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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신화)프로메테우스 와 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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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와
판도라
(PROMETHEUS AND PANDORA)


 

   
 

BULFINCH'S MYTHOLOGY

THE AGE OF FABLE
OR STORIES OF GODS AND HEROES
by Thomas Bulfinch

   
   

CHAPTER II

PROMETHEUS AND PANDORA

 제 2 장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THE creation of the world is a problem naturally fitted to excite the liveliest interest of man, its inhabitant. The ancient pagans, not having the information on the subject which we derive from the pages of Scripture, had their own way of telling the story, which is as follows:

 성서의페이지들로부터 얻는 바와 같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세계 창조의 이야기를 전해 왔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Before earth and sea and heaven were created, all things wore one aspect, to which we give the name of Chaos - a confused and shapeless mass, nothing but dead weight, in which, however, slumbered the seeds of things. Earth, sea, and air were all mixed up together; so the earth was not solid, the sea was not fluid, and the air was not transparent. God and Nature at last interposed, and put an end to this discord, separating earth from sea, and heaven from both. The fiery part, being the lightest, sprang up, and formed the skies; the air was next in weight and place. The earth, being heavier, sank below; and the water took the lowest place, and buoyed up the earth.
[see also: Myths of Creation]
[see also: What does a Creation Myth Do?]
[see also: Creation Myths - Images]

땅과 바다와 하늘이 창조되기 전에는 만물은 다 같은 모양이었는데, 우리는 이것을 카오스라고 부른다. 이 카오스는 형태 없는 혼돈의 덩어리요, 적막같은 무게에 불과하였으나, 그 속에는 여러 사물들의 씨가 잠자고 있었다. 즉, 땅과 바다와 공기가 한 데 혼합되어 있었다. 그때만 해도 땅은 고체가 아니었으며, 바다는 액체가 아니었고 공기는 투명치 않았다. 마침내 신과 자연이 개입하여 땅을 바다와 분리하고 하늘을 양자와 분리하여 이 혼돈을 끝나게 하였다. 그때 타오르던 부분이 가장 가벼웠기 때문에 날아올라가 하늘이 되었다. 공기는 무게와 장소에 있어서 그 다음을 차지했다. 땅은 이들보다도 무거웠기 때문에 밑을 가라앉았다. 그리고 물이 제일 낮은 곳으로 내려가 육지를 뜨게 했다.

Here some god - it is not known which - gave his good offices in arranging and disposing the earth. He appointed rivers and bays their places, raised mountains, scooped out valleys, distributed woods, fountains, fertile fields. and stony plains. The air being cleared, the stars began to appear, fishes took possession of the sea, birds of the air, and four-footed beasts of the land.

이때 어떤 신이-그것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육지를 정리하고 배열하는 일을 열심히 했다. 그는 강과 만에 그 장소를 지정하고, 산을 일으키고 골짜기를 파고,숲과 샘과 비옥한 논밭과 돌이 많은 벌판을 배치했다. 공기가 청명하게 되자, 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고기는 바다를, 새는 공중을, 네 발 짐승은 육지를 각기 제것으로 삼았다.

But a nobler animal was wanted, and Man was made. It is not known whether the creator made him of divine materials, or whether in the earth, so lately separated from heaven, there lurked still some heavenly seeds. Prometheus took some of this earth, and kneading it up with water, made man in the image of the gods. He gave him an upright stature, so that while all other animals turn their faces downward, and look to the earth, he raises his to heaven, and gazes on the stars.

그러나 고귀한 동물이 필요하여 인간이 만들어졌다. 조물주가 신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사람을 만들었는지, 아니면, 최근에 하늘에서 분리되어, 아직도 약간의 하늘의 씨앗이 아직 잠재하고 있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프로메테우스는 이 대지에서 흙을 조금 떼어내어 물로 반죽하여 인간을 신의 형상과 같이 만들었다. 그는 사람에게 서있게 하였으며, 그래서 다른 모든 동물들이 얼굴을 아래로 하고, 땅에 의존할 때, 사람은  얼굴을 하늘을 향해 들고, 별들을 바라 보았다. 

