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뉴

기본 메뉴

사용자 성격

커뮤니티


블로그 통계

방문자수

  • Today 2179
  • Yesterday 3300
  • Total 20637178

활동지수

  • 인기도 274134
  • 친구 1319 명
  • 퍼가기 71144 개

기타 정보


즐겨찾기 | 관심 친구


Blog News Today


한국 女쇼트트랙, 3000m 계주 올림픽 4연패 금자탑

포스트 제어

메일 | 인쇄

한국 女쇼트트랙, 3000m 계주 올림픽 4연패 금자탑
[마이데일리 2006-02-23 05:45]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한국 여자쇼트트랙이 3000m 릴레이에서 동계올림픽 4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진선유(광문고)-최은경(한국체대)-변천사(신목고)-전다혜(한국체대)-강윤미(과천고)로 이뤄진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실내링크에서 열린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000m에서 시종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쇼트트랙팀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에서 김소희-전이경-원혜경-김윤미 조가 금메달을 차지한 이래 나가노,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우승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에서만 4번째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대표팀 진선유는 15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1500m에서 3위로 들어오고도 억울하게 동메달을 빼앗겼던 변천사도 이번 릴레이에서의 금메달로 아쉬움을 씻을 수 있었다.

예선에서 진선유-최은경-변천사-강윤미를 출전시켰던 한국은 결승에서 강윤미 대신 스타트가 좋은 전다혜로 멤버를 바꾸는 승부수를 띄웠다.

한국은 스타트 상황에서 첫 주자 전다혜가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캐나다 선수에게 밀려 넘어져 불안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하지만 출발후 4블록안에 넘어질 경우 재출발한다는 규정하에 다시 시작된 레이스에서 한국은 여유있는 레이스를 펼치며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총 27바퀴 중 레이스 중반까지 2,3위권을 달리던 한국은 16바퀴를 남기고 중국 선수를 제치고 선두에 치고 올라갔다. 캐나다 중국과 치열한 1위 다툼 벌어지는 가운데 한국은 8바퀴를 남기고 증국 선수에게 선두를 내줘 불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2위를 지켜나간 한국은 중국과의 2파전에서 3바퀴를 남기고 변천사가 선두를 탈환하면서 다시 우승가능성을 높였다. 결국 2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최종주자 진선유가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던 중국을 제치고 끝까지 1위를 지켜 감격적인 우승을 이룰 수 있었다.

한편, 안현수(한국체대)와 이호석(경희대)은 남자 500m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이미 1000m와 1500m에서 2관왕에 오른 안현수는 남자 500m 예선에서 1조에서 1위를 차지했고, 또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이호석도 6조 1위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4조 경기에 출전했던 서호진(경희대)은 어이없는 실격으로 탈락했다.

아울러 여자 1000m에서도 1500m 1,2위에 올랐던 진선유와 최은경이 무난히 8강에 합류했다.

(이석무 기자 smlee@mydaily.co.kr)
☞ 정발산님의 추천 포스트

포스트 제어

메일 | 인쇄

이 포스트에 대한 행동

목록 넘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