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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P1070274.JPG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_'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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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희망편지>

http://cafe.daum.net/timeside/NwL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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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서 맺은 스님과 처녀 러브 스토리

DSC_0007.jpg

『암자서 맺은 스님과 처녀 러브 스토리
죽음을 건 아가씨의 사랑에 환속한 스님』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어느 미남 승려와 폐결핵 환자 아가씨와의 청순한
러브 스토리.
원효(元曉) 대선사가 요석공주와 동침하여 파계한 끝에
설총(薛聰)을 낳았다는 천년 전의 로맨스처럼 지현(知玄)
스님의 로맨스는 물씬한 감동마저 준다.
 
지금은 환속하여 부산(釜山)에서 알뜰하게 살고 있다는
그들의 파계 장소 전남(全南) 여천(麗川)군 돌산도
(突山島) 향일암(向日庵)에 얽힌 얘기-.

전남(全南) 여수(麗水)시에서 배를 타고 1시간쯤 가면 
돌산(突山)섬이 나온다. 
여천(麗川)군 돌산(突山)면 율촌(栗村)리에서 1km쯤 
북쪽에 금오산(金鰲山)이 있고 산에는 흔들바위란 게 
있다. 
 
집채만큼 큰 바윗덩이가 사람이 밀면 흔들거린다는 
기묘한 바위다. 
이 흔들바위 밑에 까치집처럼 앙증맞은 향일암(向日庵)
이란 암자가 있다. 
하지만 이 암자의 유래는 거창하다.
 
신라 선덕(善德)여왕 13년(사기 639년)에 원효(元曉)
대사가 창건했고 
1592년 임진왜란 때는 이 곳을 본거지로 승군(僧軍)이 
활약했다는 곳. 
그 건 그렇고 이 일대 경치가 장관이다. 
울창한 낙락장송의 솔바람 소리, 온갖 기묘한 모양의 
바위, 그리고 남해바다의 장쾌한 파도가 기막힌 절경
이다.
 

1957년이면 17년전. 키가 헌칠하고 미목수려한 스님 
한분이 순천(順天) 송광사(松廣寺)로부터 향일암(向日庵)
으로 왔다. 
당시 나이 27살, 법명은 지현(知玄), 속명은 박영식(가명), 
호는 호월(湖月).
 
경남 남해(南海)가 고향인 지현(知玄)스님은 고등학교를 
졸업 하던 19살에 출가, 전국 유명 사찰을 돌아다니며 
10년을 목표로 수도하다가 마지막 3년을 채우기 위해 
향일암(向日庵)을 찾은 것이다. 
지현(知玄)스님은 절 주변을 알뜰하게 손질한 뒤 백팔
염주에 사바세계 번뇌를 실어 깊은 사념의 경지를 거닐
었다.
 
그동안 폐사처럼 버려져 있던 향일암(向日庵)에는 
이로부터 여신도들이 몰려들었다. 
낭랑한 목소리에 곡식 위의 제비같은 탈속(脫俗)의 
지현(知玄)스님, 
게다가 인물 좋고 경치마저 절경이어서 그는 인기스님
이 된 것이다.
 
세월은 흘러 59년 봄이 되었다. 
향일암(向日庵)에서 1km 떨어진 해변가 율촌(栗村)마을에 
양장 차림의 미인 아가씨가 찾아들었다. 
 
광주(光州)에 산다는 박애희(朴愛姬)양(23·가명). 
폐결핵으로 진학을 포기하고 요양차 이모가 사는 
율촌(栗村)에 왔다는 그녀는 발그레한 볼의 홍보가 
요정처럼 기막히게 예쁜 미인.
 
아열대성 식물인 동백·산죽(山竹)·비화(飛花)가 온 섬을 
뒤덮고 바위 틈에 도사린 석란(石蘭)의 향기는 십리 
안팎을 뒤덮어 6순 환갑이라 해도 마음 설렐 판이었다.
 
박(朴)양의 병은 이런 절묘한 풍경의 탓(때문)이었는지 
눈에 띄게 회복되었고, 차츰 힘이 생겨 산책 코스를 
넓혀갔다.
 
그때 그녀의 눈에 띈 남성이 바로 지현(知玄)스님. 
부처님 앞에 정좌하여 청아한 목소리로 독경하는 근엄한 
모습을 취한듯 응시했다.
 
이로부터 그녀는 2개월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향일암
(向日庵)을 찾았다. 
그녀의 시선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졌고 지현(知玄)스님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잠이 들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나 스님은 장승. 눈길 한번 주는 법이 없었다.
 
가을이 되었다. 사무친 가슴 속의 사연이 맺히고 맺혀 
이번엔 폐결핵이 아닌 상사병에 몸부림하다가 농약을 
마셔 버렸다. 
위급한 그녀를 두고 이모 되는 여인은 조카의 애절한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지현(知玄)스님에게 달려가
『그 애를 구해 달라』고 애원했다.
 