Prometheus was one of the Titans, a gigantic race, who inhabited the earth before the creation of man. To him and his brother Epimetheus was committed the office of making man, and providing him and all other animals with the faculties necessary for their preservation. Epimetheus undertook to do this, and Prometheus was to overlook his work, when it was done. Epimetheus accordingly proceeded to bestow upon the different animals the various gifts of courage, strength, swiftness, sagacity; wings to one, claws to another, a shelly covering to a third, etc. But when man came to be provided for, who was to be superior to all other animals, Epimetheus had been so prodigal of his resources that he had nothing left to bestow upon him. In his perplexity he resorted to his brother Prometheus, who, with the aid of Minerva (Athena), went up to heaven, and lighted his torch at the chariot of the sun. and brought down fire to man. With this gift man was more than a match for all other animals. It enabled him to make weapons wherewith to subdue them; tools with which to cultivate the earth; to warm his dwelling, so as to be comparatively independent of climate; and finally to introduce the arts and to coin money, the means of trade and commerce.
[see also: Family Tree - Prometheus]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지상에 거주하고 있던 거인족인 티탄의 하나이었다. 프로메테우스와 그의 동생인 에피메테우스에게 인간을 만들거나, 인간과 그밖의 다른 동물들에게 그들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능력을 주거나 하는 일이 주어졌다. 에피메테우스가 이 일에 착수하였고, 프로메테우스는 이 일이 다 되면 그것을 감독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에피메테우스는 상이한 동물들에게 용기.힘.속도.지혜 등 여러 가지 선물을 주기 시작하였다; 어떤 자에게는 날개를, 다른 자에게는  발톱을 주고 또 다른 자에게는 몸을 덮는 패각을 주는 따위였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이 될 인간의 차례가 오자 에피메테우스는 이제까지 그의 자원을 몽땅 탕진하였으므로 인간에게는 줄 것이 남아 있지 않았다. 당황한 그는 형인 프로메테우스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했고, 프로메테우스는 아테나의 도움을 받아 하늘로 올라가서 그의 횃대에다 태양의 이륜차에서 불을 옮겨 붙여, 그 불을 인간에게로 가지고 내려왔다. 이 선물 덕택으로 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월등한 존재가 되었다. 불은 인간이 그를 이용하여 다른 동물을 정복할 수 있는 무기와, 토지를 경작할 연장을 만들 수 있게 하였고,  비교적 기후로부터 독립할 수 있도록 그의 거처를 데울 수 있도록 했으며, 마침내, 예술을 만들어 내고, 교역과 상업의 수단인 돈을 찍어 낼 수 있게 하였다.

Woman was not yet made. The story (absurd enough!) is that Jupiter (Zeus) made her, and sent her to Prometheus and his brother, to punish them for their presumption in stealing fire from heaven; and man, for accepting the gift. The first woman was named Pandora. She was made in heaven, every god contributing something to perfect her. Venus gave her beauty, Mercury persuasion, Apollo music, etc. Thus equipped, she was conveyed to earth, and presented to Epimetheus, who gladly accepted her, though cautioned by his brother to beware of Jupiter and his gifts. 

Pandora

여자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었다. 이상한 이야기지만, 쥬피터(제우스)가 여자를 만들어서 프로메테우스와 그의 동생에게 보냈다는 것이며, 그들이 하늘로부터 불을 훔쳤다는 주제넘은 짓에 대해, 인간에 대해서는 그 선물을 받았은 것을 벌하기 위해서였다. 최초로 만들어진 여자는 판도라라고 불렀다. 그년느 하늘에서 만들어졌는데, 그녀를 완성하기 위해 각 신이 모두 약간씩 기여하였다. 비너스는 미를 주었다. 그리고 메르쿠리우스는 설득력을, 아폴론은 음악….등을 주었다. 이와 같이 준비된 판도라는 지상으로옮겨져 에피메테우스에게 주어졌는데, 그는 형인 프로메테우스로부터 쥬피터와 그의 선물을 경계하라는 주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기꺼이 아내로 맞아들였다. 

