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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취재윤리 위반, 자기 성찰의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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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취재윤리 위반, 자기 성찰의 계기로
[SBS TV 2005-12-05 22:02]    
<8뉴스><앵커>이번 'PD 수첩' 사태는 윤리를 저버린 무분별한 취재 의욕이 무서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언론도 이번 일을 자기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취재의 시작은 제보만을 맹신하지 않고 입체적으로 검증하는 것입니다.

AP 등 유수의 언론사들은 '3각 취재 기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취재원에게는 취재 목적을 사실대로 밝히고 충분한 반론 기회를 보장해야 합니다.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취재원을 협박하거나, 회유하는 것은 의도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언론 윤리강령에서도 부당한 취재를 금지하고 있지만 몰래카메라를 통한 녹취와 촬영이 여전한 게 현실입니다.

언론학자들은 국내 언론사들의 윤리 강령이 상당히 모호하고 강제성이 없다고 지적합니다.

[이민규/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각종 외국의 방송에서는 이 취재윤리를 엄격하게. 이것을 지키지 않을때에는 인사상의 불이익이나 그 밖의 제재 조치가 이뤄지는게 사실입니다.

]또 언론이 관찰자, 감시자를 넘어서 스스로 판정자가 되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강형철/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것, 특히 굉장히 과학적으로 세밀하고 엄격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분까지 언론이 스스로 검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오산이죠.]언론학자들은 권력감시와 비리고발이 언론 본연의 기능이지만 취재원에 대한 존중도 반드시 지켜야 할 덕목이라고 말합니다.

[저작권자(c) SBS & SBSi All right reserved.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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