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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회갑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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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은 원점으로 돌아와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

송창식이 어떤 표정으로 오늘을 맞을까 궁굼했습니다

가까운 진지들만 부른 자리였습니다.

흰벌님과 저는 주로 오늘의 주인공의 사춘기적 친구들과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국악교육신문 경남지사장 무변 오찬국님
인천 제물포고둥학교 교장 박종조님...
그리고 미술가 염동진씨 부부님...
모두들 중고교때의 일 이 삼등을 다투던 친구들...

어렸슬적에 같이 다닌 제물포 고등학교 자랑이 나옸습니다
숲속에 자리한 학교였답니다.
학생들이 숲속에 나가서 공부하자하면 늘 그말을 따라주셨었다는 선생님들...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있슬수 있스니 아예 눕지는 말고 제각기 편한 자세로...
시험때면 시험지를 나누어주시고 선생님이 아얘 교실을 나가시는...학교..(개교이래의 전통,,,)
그런데도 낙제생이 몇명식 매년 생기더라는 학교...

자율과 양심...(홀로 서기...)

송창식은  박종조교장님과 같은 농구부...

그래서 노래할때 송창식의 귀는 저어기 높은 구름위를 두루 살피나 봅니다...

자작 작사 작곡 노래...

소년기가 맑디 맑아 결코 품위를 저바린 가락을 읊지 않았던 그 입니다.


그가 세상을 한바퀴 돌고 다시 갓난 아기가 되었습니다

꼭하려던 말을 록시 주차장에서의 작별순간에 손을 잡고 그에게 전했습니다.

이건 정말 소중한 경험을 갖춘  아가의 탄생이 아니겠냐고...

************

돌아 오는 길도 흰벌님이 일산 호수공원 근처까지 태워주셨습니다

돌아오는 길 강변의 목련 벗꽃 수양버들을 보면서 문득 제가 말했습니다.
죽기 직전까지 사람의 성에 대한 본능은 줄어드는게 아니지 않겠느냐고...
그랬드니
흰벌님이 바로 이렇게 받으셨습니다.
나무는 고목이 되는 바로 그전해에는 어김없이 있는 힘을 다해 화사하게 꽃피우고... 한껏 열매를 맺는법이라고...

흰벌님괴 헤어진 다음 호수공원을 낀 차로변에서 벗꽃을 보았고 석양도 보았습니다.
눈부신 일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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