들지 않은 도둑넘들 입니다.

세 번째로 나타나는 사람들은 친인척 사람들입니다.
돈 냄새만 맡으면 환장하고 달려오는 인간들…
행여나 다른 사람들이 먼저 고기를 먹어 갈까 봐 부산에서 서울까지 쉬지 않고 달려옵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마음속에는 이판사판의 정신이 가득합니다.

즉 돈을 빌려주면 좋고, 돈을 빌려주지 않으면 그냥 만다는 정신자세 입니다.
겉으로는 꼭 필요로 하다 라고 생각하지만 먼저 자기 직계 존속들이 먼저 고기 맛을 볼 것이라는 생각 하에 먹다 남은 고기 찌꺼리 라도 먹으려고 덤비는 경우입니다.

네 번째로 나타나는 사람들은 친구들과 이웃들입니다.
사연들도 가지가지 입니다.
죽어가는 사람 살려달라고 읍소 하는 유형부터 내일 죽어버리겠다는 공갈협박부터 친구로써 삼일이내에 갚겠다고 각서니 심지어 혈서까지 쓰겠다는 친구부터…
(참고적으로 돈을 빌리면서 일주일, 한달 이내에 갚겠다는 사람들은 거의 돈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한달 뒤에 적금만기다. 어디서 돈이 나온다…참 웃기는 짜장입니다.
즉 기간이 짦으면 짦을수록 도둑넘들입니다. 참고하세요)
참 다양한 인간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다섯번째로 나타나는 사람들이 바로 사기꾼들입니다.
가족들에게나, 친인척들에게나, 아는 사람들에게도 돈을 지켰다고 끝이 아닙니다.
이 때부터는 본인 스스로가 본인이 대견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돈벌이를 위하여 급하게 투자처를 살펴보게 되어 있습니다.

평생을 걸쳐 받은 퇴직금과 수년동안 짠 바닷물 같은 생활로 모은 적금이라면 퇴직금은 몇 년 동안 생각하고 분석한 후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적금은 최소한 몇 달이라도 생각하고 분석한 후에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머리 속에 든 것은 없고, 돈에 대한 욕심은 있고, 1단계 돈을 지켰다는 거만함이 결국 간이 밭으로 튀어 나와서 결국 본의 아니게 사기를 당하는 것입니다.

사기가 멀리 있는 줄 아십니까?
사기는 바로 여러분 주변에 깔려있는 것이 사기 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자본이라는 단어를 빼면 주의가 아닙니까?

주의를 받은 인간들이 물불을 가리고 않고 덤비는 정글 속 밀림보다 더 지독한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입니다.
밀림 속에는 배고픈 야수들이 많듯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돈에 굶주린 야수들이 많습니다.

이런 곳에서 우리가 돈을 지키기는 분명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중한 내 돈을 지키지 않는다면 결국 나 자신 또한 돈을 빌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 다.

한 마리의 고고한 학처럼 생활하다가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한 마리의 파리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굳건하게 자신의 재산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자본주의에서 예외란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돈을 빌려주는 것이 제일 좋냐고 물어 보신다면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다음카페 "아름다운부자"의 재테크강의시간을 통하여 늘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돈은 돈 있는 사람에게 빌려주는 것이다.”

참 말도 안 되는 말 같지만 상대방이 나에게 돈을 빌리려 오는 순간 제일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이 과연 돈을 갚을 수 있냐 없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즉 돈을 빌려 달라는 말은,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똑같이 말 할 수 있으나 돈 있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내 돈이 새끼 쳐서 돌아오는 것에 비하여 돈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내 돈은 집 나간 개처럼 돌아오지 않는 법입니다.
돈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준 행위자체가 너 먹고 살아라 라는 돈 밖에는 안되기 때문입 니다.

인정이니 뭐니 아무리 떠들어도 돈 없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준 행위자체는 돈의 신이 가장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정에 의하여 돈을 빌려준 이상 결국 인정으로 인하여 내 소중한 돈이 사라질 뿐입니다.

한번 나간 돈은 새로운 주인에게 충성을 다할 뿐이지 예전 주인에게는 차가운 눈빛만 보낼 뿐입니다.

그것은 마치 두 마리의 소가 있는데 한 마리의 소만 밭을 매일 가는 것에 비하여 다른 한 마리의 소가 밭 가는 소에게 미안해서, “너 너무 고생이 많구나. 내가 내일 밭을 갈 테니까 주인어르신에게 너는 내일 아픈 모습을 보여줘. 그러면 내가 내일 널 도와서 하루정도 밭을 갈수 있을꺼야." 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만약 제가 주인이라면 밭 가는 소가 아파서 퍼졌으면 당연히 다른 소를 데리고 밭을 갈 것이지만 병든 소는 푸줏간으로 보내버리고 말겠습니다.

