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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의 유물관/도산서원 옥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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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선생의 도산서원내 기념관으로 옥진각이 있다.  현판은 조선시대 행서체다.
옥진각은 옥으로 음악을 거두어 들인다는 뜻의 옥진은 집대성 하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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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은 사적 170호로 지정되어 조선 유학의 대표적 성현인 퇴계 이황 선생을 기리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1574년에 세워진 서원이다. 영남 유림의 중심지이자 한국 유교문화를 대표하는 명소중 하나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 때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존속된 몇 안되는 서원중 하나로도 이름높다. 이곳에는 이황의 문학적 결집이라 할만한 도산입이곡과 언행록등의 원본과 한석봉의 친필이 남아있다.도산서원은 이황이 대제학에서 물러난 1557년 고향인 안동으로 내려와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웠던 작은 규모의 도산서당과 서생들의 기숙사였던 농운정사에서 비롯된다. 퇴계가 세상을 떠난 후 4 년 후인 1574년에 제자와 유림들이 그의 학덕을 숭모하고 영남학파의 위세를 키우기 위해 서원을 세웠으며, 선조가 현판을 내려줌으로써 왕실과 유림의 존중을 받는 곳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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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은 크게 12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도산서원을 찾으면서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서원앞의 운영대와 바로 앞의 안동댐 안에 동그랗게 떠 있는 인공 섬. 그곳은 정조가 평소에 흠모하던 퇴계의 학덕을 기리고 지방 사람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어명으로 특별과거인 도산별과 (陶山別科)를 치뤘던 시사단이다. 본래의 터가 안동댐에 수몰되어 지금처럼 높이 단을 쌓고 그 위에 정자를 지었는데, 서원 앞에서 나룻배로 건너 다닌다. 서원앞의 큰 느티나무 아래를 지나 정문을 들어서면 왼쪽에 서생들의 기숙사였던 농운정사가 工자 모양으로 서 있고, 오른쪽으로 낮은 대위에 도산서당이 앉아 있다. 학생들을 대면하며 수학을 지도하던 서당의 단칸방에는 완락재 (玩樂齎) , 휴식을 취하던 마루는 암서헌 (巖栖軒) 이란 이름이 붙어 있다. 이처럼 도산서당에는 각각의 마루와 방 한칸 마다에도 저마다의 뜻을 담은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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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당과 농운정사 뒤로 보이는 똑 같은 모양의 건물이 광명실. 퇴계가 소장하던 책들과 서간집, 여러 임금이 내려준 책들이 이곳에 보관되어 있는 서고다. 동서 광명실 사이로 나 있는 문이 진도문. 도를 찾아 나아간다는 뜻을 가진 문이다. 진도문을 지나야 서원의 중심이 되는 전교당(典敎堂;보물 제210호)앞에 서게 된다. 유생들이 학문을 논하고 강의를 했던 집회장소이다. 이곳에 걸린 도산서원 현판은 선조의 어명을 받아 조선조 최고의 명필 한석봉(韓石峰)이 어전에서 쓴 친필 글씨이다. 전교당 앞에는 마당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유생들이 묵었던 동재와 서재가 마주보고 서 있다. 또한 전교당 동쪽에는 퇴계 문집을 판각한 목판을 보관하고 있는 장판각(藏板閣)이 있는데, 이 장판각에는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언행록등의 판본이 보관되어 있다. 서원의 뒤쪽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상덕사(尙德祠)에는 선생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서원과는 동떨어진 듯이 농운정사 뒤쪽에 서있는 건물 옥진관은 이황선생의 유물관이다.이곳에는 선생의 행적과 지팡이,매화등,벼루,투호,지구의,책자등 많은 유물이 진열되어 있다. 도산서원은 지금도 안동을 비롯한 영남 일대의 문화활동과 교육의 중심지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옛 별과를 기념하기 위해 매해 가을에 전교당 마당에서 도산별시(陶山別試)를 열어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이 글 솜씨를 뽐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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