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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12월

 
 12월이 저무는 저녁에 만난 산 그림자는 무척이나 짙고 길었다.
               이제 산도 쉬고 바위도 쉬어야 할 시간이다
 
               이미 나무는 잎새를 떨구고서 쉴 준비를 하고 있고,
               흐르는 물소리도 잦아 들면서 서서히 멈추기 시작한다.
 
               아무도 손대지 않은 감나무는 까치밥을 넉넉하게 달고서 언 채로
               공중에 매달려 있고 바람도 쉬고 있는지 가지조차 미동도 없다.
 
              홀로 서 있는 가로등에 스위치를 올렸다.
              희미한 불빛인지라 별빛을 방해하지 않는 소박한 모습이
              더욱 정감을 자아낸다.
 
              마당가운데서 초저녁 밤하늘을 가만히 치어다본다.
              저녁은 하루의 휴식이지만 12월은 한해의 휴식이라 할 것이다.
 
              더욱이 12월은 해가 빨리 떨어지고 어둠이 이내 찿아오며,
              냉랭한 바깥공기는 앞뜰에서 오래 서성일수 없게 만든다.
 
              어쨋거나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해를 준비하는 기간이기도하다.
 
                       그래서 운문(雲門- 864-949) 선사는
                     지나간 과거보다는 다가올 미래를 더 염두에 두라고 한 것이리라.
 
               " 15일 이전의 일은 더 이상 묻지 않겠다.
                  이제 15일 이후의 일에 대하여 말해 보거라."
 
 
                          圓徹 (해인사 스님)
                                 乙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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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좋은 글

솟대.jpg


술잔은 비워야 채워지게 마련이고
마음은 비워야 행복해지게 마련입니다. 

사랑은 보듬을수록 뜨겁고 행복해지고
이별은 보듬을수록 아프게 마련이며,

행복은 기뻐할수록 커지게 마련이고
불행은 불행하다고 느낄수록
슬프게 마련입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두 배로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절반으로 줄어들고,

아파서 흘리는 눈물은 무쇠처럼 무겁고
좋아서 흘리는 눈물은 바람처럼 가볍고
슬퍼서 흘리는 눈물은 얼음처럼 차갑고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불꽃처럼
뜨겁게 마련입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불행이 늘어나고
욕심은 줄일수록 행복이 늘어나고
심술은 부릴수록 미움이 커지게 마련이고,
심술은 줄일수록 예뻐 보이게
 마련입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이 찾아오게 되고
나를 채우면 불행이 찾아오게 되고.

내가 나를 높이면 총알이 날아오고
내가 나를 낮추면 칼끝도
무뎌지게 마련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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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즐거움

문을 닫으면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문을 열면 마음에 드는 손님을 맞이하고
문을 나서면 마음에 드는 경치를 찾아가는 것이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이다.

- 신흠 -


행복은 마음이 즐거운데서 비롯되고
즐거운 마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때 찾아옵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고
성향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지게 마련이지만
행복하고 싶은 마음만은 다르지 않습니다.

조선 중기의 학자였던 상촌 신흠 선생이 말한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은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
마음 먹기에 달려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홀로 있을 때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 함께 어울리고
좋은 경치를 찾아 여행을 하는데
즐겁지 않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지요.

중요한 한 것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도
기쁜 일이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지요.

당신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하신가요.
[d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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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 가리는 것이 자랑거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이란 책 내용 중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2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20 때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35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그 다음이 60세 인데...
재밌는 건 이 때부터는 자랑거리가 거꾸로 된다는 것이다.

60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65세 때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0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 할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5세 때는 친구들이 남아있다는 게 자랑거리
80세 때는 이가 남아 있다는 게 자랑거리
85세 때는 똥오줌을 가릴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결국 인생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태어 나서는 똥오줌을 가리는 것 배워서 자랑스러워 하다가
세상 살다가 돌아갈 때는
오줌 내 손으로 가리는 걸로 마감한다는 것...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
욕심에 쩔어살 것도 없고..
그냥..
오늘 하루를 선물 받은 것 처럼..
최선을 다 해 사랑하고..
최선을 다 해 행복해지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 똥오줌 가리고 사는 날까지 사랑합시다.[spri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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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노자(老子)는 주나라의 궁정 도서실의
기록 계장(도서 관리인)이었다가
후에 궁중 생활이 싫어 유랑의 길을 떠났다.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첫째,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사실을
감언이설(甘言利說)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 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 받지 못하여
사람 위에 설 수 없게 된다.

둘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 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 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셋째,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 있는 자는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넷째,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다섯째,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어도
인간 관계가 좋지 않아서 실패한 사람도 많다.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이자 처세의 기본이기도 하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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