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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제국.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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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날씨는 겨울이 돌아와 12월의 차가움이 느껴졌다.
인공태양이 있어도 겨울의 매서운 맛은 변함이 없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예전 보다 덜 춥다는 것이었다.

중반으로 다가 오면서 바다의 파도가 높아 진다. 차가운 바람이
불고 금방이라도 삼킬것만 같은 파도가 독도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파도가 생각 보다 심하게 몰아쳤다. 모함의 고정부분을 다시 점검하고
돌핀호도 모함 밑의 깊숙한 해저에 안착시켰다. 독도 주변의 해류가
여름보다 빨라진 느낌이다. 허준장은 모두에게 경계심을 당부하고
모함의 상황실에서 점검에 들어갔다. 아무 이상 없는 고요한 바닷속
파도만 괴성을 지를뿐 조용하기만 하다.

그때 야마다는 잔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한국 독도 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무동력 잠수함을 출동 시켰다. 마치 낚시 기법같은 방법이다.
모함에 아주 가늘고 성능이 좋은 가벼운 와이어를 작은 소형 무동력
잠수함에 연결해 해류를 따라 독도를 탐색하게 한것이다.
레이다에도 잡히지 않고 소음이 없다. 야마다는 모든 준비를 하고
마지막으로 독도를 탐색하는 것이다. 소형 잠수함은 소리없이
독도 주변으로 무사히 왔다. 그런데 생각 보다해류가 빨랐다.

독도 주변에 왔어도 돌핀호를 발견 하지는 못했다. 깊숙히 잠수를
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잠수함이 독도 주변에 설치한
기뢰 때문에 더 이상 접근하지 못했다. 잠수함은 소리 없이 무사히
일본 모함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실수를 한것이 있다.
바로 와이어로프다. 그것이 허준장이 감시하는 레이다에 걸린 것이다.
허준장은 일부러 공격하지 말고 무사히 돌아 갈 수 있도록 내버려
둔것이다. 그것을 야마다는 알지 못하고 정찰병을 맞이했다.

" 각하 모함 이외에 독고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경공격함 두척만
모함 주변에 있을뿐 바닷속은 깨끗합니다 "

보고를 하면서 찍은 사진과 자료를 야마다에게 보여 준다.
모든것을 확인한 야마다는 참모들을 소집한다.

" 제군들 때가 왔다. 오늘 밤 12시 정각을 기해 모든 공격을
감행한다. 부관은 황태자에게 이 사실을 보고 하라. 모든 대원은
지금부터 5시간 뒤 전투를 개시 한다. 외무부 장관은 공격 1시간
전 미리 선전 포고를 하시오. 시간은 생략하고 ,,"

모든 명령이 하달 되고 일본군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허준장은  잠수함관련 보고를 김박사에게  했다. 김박사는
바로 전투 태세를 명령하고 대통령에게 보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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