즉 밭 가는 소에게 무엇인가 도와준다는 하는 것은 결국은 밭 가는 소 대신 내가 밭 가는 소의 의무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결국 내가 죽을 때까지 밭 가는 소의 역할까지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결국 빚을 대신 갚아주는 행위자체는 나에게 새로운 의무감만 있을 뿐이라는 말입니다.

또한 밭 가는 소의 운명이 내가 돈을 빌려준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밭 가는 소를 도와주는 행위가 밭 가는 소를 푸줏간으로 더 빨리 보내는 역할 밖에는 되지 못하는 것이지요.

돈은 절대…쩔때
돈 없는 사람에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끔 빌려 주는 것입니다.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돈을 지키는 것입니다.
죽을 각오로 내 돈을 벌었다면, 죽을 각오로 내 돈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밀림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내가 밭 가는 소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 목숨까지 바치면서 돈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내 돈을 지킬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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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단독주택 단지 격인 외국의 타운하우스가 국내에도 보급된다. 사진은 용인시 동백지구에 이달 분양 예정인 세종그랑시아 견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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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가구가 아파트처럼 편의시설을 함께 사용하며 공동생활하는 단독주택인 타운하우스가 국내 택지지구에 본격적으로 분양된다.

올 들어 하남시 풍산지구, 판교신도시 등에서 나타난 쾌적성 선호 추세를 타고 저층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파트에 비해 수요가 제한돼 투자성은 불확실하다.

◆ 아파트+단독주택+전원주택?=이달 용인시 동백지구에 분양 예정인 세종그랑시아. 2개 단지에 각각 32, 23가구로 지어지는 110평짜리 단독주택이다. 2층짜리 건물로 가구별로 40평 정도의 정원을 갖는다. 손님을 맞는 리셉션 룸, 운동시설을 들인 피트니스센터, 공원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쓰는 편의시설과 공동보안시스템을 갖춘다. 관리사무소도 있다. 세종그랑시아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택지지구 내 타운하우스다. 내년엔 같은 동백지구에서 토지공사.SK건설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모닝브릿지가 2개 단지에서 128가구의 동백아펠바움을 분양할 계획이다.

타운하우스는 공동보안.관리, 커뮤니티 시설 등 아파트의 편리성을 갖춘 단독주택이다. 2002년 남양주시 평내지구에서 단독주택 단지(포레스트힐)가 분양된 적이 있지만 커뮤니티시설 등은 갖추지 않았다. 단독주택만이 아니라 파주시 헤르만하우스와 같은 연립형 등 단독주택 변형도 있다.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동백.죽전.흥덕.보라, 화성시 동탄신도시, 파주시 교하지구 등에서 잇따라 나올 예정이다. 이들 택지지구에 총 1200여 가구를 짓도록 이미 공급된 블록형 단독주택지에 지어진다. 블록형 단독주택지는 2002년 죽전지구부터 공급됐으나 법규 미비로 필지 분할이 안돼 그동안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4월 관련 법령이 개정돼 필지 분할이 가능해지면서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서면서 분양이 시작된 것이다.

토지공사 김동진 차장은 "일반적인 단독주택지는 아파트 근처에 평탄하게 대지조성작업을 해 공급되지만 블록형 단독주택지는 산 옆이나 구릉지에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리기 때문에 택지지구에서 경관이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세종건설 박기주 부장은 "타운하우스는 계획적으로 개발돼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잘 갖춘 택지지구에 조성되는 전원주택 단지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우남건설 허재석 차장은 "땅을 딛고 사는 단독주택에 관심이 많지만 편의시설이 없고 허술한 보안 등의 문제로 망설이던 수요가 적지 않다"며 "아파트 일변도의 주택시장에서 밀려나 있던 저층 시장이 타운하우스의 등장으로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까지만 해도 동탄신도시 등에서 미분양이 잇따랐던 블록형 단독주택지가 최근엔 불티나게 팔린다. 8월 말 실시된 흥덕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지 분양은 최고 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투자보다 실수요 상품=택지지구 내 타운하우스는 이제 걸음마 단계다.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고, 아파트에 비해 수요가 많지 않아 환금성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지면적만 크게는 100평이 넘고 연립보다도 건축비가 많이 들어 분양가가 10억원을 쉽게 넘는다. 주로 택지지구 외곽에 들어서 아파트나 일반 단독주택보다 대중교통.교육여건 등에서 다소 불편하다. 그 때문에 경제력이 있으면서 조용한 생활을 원하는 장년이나 노년층이 주된 수요다.

