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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오른 지구의 신음을 보라 -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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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     http://www.dongascience.com/info/climatechange.asp?filename=200901s          
                   2009년 8월
                  열오른 지구의 신음.jpg

01-솔튼호.jpg

게르트 루드비히 | 미국 캘리포니아 솔튼 호, 2003

물에 잠긴 야자수를 보면 과거 솔튼 호가 얼마나 아름다웠을지 상상할 수 있다. 수면 높이가 변하며 염도

가 상승해 호수 안팎의 생태계가 파괴됐고 현재는 재앙에 가까운 모습으로 남아 있다.

 
02-솔튼호.jpg
                              게르트 루드비히 | 미국 캘리포니아 솔튼 호, 2003

솔튼 호에 버려진 자동차에 소금이 쌓인 뒤 굳었다. 솔튼 호의 염도는 이미 태평양보다 25% 가량 더 높으며 앞으로 계속 상승할 것이다.

 

03-아라스크 부근.jpg
                             게르트 루드비히 | 카자흐스탄 아랄스크 부근, 1993
이 사진은 커다란 배가 다닐 정도로 깊고 넓었던 아랄스크 항구의 호숫가가 이제는 사막으로 변했음을 보여준다. 쓸모없어진 배 옆으로 낙타가 지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04-브라질 파라 스테이트.jpg
                                   에두와도 마티노 | 브라질 파라 스테이트

지구 전체 산소의 25~35%를 생성해 ‘지구의 허파’라고도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은 1990년대 초부터 산림 벌채로 인해 숲이 초원으로 변하고 있다. 산림 벌채 면적의 80%는 소를 키우는 목장으로 변했다. 


05-중국 신장 쿠차 도시 스모그.jpg

이상엽 | 중국 신장 쿠차 도시 스모그, 2002

중국의 타클라마칸과 고비는 사막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황사의 근원지다. 타클라마칸 주변의 오아시스 도시 쿠차에 카라부란(흑폭풍)이 몰려들었다. 거대한 황사 폭풍인 카라부란이 불면 도시는 마비되고 사람들의 경제활동은 정지된다.

 

06-파키스탄 발티스탄 발토로 빙하.jpg

박종우 | 파키스탄 발티스탄 발토로 빙하, 2000

빙하가 녹는 현상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사람은 산악인들이다. 눈사태가 빈번해지고 빙하가 갈라지며, 눈이 쌓인 곳이 점점 사라지고 암석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07-인도 고라마라섬 순데르반스.jpg

로빈 하몬드 | 인도 고라마라섬 순데르반스, 2007

드벤드라 다스는 해수면 상승으로 두 번이나 그의 집을 잃었다. 그가 잃은 첫 번째 집은 사진 속 가장 멀리 보이는 야자나무 쪽에 있었다. 순데르반스 주민들은 바다가 그들의 보금자리를 삼켜 버리고 있는 현실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다.

 

08-투발루.jpg

로빈 하몬드 | 투발루, 2009
투발루의 기상학자 힐리아 바베가 조수가 가장 높을 때 마을 회관 앞에 서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후변화가 먼 훗날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몇몇 지역에서는 이미 끔찍한 현실로 닥쳤다.

 
09-아재르바이잔 바쿠.jpg
                                   게르트 루드비히 | 아제르바이잔 바쿠, 1993
아제르바이잔은 1960년대에 구소련 정부가 시베리아 석유개발을 시작한 뒤 주요 석유 생산지였다. 하지만 지금은 석유 매장량이 상당히 고갈돼 지하 5090m까지 시추를 해야 한다. 집 주위에 석유 굴착장치가 있는 
바쿠 변두리 지역의 아이들은 오래된 펌프에서 물이 흘러나와 고인 웅덩이를 놀이터로 삼는다.
 
                10-네팔 다마크 자파.jpg
                                      크리스 드 보데 | 네팔 다마크 자파, 2007

네덜란드 정부는 네팔의 부탄 피난민 정착마을에 태양열 요리기구 6300개를 제공했다. 커다란 그릇 같이 생긴 태양열 반사경은 열전도도가 우수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가열돼 온도가 200℃까지 올라간다.

 
               11-네팔 다마크 자파.jpg
                                     크리스 드 보데 | 네팔 다마크 자파, 2007

부탄 피난민 정착마을에 사는 한 소년이 태양열 요리기구를 닦고 있다. 이 요리기구는 접시 한가운데에 태양의 열기가 모이도록 설계됐는데, 음식을 골고루 익히려면 10분마다 접시의 위치를 조금씩 바꿔야 한다.




 
12-한국 새만금.jpg
                                              최영진 | 한국 새만금, 2004

새만금은 서해의 군산, 김제, 부안 앞에 발달한 약 400km의 갯벌을 간척하기 위해 방조제로 막은 곳이다. 이 지역 주민들은 갯벌에 장승을 세우고 새만금 갯벌을 지켜내고픈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동아사이언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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