Epimetheus had in his house a jar, in which were kept certain noxious articles for which, in fitting man for his new abode, he had had no occasion. Pandora was seized with an eager curiosity to know what this jar contained; and one day she slipped off the cover and looked in. [image:28K (J.W. Waterhouse)] Forthwith there escaped a multitude of plagues for hapless man,- such as gout, rheumatism, and colic for his body, and envy, spite, and revenge for his mind,- and scattered themselves far and wide. Pandora hastened to replace the lid! but, alas! the whole contents of the jar had escaped, one thing only excepted, which lay at the bottom, and that was hope. So we see at this day, whatever evils are abroad, hope never entirely leaves us; and while we have that, no amount of other ills can make us completely wretched.
[see also: Hesiod's Works and Days]
[see also: Zeus Outwits Prometheus - Hesiod's Theogony]
[see image 117K: Eva Prima Pandora - painting by Jean Cousin the Elder (1490-1561)]
[see image 91K: Pandora (1869) - chalk study by Dante Gabriel Rossetti (1828-1882)]

     에피메테우스는 그의 집에 한 개의 단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 속에는 어떤 해로운 물건이 들어 있었는데, 그러한 것은, 인간에게 새로운 주거를 만들어 줄 때,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판도라는 이 단지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고 싶은 강렬한 호기심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어느 날 그녀는 단지 뚜껑을 밀고 들여다보았다. 그러자 곧 불운한 인간을 괴롭히는 무수한 재액이 그 속으로부터 달아났다-이를테면 육체를 괴롭히는 것으로는 통풍.류머티즘.복통 등이고 정신을 괴롭히는 것으로는 질투.원한.복수 등-그리고 사방 팔방을 흩어져 갔다. 판도라는 황급히 뚜껑을 제자리에 두었지만, 이미 단지 속에 들어 있던 것은 다 날아가고, 오직 하나만이 예외로, 맨 밑에 남아 있었는데, 그것은 희망이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보듯이, 아무리 악이 만연해도, 희망은 결코 우리를 전적으로 버리지 않는다;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있는 한 어떠한 아픔도 우리를 완전히 비참하게 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Another story is that Pandora was sent in good faith, by Jupiter, to bless man; that she was furnished with a box containing her marriage presents, into which every god had put some blessing, She opened the box incautiously, and the blessings all escaped, hope only excepted. This story seems more probable than the former; for how could hope, so precious a jewel as it is, have been kept in a jar full of all manner of evils, as in the former statement?

다른 이야기에 의하면 판도라는 쥬피터의 호의로 인간을 축복하기 위하여 보내졌다는 것이다. 판도라는 그녀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하여 여러 신이 선사한 물건이 들어 있는 상자를 받았다. 그녀가 무심코 그 상자를 열었더니 선물이 다 달아났는데, 오직 희망만이 남았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가 앞서의 이야기보다 더 진실성이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어떻게 희망이란 매우 값비싼 보석과 같은 것이, 앞서의 이야기처럼, 모든 재난으로 충만되어 있는 상자 속에 들어 있었을까?

The world being thus furnished with inhabitants, the first age was an age of innocence and happiness, called the Golden Age. Truth and right prevailed, though not enforced by law, nor was there any magistrate to threaten or punish. The forest had not yet been robbed of its trees to furnish timbers for vessels, nor had men built fortifications round their towns. There were no such things as swords, spears, or helmets. The earth brought forth all things necessary for man, without his labour in ploughing or sowing, Perpetual spring reigned, flowers sprang up without seed, the rivers flowed with milk and wine, and yellow honey distilled from the oaks. [image:42K]

이와 같이 해서 세계에 주민이 살게 되었는데, 그 최초의 시대는 죄악이 없는 행복한 시대로서, 황금시대라고 불렀다. 법률이라는 강제에 의하지 않고도 진리와 정의가 행해졌고 위협하거나 벌을 주는 관리도 없었다. 그 무렵에는 아직 배를 만들기 위한 목재를 얻기 위하여 산림이 헐벗겨지는 일도 없었고 마을의 주변에 성곽을 쌓는 일도 없었다. 칼이나 창이나 투구 같은 것도 없었다. 대지는 인간이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노동하지 않더라도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였다. 끝없는 봄이 지배하였고, 꽃은 씨가 없어도 솟아 났고, 강에는 우유와 술과 더불어 흐르고, 노오란 꿀은 떡갈나무에서 추출되었다.

