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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017 대구 위아자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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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017 대구 위아자 나눔장터

>> 사용하던 물건을 시민들끼리 사고 판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 나눔장터 '2017 대구 위아자 나눔장터' 가 10월 22일 일요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판매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도 같이 진행됐는데요. 판매기부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와 위스타트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터가 열렸는데요. 아침 일찍 부스 설치와 판매대에서 가지고 온 물건을 예쁘게 정리하며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위아자의 '위'는 위스타트(We Start) 운동으로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복지와 교육, 건강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삶의 출발을 도와주자는 운동이고 '아'는 아름다운 가게의 물건 재사용과 재순환을 통한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자는 운동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는 자원봉사로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힘을 키우자는 활동입니다. 

 

>> 부모님과 아침 일찍부터 장터 문을 연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책과 옷, 장난감, 액세서리 등 다양한 물건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학생은 "며칠 전부터 무엇을 팔까 고민하다가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랑 책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옷과 신발을 챙겨오셨고요. 저한테는 작아져서 사용을 못하게 된 것들인데, 어린 친구들은 필요할 거라면서 어머니께서 챙기시더라고요. 오늘 다 팔고 가려고 합니다."라며 준비해 온 물건을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침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진열해 놓은 물건들이 흐트러지는 등 불편함은 많았지만 판매를 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의는 대단해 보였습니다. 오후 2시쯤 되자, 가지고 나온 물건들은 많이 판매가 된 것 같았습니다. 가게마다 판매한 돈을 정산하고 기부금 봉투에 기부금을 넣어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였습니다.

>> 어머니와 함께 판매를 한 학생은 "오늘 총 4만 8천700원을 벌었습니다. 어머니께서 2만 원을 기부하자고 하셔서 봉투에 담았습니다. 직접 판매를 해보니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것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했습니다. 또 제가 번 돈의 일부가 뜻깊게 쓰인다고 하니,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 날씨도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했는데, 위아자 나눔장터를 통해 기부라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하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아나바다 운동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위아자 나눔장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해 보세요!
 
원본링크 _ http://blog.naver.com/dgeduon?Redirect=Log&logNo=22112426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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