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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위아자’에 대전·충남서 3만 명 몰려…1131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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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에 대전·충남서 3만 명 몰려…1131만원 모금
[중앙일보] 입력 2016.10.18 01:32
 
대전.jpg
                       대전 위아자 장터에서 대전여고 제빵 동아리 학생들이 자신들이 만든 빵을 팔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16일 대전시 보라매공원에서 일린 ‘2016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가자들은 개막 2~3시간 전부터 공원에 나와 물건을 진열했다. 행사에는 개인장터 140여 개 팀을 비롯해 한빛고·석교동복지만두레·㈜맥키스컴퍼니·㈜금성백조주택·㈜장충동왕족발 등 4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개인장터에 나온 쌍둥이 형제 이솔·이산(8·중구 태평동)군은 “처음으로 벼룩시장에 나왔는데 물건을 사고 파는 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수익금 3만원을 전액 기부한 김서정(14)양은 “내년에는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대전 위아자 나눔장터는 2006년 처음으로 열린 뒤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장터 수익금 1131만4250원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아름다운 나눔, 봉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개인 140팀, 40개 기관?단체 참여
한화 사인배트, 을지대 총장 지갑
기증품 경매 최고액 30만원에 낙찰

 
나눔장터에서 관심이 많은 코너는 경매다. 한화이글스 선수의 사인배트와 조우현 을지대 총장의 명품지갑이 각각 30만원에 팔린 가운데 최동규 특허청장이 내놓은 러시아 전통공예품 ‘마뜨료시카’는 20여 차례의 치열한 경합을 거쳐 13만원에 새 주인을 만났다. 신대철 호서대 총장의 몽골구리그릇은 “음식을 담아 먹으면 위장에 좋다는 속설 있다”고 소개되자 40~50대 남성들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그릇은 12만원에 팔렸다. 축구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의 유니폼과 축구화는 각각 5만5000원, 13만원에 판매됐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의 목판은 11만원, 장종태 서구청장의 액자는 10만5000원,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의 1000원권 전지액자(45장)는 11만원에 판매됐다.

권선택 대전시장의 박찬호 선수 사인배트(모자·볼 포함)는 12만원, 이장우(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기증한 다기세트(청와대로고)는 10만5000원, 한화이글스 정근우·김태균·이용규 선수의 사인 유니폼은 10만5000~13만원에 각각 낙찰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내놓은 합죽선(부채)은 8만원에 경매됐다.

신진호·최종권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기사원본링크
http://news.joins.com/article/2073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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