Then succeeded the Silver Age, inferior to the golden, but better than that of brass. Jupiter shortened the spring, and divided the year into seasons. Then, first, men had to endure the extremes of heat and cold, and houses became necessary. Caves were the first dwellings, and leafy coverts of the woods, and huts woven of twigs. Crops would no longer grow without planting. The farmer was obliged to sow the seed, and the toiling ox to draw the plough. [image:41K]

다음에는 은의 시대가 이어졌다. 이 시대는 황금시대만은 못했지만, 청동시대 보다는 나았다. 쥬피터는 봄을 단축하고 일 년을 계절들로 나누었다. 그때부터 인간은 지독한 추위와 더위를 참고 견뎌야만 했고, 비로소 가옥이 필요하게 되었다. 동굴이 최초의 주거였고, 숲속의 나뭇잎으로 덮인 은신처, 그리고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오두막집으로 주거가 바뀌었다. 이제는 농작물도 재배하지 않으면 자라지 않았다. 농부는 씨를 뿌리지 않으면 안되었으며, 수고하는 소는 쟁기를 끌어야 했다.

Next came the Brazen Age, more savage of temper, and readier to the strife of arms, yet not altogether wicked. The hardest and worst was the Iron Age. Crime burst in like a flood; modesty, truth, and honour fled. In their places came fraud and cunning, violence, and the wicked love of gain. Then seamen spread sails to the wind, and the trees were torn from the mountains to serve for keels to ships, and vex the face of the ocean. The earth, which till now had been cultivated in common, began to be divided off into possessions. Men were not satisfied with what the surface produced, but must dig into its bowels, and draw forth from thence the ores of metals. Mischievous iron, and more mischievous gold, were produced. [image:45K] War sprang up, using both as weapons; the guest was not safe in his friend's house; and sons-in-law and fathers-in-law, brothers and sisters, husbands and wives, could not trust one another. Sons wished their fathers dead, that they might come to the inheritance; family love lay prostrate. The earth was wet with slaughter, and the gods abandoned it, one by one, till Astraea* alone was left, and finally she also took her departure. [image:41K]
[see source: Ovid's Metamorphoses, Book I, The Four Ages, lines 120 - 215]

   다음에는 청동시대가 왔는데, 이 시대는 사람의 기질이 전시대보다 훨씬 거친 시대였고, 걸핏하면 무기를 들고 싸우려는 시대였다.그러나 아직도 그토록 사악하지는 않았다. 가장 무섭고 나쁜 시대는 철시대였다. 죄악은 홍수처럼 넘쳐흘렀고, 겸양과 진실과 명예도 도망가버렸다. 그 대신 사기와 간사함, 폭력과 사악한 이욕이 나타났다. 뱃사람은 바람에 돛을 달고, 수목은 산에서 벌채되어 배의 용골이 되었고, 대양의 얼굴을 성가시게 굴었다. 이제까지는 공동으로 경작되던 땅이 분할되어 사유 재산이 되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땅의 표면에서 산출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 내부까지 파서 광물을 끄집어내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리하여 유해한 철과 더욱 유해한 금이 산출되었다. 철과 금을 무기로 하여 전쟁이 일어났다.객은 그의 친구의 집에 있어도 안전하지 못하였다. 사위와 장인, 형제와 자매, 남편과 아내는 서로 믿지 못하였다. 자식들은 재산을 상속받기 위하여 부친이 죽기를 바랐다. 가족의 사랑도 땅에 떨어졌다. 대지는 살육의 피로 물들었고 신들은 하나하나 대지를 저버렸는데, 아스트라이아만이 남아 있다가 마침내 이 여신마저 떠나 버렸다. 

* The goddess of innocence and purity. After leaving earth, she was placed among the stars, where she became the constellation Virgo - the Virgin. Themis (Justice) was the mother of Astraea. She is represented as holding aloft a pair of scales, in which she weighs the claims of opposing parties.

It was a favourite idea of the old poets that these goddesses would one day return, and bring back the Golden Age. Even in a Christian hymn, the "Messiah" of Pope, this idea occurs:

"All crimes shall cease, and ancient fraud shall fail,
Returning Justice lift aloft her scale,
Peace o'er the world her olive wand extend,
And white-robed Innocence from heaven descend."

See, also, Milton's "Hymn on the Nativity," stanzas xiv. and xv.