단독주택은 그동안 집값 상승세에서 아파트에 크게 뒤졌다. 일산신도시 내 정발산공원 주변에 몰려 있는 단독주택 70평짜리의 경우 2년 전 5억원 선이던 50평형 아파트보다 2억원가량 비쌌으나 지금은 비슷한 13억원대다.

인근 마이부동산 한현동 사장은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추면 기존 단독주택보다 살기가 훨씬 편해지겠지만 고가의 단독주택 수요가 많지 않아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보다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타운하우스는 대개 20가구 이상이어서 건축허가가 아닌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건축 기준이 일반 단독주택보다 까다롭다. 완공 후 증.개축을 할 때 주민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조경 면적이나 주차장 기준이 배 이상 엄격해 건축비가 올라가는 요인이 된다. 사용검사를 한꺼번에 받기 때문에 개별로 입주할 수 없다.

사업승인을 받으면 청약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되고 입주 때까지 1년 반가량 전매가 제한된다. 단독주택이 아닌 변형 형태의 경우 공동주택인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으로 분류돼 분양가 상한제 대상이 된다. 모닝브릿지 이광훈 사장은 "사업승인이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현실적으로 단독주택에 맞지 않는 규정이 많다"며 "타운하우스를 활성화하려면 사업승인 기준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장원 기자



◆ 타운하우스(Town House)=미국.유럽 등에 흔한 주거 형태로 우리나라에선 낯설다. 건축이나 주택 관련의 법적인 공식 용어는 아니다. 대개 공동 관리.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커뮤니티시설을 공유하며 개별 정원을 갖고 함께 사는 2~3층짜리 단독주택 단지를 말한다. 단독주택 변형도 있어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헤르만하우스는 3층짜리 단독주택을 옆으로 이어 붙인 연립형이다. 동백아펠바움 일부 가구는 단독주택을 위아래로 붙인 2층 형태다. 층수가 낮은 아파트인 셈인 연립주택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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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돈 아끼는 철칙 10가지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생활비를 쓰고 난 후에 저축하는 것과 먼저 저축한 뒤에 생활비를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이 정도는 남겨둬야지 생각하지 말고 은행잔고는 몇 만원만 남겨놓고 알뜰히 다 부어버리십시요.
남아 있는 잔고가 얼마 되지 않을 때는 저절로 아끼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해진 저축액을 모두 부어버리고 흰 봉투에 생활비로 쓸 돈을 10일 단위로 세개로 나누어 넣습니다.
10일 동안 봉투를 들여다보며 생활비를 꺼낼 때마다 봉투가 줄어들어 있을 때는 나머지 기간 동안 살 것 하나 더 안사고 먹을 것 하나 더 안 먹어 생활비를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해진 생활비에서도 몇 만원이 남고 다음 달 생활비를 이번 달 생활비에서 보조받게 되니 더 좋지요. 



싸니까 사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려라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혹은 인터넷에서 싼 물건을 보면 덥석 사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해 보면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너무 싸니까 혹하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사고 나면 이렇게 싸게 샀으니 돈 벌었구나 하고 좋아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싸게 샀어도 그게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었다면 싸게 사서 좋아할게 아니라 허튼 돈을 쓰게 된 겁니다.



돈을 쓰기 전에 이것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마음속에 세 번만 더 생각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어디로 돈이 흘러나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꼭 필요한데만 쓰고 낭비하는 데가 없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한숨을 쉽니다.
가계부의 지출 항목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것이 꼭 이 순간 써야 했던 돈인가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많을 겁니다.
남들 다 있는데 있으면 좋고,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하면 내 생활이 훨씬 풍성해 지겠지요. 
하지만 악착같이 종자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의 희생은 감수해야 하겠지요. 
할부로 카드를 긁는 것은 당장 큰돈이 나가지 않는다는 마음의 위안을 미끼로 저축할 수 있는 돈들을 불필요한 수수료까지 더해 공중에 날려버리는 겁니다.