스님은 그 요청을 거부하고『나의 손길보다는 당장 해독
시키게 녹두물이나 먹이시오』했다. 
이모는 되돌아와 녹두를 갈아 먹였다. 
의사 없는 갯마을에서 꼼짝없이 죽어야 했던 그녀는 
신통하게도 살아났다.
 
59년이 저물고 새해 음력 1월14일 새벽 4시. 
지현(知玄)스님은 화엄경(華嚴經)을 독경하며 새벽의 
경내를 산책하고 있었다. 
그때 느닷없이 뒷산에서 비통한 여인의 통곡소리가 
들렸다. 
깜짝 놀란 스님은 뒷산으로 달려갔다. 
박(朴)양이 흔들바위에 맨발로 서서 바다를 향해 투신
하려는 찰나였다.
 
혼비백산한 지현(知玄)스님. 자기로 인해 원한을 품고 
죽을 여자를 생각하니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는『아가씨 소원은 뭐요? 다 들어 주겠으니 제발 뛰어
내리지만 말라』고 애원했다.
 
그녀의 소원이란 불을 보듯이 뻔한 것.『스님과 함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이었다. 망설이고 더듬거릴 
나위가 없었다.
『알겠으니 제발 그곳에서 내려와 달라』고 간청했다. 
그 소리를 듣자 박(朴)양은 바위 위에서 실신하고 
말았다.
 
스님은 그녀를 구출해 냈다. 
암자에 누이자 비로소 정신을 차린 그녀는 스님의 
품안에 안겨 몸부림치며 울었다. 난생 처음으로 
싱싱한 여인의 체취와 풍만한 마찰감에 스님도 얼이 
빠져 버렸다.
 
29년동안 막혀 있던 정열이 용솟음 치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10년 수도를 1년도 못남기고 거센 폭포수 속의 
물거품이 되었다. 
이날 새벽부터 지현(知玄)스님의 낭랑한 독경소리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로부터 6년의 세월이 지난 65년 여름. 대구(大邱) 
D사에서 참회의 수도에 전념하던 지현(知玄)스님은 
어떤 모녀의 방문을 받았다.
 
『이 애가 스님의 딸입니다』면서 모녀는 6살 귀여운 
아기를 내보였다. 
스님은 가가대소, 『그렇습니다. 내 아이입니다』면서 
즉시 승복을 벗고 딸을 한가슴 가득 안았다. 
그는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 뒤로 스님 부부는 딸 하나에 아들 하나를 더 얻어 
1남2녀를 두었다.
 
지난 71년 5월. 향일암(向日庵)을 중창할때 속인 지현
(知玄)부부는 찬조금 5만원을 보냈다.
그들은 현재 부산 영도구 봉래동에서 미곡상을 경영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살고 있으나 찾아간 기자에게 사진
찍기를 거부-.
 
그러나 한 여인의 억센 사랑의 집념으로 10년 수도승의 
마음을 움직인「흔들바위」는 오늘도 의연하다. 
 
                            - 麗水=金德鉉 기자 -
                              [33js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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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기'를 끝까지 읽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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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기'를 끝까지 읽은 소년
 
지금부터 약 90여년 전에 영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 시골 소년이 런던의 어느 큰 교회를 찾아갔다.
 
소년은 집이 몹시 가난해 더 이상 공부를 할 수 없게 되자, 교회의 도서관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그나마 공부도 하고
책을 읽으려고 무작정 올라온 것이었다. 少年은 목사가 외출하고 없자 대기실에서 기다렸다.
 
소년의 등 뒤엔 수많은 책들로 가득했다. 그 것을 바라보는 소년의 눈에는 반짝 빛이 났다.  흥분한 소년은 책을 둘러보다가
한쪽 구석에 두껍게 먼지가 쌓인 책 한권을 발견했다...
 
볼품이 없는 그 책은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듯 했다.
소년은 먼지라도 털 생각으로 책을 꺼냈다가 차츰 그 내용에 빨려들게 되었다.
그 책은 페브리에의 [동물학]이었다.
 
소년은 서서 그 책을 열심히 읽었다.
마침내 마지막 장을 읽었을 때, 뒷장에 이런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
 
이 책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곧 런던법원으로 가서 1136호의 서류를 가지십시요 . 어리둥절한 소년은 곧장 법원으로 달려가 서류를 받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서류엔 소년에게 400만 달러의 유산을 상속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少年은 눈을 비비며 다시금 꼼꼼히 서류를 읽어보았다.
 
"이것은 나의 유언장입니다. 당신은 나의 저서를 처음으로 읽어주신 분입니다.
나의 平生을 바쳐 동물학을 연구하고
책을 썼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권의 책만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도서관에 기증하고
나머지 책은 모두 불살랐읍니다.  
당신이 그 교회의 내 유일한 한 저서를 읽어주셨으니 내 전재산을 드리겠습니다."
 