 

결백과 순결함의 여신. 그녀는 지구를 떠나서 별들 사이에 놓여서 처녀별자리가 되었다 - 처녀자리 테미스(정의)가 그녀의 어머니였다. 그녀는 높이 천평을 들고서, 반목하는 상대의 주장들을 저울질한다.
이들 여신들이 어느 날 돌아와서, 황금시대를 다시 가져올 것이라는 것은 옛날 시인들이 즐기는 사상이었다 . 심지어 기독교의 찬송가, 포웁의 "메시아"에서도 이 사상이 나타난다:

"모든 범죄가 중단되고, 묵은 사기도 실패하며,
돌아온 정의가 그녀의 저울을 높이 들어 올리고   
세상에 평화를 그녀의 올리브 지팡이가 펼치고
하얀 옷의 결백함이 하늘에서 내려 오도다. 

 

또한, 밀튼의 "탄생의 찬가", 스탄자 xiv. and xv를  참고하라

Jupiter, seeing this state of things, burned with anger. He summoned the gods to council. They obeyed the call, and took the road to the palace of heaven. The road, which any one may see in a clear night, stretches across the face of the sky, and is called the Milky Way. Along the road stand the palaces of the illustrious gods; the common people of the skies live apart, on either side.

Jupiter addressed the assembly. He set forth the frightful condition of things on the earth, and closed by announcing his intention to destroy the whole of its inhabitants, and provide a new race, unlike the first, who would be more worthy of life, and much better worshippers of the gods. So saying he took a thunderbolt, and was about to launch it at the world, and destroy it by burning; but recollecting the danger that such a conflagration might set heaven itself on fire, he changed his plan, and resolved to drown it.

  The north wind, which scatters the clouds, was chained up; the south was sent out, and soon covered all the face of heaven with a cloak of pitchy darkness. The clouds, driven together, resound with a crash; torrents of rain fall; the crops are laid low; the year's labour of the husbandman perishes in an hour. Jupiter, not satisfied with his own waters, calls on his brother Neptune (Poseidon) to aid him with his. He lets loose the rivers, and pours them over the land. At the same time, he heaves the land with an earthquake, and brings in the reflux of the ocean over the shores. Flocks, herds, men, and houses are swept away, and temples, with their sacred enclosures, profaned. If any edifice remained standing, it was overwhelmed, and its turrets lay hid beneath the waves. 

Now all was sea, sea without shore. Here and there an individual remained on a projecting hilltop, and a few, in boats, pulled the oar where they had lately driven the plough. 

The fishes swim among the tree-tops; the anchor is let down into a garden. Where the graceful lambs played but now unwieldy sea calves gambol. The wolf swims among the sheep, the yellow lions and tigers struggle in the water. The strength of the wild boar serves him not, nor his swiftness the stag. The birds fall with weary win, into the water, having found no land for a resting-place. Those living beings whom the water spared fell a prey to hunger. [image:36K]
[see source: Ovid's Metamorphoses, Book I, The Deluge, lines 333 - 433]

   쥬피터는 이런 상태를 보고 크게 노하였다. 그는  회의를 열고자 신들을 소집하였다. 신들은 그 부름에 따랐고, 하늘의 궁전을 향해 떠났다. 그 길은, 맑은 밤이면 누구나 볼 수 있는데, 하늘의 가운데를 가로질러 펼쳐져 있으며, 은하수라고 불렀다. 이 길가에 유명한 신들의 궁전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하늘나라의 일반 서민들은 길 양쪽에서 훨씬 떨어져서 살고 있었다. 

쥬피터는 신들이 모이자, 그들을 향하여 말을 시작하였다. 그는 지상의 무서운 상태를 설명하고 자기는 그 주민들을 다 멸망케 하고 그들과는 다른,그리고 그들보다 더 살 가치가 있고 신을 더 숭배하는 새로운 종족들을 만들 작정이라는 선언으로 끝을 맺었다. 이렇게 말하며 쥬피터는 번개를 손에 잡고 그것을 이 세계에 던져 불태워 버리려고 했다.그러나 불이 일어나면 하늘도 화재를 면치 못하리라 생각하여 쥬피터는 그의 계획을 바꾸어 세계를 물에 빠지게 하려고 하였다. 


