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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칫솔질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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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중앙포토]

최근 다양한 치아 관련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진정한 치아건강은 제대로 된
칫솔질만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으로 보다.                                                    

◇제대로 된 칫솔질, 전동칫솔 안 부럽다= 원래 전동칫솔의 발명은 지체 부자유자들이 쓰는 것으로 고안됐다. 그러나 요즘 한창 보편화된 전동칫솔은 칫솔질이 서툰 어린이들을 비롯, 일반 성인들에게도 인기다.

그러나 건국대병원 치과 금수경 팀장은 “어린이들의 경우 칫솔질 습득이 더뎌 일시적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성인의 경우에도 ‘제대로 된’ 칫솔질을 습득한 경우에는 굳이 전동칫솔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성인이라 할지라도 어려서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지 못한 경우에는 차라리 전동칫솔이 나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칫솔을 통해 세균감염이 가능할까?= 전문가들은 세균수가 미비할 때는 그 가능성이 낮지만, 가족 중 특정 세균 이상을 초과 하는 치주질환이 심한 노인들이나 충치, 치은염이 있는 사람의 칫솔의 경우 조심해야 한다고 전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일반가정에서 최근 많이 쓰고 있는 칫솔살균기를 되도록 사용하길 권하고 있다.

금수경 팀장은 “위생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뿐 아니라 살균기가 있으면 ‘칫솔은 바르게 보관해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 변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칫솔살균기가 없는 가정에서는 보통 한 통에 모아놓고 보관하거나 개별적으로 보관하더라도 살균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다른 칫솔로 전달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따라서 개별보관이 힘들시, 칫솔모가 서로 닿지 않도록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세워놓아야 한다. 그 밖에 통풍이나 충분한 건조로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올바른 칫솔질은 어떻게?= 전문가들은 보름이나 열흘만에도 칫솔모가 처음 모양과 달리 탄력이 없어지고 모양이 변형된다면 자신의 칫솔질 습관을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보통 정확한 칫솔질 교습을 받은 경우에는 닳는 정도가 더디게 진행되기 마련이다. 또한 칫솔모의 재질과 강도에 따라 치아마모율이 달라 무엇보다 칫솔 선택도 중요하다.

또한 전문가들은 음식물을 먹은 직후 반드시 닦을 것을 권한다. 하지만 간식을 좋아하는 경우 하루에 여러 번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자주 닦으면 치아가 마모되어 안 좋다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자주 닦는다고 해도 칫솔질 방법이 옳다면 크게 무리는 없다고 전하고 있다.

금 팀장은 “식사나 간식 후 매번 닦기 어려운 상황에는 깨끗한 물로 가볍게 양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을 먹을 때도 이왕이면 과일이나 야채로 마무리할 것을 권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닦기는 ‘금물’= 보통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입안이 텁텁해 칫솔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아침식사 후 바로 출근이나 등교 등으로 이어지게 해,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

이를 닦은 후 식사를 할 경우 또 다시 이를 닦으면 좋지만, 그러기엔 번거롭기 마련. 전문가들은 차라리 기상 직후 텁텁한 입안을 물로 헹군 후 식사를 한 이후에 최종적으로 이를 닦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전하고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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