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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줄기세포 논란 보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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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 관련 소식을 '뉴스데스크'를 통해 자사 보도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보도했다.

그동안 침묵하던 '뉴스데스크'의 이날 보도는 사운이 걸려 있을 정도로 확대된 이번 논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황우석 교수를 공개적인 검증의 장으로 유도해 '진위 논란'에 대해 종지부를 찍겠다는 강한 의지로도 읽힌다.

MBC는 지난달 29일 최문순 사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PD수첩' 제작진으로부터 이번 논란과 관련된 보고를 받았다. 이날까지만 해도 MBC측은 '신중론'이 우세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MBC는 이날 이후 특별취재팀을 가동했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검증에 돌입한 결과 이날 '뉴스데스크'를 통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MBC 한 관계자는 "이는 보도국이 가세해 자체 검증 결과 이번 논란에 대해 어느 정도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PD수첩'은 이번 논란과 관련된 취재 일지를 공개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일각에서 "'PD수첩'과 황우석 교수팀이 공신력 있는 검사기관을 통해 DNA 재검사를 실시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황우석 박사측에 공을 넘긴 셈이다.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해 지루하게 이어지던 공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러한 기류 속에서 이미 'PD수첩'이 예고한 후속 보도가 6일 이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뉴스데스크'에도 네티즌 반발 이어져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을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에도 네티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뉴스데스크'가 4꼭지에 걸쳐 관련 소식을 다룬 직후 MBC 인터넷 홈페이지 뉴스 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JJJK999)은 "이제 뉴스데스크도 자사의 'PD수첩'팀의 무리한 행보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황 교수측을 비난하고 있다"면서 '뉴스데스크' 광고주들의 광고 중단을 요구했다.

또 다른 네티즌(SJRA88)도 "서로 감싸주기 방송인 것처럼 느껴진다"라며 "이번 'PD수첩'과 더불어 뉴스 또한 객관적이지 못하는 방송으로 일관돼 나가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일부에서는 'PD수첩'측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지만, 황우석 교수팀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의 반발은 'PD수첩'을 넘어 MBC 전체에 대한 반발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2005.12.01 22: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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