그는 비구름을 흩어버리는 북풍을 사슬로 붙들어매고 남풍을 보냈다. 순식간에 하늘의 전면은 칠흑같은 어두움으로 뒤덮였다. 구름이 사방에서 몰려와 굉장한 소리를 내며 서로 부딪혔다. 비는 폭포처럼 쏟아졌다. 곡식은 쓰러지고 한 해 동안의 농부의 노력은 순식간에 수포로 돌아갔다. 쥬피터는 자기의 물만 가지고는 만족하지 않고 동생인 넵튠(포세이돈)을 불러 그의 물로 도와 주기를 청했다. 포세이돈은 강을 범람케 하여 그 물로 대지를 덮었다. 동시에 그는 지진을 일으켜 대지를 뒤흔들었고 대양의 역류가 해안을 휩쓸게 하였다. 크고 작은 가축과 인간, 그리고 가옥이 유실되고 신성한 담으로 둘러싸였던 지상의 신전들까지도 더럽혀졌다. 유실되지 않은 큰 건물들은 모조리 물 속에 잠겼고, 그 높은 탑까지도 물속에 침몰되었다.



   이제 모든 것은 바다가 되었다. 해변이 없는 바다가 되었다. 여기저기 돌출한 산정에는 간혹 사람이 남아 있고 최근까지 쟁기질을 하던 소수의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노를 저었다.

물고기들은 나뭇가지 사이에서 헤엄을 치고, 닻은 정원 안에 던져졌다. 온순한 양이 좀전까지 놀고 있던 곳에는 사나운 물개가 뛰놀았다. 늑대는 양 사이에서 헤엄치고 누런 사자와 범은 물 속에서 몸부림쳤다. 물 속에서는 멧돼지의 힘도 사슴의 재빠름도 소용이 없었다. 새들은 날다가 지쳤지만 앉아 쉴 곳이 없기 때문에 물 속으로 떨어졌다. 물난리를 면한 생물들도 마침내는 굶주림으로 죽었다.

Parnassus alone, of all the mountains, overtopped the waves; and there Deucalion, and his wife Pyrrha, of the race of Prometheus, found refuge- he a just man, and she a faithful worshipper of the gods. Jupiter, when he saw none left alive but this pair, and remembered their harmless lives and pious demeanour, ordered the north winds to drive away the clouds, and disclose the skies to earth, and earth to the skies. Neptune also directed Triton to blow on his shell, and sound a retreat to the waters. The waters obeyed, and the sea returned to its shores, and the rivers to their channels. 

Then Deucalion thus addressed Pyrrha: "O wife, only surviving woman, joined to me first by the ties of kindred and marriage, and now by a common danger, would that we possessed the power of our ancestor Prometheus, and could renew the race as he at first made it! But as we cannot, let us seek yonder temple, and inquire of the gods what remains for us to do." 

They entered the temple, deformed as it was with slime, and approached the altar, where no fire burned. There they fell prostrate on the earth, and prayed the goddess to inform them how they might retrieve their miserable affairs. 

모든 산 중에서 오직 파르나소스만이 물 위에 솟아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프로메테우스의 일족인 데우칼리온과 그의 아내 퓌라가 피난하고 있었다. 남편은 정직한 사람이었고 아내도 살아 남아 있는 자가 한 사람도 없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흠잡을 데 없는 생애와 경건한 태도를 돌이켜보고는 북풍에 명령하여 구름을 쫓고 공중을 지상에, 지상을 공중에 나타나게 하였다. 넵튠도 아들 트리톤에게 소라고둥을 불어 물에게 퇴각을 명하게 하였다. 물은 복종하였고, 바다는 해안으로 돌아가고 내는 하상으로 돌아갔다. 

그때 데우칼리온은 퓌라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 아내여, 생존하고 있는 유일한 여인이여, 우리는 처음에는 혈연과 결혼의 인연으로 맺어졌고, 지금은 공동의 재난에 의하여 맺어졌으니, 우리가 조상 프로메테우스와 같은 힘을 가졌다면, 그리고, 그가 처음 만들은 것처럼 인류를 되살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우리는 그러하지 못하니, 저기 있는 신전에 가서 신들에게 장차 우리는 무엇을 해야 좋을지 물어 보기로 합시다.”

그들은 신전으로 들어가보니, 그 신전은 진흙들로 해서 흉해져 있었고, 제단에 접근해 보니 거기에는 성화도 타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땅에 엎드려서 테미스 여신에게 어떻게 하면 그들의 불행한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십사고 기도를 올렸다. 