-F.E.페브리에-
 
그 사건은 영국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모두들 엄청난 유산에 관심이 쏠렸다. 少年은 페브리에의 뜻을 기려 영국 전역에 도서관을 세웠다.
그리고 좋은 책을 보급하는데 힘썼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평생을 보냈다.
 
책 한 권이 소년에게 놀라운 행운과 변화를 자져온 것이다.[33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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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자아내는 TV 광고 : A tear-jerting TV advertisement

 
                 
          영국에선 한 TV 광고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 touch many soul) 있다.
          가슴 뭉클한 이 광고는 말기암 환자들을 무료로 돌봐주는 자선단체 "마리 퀴리 암 재단"
          이 기금 모금은 위해 만든것이다.
 
          광고 제목은 "대칭 ( Symmetry )"
          삶의 마지막 순간들을 새 생명의 시작과 대비시킨 영상이 흐른다.
          인생의 중요한 전기(轉機) 들을 보여주는 장면들로 시작된다.[춘]
 
          그 사이사이 애정어린 순간을 나누는 노 부부의 애달픈 장면들이 나온다.
          첫 장면은 아장아장 걷는 아기모습이다 ( a toddling baby )
          곧이어 죽음을 앞둔 노인이 인공 호흡기를 낀채 부축을 받아 힘겹게 걷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아이의 첫 생일 축하파티 모습은 휠체어에 ( be wheelchair bound) 아들딸 손자손녀의
          축하를 받는 마지막 생일파티 장면으로 옮겨간다 
 
          10대소년 소녀의 머뭇머뭇대는 첫 키스 , 병상의 할머니에게 눈물을 머금은
          마지막 키스를 하는 할아버지,한 소년의 서투른 첫 면도모습,
          간호사가 면도를 해주는 노인의 턱, 엄아 손가락을 움켜쥐는 아기의 고사리 같은 손,
          임종직전 남편의 손가락을 애타게 어루만지는 아내의 손이 엇갈린다.
 
          " 당신의 마지막 순간은 당신의 첫 순간만큼이나 소중해야 합니다." 라는 자막이 나오고,
            죽어가는 주인의 무릎에 머리를 갖다댄 충견의 애처로운 모습이 이어진다.
    
          이 광고는 죽은을 맞은 환자가 마지막 귀중한 시간을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보내며
          평화롭고 존엄하게 삶을 마감할수 있도록 도와 주자고 호소 하는 것이다.
 
          인생은 출생과 죽음사이에 잠깐 장난감 가게에 들렀다 가는것 ( a short visit to a toyshop
          between birth and death)  이라고 했다. ( 영국 인류학자 데스몬드 모리스)
 
          세상이 몰라주는 죽음이라고 그 삶이 잘못 산 (have lived badly) 것은 아니다
                                                               (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 )
 
               * 소병소뇌 (小病小惱) : 조금만 앓고 조금만 괴로워하고
               * 소욕지족 (小慾知足) : 적은 것으로 넉넉 할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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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정산 ( 勞多精散 )

 
          명나라 왕상진 ( 王象晋 : 1561-1653 ) 이 편집한
          " 일성 격언록 (日省 格言錄 ) " 을 펼쳐 읽는데 다음 구절에 눈이 멎는다.
 
          "눈은 육신의 거울이다, 귀는 몸의 창문이다.
           많이 보면 거울은 흐려지고, 많이 들으면 창문이 막히고 만다.
 
           얼굴은 정신의 뜨락이다.
           머리카락은 뇌의 꽃이다.
           마음이 슬퍼지면 얼굴이 초췌해지고,
           뇌가 감소하면 머리카락이 하얘진다.
           정기 (精氣) 는 몸의 정신이다.
 
           밝음은 몸의 보배다.
           노고가 많으면 정기가 흩어지고
           애를 쏟으면 밝음이 사라진다.
 
           무얼 이루려고 과도하게 애를 쓰면 내 안의 밝음이 사라져
           보물이 간데 간데 없다. 어찌해야 할까? 답은 이렇다.
 
           말을 적게해서 내기(內氣) 를 기르고,
           색욕을 줄여서 정기를 길러라
 
           침을 삼켜서 장기  ( 腸氣 ) 를 길러라
           성냄을 경계하여 간기 (肝氣 ) 를 기르고,
           음식을 좋아해서 위기 (胃氣) 를 기르며
           생각을 적게해서 심기 (心氣) 를 길러라.
 
           쓸데없는 생각을 줄일때 안에 기운이 쌓인다.
           적게 하고 줄여야 한다고 그렇게 가르쳐도 ,
           세상은 더 갖고 다 가지려고만 한다.
           모든 문제가 여기서 생긴다.[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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