가계부는 10원단위까지 써라

십원을 아껴서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10원 단위까지 써야 아끼는 마음을 더욱 다잡을 수 있게 됩니다.
나가는 돈을 계산할 때 3700원을 얼버무려 4000원이라는 식으로 계산해 버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몇 백원도 소중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점검하라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많이 나간다면 사온 재료를 활용하지 못하고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자를 사오면 감자가 없어질 때까지 다른 반찬을 이것저것 더 사면 안됩니다.
삶아도 먹고 감자국도 끓여 먹고 조려도 먹고 해서 남는 반찬이 없이 알뜰 하게 하셔야 합니다.
예상외로 부식비만 줄여도 저축액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외식은 습관이다

외식은 중독과 같은 것입니다.
외식에 길들여지게 되면 조금만 피곤하거나 밥하기 싫은 날에는 그냥 외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면 할수록 점점 더 하게 되는게 바로 외식이지요.
집밥에 길들여지면 외식은 저절로 안하게 됩니다.
가볍게 시켜 먹는 피자나 치킨 같은 경우, 집에서 해먹는 반찬보다 결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상위에는 검은색 반찬들과(콩, 두부, 김), 채소들로 채우는 것이 건강도 지키고 돈도 버는 지름길입니다.



공과금을 점검하라

공과금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라고 생각하여 체크 안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 등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달엔 전기세에서 몇 천원 수도세에서 몇 천원 식으로 줄여 보십시요.
이번 달에 돈이 많이 나갔다면 다음 달 공과금에서라도 만원을 줄이십시요.



친구관계를 점검하라 

생각해보면 저는 동호회 모임이던, 친구간의 모임이던 빠지지 않고 나가는 편이었습니다.
돈을 모은다고 친구를 안 만나는 것은 친구를 잃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모임에 그냥 재미삼아 나가 술값이며 음식값으로 허비한 돈이 꽤 되더군요.
눈을 감고 생각해보니 모일 때는 즐거워도 그런 내 인생의 관계들 중 내가 정말 힘들고 괴로울때 손을 내밀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만 위급할 때 돈 몇 십만 원을 빌리려고 아쉬운 소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관계가 몇이 될까 생각해 보았더니 그리 많지 않더군요.
친구는 만나십시요. 다만 중요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모임에 나가는 것은 재테크의 해악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중요한 친구사이에는 투자하되 나머지 관계는 과감히 청산하십시요.



보험에 너무 많은 돈을 넣지 말라 

제가 아는 사람 중에 한달 월급은 150만원인데 보험료로 30만원을 지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험은 복권과 같은 것입니다.
다달이 일정한 돈을 내고 당첨될 확률이 적은 그 날을 위해 복권을 사듯, 만약에 있을 사고를 대비해 다달이 돈을 넣는 것입니다.
즉 특약 부분은 아무런 일이 없으면 없어지고 마는 돈입니다.
복권이 당첨될지 모른다고 다달이 큰돈을 들여 복권을 사는 것이 미련한 짓이듯, 미래의 불투명한 일을 대비한다는 이유로 가계에 부담이 될 만큼의 보험금을 붓는 것은 재테크의 가장 큰 해악입니다.
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다만 최소한의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십시요.
30세 부부의 경우 부부 보험료를 합해도 월평균 10만원대의 보험료로 사망시 1억과 각종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 상품은 많습니다.



인생 한번 뿐인데 쓸 땐 쓰고 살자라는 말을 경계하라 

독하게 저금해서 뭐하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여행도 다니고 문화생활도 즐겨야 하고 나이 들어서는 못하는 것들 젊었을 때 즐기자는 생각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안 쓰고 살다가 내일 꼴까닥 죽으면 억울해서 어떻게 하냐라고 말들 합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흔들리게 되지요.
하지만 내가 내일 죽을지 아니면 90살까지 살아 엄청난 자금이 필요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공부가 때가 있어 나중에 하면 곱절로 힘들듯 종자돈을 모으는 것도 집중해서 모을 수 있는 시기가 있어 그 시기에 집중적으로 돈을 모아야 합니다.
종자돈이라는 것은 일단 처음 모으기가 힘들지 모은 다음부터는 굴리는 눈처럼 불어나기가 쉽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어도 어느 정도 희생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즐거움을 포기하고 때로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것을 접지 않고 돈이 안 모인다고 불평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일입니다.



돈을 즐겁게 아껴라 

마지막으로 지독하게 종자돈을 모으는 순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목표한 돈이 안 모인다고, 짜증을 내거가 돈을 모으면서도 이렇게 사는 인생 괴롭다라고 생각한다면 돈을 모으는 기간의 인생이 지옥 같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적게 쓰고 살아도 항상 마음은 즐겁게, 늘어나는 통장 잔고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십시요.
위에 쓴 철칙들만 지킨다면 이상하게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에서 저절로 통장에 쌓여가는 돈을 보며 기쁨을 느끼시는 날이 올 겁니다.
쓰는 즐거움에서 저축하는 즐거움으로 턴하셔서 스스로 일어선 부자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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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불입! 도도한 고양이 페러디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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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크게 보면 훨 잼있는데..
    아띠**사진 좀 크게 보이는 기능좀 개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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