The oracle answered, "Depart from the temple with head veiled and garments unbound, and cast behind you the bones of your mother." They heard the words with astonishment.  Pyrrha first broke silence: "We cannot obey; we dare not profane the remains of our parents." They sought the thickest shades of the wood, and revolved the oracle in their minds. At length Deucalion spoke: "Either my sagacity deceives me, or the command is one we may obey without impiety. The earth is the great parent of all; the stones are her bones; these we may cast behind us; and I think this is what the oracle means. At least, it will do no harm to try."

그러자 신탁이 이렇게 대답했다. “머리에 베일을 쓰고 옷을 벗고 이 신전을 떠나라. 그리고 너희 어머니의 뼈를 너희 뒤에 던져라.”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퓌라가 먼저 침묵을 깨뜨리고 말했다.
“저희들은 복종할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감히 부모의 유골을 더럽힐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나뭇잎이 우거진 그늘 밑으로 가서 신탁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마침내 데우칼리온이 입을 열었다.
“내 판단이 나를 속이거나 아니면 그 명령은 불경함이 없이 복종할 수 있어. 대지는 만물의 위대한 어머니이고 돌은 그 뼈야; 우리는 이것을 뒤에 던지기만 하면 될거야; 그리고 내 생각으로는 이것이 신탁의 의도인 것 같아. 적어도 그렇게 해 보아도 해는 없을거야.”

They veiled their faces, unbound their garments, and picked up stones, and cast them behind them. The stones (wonderful to relate) began to grow soft, and assume shape. By degrees, they put on a rude resemblance to the human form, like a block half finished in the hands of the sculptor. The moisture and slime that were about them became flesh; the stony part became bones; the veins remained veins, retaining their name, only changing their use. Those thrown by the hand of the man became men, and those by the woman became women. It was a hard race, and well adapted to labour, as we find ourselves to be at this day, giving plain indications of our origin.
[see source: Ovid's Metamorphoses, Book I, Deucalion and Pyrrha, lines 434 - 533]
[see also: Deucalion's Catyclysm]

  그들은 얼굴을 베일롸 가리고 옷을 벗고 돌을 주워 뒤로 던졌다. 그러자 돌은(언급하기에 놀라웁지만) 말랑말랑해져서 형태를 취하기 시작하였다. 돌들은 마치 조각가의 손에 반쯤 조각된 돌덩어리와 같이 점점 인간의 형태에 가까운 모양을 취하게 되었다. 돌의 주변에 있던 습기 찬 진흙이 살이 되었고 돌부분은 뼈가 되었다. 즉, 광맥(鑛脈-vein)은 혈관(靜脈-vein)이 되었다. 호칭은 변하지 않았으나, 그 용도는 변한 셈이다. 그리고 남자의 손으로 던진돌은 남자가 되었고, 여자의 손으로 던진 돌은 여자가 되었다. 이 종족은 튼튼했으며 노동에도 잘 어울렸으며, 오늘날의 우리들을 보건대, 우리의 기원에 대한 평이한 암시를 주고 있다. 

The comparison of Eve to Pandora is too obvious to have escaped Milton, who introduces it in Book IV. of "Paradise Lost":

"More lovely than Pandora, whom the gods
Endowed with all their gifts; and O, too like
In sad event, when to the unwiser son
Of Japhet brought by Hermes, she insnared
Mankind with her fair looks, to be avenged
On him who had stole Jove's authentic fire."

Prometheus and Epimetheus were sons of Iapetus, which Milton changes to Japhet.

 밀튼이 빠트리기에는 이브와 판도라의 비교는 너무나 명백해서, 그는 그것을 "실락원" 제4권에서 소개하고 있다.

판도라보다 더 사랑스럽구나, 그녀에게 신들이
그들의 모든 선물을 주고; 오 역시 좋아하였네
슬픈 사건이었지, 어리석은 아들을
헤르메스가 데리고 온 야펫의, 그녀가 유혹할 때
인류를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로, 복수가 내렸지
조우브의 엄숙한 불을 훔친 그에게.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는 이아페토스의 자식이었는데, 밀턴은 이아페토스를 야벳으로 바꿨다.

Prometheus has been a favourite subject with the poets. He is represented as the friend of mankind, who interposed in their behalf when Jove was incensed against them, and who taught them civilization and the arts. But as, in so doing, he transgressed the will of Jupiter, he drew down on himself the anger of the ruler of gods and men. Jupiter had him chained to a rock on Mount Caucasus, where a vulture preyed on his liver, which was renewed as fast as devoured. 

