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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전기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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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원본 : 전기밥솥 [와! 작성] 출처 [걷기 레저문화크럽 와]


 
[SONY] CYBERSHOT (1/25)s iso100 F2.0

아내의 회사에서 신형 압력전기밥솥을 타왔다. 쌀을 씻어 밥솥에 넣고 취사 스위치를 눌렀다. 한 시간이 지나 밭솥을 열어보니 밥이 되지 않아 그대로 였다.


여기저기를 눌러도 이유를 모르겠다.


다시 설명서를 보니 자세히 보니 메뉴를 누르고 쌀 종류를 선택하고 취사를 한 번 더 눌러야 하는 것이다. 다시 취사를 누르니 밥이 되었다. 밥을 퍼서 먹어보니 떡밥이 이었다.

난 코펠이나 냄비밥은 잘 하는 편인데 전기압력밥솥의 밥은 늘 이렇게 밥이 잘 안된다.



전기밥솥은 참 편해서 좋은데 자꾸 복잡해지니 사용하려면 설명서를 꼼꼼히 살펴야한다.


옛날에 아낙네들이 밥을 하려면 하루 종일 걸렸다는 것이 생각나서 적어본다. 처가가 강원도인데, 디딜방아에 볍씨를 넣어 찧어 채로 껍질을 날려 보내고 석돌을 주어내고 쌀을 씻어 조리로 일면서 돌을 걸러내고 물에 불린다. 한 시간 정도 불린 다음 소쿠리에 담아 물을 뺀다. 한 시간 정도 물을 뺀 쌀을 을 가마솥에 넣고 장작을 넣고 성냥불로 관솔에 불을 지펴 장작에 불이 옮겨 붙어야 맛있는 밥이 되는 것이다.


가마솥 밥은 찰기가 자르르 돌면서 입에 착 달라붙는다. 김치나 간장 멸치 풋고추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비운다.


그런데 전기밥솥은 그런 밥맛이 나지 않는다. 밥은 쌀도 좋아야 하지만 정성이 들어가야 밥맛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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