Prometheus chained on Mount Caucasus - original painting by Elsie Russell
[see also: image: 119K - painting by Elsie Russell]

프로메테우스는 옛부터 시인들이 즐겨하는 주제였다. 그는 인류의 벗으로, 쥬피터가 인류에 대하여 노하였을 때 인류를 위하여 중간에 개입하고, 그들에게 문명과 기술을 가르친 것으로 표현되었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쥬피터의 의지에 배반했으므로 , 신들과 인간들의 통치자인 쥬피터의 분노를 샀다. 그래서 쥬피터는 그를 카우카소스 산상이 바위에 쇠사슬로 묶어 놓았다. 독수리가 와서 그의 간을 파먹었는데, 먹자마자 다시 생겨났다. 

This state of torment might have been brought to an end at any time by Prometheus, if he had been willing, to submit to his oppressor; for he possessed a secret which involved the stability of Jove's throne, and if he would have revealed it, he might have been at once taken into favour. But that he disdained to do. He has therefore become the symbol of magnanimous endurance of unmerited suffering, and strength of will resisting oppression.

  이러한 고문의 상태는 프로메테우스에 의해 끝이 났을 수도 있었다, 그가 만약 그의 압제자에게 복종하려고만 했으면; 왜냐하면 죠우브의 왕위의 안전에 관한 비밀을 소유하고 있었으므로, 그리고 그가 그것을 알려 주었더라면, 그는 당장 총애를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길 경멸하였다. 그는 그리하여 부당한 수난에 대한 엉청난 인내와 압제에 저항하는 의지력의 상징이 되었다.

Byron and Shelley have both treated this theme. The following are Byron's lines:

"Titan! to whose immortal eyes
The sufferings of mortality,
Seen in their sad reality,
Were not as things that gods despise;
What was thy pity's recompense?
A silent suffering, and intense;
The rock, the vulture, and the chain;
All that the proud can feel of pain;
The agony they do not show;
The suffocating sense of woe.

"Thy godlike crime was to be kind;
To render with thy precepts less
The sum of human wretchedness,
And strengthen man with his own mind.
And, baffled as thou wert from high,
Still, in thy patient energy
In the endurance and repulse
Of thine impenetrable spirit,
Which earth and heaven could not convulse,
A mighty lesson we inherit."
(Prometheus, Lord Byron)

Byron also employs the same allusion, in his "Ode to Napoleon Bonaparte":

"Or, like the thief of fire from heaven,
Wilt thou withstand the shock?
And share with him - the unforgiven-
His vulture and his rock?"


[Online Textbook: Barry Powell, Classical Myth, Chapter 5: Myths of Creation: The Origins of Mortals. Also see this chapter's Destinations page.]
[Online Textbook: Morford and Lenardon, Classical Mythology, Chapter 2: Zeus' Rise to Power: The Creation of Mortals. Also see this chapter's Myth Summary and Topic Links.]

 

바이런쉘리 모두 이 테마를 다루었다. 다음은 바이런의 싯귀이다:

"타이탄이여, 당신의 불멸의 눈에
인간의 괴로움들이,

 

그들의 슬픈 현실 속에 보이나니,
신들이 경멸하는 사물이 아니라면;
무엇이 그대의 가엾음의 보상일까?
조용한 괴로움, 그리고 강렬한;
그 바위, 그 독수리, 그리고 그 사슬 ;
아무리 자랑스러워도 아픔을 느끼리라;
그들은 고통을 드러내지 않으니;
숨막히는 저주의 느낌을.

당신의 신같은 범죄는 친절하였소;
당신의 가르침으로 줄여 주었으니,
인간의 비참함의 양을,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단련시켰다오.
그리고, 당신은 높은 데서 왔지만 애를 썼다오
아직도, 당신의 참아내는 힘에서
그리고 인내와 대항에서,

당신의 무너뜨릴 수 없는 정신으로,
그것은 땅과 하늘이 흔들리게 하지 못하니,
우리는 위대한 교훈을 이어 받았다오.
(프로메테우스, 바이런)

바이런은 또한, 그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 바치는 노래"에서, 같은 인유를 사용하고 있다:

아니, 하늘에서 불을 훔친 도둑처럼,
당신도 그런 충격을 견딜 수 있을까?
그리고 그와 함께 -  용서받지 못한 자 - 
그의 독수리와 바위를 나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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